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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계사년 한 해 수고 하셨습니다!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연말 휴가를 앞두고 관망세가 뚜렷해지며 약보합 마감. 

 Dow -0.01%, S&P500 -0.03%, Nasdaq -0.25%.

☞ 유럽 : 박싱데이 이후 거래재개한 뉴욕시장은 미국과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뉴욕FX

☞ 달러/엔 105.17엔...유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 및 엔화 가파른 약세 지속.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3.00%...지표호조 및 Tapering 지속 전망으로 금리 상승.
☞원유: 美 원유재고 감소로 2개월만에 배럴당 100.32달러 기록.

 CME 야간선물

    ☞ 종가 265.70pt / 대비 +0.25pt (0.09%) / 환산지수 2,004.1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없음. 

 EU : 없음.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27일 시장별 특징.

▷ 금융위→ 국내 헤지펀드 운용 및 공매 실태 점검으로 낙폭과대 코스닥 종목 강한 반등

▷ 거래소, 배당락전 지수로 환산시 2,020pt~2,050pt 내의 펀드매물대 진입으로 추가 상승 제한.

▷ 외국인 시장 상승 주도, 기관 코스닥 동참 분위기.

☞ 14년 1월초는 가파른 엔저 이슈화 그리고 기업실적 주목.

▷ 엔저가 104엔대를 넘어서며 가속화 되며 기업 실적에 걸림돌로 작용.

▷ 템플턴 채권시장 이탈 주목→ 원화 약세 제한적으로 형성할 듯.

☞ 일정에 따른 주요 이슈.

▷ 윈도우 드레싱효과 종목별 기대되나 지수는 제한적, 31일은 폐장.

▷ 2014년 1월 2일 10시 개장.


 展望.


▷ 4Q 실적개선 및 14년 1Q 개선 전망→ 운송, 포장, 소프트웨어, 미디어, 금속, 광물, 무역.

    14년 1Q 큰폭 실적개선 전망→ 에너지, 제약/바이오, 하드웨어.


≫ 연초에 엔저가 시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템플턴의 채권시장 이탈속도에 따라 원화 약세의 강도가 결정돼 국내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종목별 윈도우 드레싱 효과는 기대되나 지수의 흐름은 제한되며, 금융위의 헤지펀드 공매도 운용실태 조사와 관련 중소형주 중심으로 숏커버링성 매수 물량 유입이 예상됨. 특히, 2014년 1분기 업황 개선이 기대되는 Bio의 상승은 내년 기술주의 방향을 제시할 듯 → 당분간 중소형주의 틈새장 형성예상


이제 2014` 정부정책 이슈화, 어닝시즌 도래되는 만큼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실적주 중심의 포트구성과 함께 엔저 피해주는 철저히 배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계사년 한 해 동안 애독해 주신 독자여러분 감사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갑오년 한 해에는 훌륭한 수익과 건강 그리고 행복만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