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고용지표 호조로 최고치 기록.
▷ Dow +0.75%, S&P500 +0.47%, Nasdaq +0.28%.
☞ 유럽 : 26일 크리스마스 연휴(박싱데이)로 휴장.
◈ 뉴욕FX
☞ 달러/엔 104.75엔...경제지표 호조에 엔,달러에 5년래 최저치.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99%...지표호조로 금리 상승.
☞원유: 고용지수 개선에 상승.
◈ CME 야간선물
☞ 종가 263.40pt / 대비 +0.30pt (0.11%) / 환산지수 2,001.57pt(배당락 기준 1,978.78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EU : 없음.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2013년 배당락과 윈도우 드레싱.
▷ 2013년 이론 현금배당락 지수는 1,976.53pt -22.77pt(1.14%).
▷ 4Q 실적 전망 하향 지속.
▷ 기관 거래소 17일째 순매수 지속 및 종목별 윈도우 드레싱 효과 발생.
☞ 14년 1월은 환율과 경제 전망 그리고 기업실적 주목.
▷ 엔저가속화 및 원화 강세로 인한 기업 실적 빨간불.
▷ 템플턴 채권시장 이탈 주목→ 원화 강세 진정될 듯.
▷ 정부의 경제정책등 이슈 주목.
▷ 펀드매니저 재계약에 따른 일부 펀드 청산 가능성은 상존.
☞ 일정에 따른 주요 이슈.
▷ 배당 26일, 윈도우 드레싱효과 26~30일, 폐장 31일.
▷ 2014년 1월 2일 10시 개장.
◈ 展望.
☞ 전체적 거래대금 감소속에 기관들 매수 강화.
▷ 26일부로 핑계성 매물마감 긍정적.
▷ 기관은 보유비중 높은 종목으로 장부가 높이기를 진행 예상.
▷ 2013년 정부 경제정책도 중요한 이슈.
▷ 펀드 청산과 기업실적 하향은 부담.
▷ 2014년 정부 경제정책과 엔저가 중요한 변수가 될 듯.
▷ 채권시장의 템플턴 이탈은 원화 강세를 진정시킬 듯.
▷ 4Q 실적개선 및 14년 1Q 개선 전망→ 운송, 포장, 소프트웨어, 미디어, 금속, 광물, 무역.
14년 1Q 큰폭 실적개선 전망→ 에너지, 제약/바이오, 하드웨어.
≫ 27일은 묶은 요인들이 해소되어 홀가분 하지만 실제 시장 상황은 여의치 않은 모습. 물건너 선진국으로 자금이 이동되며 선진시장 급등, 이머징마켓 더딘 상황이 연출되고 있음. 특히, Kospi는 24일부터 도지를 발생시키며 60일 이동평균선 저항을 넘지 못하고 있음. 수급적으로 매수가 가능한 구간임에도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매수 주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
그러나 역으로 매수주체가 한정되어 매물도 많지 않기 때문에 기관의 적극적인 윈도우드레싱이 나타날 경우 지수 반등도 의외로 연출될 수 있으나 큰 의미는 없음. 배당락 지수를 기준으로 2,000pt 안착 시도는 이틀간 이어질 듯.
2014년초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지만 위에 나열된 이슈로 그 폭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저가매수가 아닌 추격매수는 자제.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갑오년 새해에도 성공투자 이루세요! (0) | 2013.12.30 |
---|---|
♣ 계사년 한 해 수고 하셨습니다! (0) | 2013.12.27 |
♣ 매물 공방속에 상승 모색 (0) | 2013.12.24 |
♣ 박스권 저항대인 2,020pt를 넘게되는 이유 (0) | 2013.12.23 |
♣ 유종의 미를 위한 주간 (0) | 201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