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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2011/06/29/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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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29]Dow,그리스해결기대감 +145p/재차20ma돌파시도예상/IT 반등시도나 제한적예상

9월이후를 대비한 장기 관심종목[추가추천] 6/27

제일모직[001300]
장기주이기도 하지만 매집단가가 올라가고 있어 쉽게 접근이 안되고 있을 듯 싶네요 그러나 7월부터 수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갈 듯 합니다. 하락시마다 지속적으로 모아가세요
매수 128,000원 이하

AP시스템[054620] 6/28 추가 추천
이 종목도 지속 모으시고 계시죠. 평균단가가 12,000원 이하라면 아주 잘 하고 계신거고요 평균단가가 13,000원 이상인 분들은 잘 못하고 계신 것이죠. 장기로 하락시마다 12,000원 이하에 모아 두시면 올해 말 내지 내년초에는 18,000원대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한번에 왕창은 안됩니다.

LG[003550]
이 종목도 재 추천이네요 가격대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20일 이동평균선 저항구간이라 한차례 눌림목이 필요한데...쌍바닥 패턴으로 가려면 필요한 부분이죠. 매수는 77,000원 정도 되야 부담이 크지 않을 듯 싶죠. 자회사 가치 따지면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9월 이후 대비를 고려해볼 수 있는 종목

LS산전/
효성/국도화학/호남석유/LG화학/대한유화/LG전자/현대제철/현대차/현대모비스/성우하이텍


현재 시장은 파생시장의 영향에 따라 등락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죠.이 것은 대외 악재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며, 이를 이용한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매로 인한 결과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이 당분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술주 약세  ==> 국내 IT주에 부정적 영향으로 진행되었지만 MS의 강세는 IT의 재반등 예상
글로벌 경기 불안 및 유럽 국가의 재정위기 ==> 불확실성 증폭으로 시장 부담 가속화로 현물 매매자제 선물/옵션 매매증가되면서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리스문제 해결기미가 보이면서 안정될 듯

==> 29일 국내 시장의 제한된 반등 시도 예상

바이오주 매물이 있었지만 나흘째 강세 ==> 종목장세의 진행 확인
대한통운 CJ로 인수 확실 ==> 대한통운 고가 인수 논란 및 인수대금 2~3조 필요라는 부담으로 관련주 기관과 외국인 매물 출회
거래소의 기관매물 집중, 코스닥 단순저가주 및 바이오주, 테마주 형성

==> 당분간 소외주 및 투기주의 흐름 예상

시장 = 개구리 의 논리가 또 다시 확인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이오주는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및 임상 면제 법안 심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이후 이식매물로 호흡조절을 종목별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분위기는 전체 바이오로 확산되고 있어 이 흐름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업가치가 부족하고 기술력에 대한 가치 평가가 어렵다는 점에서 투기적 추세매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흐름을 필두로 새로운 테마들이 반등시도를 하고 있어 전체 분위기로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차화정에 의해 왜곡된 시장은 이들이 과매도 국면을 해소 하는동안 소외급락주 및 개별주들이 키 맞추기 반등을 통해 해소하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매매 역시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28일 시장의 흐름을 보면 전기차 급속충전장치 관련 테마 / 줄기세포 테마 / 건설 / 원전 / 통신 / 철도등의 다양한 테마와 업종이 제한된 폭이지만 반등시도가 있었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는 결국 종목 장세입니다. 이 흐름이 얼마나 강하게 길게 이어지느냐가 관건일뿐이지 종목장세냐 아니냐는 때늦은 논란일뿐입니다. 다만 시장이 공감가는 주도테마가 줄기세포 하나로는 좀 부족하다는 점에서 좀 더 덩치큰 테마의 부각이 필요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마도 덩치큰 테마가 부각되지 못한다면 업종 혹은 낙폭과대 대형주쪽에서도 반등시도가 나올 수 있으므로 무조건 대형주라고 제외하시지는 말고 관심을 두시되 시장의 흐름이 현재 구간에서 강하게 뻗어 가는 흐름이 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다소 무거운 흐름도 연출 될 수 있음을 열어 두셔야 할 것입니다.

28일 채팅방에서 정리해 드렸던대로 다우지수의 쌍바닥 패턴을 주목하시되 2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체크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행히 이 부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단기적으로 다우지수는 추가 반등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 흐름은 국내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관심 테마나 종목으로는  한EU FTA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주[하락시] 그리고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컸던 종목, AMOLED/시스템반도체가 되겠습니다.

29일로 넘어가 보죠 이날은 반등시도가 있을겁니다만 그 폭이 결국은 제한될 겁니다. 30일 2차 양적완화정책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영향을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흐름도 나올 수 있어 적극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목별 투기적 흐름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적호전 중소형주는 상승이 유효해 보이며, 파생시장의 영향은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대형주는 낙폭이 크기전 관망, 중소형주는 매매 유효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27]티스토리 7337 http://happystock.tistory.com/207 장중8585화면도 참고하세요

*은행: Overweight유지
2Q 실적을 Peak로 보면 안된다
- 은행업종의 2011년 2Q 순이익 4.8조원으로 전분기대비 34% 증가할 전망
- 핵심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서 증가한다
- 은행의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 약화된다고 보면 안된다
- 신한지주, KB금융 등 업종 대표주에 주목하자
*CJ: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8,000원
M&A로 인한 CJ주주 가치 하락은 제한적
- CJ그룹이 주당 21만 5천원에 37.6%를 인수하고 대한통운 재무적투자자가 요구할 경우 9.64%도 같은 가격에 인수해야하므로 최대 2.3조원 소요
- 본입찰 주체가 CJ에서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바뀜으로써 자금조달 주체가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바뀌어 대한통운은 CJ의 손자회사 됨
- CJ와 CJ제일제당, CJ GLS가 2.3조원을 조달하여 대한통운을 인수하는 구조로 인수자금 조달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CJ가 모든 리스크를 지는 구조에서 세 계열사로 리스크가 분산되는 구조로 바뀜. CJ기업가치 하락은 CJ제일제당의 참여에 따른 CJ제일제당의 NAV하락에 그침
- 이를 반영해도 적정주가는 기존대비 6.7% 하향조정된 98,000원으로 산출됨


1. 사촌과 무척이나 친하게 지낸다 - 가난뱅이
2. 사촌과 상당히 불편한 관계다 - 나름 상위 계층
3. 사촌과 웬수지간이다 - 거의 재벌일 확률 높음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그리스 위기 해결 기대감으로 +1.29%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위기 완화 기대감에 +0.88% 내외 상승
- 한국, 그리스 긴축안 승인 관련 불확실성으로 -0.35% 하락
- 여전히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는 시장, 투자 심리 불안 반영중
- 시장을 짓눌러 왔던 그리스 관련 이슈는 29일, 30일 해결 기대
- 시장은 단기 긍정적 접근 유효 할 듯(2150선까지, 그리스 긴축안 통과 가정)
- 금일은 전일 하락 폭을 그대로 되돌림 할수 있을 듯, 2100 돌파 시도 기대
- 변동성 장세를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 2030선에 대한 지지 신뢰도 강화
- 펀더멘탈 대비 낙폭과대 우량주 및 2분기 실적호전 종목으로 관심집중
- 저평가 및 수급, 성장성이 가미된 중소형주의 틈새 시장 형성 기대
- 자동차, 건설, 운송, 전기전자 관련주 관심
- 일부 내수주(제약, 바이오, 은행, 패션, 유통 등) 및 중국 내수 시장 확대에 따른 중국 진출 국내 기업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유진투자증권, 케이피케미칼, 대한전선, 메리츠화재, BS금융지주, 한솔제지, 한국타이어, 신한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대상, 현대해상, 현대하이스코, 대창, 태영건설, 넥센타이어, 광전자, SKC, 대영포장, 대한항공, 휴켐스, 한화, SG세계물산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서울반도체, 시그네틱스, KMH, 모린스, AP시스템, 메타바이오메드, 실리콘웍스, 하이록코리아,  OCI머티리얼즈 



[받은글]
원자바오총리 그리스 유로 지원 시사...
생각보단 빠른 행보....
위안화 세계중심 통화 급부상
오늘 우리나라 기준 16:00 정도부터 그리스 의회 표대결 시작
오후 8시 결과 알 수 있을 듯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그리스 국회의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습니다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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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기간이 끝나면 곧 무더위가 다가올텐데요, 무더위만 생각하시기 보다는 휴가철이 함께 다가온다는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더위를 이기도록 해야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그리스 재정 긴축안에 대한 의회 통과 여부가 우리시간으로 금일밤 8시경 (추정)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9시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 국민들을 생각하면 긴축안 자체가 앞으로 가져다 줄 고통과 희생을 이미 겪어본 우리로서는 사실 남의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현명한 결정을 내리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예상대로 그리스 긴축안이 무사히 통과된다면 우리 증시를 둘러싸고 있는 아래의 세가지 불확실성 중,

1) 그리스 사태
2) 미국의 경기 회복 여부 & OE2 종료 이후의 유동성의 변화
3) 중국의 긴축정책 지속 가능성

어떻게 보면 이제 겨우 1)번의 불확실성을 넘어서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은 2~3번 이슈도 만만치 않은 글로벌 변수이지만 어찌보면

1) 그리스 사태가 원만히 해결된다면 글로벌 경제는 선순환 싸이클을 타고 남은 두가지 과제도 잘 풀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 기존 주도주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S-Oil, 호남석유, LG화학, 카프로 등
2) 내수주 : CJ제일제당, LG패션,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3) 낙폭과대주 : 하이닉스, LG, OCI, 삼성전자, 현대제철, 제일모직 등

어제 보내드렸던 우리의 관심종목군 입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아직 큰 상황이지만, " 차, 화, 정 "으로 중심을 잡고 나머지를 실적호전주들로 채우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리스크를 짋어지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시죠!!


< 애플, 보급형 아이폰 출시 가능성_현대증권 백종석_2011.06.29 >
-         포춘지에 따르면, 애플이 9월경 고가 아이폰 신모델 및 보급형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
-         애플이 저가 모델을 대량 살포하고 나설 경우, 신흥시장까지 아우르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흔들 가능성. 이는 그간 고가품으로 한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했던 애플의 정책에 변화
-         최근 애플은 휴대폰 부품업체들에 중저가 부품 납품가능 여부를 타진중
-         애플은 다양한 통신방식의 아이폰 라인업도 올해부터 확대중. 1) 올해 2월 버라이존 (CDMA 방식)에 아이폰을 공급했으며, 2) 최근 중국 1위 통신사업자 차이나모바일 (TD-SCDMA 방식)에 애플 COO 팀쿡이 방문
-         지난 1분기 기준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8%로 노키아 (24%)에 이은 2위. 하지만 북미 (28%)에 비해 아시아 (14%),중남미 (14%) 시장점유율은 절반 수준에 불과
-         시사점: 애플이 보급형 아이폰을 출시할 시 1) 중저가 피처폰 위주의 라인업 가진 노키아에 큰 타격, 2)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에게도 위협요인



받은글)
cj
5천억 유상증자 검토.



<사내한: 장중 수급관심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매> - RETAIL투자전략컨설팅부-            
                                                      
                                                                           -13:30 기준-
코스피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우리금융 54 145 
대한생명 62 96 
아시아나항공 173 93 
KT 57 81 
후성 7 66 
GS 168 65 
동양기전 10 57 
대우건설 22 56 
하나금융지주 208 45 
현대해상 52 42 
동부하이텍 6 40 
현대그린푸드 22 28 
메리츠화재 113 26 
일진전기 7 24 
GKL 73 23 
STX조선해양 55 19 
SOil 9 19 
영원무역 2 17 
금호석유 19 14 
남해화학 6 14 
일진머티리얼즈 1 13 
강원랜드 226 12 
S&T중공업 8 12 
S&T대우 1 10 
현대건설 44 9 
두산중공업 26 9 
LG상사 12 9 
한섬 1 9 
기아차 403 8 
현대제철 39 8 
한진해운홀딩스 17 8 
한화 17 8 
삼성전기 3 8 
STX팬오션 42 6 
SK 18 6 
효성 5 6 
동양생명 3 6 
삼영전자 2 6 
두산인프라코어 144 5 
현대증권 95 5 
웅진케미칼 39 5 
POSCO 7 5 
엔케이 1 5 
동부제철 5 4 
에스원 2 4 
대교 23 3 
인지컨트롤스 13 3 
웅진홀딩스 4 3 
SIMPAC 3 3 
세종공업 2 3 
현대모비스 61 2 
웅진코웨이 47 2 
태영건설 15 2 
KCC 1 2 
DGB금융지주 146 1 
LS산전 28 1 
세방 23 1 
현대상선 20 1 
SK텔레콤 19 1 
삼성엔지니어링 18 1 
한국가스공사 16 1 
유니드 2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LG디스플레이 217 128 
대덕전자 7 60 
LIG손해보험 25 43 
코스모화학 10 43 
CJ제일제당 63 42 
삼성생명 43 41 
우리투자증권 14 37 
삼성SDI 23 26 
중국원양자원 1 22 
송원산업 1 19 
한국타이어 13 15 
한솔케미칼 3 12 
한라공조 19 10 
LS 5 9 
제일모직 34 6 
현대에이치씨엔 16 6 
한진중공업홀딩 29 5 
삼성화재 1 3 
대한항공 12 2 
코오롱인더 5 2 
엔씨소프트 5 2 
오리온 2 2 
현대상사 2 2 
이마트 15 1 
NHN 10 1 
웅진에너지 5 1 
BS금융지주 2 1 
현대차2우B 1 1 
 
코스닥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SK컴즈 4 28 
심텍 3 20 
평화정공 4 15 
태광 2 5 
네오위즈게임즈 14 4 
드래곤플라이 1 4 
동아엘텍 2 2 
차이나하오란 1 2 
하나투어 1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차이나그레이트 8 40 
STS반도체 1 15 
유비벨록스 2 9 
테크노세미켐 4 6 
AP시스템 2 6 
멜파스 15 4 
디오텍 2 3 
디지텍시스템 4 2 
CJ오쇼핑 3 2 

* 본 자료는 장중 거래소 상주회원사 집계 및 외국계 회원사 매매 추정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이니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특정시점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장중특징주
[ 강세 ]
*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평화정공, 한일이화, 동양기전, 에스엘 등 => 韓.EU FTA발효에 따른 수혜 및 도요타 신용 강등
* 정유: SK이노베이션, GS, S-Oil => 그리스사태 해결 기대감에 국제유가 급등 반영
* 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 하반기 수주모멘텀 지속 전망
* 호남석유: 주력제품(MEG, 부타디엔) 국제가격 강세로 3분기 실적 개선세 전망
* 바이오시밀러: 한화케미칼, 셀트리온 => 머크사 바이오시밀러 니즈 증폭 및 미국 FDA바이오시미러 가이드라인 연내 발표 부각
* 삼성엔지니어링: 석유화학플랜트 수주 계약 체결 소식
*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전망
* POSCO: 대한통운 인수 무산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 티케이케미칼: 증권사 저평가 분석에 상승
* 게임하이: '서든어택'의 중국 현지 서비스 허가권 취득 소식에 5일째 상승세
* 큐에스아이: 동사가 영위하는 LD사업에 대한 증권사 긍정적 분석에 상한가
* 휠라코리아: 해외고성장에 따라 2분기 실적성장세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으로 강세
* 에스엠: 샤이니 데뷔싱글 판매호조로 오리콘 주간 싱글챠트 2위 기록

[ 약세 ]
* CJ그룹주: CJ, CJ제일제당 => 대한통운 인수에 따른 재무적 부담과 높은 프리미엄 대비 인수시너지 효과에 대한 우려
* 대한통운: M&A 이슈소멸, 우선협상자로 CJ 선정에 대한 실망매물 출회
* 삼성생명: CJ그룹 보유지분의 물량부담 이슈
* 줄기세포: 애프씨비투웰브, 알앤엘바이오,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 차익매물 출회에 따른 급락 

 받은글)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최근 기관딜러, 시스템트레이딩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된 정보들입니다

기관 스캘핑 딜러중 최고 수준이었던 P모씨, 엄청 손실 나는중..하루 거래만 수백번 하던 초절정 스캘퍼 (업쳬 최고 대우받고 있음) 금년회계년도부터-20 억 로스 난후 복구 못하면서 계속 사경 헤매는중 , 완전 자신감 탈진 상태 (그 분 왈, 시장이 엄청 변햇서 예전 매매스킬이 안먹힌다고함)

2. 기관 딜러중 2 인자였던 C 모씨, 스캘필 매매에서 돈 안벌리자, 스캘핑에서 한방 매매로 돌변스캘핑으로 P모씨 다음으로 명성을 날리던 C 모씨, 스캘핑으로 수익 안나자. 최근에는 선물 수백계약 ~ 천계약을 아침 장개장후 수분동안 지켜본후 한방으로 몰빵한후, 로스컷 걸고 (지켜보고 잇으면 후달리므로) 스크린 골프치러 다니는 방식으로 매매 방법 바꿈. 로스컷 당하면? 그날 거래 중지, 수익나면 적당히 청산하고 거래 중지

3. 몇몇 기관에서 사용하던 HFT 로직 , 합성선물선물 페어트레이딩 올해부터 급격히 수익 축소되어 별 돈 안되는 수준으로 거래 이익 급감하자, 줄담배 피면서 인생 고민중이라고 함 , 딜링룸의 그 좋은 환경, 거래비용 조건에서도 이 정도일진데 일반인 수준 조건일 경우 십중팔구 마이너스 날 듯..증권 시스템 트레이딩 직원들 모두다 (계속 손실나자) 거래 중지후, 출퇴근만 하는 중..

5. MIT 출신 한 놈이 선물 수천게약 가지고 장중 교란시키면서 엄청 수익중
선물 수천계약을 가지고 장을 리딩하면서, 경쟁사 시스템트레이딩 로직들의 진입, 손절을 유도한후, 그거 받아먹고 역으로 치기하면서 신나게 수익 내고 있다고 함. 최근 장세 교란은 이 놈이 주범이라고 함.

5. 외국계 HFT 업체들 국내 시장 대거 입성후 신나게 기계 돌리는중 2009년 입질기, 2010년 개발 및 오픈 준비기를 거쳐, 2011년부터 엄청나게 많은 HFT 기계들 신나게 돌리고 있다고 함 최근 장세 교란은 이 놈들도 크게 일조하는 놈들이라고 함

6. 수년간 수익율대회에서 항상 최상위권에서 상을 받던 초절정 스캘퍼 개인 전문 딜러 , 딜링 업무 접고 주지육림으로 인생 전환 스캘핑으로 엄청나게 돈벌던 개인 지인중, 스캘로 수익안나자, 다른 잘한다는 이들한데 펀딩 맡기고 다녓으나, 대부분 손실로 끝나자, 최근에는 그동안 벌어놓은거로 주지육림으로 인생 보내는 중..

7. 3인이 HFT 개발하여 각자 다른 증권사 (H증권, M증권등)에 각각 딜러로 들어가서 기계 돌리면서 수익 내며 활동 중(지인으로부터 듣고 확인해보니 실제로 돈 잘 발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활동중이라고 함)

결론 : 예전 매매 방식으로 매매하던 시스템트레이딩 전략 거의 궤멸 내지 전멸, 막대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하는 야바위나 역치기 매매가부상중이며, 외국계 HFT 업체들 엄청나게 입성하여 엄청난 짤짤이 매매로 장세 교란하여, 개인 스캘퍼들도 전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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