08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타이어 - 우리투자 조수홍 => 약 3개월치 백오더 유지, Top 라인(가동률) 양호. 10월 중국, 유럽 승용타이어 가격 각각 1%, 2~3%인상. 중국은 경쟁심화로 계획만큼의 가격인상 지연. 그러나 가동률 추이는 양호하며 원자재 하락으로 마진개선 가능. 내년 2분기 현수준의 원자재 가격 반영. 천연고무는 3천불 초중반, 합성고무는 3천불선 투입예정 (3분기 투입가는 천연 4,926불, 합성 4,021불). 헝가리 포린트화 약세로 인한 Valuation loss로 4분기 헝가리 적자전망. 그러나 Cash flow 관점에서는 Non Cash 비용의 증가이므로 우려 요인은 아님. 내년 상반기까지 원자재 가겨 하락에 따른 이익 가시성 높을 것으로 판단

[12월 동시만기 최종점검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 11/28일 이후 3조 8,323억원의 차익매수 유입        - 매도차익의 청산 2조 4,692억, 신규 매수차익 1조 3,631억        - 외국인 1조 61억, 보험 8,391억, 투신 7,812억, 국가/지자체 5,758억 등     ▣ 12월 동시만기의 변수는 연말배당        - 12월 차익매수의 원동력은 배당        - 선물에서 주식으로의 인덱스 스위칭 매수(매도차익의 청산) 원인은 배당을 노린 것으로 판단     ▣ 신규 매수차익의 경우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금번 만기에 롤오버가 필요        - 즉, (주식매수+선물매도)의 차익거래 상황에서 선물매도 부분을          12월물에서 내년 3월물로 교체하는 스프레드 매도가 필요하게 됨.     ▣ 스프레드 매도를 위해서는 스프레드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야 하는데,        - 현재의 스프레드 가격은 당사가 예측한 배당을 감안한 가격보다 높은 상황        - 따라서 스프레드 매도(=차익매수의 롤오버)에 유리한 여건이 형성 중     ▣ 그런데 이러한 스프레드 고평가는         오히려 시장의 배당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다라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        - 따라서 스프레드 수준만 놓고보면 롤오버가 유리한데,        - 연말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면 롤오버보다 금일 청산이 바람직한 시나리오     ▣ 일단 차익매수는 외국인과 국내기관, 국가/지자체의 고른 유입을 기록        - 특정주체 편중은 없지만,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음     ▣ 외국인과 국내기관의 경우 금일 청산 이후 배당겨냥 차익매수를 해야 한다면         거래세 등 매매비용의 부담이 있어 청산보다 롤오버를 선택     ▣ 반면 국가/지자체의 경우 워낙 낮은 베이시스에서 들어온 것이라 손실이 발생한 상황        - 따라서 금일 청산을 통해 손익을 확정한 다음, 차익매수를 재실행 하는 것이 바람직

※ 12월8일(목) 모닝미팅요약(투자컨설팅센터) * 12월 채권시장 전망:정책변화 기다리며 진퇴양란    정책변화 기다리며 진퇴양란 - 위 아래로 막히다: 12월 시장금리는 위-아래가 막힌 답답한 흐름이 예상된다. 경제 상황이나 수급여건은 우호적인 상황에는 변함이 없다. 시장은 하단 테스트를 지속할 태세이지만, 정책금리의 벽에 부딪히면서 하단이 계속 막히고 있는 상황이다. 추세상승은 어렵다는 인식하에 금리 상승시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 상승 또한 여의치 않다. 결국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채권시장의 돌파구는 유럽이나 한국은행의 정책변화가 될 것이다. 따라서 12월 채권시장은 대내외 정책변화를 기다리며 좁은 범위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12월중 국고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3.25~3.55%, 3.35~3.65% 수준으로 예상한다. - 2012년 경제에 대한 기대 수준 낮추기: 12월 시장금리는 당해년도의 경제상황보다는 다음년도 경기에 대한 전망을 선반영하는 측면이강하다. 당사는 2012년 한국경제가 3.8% 성장할 것이며,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외여건 불안으로 2012년 상반기까지 경기하락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과거 10년간 한국 경제가 연 평균 3.8% 성장해 추세수준의 성장이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경제'가 예상된다. 한편, 경기동행 및 선행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해 채권시장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 항로 수정에 대한 고민: 내용 단락여전히 오리무중인 유로존 국가채무 위기, 중국 경제둔화 우려 등으로 전 세계 주요국가들이 통화완화정책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성장이나 가계부채 문제 등 국내 요인은 금리인하 기대를 낮추고 있다. 다만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 여건상 통화정책 결정에 대외변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통화당국은 현재의 금리정상화 행보를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주요국의 통화완화정책에 공조를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 KT (030200) Marketperform(하향) 적정주가 : 42,000원   2G 종료 지연으로 LTE 서비스 연기 - 12월 7일 예정이었던 KT의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됨 - 이번 사안의 주요 절차와 향후 일정: 항고할 경우 장기화 가능성 있음 - 법원 판결의 주요 내용: 절차적, 실체적 위법이 있다고 볼 여지가 있다 - 이에 따라 2G 서비스 종료 후 예정했던 LTE 서비스 일정 연기됨 - 적정주가는 실적추정치 변경없어 42,000원 유지하나 상승여력은 제한적으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함

Market View_토러스투자증권 시황/전략 박승영 “니혼게이자이” 니혼게이자이는 어제 11시30분 홈페이지를 통해 “G20이 유럽채무위기 확산방지를 위해 1조달러의 예비지원자금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조달러 보증이 이뤄진다면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건은 이 언론의 보도를 어디까지 믿어줄 것이냐 인데, 니혼게이자이는 믿을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 일본의 5대 신문인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산케이, 니혼게이자이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습니다. 먼저 정부에 우호적인 요미우리는 `주부들의 신문`으로 다방면을 다룹니다. 마이니치는 `전화번호부`식으로 정치적으로 기울어짐이 없이 많은 정보를 전달하지만 논조는 없습니다. 산케이와 아사히는 정치색이 강한데, 산케이는 `우파`의 논리를, 아사히는 `좌파`의 논리를 대변합니다. * 니혼게이자이는 경제, 과학, 기술 부문에 있어 `객관적`입니다. 보도의 정확성과해설력이 뛰어나고 오보와 오타가 없습니다. 정확성에 대해서는 편집증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광고주에 대한 배려가 심해 기업관련 기사는 거의 기업측의 입장을 싣는 경우가 많습니다. * 너무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뉴스의 지향점보다 뉴스의 정확성, 뉴스의 경중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줏대는 없지만 틀린 말은 없는 니혼게이자이가 상대적으로 나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미확인) LGD 유증 가능성 이야기가 도나 봅니다. 확인은 안됨 그냥 참고만

- 중공업 뉴스 -        KDB대우증권 성기종 ** 2012년 중공업은? ** - 2012년은 전방위적 중공업, 즉 산업플랜트 시장은 발전과 가스전 개발 투자가 가장 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따라서 발전플랜트 관련 업체와 가스전 개발용 해양플랜트 및 부품업체들이 가장 투자유망해보입니다. 1) 발전: 두산중공업, LS산전 2) 가스전: 조선 대형 3사       3) 관련 부품: 피팅& 밸브사(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LNG관련(가스전 파생): 한국카본, 화인텍 p.s. 플랜트설비업체는 왜 뺐냐고요? 이들 업체들은 구조조정다운 구조조정이 없어서 아직도 열심히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중 괜찮은 넘만 다시 추려볼께요 ^^

< 스마트폰 중소형주 투자 전략 “Buy low, Sell high 권고”_현대증권 백종석_2011.12.08 > -         중소형주 탑픽스 주가 퍼포먼스 견조: 전일 인터플렉스 38,200원 (+6.6%), 우주일렉 25,250원 (+10.7%) -         Buy low, Sell high 권고. 즉 인터플렉스, 우주일렉트로 → 덕산하이, 멜파스, 이라이콤, 대덕GDS, 모베이스 -         내년 1월 6일 삼성전자 4Q 잠정실적 발표시점 전후가 휴대폰 부품주 주가 단기 peak일 가능성 -         인터플렉스, 현주가 TP 도달. 내년 어닝추정 상향 가능하나 폭 크지 않고, 밸류에이션 룸 적음 -         우주일렉트로, 내년 어닝추정 상향 가능 (아직 보수적 추정), 밸류에이션 룸은 인터플렉스 대비 여유 ※ 라지캡 탑픽스: LG전자 (BUY, TP 100,000원) > 삼성전기 (BUY, TP 98,000원)

받은글] 미확인 워렌버핏...태양광 첫투자...2조 규모

받은글) 미확인 LGD 유증 얘기 나오는데요.. OLED 투자 때문인거 같은데..OLED 투자 내년에 당장 하려면 유증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권사장이 2013년부터 한다고 해서 경질됐다는 얘기도 있고.. LG가 OLED 투자 다시 시작하면 장비업체로는 아바코..주성..탑엔지정도과 관심 아바코 LGD 지분들어가 있으면서 OLED 투자 한해서 병신된 회사.. LGD OLED되면 제2의 에스엔유꽈라 될수 있을듯..ㅋㅋ

[교보 김갑호] 한글과 컴퓨터 매매거래정지 관련 - 회계처리 위반으로 인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해당 여부 심사를 위해 금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 2007.1.1~2009.09.30 재무제표 감리결과, 전 대주주 자금대여거래 주석미기재로 과징금 부과. 심사중 대상 미해당시 매매거래 정지 해제 1. 전 대주주에 관한 사항으로 현 경영진과는 상관없음 2. 상장폐지 실질심사가 아닌 심사대상 여부 심사하는 것 3. 대주주 변경후 2010년과 2011년은  한영회계법인 감사의견 '적정' 의견 4. 자산이나 손익을 부풀린 것이 아닌 주석미기재로 경미한 사항으로 파악 - 일단은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적인 사항은 좀더 자세히 알아본 후 말씀 드리겠습니다.

(받은글) * 금일 만기관련 변경내용 : 조건부지정가주문 불가능 - 기존에 하한가 매수, 상한가 매도같은 체결가능성 낮은 허수주문의 사자팔자 쌓이는 모습이 제도 변경으로 어려워졌음 - 주문이 집행된 바스켓은 2%이상의 가격변동시 감리대상이므로 오늘부터 매수매도 잔고데이타의 정확성 증가 - 현재 만기영향 소폭의 매수우위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호주까지 보고 매매햇나요.. 점점 어렵네요..ㅋㅋ 호주의 실업률도 5.2%에서 5.3% 상승 그것보다는 고용자수가 63000 감소가 더 크군요.. 103000 증가 예상이였는데.... 이로인한 쇼크로 호주달러 급락....

버핏, 태양광발전에 빠지다 버크셔 자회사 미드아메리칸에너지, 토파즈 발전소 20억달러에 매입 최종입력시간 : 2011-12-08 09:16:51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태양광발전에 첫 투자를 해 주목된다. 버핏의 미드아메리칸에너지는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가 될 퍼스트솔라의 캘리포니아 토파즈 발전소를 인수하기로 했다. 사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태양광발전소. 블룸버그

- 미국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도 내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증시를 밝게 전망 .. ‘아시아 인사이트 2012 전망’   : 아시아(일본 제외) 등 신흥시장 증시가 당초 예상보다 강세를 보일 것이며 MSCI 신흥시장 지수도 내년 말까지 현재보다 30% 상승 전망    : MSCI 신흥시장 지수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4.2%. 중국·브라질에 이어 세 번째로 비중이 큼 - JP모건체이스, 지난달 말  한국 증시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높은 장세가 지속될 것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원화절상이 점진적으로 이뤄지며 부동산 경기가 하향 안정화되는 것 등을 감안할 때 내년 코스피 지수는 상승 국면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 - 지난달 초 국제금융센터의 집계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IB) 10곳 중 7곳이 한국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입장

** 유럽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에 발표 - 현대 구경회 -> 시장 예상보다 빠른 발표 * 은행 자본부족 규모 많이 나오면? 일단 충격 * 은행 자본부족 규모 적게 나오면? 시장은 불신 -> 결론은 어떻게 나오건 부정적인 측면이 먼저 반영될 전망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본부족 규모를 많이(400조원?) 발표해서 적극적인 자본확충을 하는 것이 국내 은행주에 유리

[아직은 조용한데...(1)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스프레드 매수 : 선물매수(인덱스 추적용)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다음월물로 롤오버    스프레드 매도 : 선물매도(차익거래의 주식매수와 연계되어 있는)를 다음월물로 롤오버     ----------------------------------------------    ▣ 오전 상황을 정리하면,       - 스프레드는 전일과 유사한 -0.85pt 내외 등락       - 외국인 매도와 투신/보험의 매수 구도 유지 중    ▣ 외국인이 최근 적극적으로 환매수를 했기 때문에       - 스프레드의 매도 강도는 만기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둔화 중    ▣ 보험과 투신의 스프레드 매수는       - 지수 추적을 위한 선물매수 분의 롤오버 용도로 판단       - 그러나 이들도 최근 차익매수를 실행했기 때문에 스프레드 매도 수요도 존재    ▣ 결국 외국인의 스프레드 매도 수요는 감소해서 스프레드 가격의 상승이 나타날 시점이지만,        투신과 보험이 오히려 차익매수의 롤오버를 위한 매수로 전환한 가능성 충분    ▣ 국가/지자체도 스프레드 매도 중이지만, 차익매수 규모에 비해서는 아직은 미미      ▣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1) 스프레드가 -1.2pt까지 하락한다면, 차익매수의 롤오버에는 불리        2) 외국인 매도로 스프레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신과 보험, 국가/지자체의 스프레드 매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차익매수를 롤오버보다 청산을 시도하겠다는 의미        3) 스프레드 가격이 -0.50pt 수준까지 상승하고,            이와 보조를 맞춰 투신과 보험, 국가/지자체의 스프레드 매도가 발견된다면,            차익매수를 활발히 롤오버 된 것이므로, 시장충격은 없음.     [아직은 조용한데...(2)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Q&A) 그래서 빠진다는 말이냐? 오른다는 말이냐?     - 오늘까지 9일동안 차익매수는 4조원 가까이 유입     - 연말 배당이라는 이벤트가 있으니 차익매수가 연말까지 보유할거 같고,     - 차익매수를 연말까지 보유하기 위한 롤오버 조건은 현재로는 상당히 양호     - 그러나 연말배당에 대한 기대치가 틀릴 수도 있고,        차익거래의 속성상 회전력이 높다는 특징을 감안할 때 오늘 청산하고,        내일부터 재매수를 원하는 투자자도 존재     - 이럴 가능성이 가장 높은게 거래세 면제기관인 국가/지자체.     - 국가/지자체는 전일까지 5,700억, 오늘의 차익매수 대부분도 국가/지자체     - 이들에 대해서는 좀 경계해야 하지 않나라는 판단     - 대답은 물증은 별일없음, 심증은 별일있음(하락)    -------------------------------------------------    <참고>     - 금일부터 선물/옵션 최종거래일의 프로그램매매 조건부지정가 호가 금지 적용     - 조건부지정가는 장중에는 지정가이지만,        마감 동시호가에 미체결 물량은 자동으로 시장가 호가로 전환되는 주문방법     - 이는 만기일 사전공시와 동시호가 물량 차이를 낮추는 즉, 사전공시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     - 따라서 2시30분 이후부터의 사전공시에 따른 시장급변동 발생가능성은 낮아질 것으로 판단 --------------------------------------------------

받은거) 한 남자가 룸싸롱에서 계산하려고 했다. 카드 결제시 와이프핸드폰에 문자가 가니 룸싸롱으로 찍히면 안된다고 식당으로 나오게 해 달라고 했더니 마담이 걱정말라고 했다. 그는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와이프에게 죽도록 터졌다. 와이프의 폰에는 ... -- - - - - - - "새벽 1:30분 김밥천국 \1,650,000원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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