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기 우려에 가슴은 떨리지만~

♥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세계 경기 둔화 우려속에 美 경제지표 부진까지 겹치며 "460pt까지 급락 후 축소" 마감.  

▷ Dow -1.06%, S&P500 -0.81%, Nasdaq -0.28%.

☞ 유럽 : 세계 경기 둔화 우려+ 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을 확대하며 마감.

▷ 스톡스 600 -3.16%.

◈ 뉴욕FX

☞ 엔/달러: 105.90엔...세계 경제 불안으로 Fed, 기준금리 인상시기 늦출 것이라는 기대로 달러  인덱스 약세.

◈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12%...세계 경제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금리 하락".
☞ WTI: 세계 경제 둔화+ 원유 공급 과잉등의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지속". 

◈ CME 야간선물

    ☞ 종가 243.70pt / 대비 -1.80pt (0.73%) / 환산지수 1,911.79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소매판매,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엠파이어 제조업지수, 기업재고, 월간 예산보고.

◈ EU : (유)ECB드라기 총재 연설, (독)소비자물가지수.

◈ 中 :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Kospi 1,925.91pt  -3.34pt(0.17%), Kosdaq 545.51pt +1.46(0.26%)

☞ 글로벌 시장 불안에 단기 반등 예상.

① 美 지표호조, QE종료 앞두고 달러캐리 자금 이탈 지속.

② 유럽경기 불안→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확산도 한 몫.

③ 뉴욕3대 지수 단기저점 형성→ 곧 기술적 반등 시도 될 듯.

☞ 주목해야 할 이슈.

① 17일, 옐런 Fed의장 연설→ 비둘기파적 발언 여부에 따라 달러 강세 속도 영향

② 中, 10/20~ 23 "4중전회" 개최 예정→ 자본시장 법안과 2015 GDP 가이드라인 논의 예상

③ FOMC, 10/28~ 29→ QE 종료와 함께 금리인상 시기 힌트 있을 듯.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지속.

① 유가 급락 지속- 1차 70달러대 중반까지 전망.

② 엔화 105엔대 터치.

 ◈ 금일은?

현재 시장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美 QE 종료 앞두고 달러캐리 자금 이탈로 볼 수 있을 것. 여기에 다 유럽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확산 역시 매수세 감소로 이어지며, 시장의 충격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됨.

美 QE 종료를 발표하는 10월말에서 11월 중순 ECB 금리 결정전까지는 심리 불안속에 변동성 확대되는 장세가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됨. 거래소는 1,880pt~ 1,950pt의 박스권, 코스닥은 530pt~ 555pt 정도 추정.

현재 상황이 과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급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만큼 시장의 추세적인 상승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실적턴어라운드로 급락 후 터닝하는 종목 정도의 트레이딩외 관망이 바람직. 

금일 밤 드라기 총재 연설 내용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