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주택, 소비지표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며 소폭 하락 마감.
▷ Dow -0.17%, S&P500 -0.14%, Nasdaq -0.13%.
☞ 유럽 : 中 성장우려, 기업 실적부담 등으로 하락 마감.
◈ 뉴욕FX
☞ 달러/엔: 102.18엔...중국 불안으로 엔 강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0%....美 경제지표 부진으로 금리 하락.
☞원유: 美 원유 재고 증가 전망으로 1%대 하락.
◈ CME 야간선물
☞ 종가 255.60pt / 대비 -0.70pt (0.27%) / 환산지수 1,959.49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소비자신뢰지수, 리치몬드 연준 제조업지수, FOMC 다니엘 타룰로 이사 연설.
◈ EU : (독)GfK 소비자신뢰지수, 30년물 국채 경매.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관련 이슈화.
▷ 원격진료, 사물인터넷, SW와 플랫폼, 교육, 관광, 컨텐츠,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설비.
☞ 소외주 확산 지속.
▷ 4Q 실적 부진 반영한 소외주 2014년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 건설.은행 상승에 이어 증권주로 분위기 확산.
☞ 외국인 매수 전환.
▷ 외국인 3월 만기 앞두고 숏커버링 지속.
☞ 거래소 수급선 돌파.
▷ 삼성전자, 거래소 수급선 돌파.
◈ 展望.
☞ 장기 소외주, 부실주, 정부 정책관련주등 코스닥의 개별종목이 슬림화에서 다시 확산으로 이어지는 사이, 어느새 거래소도 강력한 저항대이면서 박스권 상단부인 1,960pt대의 6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 섰습니다. 26일 1,970pt를 터치할 경우 1,980pt까지 가능하지만, 이럴 경우 에너지 소진으로 만기 이후 기대감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도 있으며 1,970pt를 터치하지 못하면 박스권내 재 회귀로 같은 자리를 또 맴도는 흐름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경기지표 부진과 1Q에 대한 어두운 전망 그리고 2%대의 세계 경기 성장율 또한 의심받고 있는 부분은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이야 논란속에서도 그나마 희망은 있으나 중국은 그림자 경제등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경기 둔화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내주 전인대의 움직임 역시 주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볼 때 코스닥 개별주 확산의 지속보다는 한차례 속도 조절과 슬림화는 불가피 해 보이며 역사적으로 퇴출기업 일정을 앞두고 강세를 이끌어내 개미지옥을 만들었던 경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상승도 나타나고 있어 지수는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를 일시적으로 형성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지금은 외국인의 매매에 좌지 우지되는 수급적인 측면과 정부 정책에 의한 흐름에 휘둘리는 시간으로 변동성확대와 분위기 확산이 나타나는 시기 입니다.
지속 말씀드린대로 "개별 종목은 반드시 실적주 위주로 트레이딩을 유지하되 실적개선 가능성의 성장주도 가능"해 보입니다. 최근 진행되는 건설,은행, 증권의 트로이카 역시 지속 보유 보다는 트레이딩 정도일 뿐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가 견조하다면 저항대 돌파용의 그들 만의 리그로 역시 트레이딩 정도의 대응이 가능하나 현재로서는 계륵으로 쉽지 않은 구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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