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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1/28 <기획재정부> *11월29일(화) *11월30일(수) *12월1일(목) *12월2일(금) <지식경제부> *11월29일(화) *11월30일(수) *12월1일(목) *12월2일(금) <공정거래위원회> *11월29일(화) *11월30일(수) *12월1일(목) *12월2일(금) ※ 출처=연합인포맥스 |
◆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 경제 : 유로존 재정위기, 거의 종착역 근접 - 이탈리아 국채 발행금리, 지속 불가능한 영역으로 상승. 신용평가사 S&P는 벨기에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이탈리아가 채무불이행되면 유로존 체제가 붕괴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함. - 유로존 붕괴의 3대 전조인 이탈리아 채무불이행,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유로존 은행의 도미노적 파산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음. 독일은 여전히 유로존 재정위기 타개 해법 중 하나인 ECB의 무제한 국채매입을 계속 반대하고 있는 상황 -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약어이다. 위기가 확산되어 공포감이 극에 달하면 반대로 시장이 원하는 포괄적 해법이 제시될 수 있음. 지금이 그 시기인지 아니면 당분간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아직 완전히 무르익지 않았음은 분명한 상황. 그리고 그 결과는 독일의 철저한 이해타산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여전히 보수적인 대응이 불가피한 시점으로 판단. |
나스닥선물 +38 유가 +1.48% |
11.28 오늘의 이슈와 테마 1. 美-유럽 정상회담(현지시간) |
우투전략/강현철(11/28): 외국인 매도, 11월말이 클라이맥스로 보여 - 적어도 세 가지에 근거할 때 이번 주 중반 즉, 11월말 부터 외국인 매도세가 완화될 전망 ① 헤지펀드 자금 클로징 11월말 ② 유럽 및 미국 은행권도 12월 결산 직전 월인 11월에 북 클로징 들어감. 특히, 올해처럼 수익률 마이너스가 많이 난 해에는 세제혜택을 위해 매도가 빨라짐 ③ 경험적으로 채권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이탈한다는 소문이 돌 때가 매도세의 마무리 국면 - 우투 전략/ 유럽발 악재는 지난주가 고비, 향후 순차적인 부양책(ECB,EFSF,IMF등) 및 미국 소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이끌 전망, 방어주가 아닌 경기민감주 비중확대: 자동차>게임>건설>IT순 |
<국내 증시 강세 요인>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IMF의 이탈리아 지원(약 6000억유로 규모) 소식, 이는 단독으로 지원하기 보다는 EFSF 혹은 ECB와의 연계를 통한 지원 가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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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장의 반등 원인은 다음과 같음. 1. IMF의 이탈리아 6천억 유로 구제금융 준비 소식 - IMF를 중심으로 EFSF, ECB 등의 글로벌 정책 공조 기대 부각, 현재 이탈리아 10년 국채수익률이 7%를 넘어서고 있지만, IMF에서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4~5%를 보장해줄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음. 2.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액 서프라이즈 -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액이 총 114억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6.6%증가, 이는 2007년 8.3%증가 이후 최대폭.
- 결국 문제는 유럽 재정위기 해법 도출에 대한 시장의 신뢰회복 여부라고 판단. 이번 주 EU재무장관회담(=EFSF레버지안 관련 합의 도출여부), ECB총재 연설(=ECB역할론 확인) 등에서 정책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지의 여부가 최대의 관건. - 최근 7거래일 연속 일평균 3500억원에 달하는 외국인 매도가 부담이지만, 11월 헤지펀드 결산마감과 맞물려 월말/월초 시장의 변동성(=외국인 매도감소 내지 매수 전환 => 반등기대)이 재부각될 가능성도 염두에 둔 시장 대응이 유리. 최악이 아니라면 1800 부근에서의 단기 매수 대응도 유효할 전망. |
함께하는 Hit & Run 영화 'Margin Call' 이번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였다고 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2008년 금융위기의 트리거가 시작된 그 시점을 잘 묘사했어요. 누군가 먼저 팔기 시작했을 텐데, 그 극박했던 상황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 청문회에서 CDO를 팔면서, 왜 Against CDO로 이익을 취했냐고 했던 상황이 연상되었습니다. 특히 영화 내용 중에서 소득이 높음에도 내실이 없는 일반 월가 사람들,,그리고 월가 최상위층의 의사결정 과정,,, 특히 변동성이 커지면, 모두 파국으로 치닫는다는 급박한 분위기는 아마 일반 관객보다 증권가 사람들에게는 와닿는 내용일 거에요...VIX를 보니 고점대비는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30 이상의 고공권을 유지하고 있네요,지금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내심 불안해 하는 것은 반등 이후, 다시 변동성 팽창 국면이 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10월 27일 ISDA에서 밝힌 그리스 헤어컷으로 CDS 트리거 이벤트가 아닐 수 있다는 견해를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유럽의 문제가 곧 미국의 문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2011년 2분기 말 현재, 미국은행의 PIIGS국가에 대한 1차 Exposure는 총 7,675억달러로 추산(BIS)되고 있습니다. 이 중 보증, 신용약정, 파생상품 등을 통한 잠재Exposure는 5,866억달러애 달합니다. 저희들의 기본 시각은 터트리면, 답이 없기 때문에 결국 연말연초 이에 대한 잡음 구간을 거친 후, 해결 수순을 밟아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너무 무기력한 전망갔지만 현재 전망의 스탠스들은 이와 대동소이하다고 보이네요,,, 물론 간헐적 반등시도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미국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와, 금주에 예정된 미-EU 회담과 EU 재무장관 회의가 이에 해당합니다. 쇼핑시즌의 소매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할 것이고, 11월 미국의 고용지표도 개선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이태리를 비롯한 유로존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인해 위험 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의 행보도 빨라질 수 밖에 없다는 기대가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러한 이벤트를 바라보는 시각은 동일합니다. 일시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으며,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매도와 매수 모두 승자를 알 수 없는 진지전(1750pt ~ 1,850pt)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장은 1,850pt를 향해 움직이는 구간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결국 위든 아래든 균형이 깨질 것입니다. 변화와 불균형이 선행되지 않으면 큰 투자기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2012년 1분기 내에 이러한 기회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자체보다 시점을 중시합니다. 금주 반등 구간에서 반등 이상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