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엇갈린 지표+ FOMC 및 스코틀랜드 투표 앞둔 경계감으로 혼조 마감.
▷ Dow +0.26%, S&P500 -0.07%, Nasdaq -1.07%.
☞ 유럽 : 스코틀랜드 투표+ FOMC 회의등 앞두고 혼조세 지속.
◈ 뉴욕FX
☞ 달러/엔: 107.18엔...스코틀랜드 투표+ FOMC 회의 앞두고 달러, 각 국 통화에 혼조세.
◈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59%...美 산업생산 감소에 금리 하락.
☞ 원유: 유로화 대비 달러 약세로 인한 상승.
◈ CME 야간선물
☞ 종가 262.05pt / 대비 -0.20pt (0.07%) / 환산지수 2,034.2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생산자물가지수, 장기 해외자본 순유입.
◈ EU : (유)ZEW 경기전망지수, (독)ZEW 경기전망.
◈ 中 : 외국인직접투자.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1-ⅰ. 코스닥, 화장품을 제외한 전업종 차익실현 매물.
① 메릴린치 바스킷 매도이후 차익실현 매물 증가.
②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종목군에서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1-ⅱ. 거래소, 대중주 하락/ 수출주 상승.
① 건설, 증권, 은행등 대중주 약세 지속.
② 장 중 삼성전자등 IT 및 자동차, 부품주 반등 시도.
→ 시장을 주도했던 대중주, 모바일, 컨텐츠등이 조정을 보이며, 수출주 중심의 반등이 재개되고 있으나 수출주의 상승이 추세적이지는 않을 듯.
2. 16~17일 FOMC 회의.
① 기존 문구 보다 좀 더 강력한 문구가 등잘 예상.
② 그럼에도 불구, 금리인하 시기가 올해 내로 앞당겨 지지는 못할 듯.
3. 스코틀랜드 국민투표 18일.
①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가능성 희박.
② 영국과 스코틀랜드 양국 희생비용과 기득권 세력, 자산가들의 이해 관계로 무산될 듯.
→ 코스닥에서는 화장품 관련주가 바통을 받은 가운데 모처럼 거래소가 방향을 모색하는 흐름이 감지됨. 이는 전일 제시해 드린대로 주 중 발표될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엔화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이 선물을 환매수 하는 가운데 IT주와 자동차주가 반등을 시도하다 무산 됨. 이 흐름은 주 후반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추세적이기 보다는 기술적 흐름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시장의 방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듯.
그러나 기존 시장을 주도했던 업종이나 종목의 차익실현 매물 지속은 주도주의 변화를 의미하는 만큼 추세 훼손이나 고점에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종목은 일부 차익실현도 바람직 할 듯.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빅 이벤트들 결국에는.... (0) | 2014.09.17 |
---|---|
♣ 갈팡질팡, 혼란속에 낙폭과대주가 (0) | 2014.09.16 |
♣ 변한건 없으면서 마음엔 상처만 (0) | 2014.09.13 |
♣ 이 핑계 저 핑계, G랄 맞은 상황! (0) | 2014.09.11 |
♣ 시장 분위기는 그 나물에 그 밥 (0) | 201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