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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받은글]

상무부 지원 하에 베이징 은행(BANK OF BEIJING) 100억 위안 크레딧라인(신용라인) 중소 기업에 제공할 계획 (블룸버그)

*현대글로비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0원

현대엠코의 턴어라운드 가치 반영 필요
 
- 현대엠코의 매출 및 수주잔고 성장과 수익성 개선 빠른 속도로 진행중
- 현대건설과의 시너지 및 현대차그룹 계열사 설비투자 확대로 2012년도 성장률 높을 전망
- 현대글로비스는 25% 보유한 현대엠코의 기업가치를 주가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됨
- 현대엠코의 기업가치 증대는 현대글로비스의 기업가치 증가는 물론 정의선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 30만원 유지. 현재 현대글로비스 시총의 12%는 2012년 실적으로 추정한 현대엠코의 기업가치로 12% 만큼의 PER배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음 

*SBS: 투자의견 Strong Buy, 적정주가 60,000원

고대하던 구조적 변화가 임박하였다! 

- 전일 SBS가 2011년 12월 31일자로 KOBACO와의 거래를 중단하고, 2012년 1월부터 미디어크리에이트를 통해 방송광고를 판매할 것이라고 공시함
방송광고 자율 판매는 점진적인 광고 단가 상승과 분산된 재원이 돌아오는 효과가 있어 긍정적!
- 대행수수료율 변화, 크로스 미디어 판매, 변동단가제 등 수익 극대화 방향으로 사업 진행 예정임
- 기존 정규 방송 뿐 아니라 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 광고 판매 시 강력한 매출 확대 효과 기대
-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4분기 일시적 실적 부진 불가피하나 이는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전망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EFSF 신용등급 강등 경고 vs 구제금융 확대 기대감속에 혼조세 마감
- 유럽, EFSF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경고에 -0.7% 내외 하락
- 한국, 독일과 프랑스 등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 검토 소식에 -1.04%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S&P, 유로존 15개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이어 EFSF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언급
- EFSF 보증 국가들 중 한국가라도 AAA를 잃으면 EFSF 장기신용등급도 강등 가능
- ESM 유럽 재정 안정기구(약 5000억유로), 2013년에서 내년으로 조기 시행
- 유럽 재정위기 관련 여전히 혼조세
- 하지만 유로존 국채금리 하향 움직임 및 정책공조 기대감 긍정적
- 8일 ECB통화정책회의 및 9일 EU정상회담 주요 이슈 및 세부 방안에 주목
- 구체적 액션플랜 및 신속한 의사결정, 공조가 핵심(S&P신용등급 관련 주요 결정변수로 작용할 듯)
- 8일 선물옵션 만기 및 금통위 등 국내 이벤트도 대기중
- 유로존 재정위기 완화 흐름, 그러나 S&P의 신용등급 강등 경고가 변수
-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증가 종목 관심
-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업종별 키맞추기 진행 흐름
- 기타 테마별 빠른 순환매 양상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대한생명, 삼성중공업, LG유플러스, 현대차, 기아차, LG, 외환은행, 현대증권, 현대중공업, 현대산업, 금호타이어, 대신증권, 대우조선해양, BS금융지주, LG화학, 한국가스공사, SK, 대상, S-OIL, 삼성생명, 코라오홀딩스, 대교, 미래에셋증권, IHQ, 한세실업, GS, 현대건설, 메리츠화재, SK C&C, 환인제약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메디프론, 실리콘웍스, CS, JW중외신약, 우리이티아이, 성광벤드, 나노트로닉스, 차이나그레이트, 이녹스, 인트론바이오, 아이씨디, 하이록코리아, 휴맥스, 신진에스엠, 평화정공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키움) LG화학 배터리 사업 내년 분사와 관련하여 (1) 회사에 문의한 결과 사업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사 가능하나 확답은 아님. 조직개편중으로 석유화학/정보전자소재로 분리되어 있던 기존 조직구조를 화학/정보전자(광학소재 포함)/배터리로 분할 예상, 이 경우 권영수(구 LGD 사장) 본부장 역임. (2) 배터리로의 100% 물적분할 예상가능, 이 경우 현재기업 수익가치에서 변경되는 요인 미미 (3) 향후 분사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미래 기업가치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음.

** 금일 부동산 관련 완화책 발표 관련 건설주 강세 - 하나대투 이창근

=> 주택수입 높은 기업위주 단기적 대응 국한

- 대형건설사 2011년 IFRS 별도기준 매출액내 주택수입 비중: 현대산업 57.1%, 대림산업 31.8%, 대우건설 20.3%, 현대건설 14.9%, GS건설 11.3%.특히, 한라, 두산 등 중견건설사 동 비중 50% 상회

- 상기 사항에 따라 부동산 대책 발표시 주택수입 비중이 놓은 기업 위주 상승률 높은 특성

- 7일 오전, 부동산 관련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 발표 예정: 7년만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강남 3구 투기과열지구(전매제한) 폐지, 공모형 PF 사업 활성화, 100억원 이상 최저가 확대 2년간 유예

<한경기사-조선업 인도지연 관련> 신한금융 김현(조선/기계)

1. 오전에 확인한 결과, 100% 오보이며 업계에서 강력히 항의중이라고 함
2. 대우조선 10척인도지연 내용은, NOL이 대우에 2010년 발주한 8,400TEU 컨테이너선 10척을 9,600TEU로 Upgrade하는 계약협의에 대한 내용임
3. 실제 Size Up하면서 2달정도 인도를 늦출 계획이었으나 원래 인도일대로 진행키로 합의
4. 따라서, 현대, 대우, 삼성과 관련한 인도지연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현재 이를 요구하는 선사는 없음

받은글)LG화학 관련

배터리사업부가 커져서 중대형전지랑
소형전지 합쳐서 전지사업본부 정도만 생긴다고 합니다.
 1.석유화학, 2. 정보소재 3. 배터리사업부
체재로 갈것같습니다.
분사계획은 당분간 없을거 같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두려워 하는건 성장성이 있는
배터리 사업부를 예전 LG생활건강이나 하우시스
처럼 분사 시킬까를 염려하는것 같은데
이 친구들말로는 그건 B2C사업부라
LG화학의 B2B 사업부와 분리시킨 작업이었고

배터리는 B2B이고, 주가에 영향력도 크며
중대형 배터리 흑자전환된지가 얼마안되서
아직도 투자비가 더 들어간 상황이라
당분간 분사는 어렵다고 합니다

(현대 스몰캡 진홍국) 하이소닉-AF, LG전자 프라다폰 3.0 전량공급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AF 생산업체(VCM방식, 자화전자는 엔코더 방식)
-LG전자 부진 및 수율 미확보로 올해 상반기 실적 저조하였음
-그러나 3분기부터는 수율확보 및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로 흑자전환 성공
-2011년 실적 450억, 영업이익 10억, 순이익 9억 전망
-내년 상반기 발표될 전망인 LG전자 신규 스마트폰 프라다3.0에 AF전량 공급할 예정
-8M용 AF의 수율확보 및 물량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 개선 기대
-현 캐파 월 400만개이나 필리핀 증설로 내년 800만개, 내후년 천만개 이상 가능할 것
-2012년 실적 매출액 750억, 영업이익 68억, 순이익 55억 예상, PER 4배 수준으로 현주가 매력적

▣ 삼성전자, 중국 Nand Fab 건설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 삼성전자, 중국 Nand Fab 건설 계획을 밝힘
 -일정:정부 승인후 `12년 하반기 시공, `13년 하반기 가동목표
 -생산능력: 100Kwpm 수준(약 25%가량 생산능력 증가)
   (2013년 완공시 총 Nand 생산능력은 500Kwpm,)

2. 오히려, Nand 뿐만 아니라 System LSI도 주목해야
 -이번 중국 Nand Fab 건설 계획으로 인해 국내 7,9라인의
  System LSI 전환 가속화 판단. 따라서 Nand 뿐만 아니라
  System LSI 관련주도 주목해야할 필요성
 -특히 내년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AP수요 급증.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예상되고 있음

3. 관련 수혜주
 - System LSI: 국제엘렉트릭, 고려반도체
 - NAND: 유진테크, 원익IPS 등
 - 팩키지업체: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STS반도체 등

CJ CGV 관련 코멘트   (하이증권 민영상)

2012년에는 국내 영화시장에서 3D 상영비중 확대가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3D 대작인 아바타(2009년 12월 개봉) 이후 헐리우드 중심으로 3D영화 제작이 꾸준이 진행되고 있어
2012년부터는 제대로 된 3D 영화 대작들의 개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과거 흥해에 성공했던 2D영화들의 컨버팅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다소 지지부진했던 CJ CGV의 3D비중 확대 모멘텀이 2012년에는 의외로 강하게 나타날수도 있다는
그런 아이디어입니다. 물론 4분기 실적도 괜찮고, 중국진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관련 언로보도 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405098

[스몰캡은 교보] 포스코ICT 수주관련 - 김갑호

11월 누계기준 수주가 1.27조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2월 수주프로젝트는 거의 확정적인 것만 2,890억원 정도 됩니다. 올해 수주금액은 1.5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수주금액은 1.1조원 이었습니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 수주금액+500~1,000억원 정도 보시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해 수주금액중 올해 인도되지 않은 분(리비아 관련)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년 매출액은 최소 1.5조원에서 맥스 1.7조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받은글)
모건스텐리 현대차그룹에 투자하라는 장문의 영문리포트에서 글로비스와 현대그린푸드 추천(전용희)

종편 관련 코멘트  (하이증권 민영상)

결론은 종편 수혜주는 없습니다.

1) 기대에 못미치는 시청률, 2) 강압적 광고판매의 부작용 예상, 3) 프로그램질 미검증 등
감안시 현시점에서 향후 종편의 펀드멘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어려워보입니다.

또한 시장에서 주목한 종편 관련주들의 수익모델(제이콘텐트리 : 종편컨텐츠 재판매)도
그 효과를 보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더구나 종편의 초기 예상 적자규모 등을 감안하면
컨텐츠 재판매 수익모델을 다른 주체에게(계열사라 할지라도) 전가해 줄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SBS, 제일기획 등 펀드멘털과 시장지배력이 검증된 본질적인 미디어 선도기업으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지나친 종편 관련 이슈에서 탈피하고 본질적인 미디어 시장구조의 변화 모멘텀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1) SBS의 자체미디어렙을 통한 광고직판에 따른 광고판매 효율 증가
    2) 제일기획의 국내 방송광고 대행시장에서의 지배력 상승
    3) 뉴미디어 플랫폼과 디바이스 다변화에 따른 방송컨텐츠에 대한 수요증가
등 뉴미디어 시장진화의 수혜를 장기적으로 과연 누가 받을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결론은 SBS그룹, 제일기획, 장기적으로 CJ E&M이 정답이 아닐까요 ?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