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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개별종목 대형주 사이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IMF 세계 경제성장율 전망 하향 및 유럽 성장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Dow -1.60%, S&P500 -1.51%, Nasdaq -1.56%.

☞ 유럽 : 독일 산업생산지표 부진 및 IMF 세계 경제성장율 전망 하향으로 "하락" 마감.

 뉴욕FX

☞ 엔/달러: 107.96엔...세계 경제 성장율전망 하향으로 엔화 강세.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34%...글로벌 경기둔화 전망에 "금리 하락".
☞ 원유: 수요부진 우려에 1.6% "하락". 

 CME 야간선물

    ☞ 종가 249.05pt / 대비 - 1.75pt (0.69%) / 환산지수 1,959.14pt


♣ 글로벌 經濟 日程


  : 9월 FOMC 회의록 공개, 소비자신용, 주간 원유재고.

 EU : 없음.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지수.

 KOSPI :  1,972.91pt +4.52pt (0.22%) 거래량  328,234천주.

 KOSDAQ :  562.82pt  -3.45pt (0.60%) 거래량  334,814천주.

 코스닥 하락의 주범은 셀트리온.

① 종목 압축되는 모습이나 여전히 종목별 흐름은 활발한 상태.

 금일 밤 9월 FOMC 의사록 발표.

① 금일 FOMC 의사록 공개→ "초저금리 상당기간 유지"한다고 한 배경 주목.

② 임금상승률 제한에도 불구, 고용률과 실업률(5.9%) 긍정적. 

③ FOMC 위원들 전망→ 5.9%~ 6%→ 하단부에 도달.

 10월 옵션만기.

① Basis 가 악화되지 않는다면 시장 영향 제한적.

 IMF, 세계 경제 전망 하향.

① 2014년→ 3.3%(7월 3.4%에서 0.1% 낮춘 것)

② 2015년→ 4.0% 에서 3.8%로 하향.

③ 올해 선진국 1.8% 전망은 유지, 내년에는 2.3%(-0.1%).

④ 올해 신흥국 4.4%/ 내년 5.0%→ 각 각 0.2% 하향.

→ 글로벌 증시 하락 및 엔화 강세 유발

☞ 환율 상승 지속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① 환율 1070원대 부근 공방 치열.

② 거래소 1,970pt 이하에서는 매수세 유입.

③ 코스닥 562pt(60일 이평선)지지 확인.


 ◈ 금일은?

美 QE 종료→ 이머징 국가 자금이탈→ 각 국 환율 변동성 확대, 엔저 지속의 수순이 이어지는 한편, 한국 역시 환율 변동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 됨. 전일 역시 플러스 폭을 유지하고 있던 시장이 외국인의 매물을 내국인이 받지 못하면서 장 중 1,970pt 를 이탈 하기도 함.


금일 9월 FOMC 의사록 발표 내용에 따라 10월 FOMC 회의까지 환율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며, 본격적인 어닝 시작 역시 종목별 흐름에 영향을 끼칠 듯.


엔화 약세가 주츰하고 있지만 추세에 변화가 없는 만큼 아직은 중소형주 압축하되 트레이딩 정도, 대형주는 종목 선정은 하되 진입 시기는 좀 더 늦추고 저울질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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