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락에서는...

♥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  

▷ Dow -1.35%, S&P500 -1.65%, Nasdaq -1.46%.

☞ 유럽 : 실적 우려에 스톡스 지수는 하락, 국가별 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 스톡스 600 -0.02%.

◈ 뉴욕FX

☞ 엔/달러: 106.82엔...연준 금리 인상 연기 전망에 달러화 약세.

◈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29%...콜롬버스 데이로 "휴장".
☞ WTI: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 지속. 

◈ CME 야간선물

    ☞ 종가 244.85pt / 대비 -1.25pt (0.50%) / 환산지수 1,917.42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NIFB 소기업 낙관지수.

◈ EU : (유)산업생산, ZEW 경기전망지수, EU각료이사회, (독)ZEW 경기전망.

◈ 中 : 신규대출액, 외국인직접투자, M2 통화공급.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Kospi 1,927.21pt  -13.71pt(0.70%), Kosdaq 534.31pt -21.64(3.89%)

☞ 장 중, 코스닥 4%대 하락/ 거래소 1,920pt 이탈.

① 원화와 엔화등 환율 급격한 등락 불안 지속.

② 기관과 외국인 코스닥 쌍끌이 매도로 장 중 4.41% 하락.

③ 거래소 기관과 개인 매수에도 불구 장 중 1,920pt 이탈.

☞ 과거, 코스닥 4% 이상 하락한 경우 저점이 대부분.

① 11/12/19, 12/5/18, 12/6/1, 13/6/25.

② 14/10/13→ -4.41% 터치.

☞ 3Q 어닝시즌 본격화.

① 환율여파로 종목별 실적 극명하게 엇갈릴 듯.

② 4Q 실적도 환율 충격 벗어나지 못할 듯.

☞ 유럽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확산.

① 유럽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각 국의 환율 전쟁에 따른 충격 지속.

② 독일 "경기부양 검토" 주목. 

☞ 그 밖의 이슈.

① 15일 금통위 개최, Fed 베이지북 공개일.

② KOSPI 자산가치 대비 절대 저평가 영역. 

 ◈ 금일은?

환율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는 울고 싶은 아이 뺨 때린 격. 이로 인해 코스닥이 투매성 매물을 받으며 장 중 4%대까지 하락. 환율 안정과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되지 못하는 동안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3Q 어닝 우려, Fed 베이지북 15일 공개, 환율 불안 지속은 분명 시장에 부담이지만 기관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단기 급락에 따른 이격 발생, 저평가 영역 진입등으로 시장은 1,880pt~1,900pt (코스닥은 530pt)에서 짧게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듯.

그러나 실적에 대한 우려감등 모멘텀 부재로 본격적 반등은 아니며, 현재의 상황은 다소 길어 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