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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Spot Comment >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다행히 그리스 선거 결과가 무리없이 통과된것 같습니다. 주말 금융시장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영업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주말 미 증시 요약


- 다우 12767pt +115pt +0.91%, 나스닥 2872pt +36pt +1.29%

- 상승 이유

   1. G20중앙은행, 17일 그리스 총선 이후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1) 영란은행, 1천억파운드 이상의 유동성을 은행시스템에 투입
      2) BOJ,  국채매입 규모를 기존 그대로 유지, 기타 그리스 총선이 혼란 야기시, 은행시스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
      3) ECB, 필요하다면 지불능력이 있는 은행들에게 유동성을 계속 공급할 것, 인플레 기대심리 잘 억제되고
         있고, 유로존내 인플레 리스크는 없다

   2. 미 3대지표는 예상보다 부진, QE3기대로 이어지며 증시에는 중립적 영향
       1) 5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1%감소 (예상치 0~0.1%증가)
       2) 6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 74.1기록하며 예상하회 (전월 79.3, 예상치 77.5)
   

□ 그리스 총선 결과 요약

       - 그리스 총선, 긴축이행 지지하는 신민당과 사회당이 과반의석을 차지 유력.(160석/300석 예상)
       - 신민,사회당의 승리에 따라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우려 크게 감소.
       - 향후 관건은 차질없는 연립정부 구성, 그리고 긴축과 관련된 재협상 논란 여부 등


□ 향후 증시 변수

       - 18~19일 G20정상회담, 19~20일 FOMC, 22일 EU재무장관회담, 29일 EU정상회담 등
       - 점검포인트 ... 1) G20  -  IMF재원확충 규모, 브릭스 등 신흥국의 역할 확대 여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대응 발표 등
                             2) FOMC - QE3 시행 가능성 여부 확인, 6월말 OT완료와 관련
                             3) EU재무장관 - EU정상회담 이전, 구체적인 정책 대응 제시 여부
                                                    (유로본드, ESM권한확대, 은행 동맹, 성장을 위한 EIB자본확충 등)
       -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수익률 추이 확인 필요


□ 단기 증시 전망

       - 그리스 총선이 돌발악재 없이 마무리되면서, 증시도 안도랠리 국면이 좀 더 전개될 전망
       - 안도랠리의 목표치는 1900선 초반 정도 예상.(=4월초 대비 낙폭의 50%, 5월초 대비 낙폭의 61.8%수준)
       - 낙폭과대한 소재/산업재/그리고 금융 업종의 가격 복원 시도가 빠르게 전개될 전망.
       - 단, 현재의 펀더멘털(=미국/중국의 경기강도, 2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 최근 삼성전자의 실적우려
          등)을 고려할 때, V자형 반등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 단기 반등의 강도는 이번 주 예정된 글로벌 각국의 정책 대응 강도에 달려있음.
       - 구체적인 대응이 출현되지 않는다면, 스페인/이탈리아로의 전염 우려가 재부각되며 증시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상존. (=> 경험적으로 과거 EU정상회담 이전에도 기대감으로 상승, 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으로 재하락, 즉 이번에도 이러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스페인의 은행권 구제금융 불구,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도 2012년 이후의 뱅크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국채수익률이 7%(=6.87%)에 육박하는 등 안심할 상황은 아님.(=6/15, 6/18, Market strategy참고)


■ 6/18 (월) 디스플레이 뉴스코멘트 (현대증권 김동원)
- 삼성디스플레이, LCD/OLED/Glass라인 대부분 복구완료
: 정전 후 하루만에 복구, 피해 영향 제한적
- 일본 Sharp와 대만 HonHai, TV세트공장 합작설립 검토
: Sharp 국내/해외공장 부지 활용, LCD 패널 및 TV 세트 적자 탈피 노력
- 마이크로소프트, 6/18일 터치기능 강화한 윈도OS 탑재 태블릿PC 출시 예상
: Nook & Color, Kindle Fire 과 함께 태블릿PC 2위 경쟁 가속화
-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삼성 & 애플 수량 M/S 55%, 이익비중 90%
: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출시로 양극화 지속 전망

 


<모닝미팅>        6월 18일    투자컨설팅센터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BUY유지    TP: 46,000원
- 현재 대차잔고 1,670만주로 오버행은 이미 해소된 것으로 판단
- 오늘 6월 26일까지 CB 투자자는 주식 또는 CB를 상환받을지 결정
- 100% 주식으로 전환시 1,148만주의 신주 발행(총발행주식수의 16.2%)
- 지분 투자한 호주 광산에서 석탄 생산 개시는 기업가치에 긍정적
- 연간 15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 가능

* 태양광, 주가 강세 배경에 주목해야
- 글로벌 태양광업체들 최근 주가 저점대비 큰 폭 상승중(15~26% 상승)
- 유럽/비유럽 지역 수요가 예상밖에 견조한 것이 주가 상승의 주원인
- 공급과잉 해소에는 시간 필요하지만 생존가능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저점매수하는 전략 권고

* 그리스  2차 총선, '안도'로 귀결
- 17일 그리스 2차 총선의 전국 개표율 33% 기준에 의하면, 신민당이 30.62%로 1위를 차지했고 급진좌파연합(시리자) 25.85%, 사회당 12.96% 기록 중
- 신민당 중심의 연정구성 가능성 증가
- 안도, 공포, 혼란 가운데 안도로 귀결될 가능성 증가
- 긴축이행시기와 관련 추가 협상 존재
- 그러나 그리스 디폴트와 유로존 축출 가능성은 축소
- 유로존 위기만 진정되면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융완화조치에다 미국과 중국경제의 회복기대가 형성되며 유동성 장세를 재개 전망


신영증권은 18일 골프존에 대해 내년부터 법인세율이 크게
높아진다면서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
수' 유지.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추정 실적에는 변화가 없지만 내년부터 법인세율이 기존 8
.8%에서 24.2%로 크게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적용 주가수익비율(P/E)을 종전의 15
배에서 13.5배로 낮췄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유현금이 시가총액의 36.4%에 달한다는
점도 위험요인으로 고려해 목표가를 추정할 때 현금자산의 가치를 20% 할인해 반영했
다.                                                                            
                                                                               
골프존은 최근 1개월간 주가가 16.9% 하락하며 코스피지수대비 -14.7%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735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 취득 공시와 5월에 신제품 '비전'
의 판매가 부진했던 것이 원인"이라면서 "부동산 취득은 노출된 악재라는 점, 신제품
판매가 다시 활발하다는 점에서 최근과 같은 주가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하고 순이익도 39.9% 늘어날 것"이라면
서 "신제품 비전의 인기에 힘입어 'GS(골프시뮬레이터)'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
5% 증가하고, 신성장 동력인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도 89.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
다.                                 


대신증권은 18일 SBS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2분기 SBS의 매출액은 20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0.4% 늘어날 것"이라며 "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추적자, 유령, 신사의 품격 등 양질의 드라마 라인업을 통한 시청률과 광고 판매율 상승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SBS의 4, 5월 광고 판매율은 전년 동기 65% 수준 대비 모두 증가해 이미 4, 5월 누적 영업이익이 1분기 적자(-180억원)를 모두 만회했다. 6월도 전년 동기(64%)대비 판매율이 소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시청률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 월화드라마 추적자는 1회 9.3%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나, 손현주의 눈부신 연기 및 시청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에 힘입어 지난 6회 시청률은 11.1%로 상승했다. 이는 종영을 앞둔 빛과 그림자(MBC, 19.1%) 보다는 낮지만, 빅(KBS, 7.9%)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수목드라마 유령은 1회 7.6%에서 6회 12.2%로 매우 급격한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고, 이미 6월 광고는 모두 완판된 상태이다.

주말 드라마인 신사의 품격은 화려한 출연진(장동건, 김하늘,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회는 14.1%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지난 6회는 16.8%로 대작 기준인 20%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미 방영전부터 1~4회 광고는 완판됐고, 6월분도 모두 완판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3분기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광고 시장에서는 통상적으로 비수기에 진입한다"면서 "7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90.9(가중 기준)를 나타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0 이하로 내려갔다"고 했다.

3분기에는 런던 올림픽이 예정돼 있으나 올림픽에 따른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 증가만큼, 정규 프로그램 감소, 중계권료 및 제작비의 증가가 수반되기 때문에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 3분기에는 2분기보다 드라마 라인업 사정이 좋지 않다. 우선 사극(신의)이 편성되면서 제작비가 증가하게 된다. 통상 현대극의 제작비는 회당 1~2억원인 반면 사극은 3억원 수준이다.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 들이는 모습이죠
그러나 지금 현재의 상황 말고 이 이후의 흐름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금일 추격은 자중하시고 눌림목 여부를 보셔야 할 듯 합니다

현재 외국인 순매수가 눈에 띄는 군요
쌍바닥이후 점진적 안정을 찾아 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추격할 자리는 아닙니다

 

 


* 제닉(123330)(하이투자 이상헌)
실적호전 및 중국 모멘텀 ⇒ 성장성 부각될 듯
■ 2분기부터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 모멘텀 발생될 듯
동사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실적이 다소 저조하였다. 왜냐하면 동사의 주력 제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홈쇼핑 유통채널을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이 담당하였는데, 지난해 10월부터 롯데홈쇼핑 판매를 중단함에 따라 지난해 4분기에는 현대홈쇼핑에서 발생한 매출만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롯데홈쇼핑 대신 GS홈쇼핑으로 판매채널을 이동하여 3월부터 방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올해 1분기에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다.
그러나 지난 4월 8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시즌5를 출시하면서 제품가격을 10% 인상하였으며, GS홈쇼핑 판매채널의 경우 5월부터 정상화되면서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10월 신제품으로 출시한 버블클렌저의 경우 송학 등 경쟁사 대비 실적이 미미하였는데, 6월 중순부터 새롭게 리뉴얼하여 시즌2를 출시할 예정이며 경쟁사 제품이 원료조달 문제로 판매중단을 하였기 때문에 동사 버블클레저 판매에 다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따라서 3분기부터는 홈쇼핑 판매채널 정상화 및 신제품 매출 가세로 매출증가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3분기 중국시장 진출 ⇒ 성장성 부각될 듯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중국 위생허가가 올해 초에 완료되어 현재 중국 1위 홈쇼핑사인 동방CJ홈쇼핑과 계약 등이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오는 7~8월 중에 동방CJ홈쇼핑 통하여 중국 현지에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판매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마스크팩 시장규모는 1조원 정도로 추정되며, 시트마스크 전문회사인 매직이 시장점유율 약 16.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시장 대부분은 시트마스크 시장으로, 동사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국내에서 출시한 이후 시트마스크를 대채해 나간 것 처럼 중국에서도 한국화장품의 인지도 및 우수성 측면을 고려할 때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시트마스크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동사의 중국시장 진출은 국내시장 이외에 시장규모가 더 큰 또 다른 시장에서 향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
■ 실적호전 및 중국 모멘텀으로 주가 레벨업 될 듯
동사는 현재 2012년 예상 PER 16.5배, 2013년 예상 PER 12.8배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가시화 되면서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호전이 가속화 될 것이며, 오는 3분기 중국시장 진출은 성장성 측면이 부각될 수 있으므로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첨부파일: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6/[18075111]Genic_120618_.pdf>

 

 


 엔씨, '블소' 사전 캐릭터 생성 조기 종료 등(대우증권 김창권)

- 금요일 5대의 서버로 시작하여 13대까지 증설,금번 캐릭터 생성이벤트는 수요 초과로 조기 종료
  http://bns.plaync.com/news/article/618
- '아이온'의 경우 이 이벤트에서 5대로의 서버로 시작하여 16대로 늘리면서 역시 조기 종료
- '아이온'은 서버당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5~7천명 수준으로 디자인 되었고, '블소'는 1만명 수용이 가능하기에
   이미 초기 흥행은 '블소'가 아이온을 넘어선 것으로 해석 가능

'길드워'는 현재 Gamestop에서 RPG부문 판매 1위를 기록 중
http://www.gamestop.com/browse/pc/role-playing?nav=28-xu0,138c-a-6a

 

 

 


17일(현지시간) 치러진 그리스 2차총선에서 긴축이행을 지지한 기존 여당이 승리하자
채권국 독일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출구조사 결과 이후 기존 연립정부 구성 정당인 신민당과 사
회당의 과반확보가 확실해지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 안토니스 사마라
스 신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했다.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는 유로존(
유로화를 쓰는 지역)의 한 국가로 계속 남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독일은 그리스의 새 연립정부가 긴축의무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긴축조건의 완화도 고
려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독일의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은 이날 현지언론인 Z
DF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주간 정체기가 일부 있었던 점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라며 “시간상의 조건을 완화해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 재정협약은 어디까지나 유효하며 취소되거나 재협상을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건을 일부 완화해 줄수는 있겠지만 전면적인 재협상까지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                                                         
                                                                               
독일의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도 성명서를 통해 “그리스의 경제개혁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그리스는 다시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쇼이블
레 장관은 “이 길은 짧지만도, 쉽지만도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리스 국민들에
게 미래의 번영을 가져다주기 위해 필연적으로 가야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그리스의 긴축조건 완화는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당과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자
유민주당 내부에서도 흘러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 컨테이너운임(SCFI) 노선별 운임변동

- 종합: +2.5% 미주동안: +1.5% 미주서안 +3.0% 유럽 -2.9% 지중해-3.5%, 중동 +18.2% 호주 -2.6%

- 미주노선 강세 지속 가운데,

유럽은 지속 하락.

아시아/남미(남북항로, 대만)등의 폭등이 관찰 됨.

유럽은 7월 1일, 추가 운임 인상과 함께 반등 예상.

- 비유럽 (미주, 아시아 등)노선 비중이 75%인 국내 컨테이너 선사에 긍정적 모멘텀 지속 예상.

 


조선업종 - No Delivery No Cash        IBK투자증권 심원섭(02-6915-5678)

1. 인도할 배가 다 떨어졌다, 인도가 없으면 실적도, 현금도 없다

- 현재 분기 최대인도가능 척수 490척, 2013년 분기당 300척도 힘들어
- 폐선급증, 선가급락 상황에서 신조발주 기대는 Non-sense


2. 구조조정 심화는 중국 조선소 위주, 한국 Top-tier 조선사들 격차 벌일 듯

- 중국 조선소 벌크선 위주, 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
- 해양플랜트 수주잔고 보유, 현금성자산 풍부한 업체에 관심

3. Top-Picks: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첨부파일:120618_SWS_Shipbuilding.pdf(1)" 

 


 

(받은글)


엔씨 구조조정 단행. 200명 구조조정

 

 


* 에스엠(041510)(하이투자 이상헌)
- 오는 6월 27일 싱글앨범 파파라치 발매를 통하여 1년 3개월 만에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소녀시대와 더불어 7월 11일 동반신기 미니앨범 안드로이드 발매 및 에프엑스의 일본데뷔   등 동사 소속가수들의 일본 활동 본격화로 실적호전의 지속성을 높일 것임
- 일본에서 올해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등의 음반발매와 대규모 콘서트 등에 힘입어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 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보아 등의 일본 활동 가세 등이 내년 실적 향상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음
- 이와 같은 동사 소속가수들의 앨범발매 및 콘서트 등 일본활동 본격화로 인한 실적호전이 동사 주가의 2차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