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제조업지수가 예상치에 미달 했지만 53.7로 전달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
▷ Dow +0.46%, S&P500 +0.70%, Nasdaq +1.64%.
☞ 유럽 : 디플레 불안. 美 지표 관망세에 혼조 마감.
◈ 뉴욕FX
☞ 달러/엔: 103.68엔...일본 소비세 인상에 엔 약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5%....경기 가속화 전망에 금리 상승.
☞원유: 中 제조업 부진+재고 부담으로 하락.
◈ CME 야간선물
☞ 종가 260.65pt / 대비 0.80pt (0.30%) / 환산지수 1,998.11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ADP고용변화율, 공장주문건수.
◈ EU : (유)EU 재무장관회의.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러시아 우려감 완화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철수.
☞ 연준 당분간 기존 양적완화 정채 유지.
▷ 저금리 기조도 유지.
☞ 이머징 국가 자금유입.
▷ 선진국→ 이머징 국가로 글로벌 자금 이동 시작.
☞ 일본 소비세 인상.
▷ 단기, 日시장 외국인 매물 불가피.
▷ 국내 수출주 악재로 부각.
☞ 싯가총액 상위종목 포트 비중 크게 부족.
▷ 당분간 삼성전자, 현대차 숏커버링 지속.
◈ 意見.
☞ 투자 포인트의 핵심은 결국, "단기적으로 한국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분위기"라는 것이죠. 1일 시장에서 외국인은 거래소와 선물 그리고 코스닥에서 순매수를 확인해 주었습니다만, 기관을 비롯한 내국인은 시장 매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는데 리포트는 4월 시장이 좋다고 해놓고 매도에 집중하는 아이러니 함을 보였습니다.
일본 소비세 인상은 단기적으로 국내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글로벌 금리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브라질의 헤알화, 호주의 달러 움직임, 中 제조업 PMI 지수 호조등을 고려해 보면 바닥을 다지고 있는 철강이나 화학등 경기 민감주는 점진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美 GM의 조사 후 발표될 내용에 따라 경기에 부정적 영향 여부가 결정될 수 있음은 부담입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지금은 단기적으로 무르 익어가는 분위기를 준비하고 있어야 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반신반의 된다면 얼마전 "거래소 가는 건가?"라고 생각했던 것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험에서 그렇듯 처음 생각한 것이 답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닥은 외국인들이 매매하는 관련주로 압축하고, 거래소는 조정시 점진적으로 담아 가는 전략, 이 것이 단기 우리가 취해야 할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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