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6 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대신/강정원] 삼성전자(Buy, TP: 2,000,000원) 잠정실적발표

1) 2Q12 매출액 47조원(yoy +19.2%, qoq +3.8%), 영업이익 6.7조원(yoy +78.7%, qoq 14.5%)

2) 이는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 6.68조원, 시장컨센서스 6.67조원에 부합하는 실적

3) 우려와 달리 휴대폰, 반도체에서의 실적 쇼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

4) 참고로 당사의 기존 부분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반도체 1.11조원, DP 0.52조원, 통신 4.48조원, 가전 0.57조원임

5) 3Q12 영업이익 추정치 8.37조원(yoy +96.9%, qoq +24.9%), 2012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29.1조원 유지

6) 하반기 메모리산업 전망 상향되었기 때문


(추가)

** 삼성전자 갤럭시넥서스, 다음주 美 판매 재개 - 메리츠 이세철

- 갤럭시 S3 역시 우회기술을 통해 판매 지속 가능 전망

 

** 삼성전자 갤럭시넥서스, 다음주 美 판매 재개 - 메리츠 이세철

- 결론 : 긍정적. 최신 안드로이드 OS 젤리빈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로 판매

- 구글은 ABC 인터뷰를 통해 다음주 최신 안드로이드 4.1 운영체제인 젤리빈이 탑재된 갤럭시 넥서스로특허 침해 논란을 일으킨 문제는 해결했다고 발표

- 이와 별도로 HTC는 영국법원에서 애플의 '밀어서 잠금해제' 특허 무효화 소송에서 승리

- 삼성전자는 다음주부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넥서스를 현지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

 

 



▷ 한솔제지 (004150) - BUY(유지) / 적정주가 : 13,000원

견조한 실적 + 자회사 리스크 축소
- 펄프가격 하락 전환 및 한솔개발 리스크 축소로 주가 상승
- 2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호실적 전망
- 3분기, 비용절감 효과로 실적둔화 우려 크지 않아
- 자회사 한솔개발 리스크 축소
- 양호한 주가 흐름 지속 예상

▷ IT - Overweight (유지)

구조적 변화에 주목
- 7월 상반기 LCD 패널가격: TV (보합), PC (보합)
- 3분기 패널 출하량이 수익성 개선 폭을 결정
- 변동성 둔화,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

 


 

[대신/강정원] 삼성전자(Buy, TP: 2,000,000원) 잠정실적발표

1) 2Q12 매출액 47조원(yoy +19.2%, qoq +3.8%), 영업이익 6.7조원(yoy +78.7%, qoq 14.5%)

2) 이는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 6.68조원, 시장컨센서스 6.67조원에 부합하는 실적

3) 우려와 달리 휴대폰, 반도체에서의 실적 쇼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

4) 참고로 당사의 기존 부분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반도체 1.11조원, DP 0.52조원, 통신 4.48조원, 가전 0.57조원임

5) 3Q12 영업이익 추정치 8.37조원(yoy +96.9%, qoq +24.9%), 2012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29.1조원 유지

6) 하반기 메모리산업 전망 상향되었기 때문


7월 6일 모닝미팅 투자전략

새로운 삼각형, 새로운 이중천정 - 한국증권 박소연

-KOSPI, 새로운 삼각 수렴형 패턴 형성 : 당분간은 가두리 장세, 이후 발산 방향에 대한 고민
-정부의 성장 기여도 감소는 불가피하다 :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미국 다우존스, 목선(Neckline)까지 상승 : 자생력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새로운 삼각형 : 1월의 삼각형과 7월의 삼각형
필자는 차티스트는 아니지만, 차트 보는 것을 좋아한다. 차트를 보면 시장의 에너지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점에서 증권회사 생활을 시작했는데, 당시 같은 지점에
발령 받았던 입사동기가 나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었다.

‘나는 힘을 느끼기 위해서 차트를 봐. 이평선이나 패턴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힘이 느껴지는가야. 힘이 느껴지는 차트가 좋은 차트지.’
그 동기는 지금 모 운용사에서 열심히 운용을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도 전화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금 차트에서 힘이 느껴지냐는 내용이었다.

최근 KOSPI 차트를 들여다 보면,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
은 높아지는 삼각 수렴 형태의 패턴이 형성되고 있음이 발견된다. 수렴 과정이 진행
되고 있는 것이라면, 당분간은 크게 오르기도 힘들고 크게 빠지기도 힘든 가두리 장
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의식은 그 다음이다. 가격이 수렴하고
있다면 차후 발산의 방향은 위가 될까, 아래가 될까?

발산의 방향이 위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베타가 높고 경기에 민감한 에너지, 소재, 산
업재 비중을 채워야 한다. 그러나 발산의 방향이 아래라면 현금 비중을 최대한 늘리
고 보수적인 바벨형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매우 중요한 지점일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월의 삼각형과 7월의 삼각형은 차이가 있다고 본다. 크게 세 가지 면에
서 그러한데 각도와 거래량, 그리고 필자가 서두에서 지적했던 힘의 차이다.
1월의 삼각형은 고점이 내려오는 각도보다 저점이 올라오는 각도가 더 가파른 형태였
다. 거기에다 거래량도 누적적으로 증가했다. 시세를 아래로 누르려는 힘과 시세를 위
로 올리려는 힘이 균형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는 에너지를 비축하는 형태의 삼각형
이다. 힘이 느껴지는 차트다.

그러나 7월의 삼각형은 조금 다르다. 고점이 내려오는 각도보다 저점이 올라오는 각
도가 약하다. 거래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시세를 아래로 누르려는 힘이 시세를 위
로 올리려는 힘보다 훨씬 약한 상태인 것이다. 이는 에너지가 새어나가는 형태의 삼
각형이라고 본다. 힘이 느껴지지 않는 차트다. 이런 상황이라면 향후의 삼각형이 발산
하는 방향은 위보다 아래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물론 힘이 느껴지지 않던 차트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힘이 충만한 차트로 탈바꿈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최근 3년간은 그 요인이 정책이었다. FRB가 국채를 사주거나,
중국이 4조 위안의 대규모 재정을 집행하고, ECB가 LTRO를 집행하는 경우다.
이번에도 투자자들은 모종의 정책이 시장의 분위기를 바꿔주길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어제 저녁 8시경 3개국 중앙은행이 동시에 통화완화정책을 발표했다. ▲ 영란
은행(BOE)은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500억 파운드 늘렸
고 ▲ 중국 인민은행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25bp, 31bp씩 인하하고 은행들의 금
리인하 재량한도도 30%까지 확대했다. ▲ 유럽중앙은행(ECB)도 기준금리를 0.75%
로 25bp 낮췄다. 사상 최저 수준이다.

흥미로운 것은 ECB가 초단기 예금(Deposit Facility)1 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0%로
낮췄다는 점이다. 유럽 은행들은 LTRO를 통해 1%의 저리로 대규모 자금을 공급받
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이나 투자를 꺼려 역마진(LTRO 대출금리는 1%이고 예금금
리는 0.25%라 75bp 역마진이 발생한다는 것이 통설이다)을 내면서까지 ECB에 자
금을 예치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드라기 ECB 총재는 통화정책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비전통적 통화정책(예
를 들면 3차 LTRO) 시행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로 전일 유럽시장은 ECB 통화정책 직후 낙폭을 확대했다. 플러스권이던 독일과
프랑스는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주식시장은 전일보다 3% 이
상 밀려났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는 20~30bp씩 상승했다.
도대체 드라기가 무엇을 그리 잘못한 것일까? 예금금리도 제로로 낮췄고 때마침 영란
은행과 인민은행도 보조를 맞췄다. 드라기 총재는 합리적으로 정상적으로 행동했다.
그러나 이제 시장이 더 강한 몰핀(morphine)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새로운 이중천정 : 몰핀과 자생력
이러한 상황이라면 방법은 두 가지 뿐이다. 1) 더 강한 몰핀을 주사하던지 2) 정부의
도움 없이 자생적으로 회복하던지.
그러나 더 강한 몰핀을 주사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지난 자료에서 몇 차례 언급한 것
과 같이, 필자는 정부라는 경제 주체의 성장 기여도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우
려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사이클이 진짜 사이클이 아니라 정부가 인위적으로 만들
어낸 사이클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FRB의 통화정책 규모는 1차 양적완화 당시 1.8조 달러였지만 2차 양적완
화는 6천억 달러로 크게 줄었다. 작년 10월에는 3차 양적완화 대신 단기국채를 팔고
장기국채를 사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실시됐지만 규모는 4천억 달러로 더 작았다.
돈을 더 이상 풀면 경기를 살리겠다는 본래 목적이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으로 상
쇄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지난 6월엔 2차 2차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발표
됐지만 규모는 2,670억 달러에 불과했다. 뉴욕 연준이 공개시장조작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계정(SOMA; System Open Market Account)에 더이상 내다 팔 단기국채가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유럽중앙은행 역시 두 차례 LTRO 이후 지금
은 유동성이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니며 정치적 해결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재정적인 측면 역시 마찬가지다. 유럽은 EU 정상회담에서 은행에 ESM의 자본을 직
접 투입하는 데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긴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실제로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은 엘리제 궁에 입성하자마자 대선 공약과 달리 강도 높
은 재정감축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는 회계감사원의 권고 때문이다. 내년 EU
협정에서 권고한 대로 재정적자 비율을 GDP 3% 미만으로 낮추려면 330억 유로의
추가 재정감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정부가 재정 절벽(Fiscal Cliff)2이라
는 정치적 이슈로 고민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나마 여력이 있는 중국정부가 나서기 시작한 것은 일견 긍정적이나, 지준율 인하로
천천히 대응하다 갑자기 기준금리를 6, 7월 연달아 인하한 것은 그만큼 중국경제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리인 것 같아 걱정이다.

결국 필자는 KOSPI가 상승 추세로 복귀하려면 스스로 살아나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본다. 경제의 자생력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미국 주식시장의 쌍봉(Double Top), 즉 이중천정 형태를 주목한다.
아래 그림처럼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5월 이중천정 패턴을 완성한 후 무너졌고, 최근
다시 이중천정 패턴의 목선(Neckline)까지 상승했다.

당사는 3월 전략자료 ‘더블탑의 역사’에서 경험적으로 더블탑의 목선은 매우 중요한
변곡점 역할을 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목선을 넘어서면 대세상승(2006년)으로 이어
졌지만, 목선을 넘어서지 못하면(2000년과 2008년)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나는 경우
가 많았는데 실제로 KOSPI는 3월엔 잘 버텼지만 결국 4~5월에 무너졌다. 그런데
그 당시 KOSPI가 보여줬던 패턴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미국의 시세가 목선을 회복한다면, 이는 5월에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인 문제점을 극복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유가 하락이든, 주택경기 회복이든,
제조업과 고용 회복이든, 미국 경제의 자생력을 확인하면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상품(Commodity) 시세는 지속 낮게 유지되어야 하며, 이는 경제 자
생력 회복의 1차 조건이다. 상품가격 상승에 반(反)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호한다.
공교롭게도 다우존스가 이중천정 패턴의 목선까지 올라온 시점이 KOSPI가 새로이
삼각수렴형 패턴을 완성하는 시점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어쨌거나 시장은 조만간 또
한 번 변곡점을 맞이할 준비를 할 것 같다.

 


** 美 법원, 삼성 갤럭시 넥서스 판매재개 허용

[뉴스핌=노경은 기자] '갤럭시 넥서스' 판매 관 련, 미국 법원이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전자의 해당제품 판매금지 집행정지 항고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미국에서 '갤럭시 넥 서스'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2Q

매출 47조

영업이익 6.7조원

상반기 매출 92.27조원 영업이익 12.55조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GS리테일, 웅진코웨이 우선협상 선정

주당 5만원 제시, 인수금액 1조 2000억선


GS리테일이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웅진코웨이가 내놓은 지분 31%를 주당 약 5만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시,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받았다.

이번 인수전에는 GS리테일 외에 롯데쇼핑, MBK파트너스, 중국 콩가그룹, 교원 등이 참여했었다.

GS리테일은 당초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과는 의외라는 평가다.

GS리테일은 지난 5일 웅진코웨이 종가(3만 7150원) 대비 약 35%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을 인수 가액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웅진 관계자는 "적정한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사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홍종성 기자 / 박용범 기자]

 


엘엠에스 주담과 통화내용입니다. 내용이좀 깁니다 ^^

며칠전 IR은 참석하셨나?
그렇다...김종민상무와 참석했다...
분위기는 어땠나? 반반인듯 했다...전방산업도 그렇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반신반의하는듯 했다...

리포트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이유는?
 신규 사업에 대해 기사화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했다...그리고 리포트를 내는 애널리스트
보다는 실제 투자를 집행하는 자문사등이 더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요즘 경제상황에 비해 제시한 실적 전망이 나쁘지 않다...달성 가능한가?
달성 가능할 걸로 판단하고 있다...신규 사업은 전혀 고려치 않았고 기존 사업만으로 추정한 수치다...

 블루필터는 처음 듣는 내용이다...
현재 개발중인 단계이고 내년이나 되야 가시화될텐데 어떻게 기사화가 되어 버렸다...
좀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달라...

 자세하게 설명 좀 해달라...
현재 블루필터는 모두 글래스 타입이다...(옵트론텍의 블루필터도 글래스 타입...)
 유리 특성상 깨지기 쉽고 고가의 제품이다...향후 필름타입으로 바뀔걸로 예상하고미리 대응코저 개발중이다...내년중이라도 시장이 열리면 곧 바로 대응할 예정이다...

 기존 킨들파이어에 이어 어제 발표된 구글 넥서스 7에도 공급하나? (물량이 상당하다 함...)
자세히 밝히긴 곤란하고 조만간 발표할거다...기다려 달라...

애플납품건 진행 상황은 어떤가?
아이패드쪽은 현재 샘플대응이 상당히 빠르고 많이 진척된 상황이다...아마 하반기 납품할 가능성이 클거라 판단하고 있다...

 기존 아이패드인가 신규 아이패드미니 인가?
양쪽 다 가능할 걸로 판단하고 있다...애플건은 실적 추정치에 미포함했으므로 납품한다면 실적이 추가로 좋아진다 보면 된다...

 

아이폰은 어떤가?
문제는 없는걸로 판단하나 첫 납품은 아마 아이패드가 되리라 본다...마스크는 계속 샘플 납품 대응중인가?

              그렇다...A3 라인이 연기되면서 마스크 대량 납품도 하반기나 되야 할듯 하다?

              무슨 라인에 들어가는지는 정확히 잘 모른다.. SMD가 현재 계속 테스트중이라 우리는 적극 샘플 대응중이다...

              SMD가 빨리 시작하면 올해도 될것이고 우리로선 기다려봐야 한다...

 
아몰레드 HTL 은 TV인 V1용인가 모바일용인 A3라인 용인가? 시장에 말들이 많다...

              SMD에서 아직 결정된게 없다...둘다 크게 다른 점은 없고 우린 양쪽다 대응 준비중이다...

              물성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으므로 내년 하반기 납품은 문제 없을거라 판단하고

              있다...회사에선 마스크보다 아몰레드 소재 납품이 거의 되는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내년 양산 납품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얘기로 들린다...

              그렇다...SMD가 원하는데로 TV든 모바일이든 우리는 라인 깔아서 바로 생산 납품하면 된다...

              현재 공장이 올라가고 있고 라인 설치에 약 9개월 소요된다 볼때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일어

              난다 판단하면 된다...

 

신제품인 XLAS가 삼성과 LG에 납품 협의중이라 들었다…현재 상황은?

              지난달 대화에서처럼 LG엔 초도납품이 들어갔고, 삼성에는 협의중이고 7-8월중 초도 납품

              시작할 듯 하다...4분기인 10월쯤부터 full capa로 접어들어 월 50억씩 매출 예상하고 있다...

              (년간 600억 !!! - 기존 사업 매출 약 1,000억임)

 

노트북 용이니 매출도 크고 이익률도 높겠다?

                그렇다...이익률도 좋다...

 

IR자료에 보니 기존 LED 대체부품이 있다....내년 5,000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7월 6일(금)

 [특징 섹터 및 업종]

◇ 해운
- 미국과 유럽 지역 성수기 할증료 부과에 따른 운임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
- 중국 금리 인하에 따른 벌크선 건화물 수요 회복 기대와 런던 올림픽 특수에 따른 컨테이너선 물동량 증가 예상
* 관련주: 한진해운, 현대상선, STX팬오션, KSS해운 등

◇ 터치패널
- 삼성전자 모바일 디바이스 국내외 판매 호조 및 4분기 갤럭시노트2 출시 예정에 따라 납품사 수혜 지속 전망
- 울트라북·올인원PC 등 중대형 터치패널 시장 확대로 수율·원가경쟁력 확보한 국내 업체의 성장성 기대
* 관련주: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에스멕, 이엘케이 등

◇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음원 사용료 징수 개정안에 따른 내년 음원 가격 인상 및 배분율 변경으로 음반 제작사 수혜 예상
- 스마트 TV 확산에 따른 드라마 ? 동영상 등 신규 콘텐츠 출시 및 제작 기업의 일본 진출 확대 등 사업 성장추세 지속
* 관련주: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

◇ 헬스케어
- 삼성전자 갤럭시S3를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등 주요 대기업 헬스케어 산업 진출에 따른 성장성 주목
- 인구 5천만 시대 진입 및 中·日의 고령화 사회 가속화 추세에 따른 헬스케어 수요 증가로 시장 확대 기대
* 관련주: 오스템임플란트,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포피아, 휴비츠, SK케미칼 등

[특징주]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중국 금리 인하에 따른 중장기 수요 회복 기대 및 중국 굴삭기 업체 SANY의 구조조정으로 반사이익 수혜 전망
⇒ JCE(067000) 컨텐츠 업데이트에 따른 일평균 매출액 증가와 일본?대만?중국 등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 확대 본격화
⇒ 녹십자(006280) ‘이노셀’ 유상증자 참여로 양사 기술력 시너지 효과에 따른 성장성 기대 되며 주가 상승 시현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23CDQASYGZAR76kehiXiYIsSB9b31fj_zcVP0A_YLc0IhyR0dFAHPA0Kw!/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VfOEw1?1=1&workdist=read&id=2152987


엔씨소프트(036570) 
[리서치센터 성종화 3779-8807]

▶ 코클, 블소 상용화 후 사용자수 1/3로 급감 발표

- 일정수의 개인 표본 PC에 프로그램 심어놓고 표본 조사하는 방식

- PC방은 체킹이 안되고 개인용에 대해서만 표본 조사 방식

- 개인용에 대해서도 표본조사로서의 신뢰도 약함. 무시해도 될 수준

(참고로 코클 기준으론 스타크래프트가 블소, 디아3 제치고 1등.. 말이 안됨)

(게임쪽에선 코클 지표 활용 안합니다. 심지어 포털 트래픽 지표도 참조용일 뿐)

▶ 블소 현황

- 서버 32대. 상용화 후 통상적 오베적 이탈 감안해도 동접 25만 내외 추산

- 활동성, 유료 IP 증가세 등 모든 지표 아이온 능가한다고 함(회사측)

- 상용화(6/30) 후 한달 정도면 성공수준에 대한 감이 잡힐 듯

→ 오늘 하락은 코클 지표에 대한 해프닝적 반응에 불과하다고 판단됨

→ 적어도 상용화 직후 급격한 활동성 저하(트래픽, 사용자수 등)는 없다고 함

 

오늘 모 하우스에서 코리안클릭 지표 가지고 네가티브콜이 돌았고

이로 인해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락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오늘 코클 내용에 놀란 급락은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블소는 파티플레이 열위로 혹시 나중에 활동성 좀 떨어질지는 모르나(검증 필요)

일단 아직은 활동성 괜찮습니다. 오늘 코클 지표로 인한 급락은 과하네요.

한달 정도면 블소 성공수준 감 잡을 수 있을텐데 그때쯤이면 곧이어 길드워2(8/28)

나오기 때문에 혹여 블소가 조금 처지더라도(생각보다 좋을 수도 있고) 길드워2로

모멘텀 갈아탈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 >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2~3일간 비가 계속되면서 가뭄은 해갈 됐다고 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 해갈을 넘어 비가 너무 많이 온 것을 걱정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비가 안올때는 너무 안오고, 올때는 한번에 마구 쏟아지는 것이 마치 주식시장의 쏠림현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CB는 예상대로 금리인하를 단행했지만,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제시되지 못한 점이 실망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는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인데요,
이 부분을 해석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7일 금리인하를 단행한 이후 불과 한달도 채 못되서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했는데요,
그만큼 경기부양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 보면 현시점의 중국경제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반증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일 미국시장의 반응이나, 금일 아시아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유럽과 중국 공히..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합니다.

지속적으로 1,900선 근접 영역에서의 주식 비중축소 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2분기 프리어닝이 예상치를 충족시켰다는 이슈도 잠길 정도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치를 좀더 낮출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수밴드로는 1,800선 초반까지 감안하고 시장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ini 안도랠리 구간에서 일정폭 반등을 보인 " 화학, 정유, 철강, 조선 " 업종등에 대한 비중축소가 아직은 유효한 구간입니다.
트레이딩 바이와 셀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수량 늘리기를 해나가는 것도 어려운 박스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한가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입니다. 한주동안 쉬지 않고 달려 오셨을텐데요, 리프레쉬 충분히 하고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oci머티리얼즈

몇개월간 징그럽에 이어 온 외국인 매도가 끝났나 봅니다

최근 며칠 거칠게 팔아대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조용하네여..

최근에 지분 매도가 일단락 되어 간다는 루머가 돌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