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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글로벌 악재에 대한 내성

♣ 글로벌 악재에 대한 내성


 "Tapering에 따른 신흥국 위기","미국 부채 한도 상향 이슈","시리아 사태우려" 등으로 9월 위기설 증폭에 "9월 만기"와 "추석 연휴"등까지 겹쳐 내국인들의 심리적 위축이 확대되고 있으나, 외국인은 이와 달리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이로 인해 글로벌 악재에 대한 내성이 커지고 있는듯 싶다.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뉴욕 노동절로 휴장. 
Dow 0.00%, S&P500 0.00%, Nasdaq 0.00%.
☞ 유럽 : 시리아 우려 완와 + 지표 호조로 상승.

 뉴욕FX

휴장.

 債券/ 原油

☞채권: 휴장.
☞원유: 휴장.

 CME 야간선물

    종가 252.15pt / 대비 +0.30(0.11) / 환산지수 1,927.10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제조업 PMI,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IBD/TIPP 경제낙관 지수.

 EU : (유)생산자 물가지수.

  : 비제조업 PMI.


♣ 國內 證市


 投資 Point. 

 1,920pt ~ 1,940pt 매물대에서 등락 반복→ 외국인 현.선물 매수 지속.

 차,IT → 화학, 건설, 코스닥 상승/ 진행 종목의 제한 및 순환.

 글로벌 악재 영향 둔화속에 심리 위축은 지속.

→거래소 : 매물대 진입으로 소회주들의 기술적 반등.

→코스닥 : 셀트리온 상승으로 지수 상승폭 강화.


 展望.

 매물대 진입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 외국인 현선물 매수 지속.

☞ 글로벌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Tapering이 재부각 되겠지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듯.

 거래소 상승 둔화→ 코스닥으로 일부 수급 개선 〓 개별종목 상승 확대


♤ 월간 고용지표등으로 "Tapering" 이슈는 지속 되겠지만, 종전 보다는 내성이 생긴 상태로 그 영향은 제한적일 듯 싶으며 그 보다는 "만기와 매물대"등의 수급적 측면에서 영향을 받을 듯. 이미 제시해 드린대로  1,920pt~1,940pt 사이의 지루한 등락을 열어 두되 거래소에서는 자동차와 IT vs 셀트리온과 바이오가 시이소 게임을 벌일 듯.


 거래소가 제한된 구간내 묶일 경우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진행되었던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이번주 코스닥과 종목별 진행이 충분히 가능한 부분. 다만 셀트리온 위주의 코스닥 상승이라 체감적으로 중소형주 상승이 크지 않게 느껴질 듯. 또한 향후 흐름에는 이쪽으로 자금이 집중된다는 점에서 탄력둔화등 부정적.


그러나 만기전 실적+성장 논리의 종목으로 흐름이 확산되데 IT부품과 2차전지등으로 확산된다면 좀 더 질적으로 양호한 코스닥 흐름을 맞이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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