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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comment, 시장 및 섹터별 흐름과 관련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 EU정상회담이 기대 이상으로 마무리되면서 글로벌 증시의 동반적인 안도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직전 고점을 넘어서고 있고, 5월 고점대비 낙폭의 절반 이상을 회복하며 가장 먼저 추세반전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독일 및 프랑스 증시도 하락추세를 벗어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음.
- 국내 증시는 아직까지 외국인 수급 모멘텀의 강한 뒷받침이 수반되지 못하며 글로벌 증시 대비 다소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외국인의 현물 매수 강도와 선물 환매수(=지난 6/22, 1만 6천개 매도)여부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음.
- 섹터별 흐름은 안도랠리 초반부라는 점에서 지난 해 12월 LTRO이후의 흐름과 유사한 모습이 관찰되고 있음. 지난 12월 LTRO이후의 안도랠리 국면에서는 1차적으로 가격과 밸류에이션 논리에 기인한 산업재/소재 섹터의 강세, 그리고 안도랠리 중후반부에서는 실적 모멘텀에 기인한 IT/자동차 섹터의 강세(vs.소재/산업재 재하락)가 전개되었음.
- 이번에도 1차적으로 가격 논리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소재/산업재(=화학/정유/조선/건설 등)이 빠른 가격 복원 시도를 보이고 있음.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현 시점도 아직까지의 실적 전망치(=소재/산업재보다는 IT/자동차 실적 전망 우세)로 볼 때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3분기 이후 예상되는 경기 모멘텀을 고려할 때 이번에는 다소 다른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시기.
- 즉, 예상보다 소재/산업재의 상승 흐름이 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그 이유는 ... 1) 주초 발표된 글로벌 제조업 지수 결과. 6월 미국 ISM제조업지수가 3년만에 경기 기준선인 50선을 하회(전월 53.5=> 49.7)한 반면, 중국PMI 지수는 예상보다 호조(전월 50.4 => 50.2)세를 보이며, 단기적 측면에서 중국 모멘텀의 상대적 우위를 나타냈기 때문.
2) 정책 기대에 대한 시각. QE3가 미국의 재정절벽 이슈를 고려할 때, 3분기 후반~4분기 초반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최근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한 중국 정책 당국의 스탠스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 7월 중순 추가적인 정책기대(=7/9 CPI, 7/13 2Q GDP전후로 지준율 또는 금리인하)도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소재/산업재의 반등 흐름은 좀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물론 소재/산업재의 추세반전 여부는 2분기 실적결과에서 확인해야 함)
- 전반적인 시각에서는 금일 지수가 상승 추세 하단부 부근까지 근접하면서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 주 후반 예정된 이슈(=7/5 ECB통화정책회의 및 삼성전자 실적가이던스, 7/6 미 고용지표)의 결과가 추가적인 안도랠리와 그 강도를 좌우할 전망.
<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0.56% 내외 상승
- 유럽, 경기 부양 기대 및 미 경제지표 호조에 +1.0%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의 정책 공조 기대감에 +0.87%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아일랜드, 구제금융 후 첫 국채입찰 실시
* 5일 오전, 3개월 만기 단기 국채 5억유로 입찰 예정
* 아일랜드 총 구제금융 자금은 850억유로
- 이탈리아, 80억유로 이상 재정지출 삭감 추진(지진복구재확보용)
- ECB, 정부보증 은행채 담보로 유동성 대출 지원 않기로 결정
- 미 공장 주문, 석달만에 증가세 반전
* 5월 공장주문 전월대비 0.7% 증가(예상치 +0.2%)
* 4월 공장주문은 -0.7% 감소
* 5월 내구재 주문은 종전 1.1% 증가에서 1.3% 증가로 상향
- 미 6월 자동차 판매, 전년동월대비 +16% 증가
* 08년 9월 이후 거의 4년만에 최고 월간실적
* 연간 전체 자동차 판매량 1400~ 14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업계)
- IMF, 미 GDP성장률 전망치 소폭 하향 조정
* 재정절벽 상황 우려
* 올해 2.1% => 2.0%로, 내년 2.4% => 2.25%로 하향
- 유로존 정책공조 기대감 등 5일 ECB회의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부양 가능성존(금리인하, 추가 양적 완화 등)
-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재료가 아직 제한적
- 1840~1900선내 단기 박스권 전략 구사
- 국제유가 상승 등 정유주, 자동차 관련주 부각 가능
- 기관 수급 개선 종목에 관심(낙폭과대 및 하반기 턴어라운드 업종 등)
- 단기 관점에서 전차군단보다는 소재, 산업재, 금융 등에 관심 필요
- 실적시즌을 감안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매매전략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레버리지, SK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신한지주, 강원랜드, 삼성카드, SK네트웍스, STX팬오션, 대우인터내셔널, KT,
한솔제지, 한진중공업, 대한전선, 대한항공, 케이피케미칼, 에이블씨엔씨, 일진디스플, DGB금융지주, 두산엔진, 하나금융지주, LG화학,
현대증권, TIGER레버리지, SK텔레콤, 페이퍼코리아, 효성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에스코넥, STS반도체, AP시스템, 컴투스, KG이니시스, SK브로드밴드, 동국산업, 성우하이텍, 옵트론텍, 루멘스, 코나아이,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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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 반도체 투자 축소…장비업계 `직격탄`
삼성ㆍSK하이닉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 장비반입 결정 보류
세메스 매출 1조 목표차질… 유진테크 등도 실적 하향 불가피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장비 투자가 연기 혹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장비 업체들의 전반적인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70402010351758001
[카지노: 2Q12 Preview- 파라다이스 > GKL > 강원랜드]
<http://goo.gl/eGqhA>
KB증권 엔터/레져 박소연 (3777-8051)입니다.
- 2Q12 실적은 파라다이스의 성장성 부각. 2Q12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은 +13.4% YoY 했으나, 과거 초고속 성장세 대비 다소 둔화. 반면 파라다이스의 중국인 VIP 드랍은 +27% YoY로 전체 드랍성장 (+22% YoY) 견인. 2Q12E 매출액 1,022억원 (+27% YoY), OP 268억원 (+99% YoY)
- GKL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 확보하기 위한 과도기. 작년 5월의 높은 base가 성장 제한. 2Q12 전체 드랍 -2.4% YoY이나, 중국인 드랍은 +6.4% YoY 예상. 매출액 1,311억원 (-5% YoY), OP 372억원 (-3% YoY)
- 강원랜드는 여전히 VIP 회복이 관건. 증설은 장기적 접근 필요
감사합니다.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게임트릭스 지표(대우증권 김창권)
7.2 (월)
점유율 19.90%
사용시간 1,344,539
평균 동접자 55.827
최대 동접자 95.625
7.3 (화)
점유율 19.39%
사용시간 1,317,002
평균 접속자수 55,178
최대접속자수 95,036
*7/4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NHN: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80,000원
라인, 플랫폼 진화 가능성 확인!
- NHN Japan, '라인' 첫 공식 행사 개최
- '라인' 다운로드 4천5백만건 돌파, 스마트폰 확산은 긍정적 요인
- 스티커 판매 매출은 예상치 상회,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 수익화 기대
- 미, 중 진출로 연말까지 1억 다운로드 달성 기대, 해외 모멘텀 유효
*오스템임플란트: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2,800원으로 상향
글로벌 선두업체를 위협하는 성장속도
- 2010~2014년 연결기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12.3%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아
- 중국법인은 지속 성장, 미국법인은 올해부터 영업흑자 추세 진입으로 기업가치 상승 본격화
- 글로벌 1, 2위업체와 비교해도 성장률과 이익률 모두 우위에 있어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2,800원으로 상향
*은행: Overweight 유지
은행주의 유로존 디스카운트는 얼마인가?
- 은행주의 유로존 Discount는 PBR로 측정시 0.20배
- 유로존 Risk가 정점을 지나 약화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 펀더멘탈로 본 은행업종의 적정 PBR 밴드는 0.82~0.98배
- 둔화된 실적모멘텀 감안시 밴드의 하단인 0.82배가 적정 PBR
- 낮은 배당 때문에 저평가 된 것에는 한계가 있다
모헨즈,동우,토비스,자연과환경,서호전기,케이아이씨등
새만금권 SOC확충 대선공약 반영 추진
전북, 7조원대 공약사업 발굴
군산공항 확장 등 지역현안
주요정당 대선후보에 전달
도는 5일 지역 정치권과 분야별 전문가·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선 공약사업 공청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이달 중으로 10건 안팎의 대선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며 “다음달부터 여야 주요 정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 공약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20703023066&subctg1=01&subctg2=
-예전특징주-
[특징주]새만금 개발 기대감..모헨즈 급등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0530000118
[특징주] 자연과환경, 나두 새만금株인데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0427000393
[특징주] 새만금 개발 기대감에 서호전기 급등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9/2011042900772.html
[인포스탁 새만금 테마]
▶새만금사업◀
이명박 정부가 새만금 간척지 토지이용계획을 대폭 변경하여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하면서 부각되고 있는
새만금사업 관련 관광, 인프라건설, 환경분야 테마주. 본테마는 실적보다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새만금사업 추진 일정과 특화분야등을 면밀
히 검토한 후에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음.
★히스토리★
☞ 2011-03-17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확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급등(주도주 :
케이아이씨, 자연과환경, 토비스 등..)
●관련종목●
동우(088910) 자연과환경(043910) 케이아이씨(007460) 토비스(051360)
아이에스동서(010780) 코텍(052330) 서호전기(065710) 디지텍시스템(091690)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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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원 규모' 새만금권 SOC확충 대선공약 반영 추진
전북, 군산공항 확장 등 지역현안 주요정당 대선후보에 전달
케이씨에스
새만금에 바이모달트램 도입하기로
예전 뉴스 있었음.
2012.07.03 20:01:21
12월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북도가 7조원대 대선 공약 제안사업 9건을 발굴했다.
전북 최대 현안인 새만금 사업 성공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대형 국책사업을 새 정부의 정책에 반영해 전북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도의 의지가 담겨 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새만금권·전주권·전북 동부권 3개 축을 기본으로 하는 대선공약 사업을 발굴했다.
새만금권 공약은 ▲새만금 내부 간선도로망 구축 ▲새만금 신항만 대규모 물류산업복합단지 조성 ▲군산공항 확장 건설(국제선 취항) ▲동서횡단철도(새만금∼김천) 조기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6개 정부부처로 나뉘어 있는 새만금 사업부처를 일원화해 독립기구로 만들고 사업 재원도 특별회계 편성을 요구해 지지부진한 새만금 사업에 탄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만금 사업의 걸림돌인 매립용지 분양가 인하 방안도 마련했다. 기반시설 국비지원 확대와 공유수면 매립면허권 무상 양도·양수,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100년 장기 임대용 국유지 조성이 세부안으로 제시됐다.
전주권의 공약은 연구개발(R&D)특구 지정 개발안과 국립 미생물융합과학기술원 설립안 등 2건이 대선 공약으로 발굴됐다. ‘R&D 특구’는 1조원을 투자해 전주와 완주, 익산 일원을 대전 대덕특구처럼 개발하는 안이다.
전북 동부권 공약은 치유와 휴양을 접목한 ‘힐링투어’의 산업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의 울창한 산림을 활용해 치유·휴양 메카를 조성하는 공약사업으로 남원과 무주 등 지리산과 덕유산권 6개 시·군을 연계해 건강을 주제로 한 휴양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1조원을 들여 자연경관과 다양한 건강식품을 접목함으로써 이 지역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힐링투어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당초 논의됐던 ‘농업·의료 융복합산업(애그로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과 ‘새만금 아마존 프로젝트’, ‘한류원형문화권 조성’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이미 추진 중인 다른 사업과 중복된다는 이유다.
도는 5일 지역 정치권과 분야별 전문가·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선 공약사업 공청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이달 중으로 10건 안팎의 대선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며 “다음달부터 여야 주요 정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 공약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3772-1594 : LG디스플레이 주가급등 배경
1) 애플 아이패드3에 공급하고 있는 샤프 Oxide LCD 생산차질로 LGD로의 주문 증가
2) LGD가 공급하고 있는 레티나 LCD를 채용한 노트북 맥프로 판매호조
3) 2분기 영업적자 740억원이나, 3분기 영업이익 3,390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4) 2012F PBR 0.8배, EV/EBITA 2.2배
(우리/하석원)두산인프라코어 중국 6월 굴삭기 판매
- 두산의 6월 굴삭기은 540대(잠정, -34% y-y)로 2위 기록. 중국 굴삭기 판매는 7,000(-31% y-y)대 내외로 시장 전체적으로 여전히 부진. 다만 경쟁업체인 코마츠는 500대 미달할 것으로 보여 두산의 선방
- 부진한 이유는 남부지방 잦은강우로 인한 물피해로 공사 중단, 북부지방 투자진행 더딤, 주요 수요처의 어려운 자금상황 등임
- 하반기 굴삭기 시장은 중국 경기부양으로 인해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미국 인프라투자 법안 확대, 기저효과 등을 감안하면 점차 회복될 전망
(받은글)
애플이 샤프에게 패널 생산 중단을 요청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불량률이 높아 수율이 너무 안나와서 랍니다.
LGD에게 넘어갈듯 합니다.
브라질, 신종플루 사망자 속출 현재까지 65명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201207030100030880001920&cDateYear=2012&cDateMonth=07&cDateDay=03
브라질 남부지역서 신종플루 사망자 속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0321510876017
-예전 특징주 기사-
[특징주] 중앙백신, 남아공 신종플루 발생에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355820
**에너지/화학업종 - NH농협증권/최지환
=> '12.2Q Preview: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부진 예상
▶SK이노베이션 (096770)
- 영업이익: 9,269억원('12.1Q) → 1,235억원('12.2QF)
- 유가 하락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 재고자산 평가 손실 확대
▶S-Oil (010950)
- 영업이익: 3,839억원('12.1Q) → 541억원('12.2QF)
- 유가 하락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 재고자산 평가 손실 확대
▶ GS (078930)
- 영업이익: 2,335억원('12.1Q) → 1,110억원('12.2QF)
- GS칼텍스 영업이익 부진으로 지분법평가이익 감소
▶ LG화학 (051910)
- 영업이익: 4,597억원('12.1Q) → 4,233억원('12.2QF)
- 화학제품 가격 하락, 전지, 편광필름, 3D FPR 등 정보전자 소재 판매량 증가
▶ OCI (010060)
- 영업이익: 1,009억원('12.1Q) → 904억원('12.2QF)
- 폴리실리콘 판가 하락, TDI 가격 상승으로 화학부문 선전
▶ 호남석유 (011170)
- 영업이익: 2,196억원('12.1Q) → 903억원('12.2QF)
- PE, EG, BD 등 주요 화학제품 가격 하락
▶ 한화케미칼 (009830)
- 영업이익: 321억원('12.1Q) → 402억원('12.2QF)
- PE Specialty 판매 비중 확대, 한화쏠라원 영업적자 폭 축소
▶ SKC (011790)
- 영업이익: 275억원('12.1Q) → 470억원('12.2QF)
- 화학, 필름 판매량 증가, 연결대상법인 영업 적자 폭 축소
▶ LG하우시스 (108670)
- 영업이익: 61억원('12.1Q) → 320억원('12.2QF)
- 계절 수요 증가, 토지 매각 차익 반영
[단독]롯데 하이마트인수
이 기사는 07월04일(09:4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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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가 결국 롯데의 품에 안겼다.
4일 M&A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하이마트 인수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 하이마트는 전날 MBK파트너스의 우선협상계약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하고, 우선협상기간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지난달말 본입찰에 참여했으나 MBK에 밀려 고배를 마셨으나, MBK의 인수 포기로 국내 최대 가전유통망을 품에 안게 됐다.
하이마트는 6월 말 현재 31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쇼핑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76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쇼핑과 하이마트가 합쳐질 경우 전국적으로 1000개가 넘는 대형 체인화 점포가 운영되는 셈이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받은글)
** OCI머티리얼즈 상승 이유
- 단기 바닥권 주식으로 관심 집중되는 모습
- 모노실란 가격 급락으로 상반기 주가 하락 과도했음
- 하반기 고객사 가동률 상승으로 NF3 출하량 12% 증가할것으로 보임
- 1분기 실적 160 -> 2분기 180억 컨센부합, 3분기 이후 200억대 다시 올라설것
- 상반기 주가 하락폭 과도해 PE 7.5배 수준 전자재료 소재주식중 저평가 메리트 큼
- 최근 외국인 30여만주 매도 지속 , 5% 이상 주주 캐피탈 55만주 거의 다 나온듯
* JCE(067000)(하이투자 이상헌)
- 동사의 SNG인 룰더스카이가 지난 6월 19일부터 넥슨 일본 법인을 통하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음 ⇒ 국내보다 시장규모가 큰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해외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해외에서의 넥슨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되면서 어느 때보다도 성공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 분기를 거듭할수록 룰더스카이 성장 및 게임 다각화 정착으로 매출성장이 본격화 되면서
올해 사상최대의 실적이 예상됨
* 아모레G(002790)(하이투자 이상헌)
- 현재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에뛰드와 이니스프리는 중저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의하여 실적이 대폭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올해 일본, 중국 등 해외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므로 동사의 기업가치를 레벨업 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임.
- 또한 면세점 국산품 매장 확대 정책에 대하여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은 채널수 증가 및 매장 면적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임
- 동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에뛰드 및 이니스프리의 유일한 대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