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주간 공매도 모니터링(6/13) - 유진
=> KOSPI200 대차잔고 감소 반전
- 6/12일 KOSPI200 short ratio(공매도 수량/전체 거래량, 5MA) 4.3%.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
- 5월 말 일시적으로 공매도 감소한 이후 시장 공매도가 다시 활발해지는 모습
- 활발한 공매도와 반대로 대차잔고는 5/22일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5월 이후 누적된 공매도 중 일부 청산되는 과정
- LG이노텍, 삼성전기, NHN 등은 대차잔고 감소와 함께 최근 주가도 양호. 일부 short-cover 유입 효과 작용한 듯
- 활발한 공매도 불구, 대차잔고 감소는 향후 공매도 감소를 암시하는 긍정적 신호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120613_B_sckang_375.pdf
** 대림산업 - 하이투자
=> 사우디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 발주에 주목
1) 수주 타겟 달성에 중요한 대형 프로젝트 발주 임박
- 사우디 사다라 석유화학 프로젝트(25~30억불)
- 사우디 켐야 석유화학 프루젝트(20억불)
2) 2분기 실적 유화 부문 외에 양호할 전망
3) 건설 자회사 리스크 완화
4) 주택 분양 하반기에 집중
5) 달라진 Risk exposure에 주목
## 전일 미국장 특징주
1. 전기차 배터리업체인 A123시스템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무려 52% 가까이 폭등.
관련주 : LG화학, 삼성SDI 등
2. First Solar,LDK,Trina,SunPower등 태양광 업체들 주가 6~21% 급등. 미 업체들의 주각 급등 주원인은 수요부족으로 독일 공장 폐쇄를 발표한 First Solar가 유럽지역의 단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공장 폐쇄를 연기한다고 코멘트하면서 태양광 전반의 수요확대에 대한 기대감 작용한 것으로 분석.
관련주 : OCI 등
** LG이노텍-관심을 가져야 할 때 - 삼성
- 애플의 신제품 이벤트는 LG이노텍에 긍정적 영향
-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점진적 개선 전망
- 펀더멘털의 개선이 충분하지 않으나 Trading 기회는 충분
2010년 4분기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기 시작한 이후로,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은 동사 주가 상승의 Catalyst가 되고 있음.
2011년 10월 아이폰4S와 2012년 3월 뉴아이패드의 출시 직전 한달의 주가수익률은 각각 23.4%와 18.2%로 신제품의 기대감을 반영.
실제로 동사의 카메라모듈 사업은 2011년 말 주요 고객사인 LG전자의 핸드셋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S 출시 이후 공격적인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011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6.5% 상승하며 성장을 견인.
"갤럭시S3 수혜株 잡아라" …기관들 `입도선매` -한경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인터플렉스·네패스 등 주목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인터플렉스 이녹스 네패스 등 갤럭시S3 수혜주로 꼽히는 11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국내 1위 연성회로기판(FPCB) 업체인 인터플렉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95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카메라모듈 업체 파트론도 지난해 2분기보다 77.8% 증가한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 기업이 2분기에 이처럼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갤럭시S3에 들어가는 부품이 지난달부터 본격 출하돼 관련 매출과
*6/13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철강
중국 보산강철 7월 가격 인하
- 중국 보산강철 7월 열연강판 및 냉연강판 200위안, 아연도강판 100위안 인하
- 이슬람 라마단 7월 20일 시작, 전년 대비 빨라진 비수기 진입으로 철강 가격 약세 지속 예상
- 철스크랩, 철광석 등 철강 원료가격 하락세 지속으로 철강업 마진은 유지될 전망
*컴투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000원으로 상향 조정
인내는 소망을 이룬다
- 적정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 모바일 게임주 top-pick
- '타이니팜', '프로야구' 성공으로 2분기부터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 향후 가이던스 상향 조정 기대,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개화에 주목
*음식료: Overweight 유지
안정과 성장을 두루 맛보는 식도락 여행
- Valuation 고점에 근접하나 차별화 가능
- 2012년 하반기 펀더멘털 회복 지속, 단체급식의 경우 물가 상승과 소비경기 부진으로 가격경쟁력 부각
- 2012년 실적 개선은 'P 와 Q'의 회복과 원가 개선, 해외 증설 모멘텀이 견인할 전망
- 음식료업종 'Overweight' 유지: Top picks는 CJ제일제당, 오리온, 현대그린푸드
[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 [국민연금 3200억 자금집행 임박..투자종목 한정 기존 SRI펀드 수익률 반사이익 기대]
1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올 상반기 SRI펀드를 맡아 운용해 줄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설정되는 SRI펀드의 규모는 3200억원으로 위탁운용사인 동양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에 각각 1000억원씩 집행된다.
또 예비 위탁운용사인 KB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가울투자자문, 브레인투자자문 등 4곳에도 각각 300억원씩 집행될 예정이다.
SRI펀드란 사회적 책임, 환경보전, 기업지배구조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 장기투자하는 펀드로 흔히 '착한 기업'펀드로 불린다.
운용사들은 국민연금의 SRI펀드 자금집행이 업계에 단비가 될 듯
** 대림산업 - 하이투자
=> 사우디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 발주에 주목
1) 수주 타겟 달성에 중요한 대형 프로젝트 발주 임박
- 사우디 사다라 석유화학 프로젝트(25~30억불)
- 사우디 켐야 석유화학 프루젝트(20억불)
2) 2분기 실적 유화 부문 외에 양호할 전망
3) 건설 자회사 리스크 완화
4) 주택 분양 하반기에 집중
5) 달라진 Risk exposure에 주목
** LG이노텍-관심을 가져야 할 때 - 삼성
- 애플의 신제품 이벤트는 LG이노텍에 긍정적 영향
-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점진적 개선 전망
- 펀더멘털의 개선이 충분하지 않으나 Trading 기회는 충분
2010년 4분기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기 시작한 이후로,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은 동사 주가 상승의 Catalyst가 되고 있음.
2011년 10월 아이폰4S와 2012년 3월 뉴아이패드의 출시 직전 한달의 주가수익률은 각각 23.4%와 18.2%로 신제품의 기대감을 반영.
실제로 동사의 카메라모듈 사업은 2011년 말 주요 고객사인 LG전자의 핸드셋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S 출시 이후 공격적인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011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6.5% 상승하며 성장을 견인.
[유진 통신/인터넷/게임 김동준, 368-6874]
엔씨소프트 루머 관련: 참다못해 비공식적으로 코멘트 드립니다
- 어제 1) 김택진 대표의 다음 인수설, 2) 매경기사 "엔씨-JCE-게임하이" 합병설 등장
- 업계를 통해 제가 파악한 바로는 두 건 모두 100% 뻥입니다.
- 루머 양산으로 관련 종목 주가의 등락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 투자 판단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 김택진사장이 넥슨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빅딜 예상.
■ 김사장이 넥슨에 투자할 경우 대상은 넥슨홀딩스가 될 것으로 보임.
■ 이는 김사장이 최대주주를 포기하면서 영향력이 없는 넥슨 자회사에 투자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
■ 추가 빅딜을 통해 두 김사장은 일부 지분을 현금화 하는데 성공, 회사의 경영권 등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임.
■ 추가적인 빅딜이 없을 경우 동사에 긍정적이지 못함. 그러나 향후 추가적인 빅딜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포털 로그인 정보 가로채는 악성코드 등장 - 백신 프로그램 이용해 악성코드 진단해야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계정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이스트소프트(047560)는 `호스트 파일`을 변조하는 방식으로 포털사이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로채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호스트 파일에서 네이버 로그인 관련 도메인을 변조해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용자가 네이버 접속을 시도하면 변경된 로그인 창을 띄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탈취한다. 탈취한 정보는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특정 서버로 전송하게 돼 있다. 변경된 로그인창은 정상적인 로그인창과 그 차이를 쉽게 인지할 수 없을 만큼 유사하게 제작돼 사용자들은 별 의심 없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게 돼 피해가 클 수 있다. 특히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가 다음이나 네이트에 접속하려 하면 별도 호스트 파일 변조 없이 일반 사이트에서 로그인 정보를 탈취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이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
"유럽에선 수익 내는 태양광 기업 많아" - 한경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203851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개발 마이클 그라첼 교수
동진쎄미켐 등 기술 우수…한국 태양전지 가능성 크다
“독일과 스위스에선 다양한 방식으로 태양전지를 만드는 기업들도 정부 보조금 없이 수익을 내고 있다. 태양광 산업의 업황이 부진하지만 인류의 미래는 결국 신재생에너지에 달려 있다. 때문에 기업들은 끊임없이 연구·개발(R&D)에 나서 상용화에 도전해야 한다.”
마이클 그라첼 스위스 로잔공대 교수(사진)는 “한국 기업 중에서도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사업에 뛰어든 동진쎄미켐이나 다이솔티모와 같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들의 미래는 유망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라첼 교수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유럽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밀레니엄상을 수상한 석학이다. 국제적인 학술지 케미스트리월드가 2011년 집계한 논문인용지수(H-index) 순위에서 세계 11위에 올랐으며, 1991년 ‘네이처’에 실린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관련 논문은 8500여건이나 인용되기도 했다.
그라첼 교수는 성균관대가 최근 주최한 제2회 성균국제솔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그는 폴리실리콘업체 OCI가 설비 증설 투자를 잠정 중단한 것에 대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가 기업들에 보조금까지 지급하며 투자를 독려한 탓에 폴리실리콘 가격이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며 “기업 입장에선 당연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결정형 태양전지의 원료인 폴리실리콘 국제 가격은 2008년 ㎏당 200달러를 넘었지만 이후 하락세가 지속돼 지난 6일 기준 ㎏당 24달러 선까지 내려갔다. 그라첼 교수는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세에 따라 태양광 사업을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이런 현상은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태양광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다양한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게 그라첼 교수의 조언이다. 그는 “결정형 태양전지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미 완성된 기술이기 때문에 효율을 더 높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기업들이 결정형 태양전지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에선 이미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이용해 유리창 전체를 태양전지로 바꾼 빌딩도 들어서는 등 새로운 태양광 사업 분야가 등장하고 있다”며 “새시장을 개척한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라첼 교수가 개발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특수 염료에 빛을 흡수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구조가 간단해 LCD(액정표시장치) 기판처럼 유리창 형태로 만들 수도 있다. 그는 “한국은 특히 LCD나 다른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태양전지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다양성을 추구하기 좋은 여건”이라며 “기업들이 좀 더 다양하고 유연한 전략을 짜기 바란다”고 말했다.
[태양광] OCI 주가 급등 배경과 투자 전략은? KDB대우증권 박연주(768-3061)
- 전일 미국 태양광 업체 First Solar사가 유럽, 특히 독일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 원래 폐쇄하려고 했던 설비를 연말까지
가동하겠다고 발표. 수요 호조 소식에 태양광주들이 동반 상승.
- 모듈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은 존재. 실제로 11년 말 유럽, 중국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 폴리 가격이 반등함
- 그러나 공급 과잉 상황을 고려할 때 수요가 30GW 이상으로 급증하지 않는 한, 폴리 가격은 3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기
어려울 전망. 독일의 경우 상대적으로 견조한 재정 상태 때문에 수요가 늘어날 수 있지만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재정 위기 때문에
크게 늘어나기 어려울 전망.
- 폴리 가격이 30달러(현재 20~23달러)로 회복되더라도 OCI의 영업이익은 6000~7000억원 수준으로 추정. 이 경우
PER 9~1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음.
- 단기적인 업황 개선이 나오더라도 제한적 반등 예상. 미국 태양광 주 반등은 숏 커버링 성격도 크다고 판단.
First Solar는 S&P 500 종목 중 공매도가 두번째로 많은 종목임.
관련 기사:
http://blogs.wsj.com/marketbeat/2012/06/12/first-solar-shares-surge-amid-german-output-jump/
** 대만 홍수로 포모사 공장 가동중단 가능성 - 동부
- 최근 대만의 홍수로 포모사의 공장 가동중단 가능성있다는 블룸버그 기사
- 4일 이내에 물공급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나프트 크래커 공장 꺼야하는 상황
-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비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높다고 함
- 포모사의 에틸렌 Capa는 293만톤으로 아시아 1위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