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美 소비심리가 6년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상승 반전.
▷ Dow +0.56%, S&P500 +0.44%, Nasdaq +0.19%.
☞ 유럽 : 글로벌 경기회복과 부양책 기대감으로 반등.
◈ 뉴욕FX
☞ 달러/엔: 102.26엔...독일 경제지표 부진으로 유로화 약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5%....美 경기회복 전망에 금리상승.
☞원유: 美 원유재고 전망에 하락.
◈ CME 야간선물
☞ 종가 254.15pt / 대비 +1.20pt (0.47%) / 환산지수 1,950.45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핵심 내구재주문, 내구재 주문, 주간 원유재고.
◈ EU : (독)GfK 소비자신뢰지수.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삼성전자, 1Q 어닝쇼크 가능성(시장 추정).
▷ 1Q 기준 - 와이즈에프엔 8조4,798억원, 증권업계 8조1천억원 전후 예상.
▷ 2Q 회복하다 하반기 악화 예상.
▷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 정체 및 낸드플래쉬와 D램가격 하락 영향.
☞ 시장 수급.
▷ 외국인 현물시장 매도 축소, 선물 매수→ 거래소 매수추세 전환 가능성.
▷ 美 Bio 버블론→ 韓 시장에도 부정적 작용.
▷ 코스닥, 기관의 차익실현성 매물로 낙폭 확대.
◈ 意見.
☞ 中의 경기부양책 시행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동안 급등했던 바이오와 엔터테인먼트등은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그 가운데 조선, 철강, 기계, 화학 업종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임으로써 시장의 변화 가능성이 계속 감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국인의 매매변화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타난다면 시장은 베타가 높은 기술주에서 쌍바닥 패턴을 만들고 있는 굴뚝주의 반등으로 이어지는 한편, 패턴의 변화가 형성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단정지을 만큼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가격대로는 부담이 없는 만큼 준비를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단기로는 트레이딩 대응정도. 낮은 주가 상황을 감안하면 하반기 상승 가능성을 신뢰한다면 분할 매집의 대응이 유효할 것입니다.
코스닥은 美 바이오의 버블론 대두속에 퇴출기업 기준일 임박등으로 단기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여전히 스토리가 진행중인 만큼 실적+성장스토리가 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관심을 갖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美 바이오의 낙폭축소 시도도 주목해 봐야 하는 중요한 흐름입니다.
그동안 급등한 것은 다소 챙겨 놓되 스토리가 있고 실적이 되는 강했던 바이오나 개별종목은 저가에 재매수 기회를 고려하며, 경기순환주등은 장 중 눌림목 마다 조금씩 모아 갑니다. 실적+성장모멘텀+ 저평가까지 곁들여진 종목은 투자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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