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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제약
Overweight (유지)
상위업체 실적 회복 기대감 유효
- 제약업종 비중확대,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Top picks 유지
- 처방단가 하락으로 7월 원외처방조제액 전년 대비 7% 감소
- 오리지널 처방 선호 현상 나타나

▷ LG디스플레이 (034220) - BUY(유지) / 적정주가 : 35,000원

인셀터치 수혜주
- 아이폰4S 터치패널 공급업체, 윈텍 주가 37.5% 하락
- 아이폰5, 인셀터치 기술 적용의 3가지 이유
- LGD, 인셀터치 패널 최대 공급업체

▷ 웅진코웨이 (021240) - BUY(유지) / 적정주가 : 50,000원

재평가 계기 마련
- 주가는 촉매제 발생으로 상승여력 높아져
- MBK 파트너스가 새로운 주인으로
- 기존 주주에게는 매우 긍정적

 

 

타사 시황 브리프(2012.8.17)

<우리투자증권> 개선되고 있는 종목별 트레이딩 여건
- 지난 1주일 동안 미국증시(다우 기준)는 하루걸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이렇다 할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 일단 오는 23일 발표될 연준리의 FOMC 의사록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어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
- 외국인이 국내증시에서 8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격 및 수급, 재료에 따른 업종, 종목별 반등시도가 꾸준하게 이어짐
- 당분간은 가격메리트와 수급을 고려한 종목별 트레이딩 전략을 유지해나갈 필요

<한양증권> 메르켈 복귀로 인한 마찰음, 외국인 스탠스 이상무
- 메르켈 휴가 복귀 이후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스 구제금융 조건 완화에 대해서 반대 입장 견지
- 유럽 리스크 극단적 상황 전개만 아니라면 선제적 매도대응은 신중할 필요, 외국인 수급 스탠스 이상무
- 경기 모멘텀 지연되고 있지만 CITI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상승 전환 후 회복세 지속, 경기 부진에 따른 부정적 영향력 바닥 통과 가능성 내포

<신영증권> 개선되고 있는 종목별 트레이딩 여건
- 미국 작황부진으로 인한 Ag-Flation 우려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
- 옥수수 가격 급등에도 CRB 가격 안정
- 미국 정부는 최근 옥수수 공급량 감소가 진행되면서 대내외적으로 에탄올 생산 감축 압박을 받고 있음
- 곡물가격 상승에도 가격전가력 우수한 음식료 업종 관심 필요

<하나대투증권>미국 부동산시장 회복이 주는 기대감
- 최근 부동산 선행지표의 반등과 더불어 미국 부동산시장은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 부동산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한 근거로는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뿐만 아니라 그간 구조적 결함을 보이던 금융부문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
- 따라서 고용증대와 정(+)의 자산효과를 통한 소득의 증대를 불러오며 소비의 증가로 이어지는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다소 비관적인 하반기 미국 경제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16일(목)_상이한 경기 전망으로 주요 이머징 증시 차별화 흐름_한국투자증권_Emerging Market daily Update

중국 및 홍콩 시장

시장 동향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가 소폭 내려 이틀째 약세로 마감했다. 보합권 내 혼조세를 지속했고 거래금액은 390억위안으로 크게 줄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중국 경제가 여전히 큰 경기하강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원총리는 올해 중국이 목표로 하고 있는 7.5% 경제 성장은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경기둔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다. 통화완화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고 추가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발언이었지만 실질적인 조치가 나오지 않고 있어 매수심리가 취약한 모습이었다. 또한 7월 중국의 FDI 실질 집행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해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상무부 측이 하반기 대외거래 여건이 상반기보다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하면서 불안심리가 높아졌다. 업종별로는 채굴(-2.3%), 통신서비스(-1.7%), 목재/가구(-1.6%), 음식료(-1.6%), 제약(-1.4%), 미디어(-1.4%), 건설(-1.2%), 전자(-1.0%), 섬유/의류(-1.0%), 항공(-0.9%), 부동산개발(-0.5%), 은행(-0.5%) 등이 하락했다. 반면 낙폭이 컸던 증권주가 반등했고 해운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 시장: 홍콩 H지수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직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올해 중국이 경제성장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경기둔화 추세가 일정 기간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으로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이번 달말 FOMC회의에서 QE3가 나오기 어렵다는 쪽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정책기대보다는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B주 상장폐지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중국컨테이너그룹(CIMC)이 B주를 H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여타 B주 기업도 같은 방식을 취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수급에 대한 부담도 제기됐다. 실적 우려로 은행주가 큰 폭으로 내렸고 품질불량 블랙리스트 도입 전망으로 헬스케어 관련주의 약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석탄, 정유 등 에너지업종 및 보험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경제&정책 뉴스

- 중국 원자바오 총리, 경기하강 압력 여전, 통화정책 여지 확대
- 중국 재정부, 1~7월 국유기업 경상이익 전년동월비 13.2% 감소, 6개월째 감소세 지속
- 중국 상무부, 7월 FDI(집행액 기준) 75.8억달러로 전년동월비 8.7% 감소, 2년 만에 최저수준
- 중국 국가통계국, 2011년 1인당 GDP 5,432억달러, 과거 10년간 연평균 10.7% 증가
- 중국 공업정보화부, 올해 경공업 생산 규모 전년대비 15.5% 증가 예상
- 중국 은감회, 2분기말 기준 상업은행 부실대출비율 0.9%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 유지
- 중국, 오는 10일부터 약품과 의료기기 불량품 관련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계획 -제일재경일보
- 중국 국가발개위, 1~7월 화공 산업생산 전년동월비 11.9% 증가, 경상이익 18.9% 감소
- 중국 철강공업협회, 7월 철강재종합가격지수 전월비 7.4pt 하락, 하락폭 전월비 확대
- 중국, 올해 안정적인 식량공급 유지 전망 -중국광파망
- 중국 상해증권거래소, 배당성향 30% 이하 기업에 대해 이유제시 및 공시의무 도입 계획
- 홍콩, 올해 항셍지수 고점 23,600p에서 22,600p로 하향 조정 -JP모건

기업 뉴스

- 평안은행(000001 CN), 상반기 순이익 YoY + 43%, 부실대출비율 0.73%로 연초대비 0.2%p 상승
- 레노보그룹(992 HK),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YoY +35%, YoY +30%
- 텐센트(700 HK), 상반기 영업이익 YoY +54%, 순이익 YoY 30%
- 차이나모바일(941 HK), 상반기 영업이익 YoY +7%, 순이익 YoY  +1%
- 청도맥주(600600 CN, 168 HK), 상반기 매출액 YoY +11%, 순이익 YoY +2%

글로벌 이머징마켓

시장 동향

인도 시장: 독립기념일 휴장 후 센섹스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강우량 부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멈출 것이라는 우려와 추가 경기부양책 지연에 대한 불안감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 은행, 소비재, 소프트웨어 업종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시장: RTS지수는 하루 만에 소폭의 상승세로 전환했다. 국제 원유 가격이 3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최대 천연가스 수출업체 가즈프롬을 비롯한 에너지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그 외 은행주와 유틸리티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시장: 보베스파지수는 2% 이상 급등하며 5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6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내수 확대 전망이 제기되면서 부동산주와 소비재주가 큰 폭으로 올랐고 석유화학주도 국제 유가 강세의 영향으로 올랐다. 전 업종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는 3거래일째 상승했다. 중앙은행과 골든만삭스가 올해 성장 전망치를 동시에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심리가 강화됐다. 대형 유통업체 Matahari Putra는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올랐고 보험, 건설자재 업종도 강세였다. 반면 고무가공업체 Sumatra는 목표주가 하향 조정으로 5% 가까이 급락했고 자동차, 부동산주도 하락했다.  

베트남 시장: VN지수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최대 가스업체 GAS는 MSCI 프런티어지수 편입종목이 됐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이어갔고 건설주도 크게 올라 지수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지난 3거래일간 11% 급등한 대형 유제품생산업체 VNM는 차익실현 물량출회로 반락했고 부동산주와 운송주도 약세였다. 개인투자자의 거래가 위축되면서 거래대금은 전일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주요 뉴스

- 러시아, 7월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 4.1% (직전치 4.1%)
- 브라질, 6월 소매판매 증가율 9.5% (직전치 8.2%)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2012년 경제성장률 6.2~6.3%, GDP대비 경상수지 2.2% 전망
-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2012년 5.4% a 6.0%, 2013년 6.3% a 6.4%로 상향 - 골든만 삭스
- 인도네시아, 인플레이션 2012년 5.0% a 4.5%, 2013년 5.2% a 5.7%로 조정 - 골든만 삭스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분 8/16(목) 전일 대비(%) 전년 말 대비(%) 구분 8/16(목) 전일 대비(%) 전년 말 대비(%) 
중국 상해종합 2,112 -0.3 -4 MSCI 이머징마켓 974 -0.3 6.3 
중국 심천종합 880 -0.8 1.5 MSCI 선진국 1,277 -0.1 8 
CSI 300 2,320 -0.5 -1.1 S&P500 1,416 0.7 12.6 
홍콩 H 9,742 -0.4 -2 KOSPI 1,958 0.0 7.2 
인도 SENSEX 17,657 -0.4 14.2 달러인덱스 82 -0.3 2.77 
러시아 RTS 1,431 0.2 4.5 위안/달러 환율 6.367 0.0 -1.02 
브라질 보베스파 59,446 2.2 4.7 CRB 302 0.23 -0.95 
인도네시아 JC 4,161 0.4 8.9 WTI 96 1.35 -3.27 
베트남 VN 431 0.0 22.6 EMBI+ 스프레드  298 -1.66 -20.78 

 

 


MSCI한국지수는 1%상승한 58.3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5)"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매수세유입으로 인하여 1.3포인트 상승한 262.55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는 전날 베이시스가 1.17이였기에 이를 감안하면 이는 261.38로 환산지수로는 1967내외입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6)"

NDF역외환율 1개월물은 1134.25원으로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1131.7원으로 이는 어제 서울환시가 4원상승한 1134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2.3원 정도 하락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어제 우리시장은 일본시장의 양적완화 기대감속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을 하자 광복절 휴장때 아시아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한화 김승연회장의 구속소식에 잠시 출렁이고 그뒤로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감소소식은 결국 중국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뒤로 일본의 상승세가 더욱 키지는 모습을 보였고 외국인에 의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지되면서 지수는 펀드환매에 따른 기관의 매물을 이겨내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지속적으로 보이다 결국 0.95포인트 상승한 1957.91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장은 미국시장의 상승에 따라 상승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이러한 흐름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이어질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큰틀에서의 박스권 상단인 1980선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펀드환매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질수 있다는 점은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미국의 QE3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독일총리의 ECB에 대한 지지발언, 일본의 양적완화 기대감, 중국의 정책 기대감등은 시장의 하락또한 막아설 것으로 여겨지고 수급적으로 봐도 여전히 베이시스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은 그 힘을 이어가게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어제 베이시스별 프로그램 매매를 보면 베이시스가 0.9 이하에서는 매수약화 또는 매도가 이어지고 1 이상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1.25 이상에서는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베이시스를 확인하면서 프로그램 Vs 기관의 싸움을 지켜 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만약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를 보인다면 지수는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될수도 있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번주 이슬람의 라마단기간이 끝나는데 이후 시리아 문제가 종교전쟁으로 확산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이 유가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유가의 흐름에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Housing Starts 주택착공건수인데 전월 75만 4천건이였고 예상치는 75만건이였지만 74만 6천건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주택경기의 선행역할을 하는 허가건수가 전달의 76만건이나 예상치인 76만6천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81만2천건으로 발표되면서 향후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여 착공건수 감소를 희석시키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http://www.census.gov/ 미국 통계청에 있습니다.
지표에 대한 해설은 http://blog.naver.com/ehdwl2000/40147510169
 "첨부파일:Housing Starts.jpg(7)"

Jobless Claims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인데 전주의 36만 4천건이나 예상치인 36만 5천건에 비해 증가한 36만 6천건으로 발표되었지만 큰폭의 증가가 아니였기에 시장에서는 악재로 작용한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변동성이 적은 4주연속 청구건수가 전주의 36만 9250건에서 36만 3750건으로 감소한점을 시장에서는 더욱 바라봤고 그로인하여 향후 고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Jobless Claims.jpg(8)"

Philadelphia Fed Survey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인데 전달의 -12.9보다는 개선된 -7.1로 나왔지만 예상치인 -5.0보다는 약화되면서 시장을 잠시 출렁이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http://www.philadelphiafed.org/research-and-data/regional-economy/business-outlook-survey/
지표에 대한 해설은 http://blog.naver.com/ehdwl2000/40149940044
 "첨부파일:Philadelphia Fed Survey.jpg(9)"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오늘장은 기술주와 금속업종이 이끌었는데 특히 Cisco가 실적호전과 배당금을 늘리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9.63%상승을 하였고 이러자 IBM이 1.23%, Intel이 1.22%, HP가 1.19%, Oracle이 1.52% 상승을 하는등 기술주들의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Facebook은 초기투자자들의 매도금지가 출리면서 6.27%하락한 19.87$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되자 쇼셜업종들이 하락을 하였는데 Groupon이 6.01%, Zynga가 1.96%하락하였습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10)"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디스크드라이브, 금, 네트워킹, 자동차, 반도체등이 차지하였습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11)"

하락상위업종을 살펴보면 통신, 생명공학, 유틸리티 등이 차지하였습니다.
 "첨부파일:하락상위업종.jpg(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기술주들의 상승에 힘입어 1.69%상승을 하며 전고점을 돌파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jpg(13)"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환율에서 유로화가 메르켈 총리의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0.5%상승을 하였고 이로인하여 달러화는 0.3%하락을 엔화는 0.5%하락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유로화.jpg(14)"

유가는 중동과 달러화 약세에 의해서 상승을 하였는데 중동은 시리아 반군은 시아파이고 이러한 반군을 돕고 있는 사우디도 시아파인데 시리아 이웃나라인 레바논에서 이러한 시아파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이 종교전쟁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려감을 자아낸 모습입니다. 결국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하여 0.87$상승한 95.2$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5)"

금속은 금이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을 보였고 장후반에 메르켈 총리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에 인플레이션 헷지용으로 매수가 유입되었고 여기에 3분기 금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보도된점등은 금가격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결국 금은 9.3$상승을 하였고 은도 1.22%상승을 하였으며 동도 1.01%상승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금속.jpg(16)"

곡물은 밀이 1.79%, 옥수수가 0.44%상승을 하였지만 대두가 0.57%하락하였습니다.
 "첨부파일:곡물.jpg(17)"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채권가격이 메르켈 총리의 ECB에 대한 지지 발언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채권가격 하락을 불러와 결국 0.41%하락하였고 이로인하여 수익률지수는 1.72%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jpg(18)"

변동성지수는 2.32%하락한 14.29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9)"


CDS등락 상위국가를 살펴보면 얼마전부터 중동국가들의 CDS가 상승상위에 자주 보이는데 오늘도 레바논이 9%, 이스라에이 9%상승을 하였고 카타르, 바레인, 사우디등이 3~4%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시리아 내전이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교전쟁으로 갈 가능성이 제기 되고 실제 그렇게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첨부파일:CDS등락상위국가.jpg(20)"

 "첨부파일: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jpg(1)"
 "첨부파일:CDS등락상위국가.jpg(2)"
 "첨부파일:Housing Starts.jpg(3)"
 "첨부파일:Jobless Claims.jpg(4)"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5)"
 "첨부파일:Philadelphia Fed Survey.jpg(6)"
 "첨부파일:곡물.jpg(7)"
 "첨부파일:금속.jpg(8)"
 "첨부파일:다우종목.jpg(9)"
 "첨부파일:미국증시.jpg(10)"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1)"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12)"
 "첨부파일:아시아증시.jpg(13)"
 "첨부파일:야간선물.jpg(14)"
 "첨부파일:유가.jpg(15)"
 "첨부파일: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jpg(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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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유로화.jpg(18)"
 "첨부파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jpg(19)"
 "첨부파일:하락상위업종.jpg(20)"
 

 

08.17 독일 메르켈 총리의 ECB에 대한 지지 발언으로 인한 상승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아시아 시장은 장초반 해외시장의 보합권 등락에 따라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지난 화요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그뒤로 엔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이러한 힘은 오늘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시아시장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뒤로 10시57분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감소폭이 올해들어 최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중국의 통화공급 축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결국 중국정부의 양적완화를 할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시장에는 영향은 없는 모습이고 호주의 상승을 불러오는 정도의 힘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양국의 양적완화 기대감은 전반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우호적인 모습으로 보이게 만들었고 결국 호주가 1.08%, 일본이 1.88%상승을 하였습니다. 한국은 광복절 휴장때 하락한 아시아 시장의 영향을 받아 0.05%상승으로, 중국은 장중반 상승전환을 하였으나 아직은 양적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유입되지 못하며 0.32%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아시아증시.jpg(1)"

유럽시장은 장초반 미국의 QE3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시장은 일본의 양적완화 기대감, 영국의 소매판매 개선등에 힘입어 하락보다는 상방향으로의 모습을 보였는데 영국만은 이번 소매판매 개선에도 불구하고 GDP 개선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분석에 하락세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장은 장후반까지 지속적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스페인이 1000억 유로의 자금중 일부를 조기에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스페인 은행주들의 급등이 이어졌고 스페인 증시가 큰폭으로 상승을 하면서 유럽시장 전반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주택허가건수가 예상보다 좋은점,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에서 4주연속 청구건수가 크게 감소한점등 경제지표에 대한 우호적인 모습이 상승세를 유지하게 만들면서 결국 영국이 0.03%, 독일이 0.71%, 프랑스가 0.90%상승을 하였고 스페인이 4.05%, 이탈리아가 1.87%, 그리스가 1.57%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유럽증시.jpg(2)"

미국시장은 장초반 일본의 상승과 영국 BOE의 양적완화에 따른 효과로 소비지표가 호전, 그리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에서 4주연속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점등을 바탕으로 강보합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예상보다 약화되면서 제조업에 대한 불안감은 지수를 하락전환하게 만들었지만 스페인에 대한 1000억 유로중 일부를 조기 집행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은 상승전환후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시장은 건축허가의 호전, 스페인으로 인한 유로존 리스크 감소등의 효과가 이어지면서 시장을 더욱 확대 해나가다가 오후장들어 메르켈 독일 총리와 캐나다 총리의 회담에서 유로존을 지속하기 위한 ECB의 접근 방식은 독일의 방식과 같은 입장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ECB에 대한 지지를 이야기 하며 다음달 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좋게 하였습니다. 그러한 발언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며 한때 100포인트 넘게 상승을 하였지만 결국 85.33포인트 상승한 13250.11로 마감하였고 나스닥은 1.04%상승을, S&P500 지수는 0.71%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증시.jpg(3)"


오늘 이슈는 스페인의 1000억유로 조기집행소식과 메르켈총리와 캐나다총리의 회담 소식, 그리고 유로존 CPI입니다.

먼저 스페인에 대한 1000억유로 조기집행 소식입니다.
스페인이 지난번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 1000억유로중 일부를 조기집행 받을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조기집행은 지난번 ECB가 은행들에 대한 대출할때 담보제공할수 있는 정부 보증 채권의 규모로 제한하기로 합의가 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스페인에서 부실저축은행을 하나로 합해서 국유화한 방키아가 자금집행을 받을수 없게 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300억 유로를 먼저 지급할 가능성이 커졌고 그러한 시책이 진행되기 전에 먼저 집행을 하여 방키아에 대한 우려감을 잠재울 필요가 있어 집행을 할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대출이 막히기 전에 대출을 받아서 처리하고자 하겠다는 것인데 공식적으로는 아직 요청이 없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결국 방키아등 스페인 은행들의 폭등을 불러왔고 국채금리도 크게 하락하는등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불러온 좋은 소식이였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 요청소식은 공식적으로 없다고 발표했기에 좀더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두번째로 메르켈총리와 캐나다총리의 정상회담 소식입니다.
어제 독일 외무장관이 그리스 긴축시한 연장관련한 발언을 하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면 그리스 리스크는 수면아래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커질것으로 여겨지는데 다음주 금요일 24일 독일과 그리스 총리간의 정상회담이 준비되어 있어 이러한 흐름이 독일에서도 용인한것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독일 메르켈 총리와 캐나다 총리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을 보호하기 우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히면서 결국 그리스 긴축연장은 기정사실화 된 모습입니다.

이러한 부분과 더불어 이 가자회견에서 시장에 우호적인 내용이 나왔는데 그것은 ECB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이는 ECB가 유로존을 유지하고 구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서 독일도 지지한다는 발언입니다. 그러면서도 EC 즉 유럽위원회가 유로존 회원국들의 예산에 개입할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발표도 했는데 결국 이는 재정통합으로 가는 부분을 이야기 한것으로 여겨지는 모습입니다.

즉 독일이 결국 유로존 해체가 되면 큰피해를 볼수 있어 그리스에 대한 긴축시한 연장, ECB의 국채매입등 정책에 대한 지지, 재정통합에 대한 부분등 시장에서 요구하는 여러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준 회담 결과였고 이러한 흐름이 미국시장 오후장을 이끌었습니다.


세번째로 유로존의 CPI입니다.
유럽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과 동일한 연율 2.4%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목표치인 2.0%보다는 높지만 예상치와 부합된 결과이지만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하락한 1.7%상승으로 나왔고 이러한 근원소비자물가지수 하락으로 다음달 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어느정도 힘을 가질수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수치는 이곳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STAT/12/120&format=PDF&aged=0&language=EN&guiLanguage=en


<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
유럽의 주가는 스페인관련 이슈에 상승을 하였고 특히 스페인이 4%넘는 상승을 하였습니다. 유로화는 유로존 마감후 메르켈 총리의 ECB에 대한 지지와 유로존 보호위한 모든것을 하겠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1.2359$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채금리는 스페인이 6.5184%로 크게 하락을 하였고 이탈리아는 5.6990%, 그리스는 22.1043%로 상승을 한 모습입니다. 여타 국가들 독일은 1.5271%, 프랑스는 2.1455%, 네델란드는 1.8509%로 하락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jpg(4)"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타

◆ 미국: 독일 총리 유로존 지지 발언에 상승 마감
     다우 +0.7%, S&P 500 +0.7%, 나스닥 +1.0%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6.6만명 기록, 전월보다 2,000명 증가
   → 고용이 개선됐던 7월 이후 회복 정체 흐름

  - 7월 주택건축허가 +6.8%, ’08년 8월이래 최고치 기록
  - 7월 신규주택착공 -1.1% (예상 -0.5%)
  -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7.1 (예상 -6.5), 출하와 고용이 악화
  - 월마트 2/4분기 순이익 +5.7% 기록

  - 페이스북, 약 20억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 6%넘게 하락
      
◆ 유럽: ECB와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상승 마감
     영국 +0.0%, 독일 +0.7%, 프랑스 +0.9%
  - 메르켈 독일 총리, "유로존 보호 위해 독일 헌신하겠다"

  - 유로존 소비자물가 YoY +2.4%, 3개월 연속 동일한 상승률 유지
 
  - ECB, 9월 말 은행의 구조적 개혁에 대한 보고서 발표 예정
   → 미국과 영국 금융개혁안에 제시된 개혁 검토해 평가할 것

  - 독일 외무장관, 그리스 긴축 시한 연장 시사
   →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우려감 단기적 고비 넘길 전망

 

◆ 중국: 지표 부진과 경기 하강 우려로 하락  / 상해종합 -0.3%
  - 원자바오 중국 총리, "중국 경제 거대한 경기 하강 위험이 있지만 목표
     달성할 능력이 있다"
   → 경기 부양을 위한 구조적 감세정책 확대, 안정적 통화정책, 기술개발
       지원 확대, 소비확대 위한 보조금지급, 주택 개신축 등 민생개선 추진

  - 7월 외국인 직접투자(FDI) YoY -8.7%
   → 재정위기의 EU의 대중국 투자 감소 -2.7%로 두드러짐
             
 ◆ 일본: 엔화 약세와 중국 정책 기대감에 상승  / 니케이 +1.9%
  - 엔화 79엔 이상 유지돼, 수출주 중심 상승. 캐논 +2.8%, 니산 +1.8%
 
  - 샤프, 유동성 위기 타개하기 위해 주력 태양전지 공장 및 빌딩 매각 예정

 

◆ 금일 주요일정
  - 17일 : 유로 6월 경상수지, 무역수지
               미국 7월 경기선행지수
                      8월 미시건 소비심리지수 속보치

 

 

 

현대글로비스의 공동보유 특수관계사인 노르웨이 해운사 윌 윌
헴슨(Wilh. Wilhelmsen)이 일부 지분을 블록딜로 매각한다. 윌윌헴슨은 현대글로비스
에 2004년부터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지분 투자 및 물류 인프라 노하우를 전수해준
 회사다.                                                                       
                                                                               
16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 주요주주인 윌윌헴슨은 이날 장 종료 후 지
분 2.5%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들의 입찰을 받고 있다. 매각주
관사는 골드만삭스가 단독으로 맡았다.                                           
                                                                               
윌윌헴슨은 이날 현대글로비스 종가인 21만7000원에 3.5~5.1%의 할인율을 적용해 매각
을 결정했다. 주당 20만6000원~20만9000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매각 대상 지분은 93만7500주로 매각 대금은 총 1930억~1960억원 선이다. 매각은 이날
종가로 입찰을 받아 이날 중 종료될 예정이다.                                    
                                                                               
윌윌헴슨은 노르웨이 해운사로 10억89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곳이다. 북유럽을 중
심으로 물류 및 해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선진물류기법
전수 및 물류 인프라 활용 등에 대해 협력관계를 맺고 있었다.                     
                                                                               
윌윌헴슨은 현대글로비스 지분 12.53%(470만10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윌헴
슨라인을 통해 2.5%(93만75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현대글로비
스 지분율이15.03%에서 12.53%로 다소 줄어든다.                                  
                                                                               
현대글로비스의 대주주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31.88%, 정몽구 회장이 11.51%,
현대자동차가 4.88%, 현대차정몽구재단이 4.4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2.8.17)

동양증권
삼성전기(009150)
-고객사의 글로벌 핸드셋 M/S 지속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추이 지속
-핸드셋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 FC-CSP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한 마진율 상승 전망
-안정적 Cash Cow 인 MLCC 부문의 사업 견조성

신한금융투자
솔브레인(036830)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재료 3개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 중으로 3분기 실적 사상 최고치 기록 전망
-제품 다변화로 높은 수익성 유지 기대되며 주가 희석효과 감안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실리콘웍스(108320)
-3분기 맥북프로향 제품 공급 본격화, 뉴아이패드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 호조 지속 전망
-하반기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와 함께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증권
성우하이텍(015750)
-현대/기아차 유럽 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따라 동반 진출한 현지 법인의 부품 판매량 급증
-독일 폭스바겐 벤더인 WMU 인수, 상해 GM향 법인 설립 등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노력 지속
-현대차 중국 3공장 가동 개시와 중국의 자동차 보조금 정책 시행에 따른 중국發 모멘텀 기대

우리투자증권
액트(131400)
-상반기에는 신제품 출하 지연에 따른 양산물량 이 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전방산업 호조세와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과점적 지위,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 애플 및 아마존 등 최종 납품처의 신제품 공개에 따른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상반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3억원(YoY, 16.1%), 94억원(YoY, 1.5%)을 기록할 전망이며, 현재 PER 6.0배로 밸류에이션 모멘텀도 크다는 판단

 

[금일 시황 및 투자전략] 중국: 험한 세상, 역RP는 다리가 되어

- 외환평형기금, 외국인직접투자, 신규대출 모두 하향세: 유동성 공급 필요성 재차 증가
- 하반기 통화정책 주요수단 중 ‘역RP’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
- ‘어떻게 푸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 3Q 바닥 공고해질 것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2.8.17)

솔브레인(03683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56,000원(유지), 현재가: 37,800원 
-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된다
- 추정실적 상향으로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
- 9월 15일(예상) 이후 오버행 해소되면 주가상승에 호재

씨유메디칼시스템(115480): 국내외 시장환경 모두 긍정적, 주가 반등 여력 충분
- 2011년 12월 상장 이후 최근 8개월간 주가는 43% 하락 주가하락은 벤처캐피탈의 지분 매각과(그림 4) 상반기 실적 둔화 우려 때문으로 파악
하반기 수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는 정책적 수혜가 반영되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 향후 20%대의 성장성 고려 시 주가 반등 여력 충분

 

 

 

 

받음                                                                           
                                                                               
▲아티스(101140) = 서상국 외 4명이 신주발행 및 주권교부청구 소송을 제기        
                                                                               
▲중국고섬(950070) =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로부터 거래 재개 제안의 제출과 실행 시한
을 2013년 1월 25일까지 추가 연장하는 데 대해 승인받았다고 공시. 중국고섬 측은 &q
uot;본 공시문의 날짜 현재 모든 선행조건들이 충족된다거나 회사의 주식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거래 재개될 것이라는 어떠한 보장이나 확신은 없음에 유의할 것"
을 당부.                                                                       
                                                                               
                                                                               
<코스닥>                                                                 
                                                                               
▲이노셀(031390)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노셀은 최근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사유로 관리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며 "이날 최대주주의 변
경 공시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매매거래정지
 조치한다"고 밝힘.                                                        
                                                                               
최대주주가 바이오메디칼홀딩스에서 녹십자로 변경. 녹십자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지분율이 23.43%로 증가.                                             
                                                                               
▲에스이티아이(114570) = 서울전자통신은 에스이티아이 유상증자에 참여 보유 주식이
 281만7510주에서 358만3716주로 증가.서울전자통신 지분율은 59.98%에서 32.94%로 감
소                                                                             
                                                                               
▲에쎈테크(043340) = 최대주주가 조시남 씨에서 15.94%를 보유중인 조시영 씨로 변경
                                                                               
                                                                               
▲오스템(031510) = 2분기 영업이익이 35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99% 감소했
다고 공시. 매출액은 18.59% 증가한 617억7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4.94% 감소한 2
2억1000만원.                                                                   
                                                                               
▲카스(016920) = 시설자금 운용을 위한 금융기관 차입금을 50억원 늘린다고 공시. 이
는 자기자본 대비 10.17%.                                                       
                                                

 

 

[전일의 주요 경제지표: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美 7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 대비 1.1% 하락한 74.6만호를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美 7월 주택허가건수는 전월 대비 6.8% 상승한 81.2만호를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美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전월 보다 상승한 -7.1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연말 '재정절벽(fiscal cliff)' 가능성 때문에 미국의 기업들이 고용이나 공장 증설 등 모든 의사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CNBC가 골드만삭스를 인용해 16일(미국시간) 보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자국이 유로화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겠다고 밝힘

-골드만은 ECB의 유로존 구출 작전에 대한 시나리오 분석을 내놓음. 첫째는 ECB가 1년 만기 이하의 단기 국채 시장에 개입하여 목표 스프레드를 정하고 물량 제한 없이 국채를 사는 방법. 또 하나의 방법은 유로존 구제기금을 활용해 10년 만기의 장기 대출을 하는 것

-스페인이 자국 은행의 자본확충을 위해 마련된 1천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 가운데 1차 지원금인 300억유로에 대해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올리비에 베일리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이 16일 언급

-올해 상반기 스페인의 무역수지 적자가 지난 2009년 이후 약 3년 만에 최소를 기록. 스페인 재무부는 16일(유럽시간) 상반기 무역 적자가 186억유로(약 25조9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1억유로보다 22.5% 감소했다고 발표

 

 

 

[정유/화학 Daily_2012_08_17 / KTB 유영국 ☎2184-2330]

▶ 가격 & 마진 동향
WTI 95.60$/bbl, 전거래일 대비 1.40% 상승
Dubai 111.23$/bbl, 전거래일 대비 1.78% 상승
Naphtha 957.5$/ton, 전거래일 대비 1.22% 상승
복합정제마진 11.2$/bbl, 전거래일 대비 0.1$/bbl 하락

▶ 산업 뉴스
중국 Sinopec, NCC설비(에틸렌 100만톤/년) 정기보수 / 관련업체 : 전 석유화학업체
대만 Formosa, VCM·EDC·가성소다 플랜트 정기보수 / 관련업체 : LG화학, 한화케미칼
Thai Plastic, PVC 플랜트(12만톤/년) 수요부진에 가동중단 / 관련업체 : LG화학, 한화케미칼

▶ 기업 뉴스
-

리포트보기 → http://me2.do/FNtk2uU

 

 

대신증권은 17일 위메이드에 대해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
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모바일게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0
13년 예상 EPS를 12.3% 하향 조정해 6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2분기 실적악화는 미르의 전설2 매출이 컨텐츠 업데이트
 부재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6% 감소했고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 
지연에 따라 모바일게임 매출 발생이 거의 없었으며 E3 게임쇼 참가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대비 16억원 수준 증가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3분기부터 미르의
전설2 업데이트 효과와 미르의전설3 정식서비스 실시, 모바일게임 관련 매출 발생에 
힘입어 실적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17일 GKL에 대해 "앞으로 선상카지노 진출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정부는 내수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선상카지노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기획재정부가 제주를 모항(母港)으로 하는 중국 상해-제주-일본 모지 크루즈선 내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를 허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GKL의 주가 상승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 연구원은 "GKL이 선상카지노 운영업에 진출하며 성장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경쟁업체인 파라다이스가 현재 영종도 IBC지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KL이 선상카지노 운영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한 연구원은 또 "선상카지노의 수익성도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다"며 "선상카지노 영업허용 평수는 300평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GKL이 운영하는 부산 롯데점의 절반 규모에 해당되지만, 크루즈선의 모항이 중국인들이 열광하는 제주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액은 롯데점과 비슷한 규모(연간 669억원)로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17일 GKL에 대해 "앞으로 선상카지노 진출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정부는 내수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선상카지노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기획재정부가 제주를 모항(母港)으로 하는 중국 상해-제주-일본 모지 크루즈선 내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를 허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GKL의 주가 상승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 연구원은 "GKL이 선상카지노 운영업에 진출하며 성장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경쟁업체인 파라다이스가 현재 영종도 IBC지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KL이 선상카지노 운영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한 연구원은 또 "선상카지노의 수익성도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다"며 "선상카지노 영업허용 평수는 300평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GKL이 운영하는 부산 롯데점의 절반 규모에 해당되지만, 크루즈선의 모항이 중국인들이 열광하는 제주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액은 롯데점과 비슷한 규모(연간 669억원)로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김승연회장 법정구속 '재계 충격' 횡령, 배임혐의 1심서 징역 4년 선고...한화측 "항소하겠다" (1)
오비맥주도 가격인상 20일부터 5.89% 인상. 코카콜라, 41개품목 올려 (1)
웅진코웨이, MBK파트너스품으로...윤석금 회장 경영권 포기 승부수..."내가 낳은 자식 내높고, 입양한 자식(극동건설, 서울저축은행) 살린다" (2)
"물가연동채 사두자" 인기 상한가...내년부터 물가 인상분에 비과에 혜택 사라져...판매 3배 급증 (2)
김회장 판결문...계열사 부동산 저가매각 배임...한화S&C株 매각은 무죄 (4)
위기의 한화...비상경영 돌입...태양광, 이라크사업 차질 우려 (5)
최태원, 박찬구, 선종구 불똥 튈까 '전전긍긍' (5)
유동성 위기 샤프...주력 공장도 판다...주가 38년만에 최저 (8)
베이다이허 회의 종료...저장성 시찰나선 원자바오 "올해 中 경제 당분간 더 하강" (8)
변액연금 최소 5년 지나야 수익...3년 미만땐 대부분 마이너스 (12)
우리, 기업銀 원화결제 중단...이란 중앙은행 금리인상 압박...오늘 협상안 제시 (12)
수출기업 13조 추가 지원...김석동 금융위원장...올해 7조원 집행키로 (12)
'권오현 디스플레이'혼자 웃었다...2분기 영업이익률 9%...유일한 흑자 반도체 성공 방정식 이번에도 통했다 (13)
변신 서두르는 대우인터...철강, 자원 개발에 '올인' (13)
LG전자, 유럽, 중국서 고정 (13)
일본 빅3, 美서 대반격 시동 걸렸다...도요타 제값받기에 혼다, 닛산 증설...현대 기아차 긴장 (14)
LS산전 불가리아서 태양광발전 개시 (14)
삼성, 애플 특허소송 극적 합의할까...美법원, 양사 CEO에 3번째 합의 권고...판결 후폭풍 우려 (16)
'갤럭시노트10.1' 韓美英 동시출격...영화보며 필기...S펜 기능도 강화 (16)
대동공업, 올 수출 2억弗 돌파 (17)
애그, 피시플레이션 동시 엄습...폭염, 폭우에 고추값 작년보다 50%급등...병어, 갈치도 30% 올라 (19)
치솟는 밀, 옥수수값... 식품업체 "버티기 어렵다" (19)
채권값 급락...추세 전환 신호탄?...국고채 3년물 0.08%P 올라 2.95% 채권시장 과도한 쏠림현상 진정세...코스피 2,000선 회복 기대감 '솔솔' (20)
中관광객 증가세 줄고, 면세점 임차료 오르고...호텔신라 한풀 꺾이나 (20)
저평가 우량주 찾아내기 힘든데...라이벌社 시총격차 투자지표로 '굿' (20)
대한항공, KAI 인수전 단독입찰...매각 성사 불투명해져 (20)
"오리온 두자릿수 성장 올해도 계속"...해외진출 확장으로 영업이익 29% 늘것...초코파이값 인상검토 (21)
외국인 빠져나간 백화점株 오히려 지금이 투자적기? (21)
아모레G, MSCI 신흥시장지수 편입 (21)
코스닥 2분기 분기실적...4곳중 1곳 적자...1분기보다 순익 23% 뚝 (22)
강남역 주변 대규모 하수관 만든다...교대역, 고속터미널 구간 (28)

한국경제 (면)
현대차, 하도급 3000명 정규직 전환 연내 1000명 2016년까지 단계적 채용 내년 주간 연속 2교대제… 심야근무 없애 (1)
김승연 회장 법정구속 재벌총수 판결 달라졌다(1)
웅진코웨이, 돌고돌아 MBK로 웅진, 경영권 포기 1조 2000억 자금 확보 (1)
김회장 혐의 절반 무죄지만… 법원 “반성기색없다”며 실형 수사 단초된 비자금은 언급없어 한화 “양형기준 소급 … 다툴 소지 많다.”(3)
브라질 SOC민영화로 성장정체 뚫는다. (6)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7곳 미 검찰, 리보 조작 혐의로 소환(6)
원자바오 “중국 경기침체 당분간 지속될수도” 해외 직접투자 유입도 급감 조만간 지준율 인하 예상(6)
30년 만기 미국 회사채 인기 올 863억달러 발행 … 작년 2배 (6)
골드만삭스 “미국 3차 양적완화, 9월엔 안할 듯” (6)
10대그룹 신규 계열사 85% 문어발 아닌 수직계열화 전경련, 최근 5년간 조사 (8)
은행 주택대출 최저금리 연 3%대로 신규 코픽스 연 3.4%로 하락 연동 대출금리 최저 3.9%로 (10)
불량 대출자 1년새 80만명 급증 저신용자일수록 불량률 높아 (10)
경제민주화 태풍에 재계 초 긴장 총수 재판 앞둔 기업들 노심초사 경제 어려워 강력한 오너십 필요한데…(12)
한화 “최악 상황”… 이라크 프로젝트 차질 오나 (12)
KAI인수전 대한항공만 참여 (12)
LG의 파격 … 사무실 PC 몽땅 없애 클라우드 시스템 전면 도입(14)
영토 넓히는 게임한류 이번엔 유럽시장 공략 독 최대 게임전시회 넥슨 엔씨 등 30여사 참여 유럽 온라인 게임 성장세 아시아 이어 수출시장 급 부상(15)
화면 둘로 나눠 … 이미지 편집 검색 동시에 삼성전자 10.1 국내시장 출시 (15)
삼성, 애플 CEO마지막 협상하라 미 법원, 평결 이전 합의 권고 (15)
오비맥주, 카스 가격 5.89% 인상 추진 20일 출고가부터 적용 판매가 하이트맥주와 맞춰(17)
막폭 회복 못한 현대, 기아차 오를일만? 코스피 밑도는 대형주 수두룩 자동차주 영업이익 증가 전망 실적장세 주도주로 부각될 듯 (19)
미원상사, 동남합성 M&A 성공 김정돈 회장 사내이사로 입성 오너 이지희, 대표이사 물러나 (19)
오락업종, 순이익 128% 급증… 건설은 적자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상반기 실적 들여다 보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매출, 영업익 소폭 증가(20) 
주요 외신
유가, 메르켈 "유로 유지 최선" 발언에 상승
美 최악가뭄에도 식품물가 예년수준 전망
푸틴 "세계 경제 위기에 대비하고 있다"
美실업자 소폭 늘어..고용개선 추세는 뚜렷
美 7월 주택착공 예상밖 감소..허가는 급증
카자흐 석유류 수출금지 올해 말까지 연장
中, 6월 美국채 3억 달러 순매입
독일 총리 “ECB지지, 위기해결 위해 협조할 것”
셰일가스 열풍, 전기차 일색 미래차 판도 바꿀까
실제로 일본이 통화스와프 중단해도 충격 미미

주요 공시
추가상장: 옴니시스템(29만), 알앤엘삼미(42만), 대한광통신(25만), 젬백스(23만), 인스프리트(25만), 아트원제지(22만)
신주인수권행사: 케이피에프(36만)
이노셀: 거래정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시까지)
            최대주주변경 (바이오메디칼홀딩스 a 녹십자)
무학: 자기주식 처분결정(50만 60억 규모) 9/14까지
유니드: 탑법인 주식 취득 (OCI 엔터프라이즈 1만주 116억 규모)

 

 

8월 17일 모닝미팅 스몰캡 탐방 Note (씨유메디칼시스템)

국내외 시장환경 모두 긍정적, 주가 반등 여력 충분 - 한국증권 한지형

탐방목적 및 결론: 주가 하락 이유 및 하반기 성장 모멘텀 확인
2011년 12월 상장 이후 최근 8개월간 주가는 43% 하락
주가하락은 벤처캐피탈의 지분 매각과(그림 4) 상반기 실적 둔화 우려 때문으로 파악
하반기 수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는 정책적 수혜가 반영되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 달성
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향후 20%대의 성장성 고려 시 주가 반등 여력 충분

투자포인트
1. 해외: 독일, 일본 법인 신설로 선진시장으로의 수출 교두보 확보
독일,
일본 등 선진시장에 해외법인을 신설해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일반인용 심장충격기) 수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AED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 미국 FDA, 유럽 CE, 일본 후생성에서 각
각 인증이 완료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2) 금번 해외법인 설립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개
시할 계획이며, 3) 현재 MS가 1%에 불과해 성장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임

2. 국내: AED 구비 의무화 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대기업과의 제휴로 영업망 확대

8월부터
AED 구비 의무 대상에 공동주택이 포함되는 등 AED 필요성에 따른 제도화가
강화되는 추세(표 1)
국내심장충격기(Non-AED 포함) 시장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약 20배 성장할 것으
로 예상. MS 50%인 동사의 매출은 2015년까지 연평균 20%대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
LG유플러스와
협업 중이며 캐논코리아와도 AED 동반성장 협약을 맺는 등 대기업 영업
망을 활용해 AED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

3. 장기성장동력 확보: 사업다각화 및 신흥 시장 침투
근육 및 신경에 전기자극을 주어 운동능력을 회복시키는 재활치료기 작년 출시. 올해 3월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앞썬아이앤씨’와 22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매출 목표
는 30억원 이상으로 설정. 가격 경쟁력 감안 시 달성 가능한 목표로 판단
중국,브라질 등 신흥국에서는 Non-AED(전문가용 심장충격기) 시장만 열린 상황. 병원
보급 확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다, Non-AED 보급 이후 AED 시장도 열릴 전망

실적 전망 및 Valuation
올해 가이던스는 매출 280억원(+22% YoY) 영업이익 84억원(+10% YoY) 순이익 67억
원(+8% YoY)으로 가이던스 기준 2012F PER은 11.7배(의료장비 업종 평균 PER 15배)

 

 

# <뉴욕증시> 뉴욕증시, 유럽 위기 해소 기대에 상승…다우 85.33P↑ <http://me2.do/xJcuUBC>


주요 IT뉴스

-반도체, PC-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글로벌파운드리와 2년 서비스 계약 체결 <http://me2.do/x52lqbY>
#반도체장비 '맑음'…디스플레이·태양광 '흐림' <http://me2.do/xF4rFsG>
#'아이패드 미니' 진짜 나오나...? <http://me2.do/FHOusVw>
#`갤럭시노트10.1` 韓美英 동시출격…S펜 기능도 강화 <http://me2.do/xcgJNkh>
#레노보 2분기 순이익 전년比 30%↑…예상 웃돌아 <http://me2.do/F6Qxdkp>
#MS 서피스, 199달러?...태블릿 시장 점유율 확보 예상 http://me2.do/GCJabh0
#MS, 윈도8 정식판 '90일짜리' 무료 공개 <http://me2.do/FHOusmo>
#HP가 포기한 '웹OS', '그램'으로 재탄생 <http://me2.do/5l2CtSM>
#Toshiba Postpones Windows RT Tablet Launch Due to Supply Chain Problems. - eWeek <http://me2.do/xwo9BVk>


-LCD, 휴대폰 기타-

#애플, TV용 셋톱박스 협력 위해 대형 케이블사와 협상 중 <http://me2.do/F3Eotxm>
#유동성 위기 샤프, 주력 공장도 판다 http://me2.do/GcAW9hJ
#한국 3D TV, 게임 마케팅으로 독일 판매 쑥쑥 <http://me2.do/xM58N2c>
#갤럭시노트2, HD 슈퍼· 플렉시블 AM OLED '양공 작전' <http://me2.do/xoGKJJs>
#갤럭시노트 1천만대 돌파…"5인치 대세다" <http://me2.do/xjYLv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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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단말기에 특허침해 칩 사용 <http://me2.do/GRD8Ypl>
#LG전자, 유럽·중국 실적`악` <http://me2.do/xTySa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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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LED 조명 관련 특허 취득 <http://me2.do/FRoWOtA>
#타이완, LED 시스템 조명 표준 제정 <http://me2.do/F2LYMV4>
#獨 프라운호퍼, KH케미컬과 '탄소나노튜브' 협력 계약 <http://me2.do/GjyGAKF>
#그래핀 박막 트랜지스터 특허출원 활발 <http://me2.do/GNJUiDH>
#하이쎌, 인쇄전자 설비투자 완료…"증자계획 없다" <http://me2.do/5kPXYOc>
#BLU makers to see drops in revenues due to iPad shipment adjustments <http://me2.do/xjYJpww>
#In China, cheap and cheerful phones outsmart Apple <http://me2.do/5impNQd>

 

 

 

우리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성장률 하락과 스포츠토토 관련 이슈가 부담이라며 '보유' 의견과 목표주가 96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6.9%, 101.8% 증가한 5132억원과 57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소비부진으로 국내 제과부문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감소하겠지만, 중국 제과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6.4% 증가한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스포츠토토도 전년동기 일회성 비용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로 468.6%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상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60.1%에 달하지만, 하반기에는 스포츠토토의 기저효과 소멸과 중국 제과 사업의 마케팅 강화 등에 따라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19.2%로 낮아질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스포츠토토 사업권 관련 리스크 해소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최근 정부는 오는 9월30일 오리온 그룹과의 위탁계약이 만료되는 스포츠토토 사업과 관련, 공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한 애널리스트는 "만약 내년부터 오리온 그룹이 스포츠토토를 운영할 수 없게 되고, 66.6% 지분이 PBR 1~2배 수준에 매각되어 차입금 상환에 활용되면 오리온 영업이익이 17~19% 감소하면서 2013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배수가 30배 이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령 개정이나 법적 소송 등의 사안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결과 예측이 어려운 이슈이므로 추가적인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배제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은 17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3분기부터 실
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규선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등 전략 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매출도 
이연되는 모습이지만 3분기에 관련 제품 본격 생산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
삼성의 갤럭시 S3 생산 본격화와 갤럭시 Note2, 애플의 iPhoe 5 등 신제품 출시를 앞
두고 있어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하반기 신공장 확장 이전에 따른 Capa 증가와 2013년 규모의 성장에 주목 
해야 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 S3의 본격 생산과 애플의 iPhone 5 출시에 따라 본격적인 3분 
기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며 “하반기 iPad Mini와 갤럭시 Note2, 넥서스 등 다양한
 신규 태블릿 출시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하반기 신공장 이전과 본격 가동이 다가옴에 따라 규모의 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신공장 증설에 따라 Capa 확장(국내 9만 → 13만㎡ +44%,  
중국 4.5만㎡                   

 

유진투자증권은 17일 나노스에 대해 고화소 카메라폰 경쟁이 심해질 수록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나노스는 카메라 모듈에 내장되는 IR필터 등의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IR필터는 카메
라 렌즈에 들어오는 적외선은 반사시키고 가시광선은 통과시켜 깨끗한 화상을 구현하
는 부품이다.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카메라폰의 고화소 경쟁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 상승이 추가로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IR필터 경쟁업체인 옵트론
텍 대비 20%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17일 유아이디에 대해 10월말 출시될 윈도우8이 터치 기반으로 출시되며 
터치패널 수요가 증가하고, 전방산업이 기존 태블릿PC에서 노트PC, 모니터 등까지 확
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김희성 연구원은 “10월26일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윈도우8이 터치 기반 GUI(Gr
aphic User Interface)로 디자인됨에 따라 노트PC와 PC용 터치패널의 수요가 크게 증
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동사의 PLS 향 코팅도 기존 태
블릿PC에서 노트PCㆍ올인원PCㆍ모니터ㆍ핸드폰(G1)까지 전방산업이 확대될 것”이라 
고 전망했다.                                                                   
                                                                               
                                                                               
이어 “7월부터 LGD의 아이패드 매출이 확대되면서 당사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거래처(MS 등)와 신제품(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프로, 갤럭시노트 10
.1인치와 갤럭시탭) 매출 확대에 따라 코팅 사업부의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과 진행하고 있는 플렉서블 OLED 코팅 가시화 가능
성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 주가는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교보 戰略文庫 ◈◈

Kospi와 한국 금메달 수의 공통점

[Investment Idea] Strategist 김형렬(3771-9773)

- 주간전망 : 외국인 수급 지원으로 목표를 초과한 Kospi, 8월 넷째 주 주식시장은 일시적으로 재료 공백기간에 들어가 시장 센티먼트 변화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 기술적 부담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모멘텀 등장이 필요. 독일 국채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다음 주 정책지원이 현실화 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불확실 요인 등장 가능성을 대비하는 자세 필요

- 주요 섹터별 컨센서스 점검 : 실적 하향조정은 진행형. 소형주 EPS 변화율이 상승해 개별주 장세 가능성 암시. 경기부양책 기대가 유효할 경우 정유, 화학, 비철금속 우선 선호. 실적 하향이 잠재되어 있는 조선, 건설, 기계, 금융업종은 트레이딩 관점 대응

[Macro Overview] Analyst 이연신(3771-9172)

주간 주요이슈 : 8월 FOMC 의사록(8/22), 미국 8월 내구재 주문(8/24)

- 국제 곡물가격 상승 단기 점검. 미국 농무부의 곡물 생산량 전망치가 크게 하향조정되는 등 공급여건은 빠른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
- 곡물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중국 물가에 부정적 영향. 긴축완화를 유지해야 할 상황을 고려하면 부담스러운 변수

[Derivatives] Analyst 김지혜(3771-9162)

- 외국인은 프로그램 매수에 치중, 개별 종목은 매도 우위, 국내 기관의 차익 실현 진행 및 보험의 차익 매수 가담

 "첨부파일:전략문고(weekly_0817)_최종합본.pdf(1)"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8.17)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미국 부동산시장 회복이 주는 기대감
   - 최근 부동산 선행지표의 반등과 더불어 미국 부동산시장은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기본적인 수요/공급뿐만 아니라 구조적 결함을 보이던 금융부문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
   - 고용증대와 정(+)의 자산효과를 통한 소득의 증대를 불러오며 소비의 증가로 이어지는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다소 비관적인 하반기 미국 경제의 방어적 역할을 기대

<대신증권>  미국 재정절벽 A to Z
   -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의회가 재정절벽을 피해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임
   - 그럼에도 아직은 정치적 합의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
   - 단기적으로 부채증가는 크지 않고, 재정여력이 다른 국가에 비해 낮지만 폭발적 부채증가는 없을 전망

<대우증권>  중국 부자들이 지갑을 닫은 이유
   - 소비 부진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경기 둔화가 길어지고 있고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어 중산층 심리가 위축
   - 필수소비재가 대안이지만, 시장대비 강세국면이 상당기간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오히려 역발상 관점도 필요
   - 단기적으로는 소비재에서 소재주들로의 관심 전환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판단

<신한금융투자>  외국인 수급 분석과 향후 시사점
   - 2009년 3월 이후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금액 57조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에 육박
   - 외국인 수급 중 추세 요인은 비차익거래이고, 우상향의 지수 기울기가 지속됨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비차익거래 매수로만 설명 가능
   - 차익 매수 여력이 소진되는 과정에서 외국인 개별 주식 스탠스 전환이 없다면 단기 박스권 양상 지속

<한국투자증권> 중국: 험한 세상, 역RP는 다리가 되어
   - 8월 KOSPI는 추세적인 하락이 강화되기 보다 박스권이 상향(1800~1930P)되기 위한 전초전이 될 전망
   - 3개월간 누적된 조정으로 악재 반영도 높아져 있는 만큼 미세한 호재에도 주가 복원력이 강해질 수 있음
   - 유럽 악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동요는 크지 않고, 누적된 선물매도 포지션 환매수 여부 관찰 필요
   - 확실한 주도주 출현보다 업종별 순환매 염두. 반면 1800선 중반 이상에서는 실적전망과 수급을 기반으로
 종목별/업종별 슬림화가 전술적으로 유리

<우리투자증권>  개선되고 있는 종목별 트레이딩 여건
   - 미국 경제지표가 엇갈린 시그널을 보내는 경제지표 속에 당초 기대를 모았던 연준의 경기부양책 발표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을 자극한 때문
   - 향후 경제지표들을 확인해보려는 관망세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미증시는 방향성 나타내기 어려워 보임
   - 일단 23일 발표될 연준의 FOMC 의사록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어 관심을 기울일 필요 있음

 

 

 


[보고서요약]                           KDB대우증권 정길원

키움증권(매수) - 무난한 방어력, 예민해진 공격력

FY12 1Q Review : 순이익 70억 원(QoQ -75.1%)
- 시장 거래대금 부진 속에 상품운용손실 중첩되어 부진
- 타사들의 Brok 수익 감소 32% 대비 24%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방어

성장의 기조는 견고 -> 수익MS 상승 뚜렷
- 1Q 수익 MS는 3.7%로 상승(작년 평균 3.2%)
-고질적인 수수료율 경쟁에서 벗어났고, 비용 효율성의 격차는 확대

매수/ TP 86,000원 / Top Picks 유지

+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42f774

 

 

 

▣ 일간 펀드리서치(8/17)_투자분석부


<일간 펀드리서치(Wealthcare센터)> : 국내주식형, 순유출 지속되나 유출규모는 축소

1. 펀드시장 동향
[전체 펀드시장] 주식형 감소했으나 ETF(+2,480억원) 증가하며 주식형 전체 증가. 채권혼합형(-2,130억원), 주식혼합형(-50억원) 유출된 반면 채권형(+3,640억원), MMF(+9,950억원) 등 대부분의 유형에서 유입
[국내주식형 펀드] 증시 단기급등 부담으로 5일 연속 실질자금 순유출되었으나 유출규모는 감소. 성장형 (-300억원), 그룹주형(-80억원), 기타인덱스(-70억원) 유출되었고, K200인덱스(-420억원)는 유출규모 확대
[해외주식형 펀드] 중국 -110억원, 브릭스 -60억원, 이머징 -10억원 등 순유출 지속. 인도(-220억원)는 기관자금 유출로 큰 폭으로 감소

2. 국내주식시장 동향 및 전망
전일 주식시장은 장중 조정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나스닥선물지수 강세속에 외국인이 3천억원대의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음.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화 보호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히면서 해외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1,950p대의 저항 인식이 완화될 것으로 보임. 주식형펀드 환매 등 경계성 매물이 지속되고 있어 외국인의 매수 강도에 관심

3. 해외주식시장 동향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신청자수가 전주 대비 늘어났으나, 4주간 평균이 낮아지는 등 고용개선 분위기 보였음. 한편 7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대비 1.1% 감소했으나, 선행지표인 건축허가건수 증가로 투자심리 호전되는 가운데 독일 총리의 유로존 해결 의지 발언 등으로 뉴욕지수 상승
[유럽] 스페인에 1천억 유로의 구제금융 자금이 집행될 것이라는 소식으로 금융주 강세. 또한 영국 7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3% 증가, 미국 건축 관련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유럽증시는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일본] 엔화약세 이어지면서 자동차 및 전자기기 업종 등 수출주 강세로 닛케이지수는 +1.88% 상승하면서 최근 6주래 최고치 기록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중국 7월 FDI가 전년 대비 8.7% 감소하며 2010년 7월 이후 최저치 기록했고, 칭다오맥주 등 일부 기업실적 부진 등으로 등락을 반복하던 증시는 하락 마감
[인도]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 하락에도 불구하고 몬순기 가뭄으로 금리동결 예상 부각되면서 지수 하락
[브라질]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관련 업종 강세 보인 가운데 6월 소매판매증가율이 전월대비 +1.5%로 예상밖으로 상승하면서 보베스파지수 급등
[러시아] 국제유가가 최근 3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에너지 관련 업종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
[원자재] WTI 가격은 미 주택허가건수 증가 등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하면서 배럴당 95달러 돌파. 금도 경제지표 호재 속에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전선의 아침> 2012. 8. 17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신한지주, 한화케미칼, 대한생명, KT, 대우증권, GKL, 외환은행, 알앤엘바이오, 제일기획, 기업은행, 후성, 한국타이어, 대우건설, 한진해운, 한국가스공사, 대한전선, 현대하이스코, 메리츠종금증권, SBS미디어홀딩스, 로엔케이, SKC, 엔씨소프트, 삼성SDI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골든나래리츠, 후성, 한국가스공사, 미래산업, 케이피케미칼, LG유플러스, 한미약품, 제일기획, 한올바이오파마, 현대해상, 엔씨소프트, GKL, 일진전기, 효성, 성안, 쌍용차, 한라건설, 동양기전, 세우글로벌, SBS미디어홀딩스, LS, SK, SK증권, LS산전, 한진해운, LG이노텍, SKC, 삼성중공업, LG화학, LG생명과학, 신한지주, 국제약품, KT, 한국항공우주, 대원강업, 강원랜드, 한국타이어, SK네트웍스, 휴켐스, 쌍용양회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후성, 경동나비엔, 한국가스공사, CJ대한통운, 한솔테크닉스, 대상, SBS, 코오롱플라스틱, 디아이씨, 제일기획, 동일제지, 엔씨소프트, 일진디스플, GKL, 메리츠화재, 스카이라이프, GS리테일, 한일이화, 송원산업, SK케미칼,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SBS미디어홀딩스, 한국콜마, 한국카본, 호남석유, 한진해운, 세아베스틸, SK텔레콤, 무학, 경인양행, 아이마켓코리아, SKC, 웅진코웨이, 성신양회, 이수화학, 고려아연, 에이블씨엔씨, 아시아나항공, 신한지주, NHN, KT, 파미셀, 한국타이어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실리콘웍스, 나노스, 에스엠, 솔브레인, 아즈텍WB, 제닉, 인터플렉스, 성우하이텍, 위메이드, 심텍, 컴투스, 멜파스, 옵트론텍, 엘비세미콘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이노셀, 코엔텍, 실리콘웍스, iMBC, 성우하이텍, 코나아이, 하이쎌, 투비소프트, 캠시스, 인터플렉스, 솔브레인, 뉴보텍, STS반도체, 메디톡스, 대성창투, 한국전자인증, 피에스텍, 나노스, 제이엠아이, 에스엠, 플렉스컴, 위메이드, 피앤텔, 크루셜텍, 디오텍, 대신정보통신, DMS, 사람인에이치알, 코데즈컴바인, 크로바하이텍, 멜파스, 루멘스, 제닉, SBI글로벌, 인지디스플레, 니트젠앤컴퍼니, 셀트리온, 엘비세미콘, 3S, SBI인베스트먼트, 바른손, 경남제약, 심텍, 원풍물산, 인터로조, 국제디와이, 서울반도체, 비에이치, 알에프텍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실리콘웍스, 성우하이텍, 쎌바이오텍, 이라이콤, 인터플렉스, 에스맥, 솔브레인, 동아화성, 대림제지, 하이록코리아,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녹스, SBS콘텐츠허브, 씨젠, EMLSI, 덕산하이메탈, 나노스, 오로라, 에스엠, 코오롱생명과학, 위메이드, 씨티씨바이오, 고영, 테라세미콘, 휴비츠, 오디텍, 삼천리자전거, 코미팜, 액트, HB테크놀러지, 인터파크, 인탑스, 젬백스, MDS테크, 멜파스, 미래컴퍼니, 한국정보공학, 대주전자재료, 톱텍, 제닉, 에스비엠, 포스코켐텍, 조이맥스, 엘비세미콘, 마크로젠, CJ오쇼핑, 대양전기공업, SIMPACMETALLOY, 심텍, 파라다이스, 파인디지털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증권 박원재, 류영호)

美 법원 "삼성-애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하는게?"<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32321_1483.html

삼성 “애플 단말기에 특허침해 칩 사용“<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16080055

구글, 삼성에 "애플과 비슷한 디자인 바꿔라"<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1610290188840&outlink=1

애플, 케이블 업체들과 협력…TV 사업 전략 수정하나<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2343&g_menu=020800&rrf=nv

애플, 美 대형 케이블社와 협상중..셋톱박스 타진<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1613165241872&outlink=1

안드로이드도 “아듀~ 플래시”<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123033

새 아이폰, 정말 이렇게 나올까<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123075

`갤노트10.1` 놀라운 기능에 감탄<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81702010531759001&ref=naver

클라우드법 제정, '과도한 규제 vs 필요악' 논쟁<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2354&g_menu=020100

힘 못쓰는 '모토로라'…구글로라 쇼크는 없었다<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6/2012081601601.html

Samsung Rests Case Against Apple in U.S. Patent Jury Tria<Bloomberg>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2-08-16/apple-may-owe-samsung-422-million-royalties-witnesses-say

Google Enhances Patent Search Service<Information Week>
http://www.informationweek.com/internet/google/google-enhances-patent-search-service/240005483

Apple's TV Vision: Icons, Sharing, Full On-Demand<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0872396390444375104577593693481339210.html

Apple's New Front in Battle for TV<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0872396390444233104577591713616924328.html

Android is winning - if you're writing apps for China. Elsewhere, though…<The guardian>
http://www.guardian.co.uk/technology/appsblog/2012/aug/16/android-winning-apps-china-smartphone?newsfeed=true

Verizon Wireless clears hurdles in cable spectrum deal<Reuters>
http://in.reuters.com/article/2012/08/16/verizon-cable-doj-idINL2E8JG6YZ20120816

 


[보고서 요약]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
# 중국 부자들이 지갑을 닫은 이유
KDB대우증권 허재환, 최홍매

예사롭지 않은 중산층 소비
- 보석류를 비롯한 사치품 판매가 감소
- 명품브랜드의 판매감소에서도 감지; PRADA, BVLGARI 등 매장 확대 계획을 보류 혹은 축소
-부유층 소비를 반영하는 홍콩 경매 거래액도 감소, 중국인 마카오 입국 감소세 지속  

정권교체를 앞두고 불안심리 증대
- 내부적으로 반 부패 움직임 심화, 선물/뇌물 용 고가품 소비 감소
- 정권교체를 앞두고 부자들의 막연한(?)불안한 심리
- 부자들이 해외 투자이민 증대, 정치적 불안과 부정적인 경제전망으로 부유층 심리에 영향

단기적으로 역발상 관점전환도 고려해 볼 필요
- 중국 소비주에 대한 일방적인 낙관론은 경계할 필요가 있음
- 대안은 필수소비재지만, 상대강도가 이미 역사적 고점에 접근, 단기적으로는 부담스러울 수도
- 역발상 시점에 필요, 소재/산업재 섹터의 상대강도는 2000년대 이후 바닥,
    3분기이후 공급조절에 따른 경기 둔화속도는 진정될 전망

 
"첨부파일:주간차이나(12.8.17)_2.PDF(1)"

 

 

[Chemical News Brief]  미국/유럽 화학 제품 가격 강세, 아시아는 상승 속도 더뎌          

                                                                                                            KDB대우증권 박연주, 김희은

1) 화학
- 美 에틸렌 가격 강세, 3개월래 최고 수준
- 유럽 PET 가격, 원가 상승에 따라 상승세
- 아르헨티나 9월 PE 가격 원가 상승과 약간 개선된 수요 때문에 100달러 상승
- 아시아 화학 제품 가격 상승세, 납사 가격 상승 속도 보다는 더뎌

2) 정유
- WTI 유가 유럽의 경기 부양책 기대에 1.35% 상승
- 전일 유럽 휘발유 마진 견조. 아시아 휘발유/납사 둔화, 등경유 강세 지속

3) 정보소재, 신재생에너지
- 독일, 올 상반기 태양광 설치량 당초 목표치를 상회하는 4.3GW 달성, 11월에 보조금 축소할 듯
- 한화, 김승연 회장 구속으로 대형 사업(큐셀 인수 등) 차질 가능성

4) 정유화학 제품 가격 동향
 가격 전일비 전주비  가격 전일비 전주비 
아시아    미국    
Naphtha 957  1.2% 2.2% Ethylene 1,168  1.4% 6.0% 
Ethylene 1,225  0.4% 2.1% HDPE  1,378  0.8% 0.8% 
HDPE 1,317  0.2% 0.8% LDPE 1,389  0.0% 0.0% 
LDPE  1,250  0.2% 0.6% PP 1,378  0.8% 0.8% 
PP 1,370  0.4% 0.2% PX 1,380  0.0% -2.1% 
MEG 1,012  0.2% -0.9% Toluene  411  -1.2% 3.3% 
PX 1,463  -0.1% 1.0% Benzene  440  0.0% 0.0% 
PTA 1,025  0.9% -0.4% Styrene 67  0.1% -0.1% 
SM 1,423  0.8% 0.6% 유럽    
Toluene  1,124  1.0% 0.7% Ethylene 1,253  0.0% 1.6% 
Benzene  1,159  0.3% 0.8% LDPE  1,353  0.0% 3.8% 
Styrene 1,424  1.1% 1.3% PP 1,248  0.0% 2.0% 
PS 1,555  0.0% 2.6% Benzene  1,287  0.7% -1.3% 
ABS 1,940  -0.5% -0.5% Styrene 1,367  0.0% 0.0% 
(단위: 달러/톤)

 

 

<국내외 주요뉴스>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김승연회장 법정구속 '재계 충격'...횡령·배임혐의 1심서 징역4년 선고..한화측 "항소하겠다" <매경>

세입자들, 경매로 나온 집 산다..."전세금 날릴라" 마지못해 매입..외환위기때와 닮은꼴 <매경>

"물가연동채 사두자" 인기 상한가...내년부터 물가 인상분에 비과세 혜택 사라져..판매 3배 급증 <매경>

靑 '정경분리' 강조하지만 대립 길어지면 경제충격 불가피...韓日 지경장관 가스회담·KOTRA설명회 줄줄이 취소 <매경>

베이다이허 회의 종료...저장성 시찰나선 원자바오.."올해 中경제 당분간 더 하강"...국영기업 순익감소..부실채권 3분기째 증가 <매경>

브라질, SOC민영화로 '성장 정체' 뚫는다...철도·도로 등 교통 인프라에 74저원 투입..2% 밑도는 성장률 4%로...경기부양 올인 <한경>

골드만삭스 "美 3차 양적완화, 9월엔 안할 듯"..."경기지표 예상보다 좋아" <한경>

국내 자금시장 '한일 외교갈등' 직격탄..통화스와프 역풍에 채권시장 요동..국고 3년물 수익률 급등..원달러 환율도 상승 <서경>

건설 하도급 신종채권 피해규모 1조 넘었다..외상매출채권 탓 연쇄부도 <서경>

지난달 취업자수 47만명 늘어났지만..자영업자가 절반..일자리 증가 착시효과 <서경>

중소-중견 수출기업 13조 추가 지원..김석동 금융위원장 대책 마련..7조는 연말까지 긴급 투입 <서경>

산업융합 도약시킬 청사진 나왔다..정부 '1차 기본계획' 발표..'부처 융합정책 전담관'도 신설 <전자>

울산 "굿바이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16일 전국 첫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 <전자>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잰걸음' 클라우드 산업포럼 총회..테스트베드 구축 논의..방통위도 법령 정비 <전자>

 

 

<뉴스관심주>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웅진코웨이, MBK파트너스 품으로..윤석금 회장 경영권 포기 승부수..."내가 낳은 자식 내놓고 입양한 자식 살린다"..
웅진그룹 현금 1조2천억원 확보 <매경>

위기의 한화...비상경영 돌입..태양광·이라크사업 차질 우려...큐셀 M&A 앞두고 초대형 악재 부상..동양생명·ING 인수계획도 불투명 <매경>

삼성SDI, '권오현 디스플레이' 혼자 웃었다...2분기 영업이익률 9%..유일한 흑자..반도체 성공 방정식 이번에도 통했다 <매경>

변신 서두르는 대우인터..철강·자원 개발에 '올인'...포스코 부담 덜기 분석도 <매경>

일본 빅3, 美서 대반격 시동걸었다...도요타 제값받기에 혼다·닛산 증설...현대·기아차 긴장 <매경>

삼성·애플 특허소송 극적 합의할까...美 법원, 양사 CEO에 3번째 합의 권고..판결 후폭풍 우려 <매경>

현대차, 하도급 3000명 정규직 전환...연내 1000명..2016년까지 단계적 허용..내년 주간연속 2교대제..심야근무 없애 <한경>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1' 국내시장 출시...화면 둘로 나눠 이미지 편집·검색 동시에...'갤노트'보다 3배 커진 화면 S펜 필기감도 대폭 향상
특화 교육 콘텐츠도..가격은 3G모델 89만원대 <한경>

웅진코웨이 결국 MBK 품으로..KAI는 대한항공만 LOI 제출 <서경>

갤럭시 노트 판매 1,000만대 돌파..갤시리즈 4종 텐밀리언 셀러에 <서경>

HD슈퍼-플렉시블 AMOLED..갤노2 '양공 작전'..두 가지 버전 앞세워 아이폰5 압도 포석 <전자>

검색강자 NHN 모바일도 '날개'..콘텐츠 장터 'N스토어' 순항..2개월만에 매출 2배 상승..검색 점유율 바틍으로 유료결제 시너지 기대 <전자>

위메이드 "모바일 열매 3분기엔 수확" 2분기 15억원 영업손실..모바일게임 라인업 확대..하반기 분위기 전환 노려 <전자>

 

 

 

## 주간 글로벌 펀드 동향 -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한치환


- 국내펀드
   주간 설정액 증감(억원) : 국내 -1,907, 해외 -1,291, 아시아태평양 -784, 중국 -348
   주간 수익률(%) : 국내 +2.6, 해외 +0.1, 아시아태평양 -0.1, 중국 -0.3

 "첨부파일:120817-국내펀드.xls(1)"


- 글로벌펀드
   주간 순유출입($백만) : GEM +889, Asia ex Japan +31, International +630, Pacific -89
                                   Latin America -61, EMEA +21

 "첨부파일:글로벌펀드동향_12년 8월 3주-EPFR.pdf(4)"
 "첨부파일:글로벌펀드동향_12년 8월 3주-EPFR.doc(5)"

 

 

*야간선물 -  262.55(+0.5%, 환산 1968pt)
*iShares MSCI South Korea Index - 58.30(+1.00%)

[특징 상한가]
이상네트웍스(2) :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까다로울 것이란 기대감
한국컴퓨터(2) : 일본향 232.06억원 규모 매출 발생 예정 소식
씨앤케이인터 :  적법한 절차를 통해 다이아몬드 원석을 생산하여 한국으로 수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
흥아해운 :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흑자전환
아큐텍 : 관리종목 지정사유 일부 해제
웰크론한텍 : 오버행 이슈 해소
삼진엘앤디 : 일부 TFT-LCD 부품 관련주 상승

[특징 섹터 및 종목]
* 골판지 제조 관련주 : 2분기 턴어라운드 확인 - 신대양제지, 아세아제지, 태림포장, 수출포장 등
* 남-북-러 가스관사업 : 북한과 러시아의 가스분야 협력 기대감 - 대동스틸, 스틸플라워, 동양철관, 하이스틸 등
* 통신주 : 경기방어적 성격의 통신주 강세 -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호남석유(011170), 케이피케미칼(064420) : 호남석유의 케이피케미칼 흡수합병 결정
대상(001680) : 2분기 실적 호조
엔씨소프트(036570) : 신작 게임 “길드워2” 기대감
실리콘웍스(108320) : 증권사 호평 및 LED 조명 관련 특허 취득
코리아본뱅크(049180) : 상반기 실적 호조 및 의료용 단백질 “BMP-7” 세포주 특허 출원 소식
코나아이(052400) :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성우하이텍(015750) : 외형 성장 지속 전망
하이쎌(066980) : 인쇄전자사업전에서 삼성전자와 공동부스에서 관련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소식
후성(093370) : 하반기 실적 기대감
레드로버(060300) :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대화제약(067080) : 치매 치료제 패치 관련 특허 취득
메디톡스(086900) : 사상 최대 실적 전망
SBS콘텐츠허브(046140) : 2분기 실적 호조

[경제일정]
06:00 지식경제부 2012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08:00 기획재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08:00 금융위원회 비상금융상황대응팀 회의
09:30 기획재정부 제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12:00 기획재정부 2012년 2분기 가계동향
06:00 금융감독원 2012회계연도 1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
14:00 증선위 정례회의
 
[신규보고서]
2012/08/17 기업분석 위메이드-2Q12 Review: 모바일 성장을 위한 투자 선행 2 박대업 동부증권  BUY    65,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1Q Review-일시적 노이즈보다는 Demand-shift에 주목할 때 3 장효선,민경완 삼성증권  BUY    80,000 
2012/08/17 기업분석 대덕전자-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 기대 4 이준희 한맥투자증권  BUY    16,000 
2012/08/17 기업분석 오리온-본격적인 주가 재상승 위해 극복해야 할 몇 가지 5 한국희,전민아 우리투자증권  HOLD    960,000 
2012/08/17 기업분석 GS-사업구조 개선, 핵심 사업 성장성 확보 (요약) 1 박기용 한국투자증권  매수    80,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FY1Q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하나 하락폭은 제한적 4 우다희 우리투자증권  BUY    80,000 
2012/08/17 기업분석 SBS콘텐츠허브-핵심 사업인 컨텐츠 유통 사업, 견조하게 성장하는 중 (요약) 1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매수    15,000 
2012/08/17 기업분석 호남석유-호남석유의 끈질긴 구애, 이번에는 성공? (요약) 1 박기용 한국투자증권  매수    310,000 
2012/08/17 기업분석 네패스-실망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 (요약) 1 정영우 한국투자증권  매수    25,000 
2012/08/17 기업분석 에스엠-2분기 실적에 실망할 필요 없음. 3분기 기대치가 높아진 것 (요약) 1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매수    70,000 
2012/08/17 기업분석 네오위즈게임즈-퍼블리싱 재계약 협상 여지 충분하다. (요약) 1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매수    30,000 
2012/08/17 기업분석 Good morning Etrade 7  이트레이드증권       
2012/08/17 기업분석 이녹스-FPCB가 좋으면 이녹스도 좋다! 2 이규선,이왕섭 KDB대우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비에이치-3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순항 2 이규선,이왕섭 KDB대우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인터플렉스-다시 시작하는 3분기 2 이규선,이왕섭 KDB대우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무난한 방어력, 예리해진 공격력 3 정길원,김해든 KDB대우증권  매수    86,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무난한 방어력, 예리해진 공격력 (요약) 2 정길원 KDB대우증권  매수    86,000 
2012/08/17 기업분석 인터플렉스-다시 시작하는 3분기 (요약) 1 이규선,이왕섭 KDB대우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이녹스-FPCB가 좋으면 이녹스도 좋다! (요약) 1 이규선,이왕섭 KDB대우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비에이치-3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순항 (요약) 1 이규선,이왕섭 KDB대우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위메이드-가격 메리트 없다 6 정우철,우윤철 미래에셋증권  HOLD    47,000 
2012/08/17 기업분석 삼천리-발전 사업 확대는 새로운 이익 성장 동력 4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BUY    120,000 
2012/08/17 기업분석 나노스-카메라 부품의 다크호스 4 변준호,최순호 유진투자증권  NR     
2012/08/17 기업분석 AJ렌터카-별볼일 없어 보여도 불황에 강한 기업 4 변준호,최순호 유진투자증권  NR     
2012/08/17 기업분석 AJ렌터카-화려하진 않지만 돈 되는 사업 4 변준호,최순호 유진투자증권  NR     
2012/08/17 기업분석 오리온-본격적인 주가 재상승 위해 극복해야 할 몇 가지 (요약) 2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HOLD    960,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FY1Q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하나 하락폭은 제한적 (요약) 2 우다희 우리투자증권  BUY    80,000 
2012/08/17 기업분석 위메이드-9월 이후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매출 증가 5 박재석,오동환 삼성증권  BUY    65,000 
2012/08/17 기업분석 세아베스틸-기대치가 낮으니 부담이 없다 6 조강운 신영증권  매수    50,000 
2012/08/17 기업분석 에스원-에스원에 대한 오해 3가지 16 공영규,성준원 신한금융투자  매수    75,000 
2012/08/17 기업분석 유아이디-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4 김희성 한화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위메이드-2Q 부진보다 3Q 이후 모바일게임 잠재력이 핵심 2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BUY    78,000 
2012/08/17 기업분석 위메이드-2Q REVIEW: PC 매출은 아쉽지만 모바일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4 나태열,이한별 한화증권  BUY    61,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FY1Q12 Review: 일회성 손실 제외하면 매력적인 실적 5 조성경,임현정 KTB투자증권  BUY    80,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잠시 흔들릴 수는 있지만 뿌리는 여전히 튼튼 6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매수    78,000 
2012/08/17 기업분석 GKL-선상카지노 진출 부각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29,000 
2012/08/17 기업분석 삼성카드-7월 M/S 큰폭 상승. 규제 우려가 무색할 정도의 높은 성장세 지속 4 최정욱 대신증권  BUY    48,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이스트-일본 진출 본격화 3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Not Rate     
2012/08/17 기업분석 LG디스플레이-인셀터치 수혜주 3 김동원,김경민 현대증권  BUY    35,000 
2012/08/17 기업분석 위메이드-2분기 실적 악화는 일시적,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예상 3 강록희 대신증권  BUY    68,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1QFY12 Review 2 원형운 동부증권  BUY    80,000 
2012/08/17 기업분석 웅진코웨이-재평가 계기 마련 2 이상구,태윤선 현대증권  BUY    50,000 
2012/08/17 기업분석 키움증권-1Q12 실적 Review: 증시침체에 따른 불가피한 손실 6 원재웅 동양증권  BUY    76,000 

 

[한화증권 Mid Small-cap 김희성팀장] 유아아디(069330/NR): 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태블릿 PC 향 매출에서 노트PC. 올인원PC, 모니터와 핸드폰(G1)까지 전방산업 확대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Microsoft의 Window 8이 Touch 기반의 GUI(Graphic User Interface)로 디자인됨에 따라 노트PC와 PC용 터치패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Intel도 지난 6월에 열린 ‘Computex Taipei 2012’ 에서 Ultrabook에 터치패널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Microsoft와 Intel의 전략적 움직임에 따라 그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국한되어 오던 터치패널 업체의 전방산업이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노트PC, 올인원PC와 모니터용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동사의 PLS 향 코팅도 전방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태블릿 PC 향 매출에서 노트PC. 올인원PC, 모니터와 핸드폰(G1)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지난 15일 PLS 1개 라인 추가 증설을 발표하였는데, 내년 1월부터 추가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에도 불구하고 P/E 6.0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
2분기 매출액은 당사 기대치를 못 미쳤으나, 수익성은 기대치에 부합하였다. 7월부터 LGD의아이패드 매출이 확대되면서 당사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거래처(MS 등)와 신제품(Apple의 Retina Display 맥북프로, 갤럭시노트 10.1인치와 갤럭시탭) 매출 확대에 따라 코팅 사업부의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 이후에도 지속될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에도 불구하고 2012년과 2013년 예상 P/E가 각각 6.0배와 4.6배로 동종업체나 시장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 현재 대기업과 진행하고 있는 Flexible OLED의 코팅 가시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 주가는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smartcma.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7888&key2=1

 

 

 

[E*TRADE Auto Insider] (8/17)
Auto team(3779-8446/8436)

*현대차, 16년까지 사내하청 6.8천명 중 3천명 정규직 채용결정. 주간연속2교대 내년 8월도입(3천여억원의 설비투자 단행), 사내하청 근로자 급여를 대폭 인상 협상안 내놔. 직영근로자와의 임금격차를 최소화하기로. 노조는 전원 정규직 전환 요구해[NC]

*TPMS 개발기업 씨트론, 현대차에 상용차용 TPMS공급[AT]

*현기차노사,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현기차 누적 생산차질규모 약 5.6만대, 1.1조원에 육박[AE]

*만도, 내달 12일 3년만기로 2천억원의 회사채 발행위해 대표주간사 선정작업 착수[YI]

*배임혐의 前만도 대표이사, 파기환송심서 집행유예 선고[SE]

*한국GM, 마티즈,젠트라,라세티,토스카 제동장치 결함으로 4만 5,424대 리콜[NI]

*VW파사트, '깡통차'논란. 후방카메라 없고 시트는 가죽소재지만 등과 엉덩이가 닿는 부분만 직물소재[NP]

*현대차, 中에 벨로스터 터보-GDi출시[FN]

*中 일부 지방정부, 로컬 자동차 기업 살리기 위해 자동차 구매 장려책 시행[AE]

*Opel, 유럽수요 감소로 인해 독일 Ruesselsheim 공장 노동시간 단축 원해[AN]

*Mercedes, 15년까지 헝가리공장 생산량 두배(30만대)로 늘릴 계획[AN]

*Visteon, 자동차 lighting 사업부 Varroc에 7.2천만달러에 매각 완료[AN]

*Jaguar, 2013XF,XJsedan에 전륜구동방식 적용[AN]

 

 

 

8월 17일 모닝미팅 스몰캡 탐방 Note (씨유메디칼시스템)

국내외 시장환경 모두 긍정적, 주가 반등 여력 충분 - 한국증권 한지형

탐방목적 및 결론: 주가 하락 이유 및 하반기 성장 모멘텀 확인
2011년 12월 상장 이후 최근 8개월간 주가는 43% 하락
주가하락은 벤처캐피탈의 지분 매각과(그림 4) 상반기 실적 둔화 우려 때문으로 파악
하반기 수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는 정책적 수혜가 반영되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 달성
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향후 20%대의 성장성 고려 시 주가 반등 여력 충분

투자포인트
1. 해외: 독일, 일본 법인 신설로 선진시장으로의 수출 교두보 확보
독일,
일본 등 선진시장에 해외법인을 신설해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일반인용 심장충격기) 수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AED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 미국 FDA, 유럽 CE, 일본 후생성에서 각
각 인증이 완료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2) 금번 해외법인 설립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개
시할 계획이며, 3) 현재 MS가 1%에 불과해 성장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임

2. 국내: AED 구비 의무화 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대기업과의 제휴로 영업망 확대

8월부터
AED 구비 의무 대상에 공동주택이 포함되는 등 AED 필요성에 따른 제도화가
강화되는 추세(표 1)
국내심장충격기(Non-AED 포함) 시장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약 20배 성장할 것으
로 예상. MS 50%인 동사의 매출은 2015년까지 연평균 20%대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
LG유플러스와
협업 중이며 캐논코리아와도 AED 동반성장 협약을 맺는 등 대기업 영업
망을 활용해 AED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

3. 장기성장동력 확보: 사업다각화 및 신흥 시장 침투
근육 및 신경에 전기자극을 주어 운동능력을 회복시키는 재활치료기 작년 출시. 올해 3월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앞썬아이앤씨’와 22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매출 목표
는 30억원 이상으로 설정. 가격 경쟁력 감안 시 달성 가능한 목표로 판단
중국,브라질 등 신흥국에서는 Non-AED(전문가용 심장충격기) 시장만 열린 상황. 병원
보급 확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다, Non-AED 보급 이후 AED 시장도 열릴 전망

실적 전망 및 Valuation
올해 가이던스는 매출 280억원(+22% YoY) 영업이익 84억원(+10% YoY) 순이익 67억
원(+8% YoY)으로 가이던스 기준 2012F PER은 11.7배(의료장비 업종 평균 PER 15배)

 

 

 

<증권사 선물 시황> -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 대우증권 : ‘갭 업’ 이후에는 PR 순 매수 강약에 따라 ‘등락’할 것

- 추가 상승 전망. 외인 순수 바스켓 매수에다 기관 현물 순 매도 약화된 탓. 단, 갭 업 크면 장 중 상승은 그만큼 감소.
반대로 장 중 하락하면 괴리차 반등-차익 PR 순 매수 강화로 이내 반등할 것
- 기술적으로는 ‘2차 상승 감속’ 유효. 추가 상승 가능하지만 갭 업 크다면 장 중 상승 폭은 제한될 것. 최종적으로 1980p
부근에는 3대 추세선 교차해 단발 시도에 의한 돌파는 어려울 것[Tech]
- 수급적으로 외인 비차익 PR 내부의 순수 바스켓 매수 지속과 일부 기관 현물 순 매도 둔화/관망 등에 따라 현물 수급
저울은 약한 순 매도 우위. 때문에 외인 차익 PR 순 매수가 최종 분동 역할
- 외인 차익 PR 순 매수 여력 있지만 전주 대비 부족. 때문에 한계 효용 체감 법칙 작용해 장 중 괴리차 +1.0p 이상에서만
반응. 전일 약화 원인도 장 중 평균 괴리차 +0.797p로 하락(-0.05p)한 탓
- 장 중 괴리차 상승 기준은 외인 투기/헤지 신규매수, 개인-증권 순 매수 바통터치 및 상대적으로 높은 현물 하락 압력 등
3가지. 특히, 전일 후반처럼 지수 하락할수록 괴리차 상승할 가능성 높아
- 게다가 선물 외인은 이틀째 장 중 신규매수 관찰돼 실제로 괴리차 하락 방어에 나선 듯. 다만, 증거금 소진에 따라 괴리차
추가 상승 폭 제한 및 전일처럼 다소간 불안정할 가능성은 배제 못해

 "첨부파일:대우증권_선물모닝브리프.pdf(1)"


# 동양증권 :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할까?

- 차익 및 비차익 PR 8월 이후 각각 2조 2,139억, 2조 7,861억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시장 상승 및 하락 방어 상태
- 그러나 시장 Basis에 의한 유입이 대부분이므로 이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한 주의도 필요해
- 현물이 가장 중요한 방향성의 기준. 그러나 유입 근거 약하고 단기간 내에 집중되었던 것에 주목해야
- 옵션 포지션은 4일만에 -244억 하방 배팅. 하락 시작된다면 현물 손실에 비할 순 없으나 분명 하락 의식 또한 있는 것

# 우리투자증권 : 선물은 오르고 현물은 빠졌다

- K200선물은 상상, 현물은 하락 마감. 동시호가간 선물상승의 영향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상황만은 아니야
- 전일 외인 차익거래 1,700억원 이상 순매수에도 불구, 선물매도는 517계약. 차익거래 선물매도 상쇄하는 선물매수 유입돼
- 최근 상승의 원동력은 외국인 선물매수. 레버리지 ETF의 외국인 보유비중이 증가하는 것도 유사한 성격으로 보여
- 단기급등에 대한 되돌림도, 외인 PR매수 감안하면 추가 상승도 가능해. 적당한 매매전략 및 260p이하 매수대응 무난


# IBK투자증권 : 아직은 상승 위험이 더 크다

- 국내증시 상승 위험이 하락 위험보다 높아. GEM펀드 4주 연속 순유입 등 외인 수급 개선되며 국내 증시 하락위험 상쇄
- 상승의 수급요인은 외국인의 1)선물 순매수, 2)현물 숏커버링, 3)비차익 순매수. 1,2는 한계, 그러나 3은 가늠 어려워
- 국내증시 상승에 따른 기술적 부담 높으나 외국인 수급 악화 뚜렷해지기 전까지 조정시 매수관점 바람직
- 옵션시장에서도 VKOSPI는 18.73으로 0.39%상승. 베이시스 강세 지속과 콜옵션 매수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판단

 

 

오리온 주가 급락 관련- 한국증권 이경주

- 회사와 통화한 결과 최근 불거진 악재는 없음
- 미국산 감자 수입 규모도 연간 30억원 수준으로 호주산으로 대체 시 최대 비용 증가분은 연간 15억원 수준에 불과(국내산 비중이 높음)
- 2분기 영업이익은 국내는 광고비 집중 집행으로 전년동기 수준에 그치나, 중국은 YoY 30% 후반 매출액 성장, 영업이익률 9~10%(2Q11 7.3%), 베트남은 YoY 20%대 외형성장에 영업이익률 9~10%(2Q11 7.7%), 러시아는 YoY 20% 성장에 영업이익률 6~7%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부합 예상
- 스포츠토토 영업이익은 1분기대비 감소하나 전년동기 26억원에서 144억원으로 증가 전망
- 연결 영업이익은 500억원대 초반으로 컨센서스(550억원) 소폭 하회 수준 예상
-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YoY 이익증가율 둔화될 수는 있으나 이는 높은 기저로 인해 이미 예상되었던 이슈로, 실제 영업 탄력이 약화되는 시그널은 아니므로 주가 하락의 직접적 이유는 될 수 없다는 판단

 

 

* 성광벤드(014620)(하이투자 이상헌)
- 동사의 7월말 수주잔고는 2,20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분기 매출은 1,000억원, 4분기 매출은 1,000억원으로 전망됨
- 또한 피팅이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되었으므로 하반기에는 높은 이익율 유지가 가능하면서 매출증가와 수익성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 될 것임

 

 

오리온 주가 급락 관련- 한국증권 이경주

- 회사와 통화한 결과 최근 불거진 악재는 없음
- 미국산 감자 수입 규모도 연간 30억원 수준으로 호주산으로 대체 시 최대 비용 증가분은 연간 15억원 수준에 불과(국내산 비중이 높음)
- 2분기 영업이익은 국내는 광고비 집중 집행으로 전년동기 수준에 그치나, 중국은 YoY 30% 후반 매출액 성장, 영업이익률 9~10%(2Q11 7.3%), 베트남은 YoY 20%대 외형성장에 영업이익률 9~10%(2Q11 7.7%), 러시아는 YoY 20% 성장에 영업이익률 6~7%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부합 예상
- 스포츠토토 영업이익은 1분기대비 감소하나 전년동기 26억원에서 144억원으로 증가 전망
- 연결 영업이익은 500억원대 초반으로 컨센서스(550억원) 소폭 하회 수준 예상
-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YoY 이익증가율 둔화될 수는 있으나 이는 높은 기저로 인해 이미 예상되었던 이슈로, 실제 영업 탄력이 약화되는 시그널은 아니므로 주가 하락의 직접적 이유는 될 수 없다는 판단

 

 

 

* 한솔제지(004150)(하이투자 이상헌)
- 동사의 적정주당가치는 13,000원이며, 현재 동사의 주가는 올해 예상 PBR 0.5배 수준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임
- 잠재부실 소멸로 순자산가치 증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됨
- 하반기 펄프가격 하향 안정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되면서 동사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임

 

 

(확인불가입니다. 받은거)

브레인에서 삼전 25% 매도했다네요

 

 

 

 

<스톡마켓리더한> 금일 삼성전자 하락 관련

금일 삼성전자 하락과 관련된 시장 루머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인지라 스톡마켓리더 한으로만 꼭 부탁좀 드립니다. 

<외인 수급관련>
1. 전일 CNBC 등에서 애플 아이폰5 2.5억대 이상 팔린다는 소식 나오며 외국계 애널 애플 콜

2억대..와..깝놀.

2. 엔화약세와 유가강세가 한국경제 전반에 부정적이라는 인식
<국내 수급관련>
3. 많이 들고 있는 모 자문사에서 비중축소 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

 

 

삼성전자 약세 관련 - 받은글

<외인 수급관련>
1. 전일 CNBC 등에서 애플 아이폰5 2.5억대 이상 팔린다는 소식 나오며 외국계 애널 애플 콜=> 삼성전자 매물 증가
2. 엔화약세와 유가강세가 한국경제 전반에 부정적이라는 인식

<국내 수급관련>
3. 많이 들고 있는 모 자문사에서 비중축소 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

 

 

 

8/17 오전특징주: 음성인식 관련주, 방위산업 관련주, 금호타이어, 호남석유, 성광벤드  등 강세

음성인식 관련주: 대표적인 음성인식 관련주 브리지텍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자 음성인식 관련 이슈가 재부각 되며 관련주 동반 강세. 브리지텍(064480), 디오텍(108860), 파인디지털(038950), 삼진(032750) 등 강세

방위산업 관련주: 북한이 오는 2016년이면 최대 48기의 핵무기를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우려감에 강세. DMS(068790),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현대중공업(009540), 국영지앤엠(006050) 등 강세

금호타이어(073240): 노조가 총파업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강세

호남석유(011170): 케이피케미칼과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강세

씨유메디칼(115480): 국내외 긍정적인 시장 환경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에강세

성광벤드(014620):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

피에이치(090460): 갤럭시 S3용 FPCB 매출 호조세에 따른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강세

나노스(151910): 고화소 카메라폰 경쟁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액트(131400):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급등세

경봉(139050): 목포항 종합감시시스템 구매설치 계약 체결 소식에 신고가 경신

처음앤씨(111820):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20억 해지 결정 소식에 신고가 경신

웰크론한텍(076080): 오버행 이슈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에 이틀쨰 급등세

키이스트(054780): 일본 진출 본격화 전망에 상한가

씨앤케이인터(039530): 카메룬 'KP' 가입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연이정보통신(090740):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소식에 상한가

에듀언스(0091010), 유비컴(043220): 상장폐지 우려감이 고조되며 하한가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8월 17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국과 유럽 증시는 유로존 위기해결 기대감 등으로 인해 상승 마감. 국내 증시도 강세 출발하며 1960선을 상회하며 시작했으나 차익성 매물 출회되며 하락 반전. 이시각 현재 KOSPI는 8pt 하락한 1949pt, KOSDAQ은 1pt 오른 486pt기록. 외국인이 1300억원 순매수이며 프로그램도 2000억원 이상 매수우위. 일본 니케이 지수는 +0.64%, 미국 S&P500선물지수는 보합권. 원/달러 환율은 1원 내린 1133원 기록

화학, 건설, 철강금속 업종이 소폭 오르고 있으나 전기전자가 2%대 하락하고 있으며 음식료, 유통, 통신업종도 약세.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3%이상 내리고 있고 현대모비스, 롯데쇼핑, LG전자, KT&G 등도 약세. 반면에 현대중공업, LG화학, S-Oil, 호남석유 등은 2%이상 상승

유럽중앙은행과 대립각을 세우던 독일이 ECB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유로존 위기 해결 기대감은 증가.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는 개선. 하지만 최근 증시 상승에 따른 부담감도 커지는 모습. 모건스탠리는 이머징마켓 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차익실현을 권고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9일째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나 단기 지수 급등에 따른 상승 피로감은 커져가고 있는 상황. 1950선 위에서 차익실현 매물 소화하는 과정 필요할 것으로 전망. 지수 관련 대형주의 상승 탄력 둔화되는 과정에서 가격 매력 있는 중소형주 매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 실적 호전되고 있는 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 유효


[투자분석부 이영곤(T.8063)]


[업종 및 특징주]

- 조선 : 유로존 경기부양 기대.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STX조선해양(067250), 한진중공업(097230) 등 상승

- FPCB : 삼성, 애플 등의 전략 스마트폰 제품 생산 본격화에 따른 3분기 매출 성장 기대. 비에이치(090460) 이녹스(088390) 인터플렉스(051370) 등 상승

- 아모레G(002790) : MSCI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 지속

- 제일기획(030000) : 중국 광고회사 인수에 따른 중국 시장 매출 증가 기대로 강세 지속

- 금호타이어(073240) : 노조의 파업 철회로 인한 생산 재개 소식에 강세

- GKL(114090) : 정부가 추진하는 선상 카지노 사업자 운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에 강세

- 성광벤드(014620) :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로 강세

- 한솔제지(004150) :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 하반기 실적 기대감 고조

- 삼성전자(005930) :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 오리온(001800) : 하반기 이익성장률 둔화 전망과 계열사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약세


[선물시장 동향]

미국 증시가 유로존 해결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선물 시장은 소폭 상승 출발. 장중 기관이 순매수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우위로 약세 전환. 10시 40분 현재 기관은 330계약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0계약, 530계약 순매도 중.

베이시스는 +1.5~1.6 수준으로 전일 장중대비로는 다소 개선된 수준이며,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각각 1550억원, 700억원 매수 우위 보이며 총 2250억원 수준 순매수 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엔씨소프트(036570): 길드워2의 유럽 출시로 추가 매출 성장 기대. 강보합세

- SK케미칼(006120): 3분기 백신 성수기 진입에 따른 제약부문 매출 확대 전망. 강보합세
 
- 에이블시엔씨(078520): 기초 화장품 및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높은 실적 성장률 지속 기대. 강보합세

- 심텍(036710): DDR3에서 DDR4로의 전환 효과로 PC부문 이익률 개선 기대. 강보합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삼성전자(005930)약세- 하나대투 투자분석부

[특징주] :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가 3%이상 하락하면서 130만원선까지 밀려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상의 변화는 없으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하락의 주요인으로 파악됩니다.

하락 이유로 애플 신제품 출시 임박 또는 한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 등도 거론되고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수급적인 측면으로 판단됩니다.
일부 자문사의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 상태에서 단기 급등으로 인해 차익실현 욕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도 일부 매도에 동참하면서 낙폭이 다소 커지고 있습니다.

실적 컨센서스나 펀더멘탈 변화로 인한 하락이 아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수준 정도로 여겨집니다.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0% 인 약보합세 출발
10시 55분 현재 2,109.23p (2.97p↓ -0.14%)
여러 지역에서 부동산 보유세 도입준비 실시
인민은행 역RP규모 확대로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감 낮아져
주가지수 선물인도 규모 사상최고 수준 기록 가능, 증시수급 우려 부각
채굴, 통신, 은행, 석탄, 도로운송 등의 업종 강세
음식료, 건자재, 철도운송, 보험, 농업, 부동산 등의 업종 약세

-홍콩H지수: +0.68%인 상승세 개장
10시 55분 현재 9,792.11p (50.33p↑ +0.52%)
미국 부동산개발업체 신뢰지수가 5년래 최고수준 기록
메르켈 총리의 발언으로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둔화
다만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축소는 부정적
자동차, 석유, 석탄, 비철금속, 보험 등의 업종 강세
통신, 음식료, 항공 등의 업종 약세

 

 

 

(받은글)
강호동, 잠정 은퇴 1년여만에 SM C&C와 계약..활동 재개


SM C&C(048550)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SM C&C는 한국 최고의 MC 강호동, 신동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호동은 금번SM C&C와의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연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SM C&C의 매니지먼트 및SM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호동은 금번 전속계약 체결에 대하여 “작년 이후 많은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하였으나 가장 올바른 일은MC로서 방송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리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조심스럽게 방송 활동 복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SM C&C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통해서SM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서MC본연의 일에 집중하여 더 많은 재미와 감동을 국민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MC 신동엽 역시,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MC로서 보다 새롭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동엽은 “금번 전속계약 체결로 아시아 최고의 가수와 연기자들과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차별화된 모습들을 선보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M C&C 김영민 대표는 “SM C&C가 기존의 여행사업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영상 콘텐츠 및 방송 드라마 프로그램 제작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최고의MC 강호동, 신동엽씨를 영입함으로 인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의 토대가 만들어진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두MC를 한국 뿐 아닌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은 강호동, 신동엽 영입으로 인해, 기존 가수, 연기자 매니지먼트는 물론MC 매니지먼트, 드라마 및 종합 방송 프로그램 제작까지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완성하게 됐다.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8월 17일 오후 시장 동향 (1시 50분 기준)]


오전 중 약세를 보인 국내 KOSPI는 외국인과 PR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 개인과 기관의 매도우위로 약세 흐름 지속. 이 시각 현재 KOSPI는 10pt 내린 1947pt에서 매매공방 중, 반면 KOSDAQ은 1pt 오른 487pt 기록.

단기급등에 따른 숨고르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유입으로 오전에 소폭 상승세 보인 전기가스, 화학업종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1% 이상 상승. 건설, 철강금속 등도 상승세. 반면 오전에 이어 전기전자업종은 하락폭을 확대하며 3% 내외의 하락. 음식료, 통신업 등도 1% 이상 약세.

전일에 이어 환매로 추정되는 기관 매도세와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수의 매매공방이 이어지는 모습. 유로존 및 미국 등 대외변수를 조금 더 확인하자는 관망심리도 존재.
한편 IT, 자동차, 정유/화학주 중심으로 지속적인 차익 실현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재매수 타이밍을 준비하는 자세도 필요

국내증시는 지수 탄력 둔화면서 중소형주와 코스닥으로 매기가 이전되고 있음. 단기적으로 가격 매력이 있는 중소형주 중심의 트레이팅 접근 유효


※ 주요 이벤트 일정 (현지시간)

- 8월 17일: (미국) 경기선행지수, 소비심리평가지수
                      (유럽) 경상수지


[투자분석부 장진욱(T.7783)]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오후 2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려아연 페루광산관련  - SK 이원재

고려아연의 전자사보에 페루광산 소개자료가 있는데요.. IR에서 확인하지 못한 자세한 내용과 향후 전망이 되어 있네요.

2015년 이후에는 현재 호주법인이상 실적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듯 합니다. 직원도 300명이 이미 넘어 호주법인 정도의 규모를 갖췄네요.

http://kznews.koreazinc.co.kr/kznews/201208/people/people4.asp

 

 

[받은글]

저번에 나온 얘기 같은데....

핀란드에서 유로존 붕괴 준비한다네요

Finland is preparing for the break-up of the eurozone, the country’s foreign minister warned today.
 The Nordic state is battening down the hatches for a full-blown currency crisis as tensions in the
 eurozone mount and has said it will not tolerate further bail-out creep or fiscal union by stealth.
“We have to face openly the possibility ...

RMF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