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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Meritz 조선/기계 📮[메리츠종금증권 조선/기계 김현]Meritz 조선/기계 Daily_2017.09.29(금) BDI: -38, 1391p - 삼성중공업, 팬오션에서 VLOC 최대 4+2척 건조 협상 진행- 한국거래소, 대우조선해양 주식거래재개 여부 논의 착수- 중국 Qingdao Beihai 조선소, 최대 9척 VLOC 계약 체결 준비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bit.ly/2xOqmOa 더보기
유안타 조선/기계/건설 [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 부터 전달 받음]유안타 조선/기계/건설 이재원(02-3770-5609) 1. 현대중, 4억불 규모 컨선수주(TW) - 싱가폴 Eastern Pacific에서 14,000TEU급 대형컨선 4+2척 수주한 것으로 알려짐. 수주규모는 4억불(척당 약 1억불), 인도는 2020년임 2. 삼성중, 팬오션과 VLOC 수주협상중(TW) - 국내 팬오션과 32.5만톤급 VLOC 4+2척 수주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삼성중공업은 20년만에 벌크선 시장에 뛰어들게 되는 것임 3. KAI, 아르헨티나에 FA-50 수출 가능성(파낸) - 아르헨티나에 FA-50 12대(약 5.3억불, 6,080억원) 수출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짐. 한국이 금융지원을 해주는 조건으로서 빠르면 12월.. 더보기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 부터 전달 받음]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7.09.29)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SK하이닉스연합, 도시바메모리 인수 계약(매일경제)- 도시바, 한-미-일 연합과 2조엔(약 20조3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매각에 대해 주주들의 승인 취득 계획- SK하이닉스, 이번 계약에서 융자와 전환사채 등을 통해 3950억엔(약 4조원)을 출자하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 다만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꾸더라도 SK하이닉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15%가 넘는 의결권 취득 불가. 또 10년 동안 도시바메모리의 기밀 정보도 접근 불가. 10년 동안 지분율 제한은 매우 이례적인 조항.- 의결권은 각각 3505억엔과 27.. 더보기
★ 외국인 원화채권 매도에 대한 판단 유진투자증권 Fixed Income Strategist 신동수(T.368-6181/dsshin@eugenefn.com) 외국인 원화채권 매도에 대한 판단 - 외국인 원화채권 잔액 101.7조원으로 8/7일 고점대비 5.6조원 감소 등 2개월 연속 감소 추세 - 외국인의 원화채권 매도, 1)북한 리스크, 2)외국인의 투자 종목 및 만기 교체 등에 기인 판단 - 템플턴펀드 매도 규모, 외국인 매도의 일부에 그쳐 환율 변동성과 북한 리스크 관련 원화채권 축소에 무게 - 과거 외국인 투자 패턴 고려시 자본유출 판단은 이르나 북한 리스크로 인한 추가 이탈 리스크 잠재 - 금리 저가 매수 레벨까지 상승했지만 추석 연휴 불확실성과 높은 변동성 고려 위험 관리가 바람직 URL: https://goo.gl/p48fWW .. 더보기
[중국 3분기 탐방] 인터넷시장 하나금융투자 중국분석 백승혜(T.3771-7521) ◈[중국 3분기 탐방] 인터넷시장 : BAT는 여전히 옳다 ▶️자료: https://goo.gl/cFBgTC ★현지에서는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의 성장성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그 중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트레픽 및 빅데이터 수익화, 혁신 측면에서 가장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강력매수 의견 제시. PEG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바이두와 징동에 대한 매수의견을 제시 ★①결제서비스: 홍빠오 인기로 위챗페이 점유율 빠르게 상승. 현재 결제서비스 사업은 알리바바와 텐센트에 이익 기여는 없으나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대출, 보험, 신용평가 등 기타 금융사업과의 시너지 확대가 기대 ★②게임: 라인업 강화로 텐센트 지배력 강화 기대. 201.. 더보기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Talk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Talk] ▷주요 증시미국(다우) 22381.2(+0.18%)독일 12704.65(+0.37%)중국 3339.64(-0.17%)일본 20363.11(+0.47%)한국 2373.14(+0.02%) ▷환율 및 금리달러-엔 112.34(-0.5)달러-위안 6.66(+0.02)유로-달러 1.1786(+0.0041)달러-원 NDF(1개월) 1146.14(-2.91) 미국채 10년 2.31(0bp)독일채 10년 0.48(+1bp)한국채 10년 2.41(+2bp) WTI 51.59(-0.85%)금 1289.9(+0.33%)구리 6552.5(+1.66%) [시황저격] 다음주(10/10~13) 전략: 4분기 포트폴리오 전략대안 탐색▶️주식시황/파생 김용구(T.3771-7526)▶️https://go.. 더보기
▶️ 다음주(10/10~13) 전략: 4분기 포트폴리오 전략대안 탐색 9/29일 하나금융투자 주식시황/파생 김용구 (T. 02-3771-7526) 다음주(10/10~13) 전략: 4분기 포트폴리오 전략대안 탐색▶️https://goo.gl/8i475n * 한가위 연휴 이후 시장은 펀더멘탈 바닥레벨인 KOSPI 2,370pt선(2,350~2,400pt) 안착을 타진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중립이상의 3분기 실적변수와 가격/밸류 메리트는 추가적 다운 사이드 리스크를 제약하는 완충요인. 반면, 부정적 색채가 우세한 추석 연휴공백간 이벤트 리스크와 10월 옵션만기(12일) 주간 기관권 기누적 매수차익잔고의 일부 청산 가능성, 하반기 이래 매도일변도를 지속 중인 외국인 수급환경 등은 시장의 추가적 운신의 여지를 제약하는 부정요인으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 연휴 직후 .. 더보기
9월 29일(금) 발간 자료 요약 [하나금융투자 기업분석실] 9월 29일(금) 발간 자료 요약 ■ Maintain 1.통신서비스(Overweight): 주간 통신 이슈/전략 - 규제 스탠스 변화에 유의할 시점 - 갤럭시 노트8(64GB) 출고가 109만원에 출시, 단말기 가격 거품 논란 커지고 있어 단말기완전자급제 도입 논의 거세질 수 밖에 없을 전망 - 10/12일 과기부 국감 예정, 단말기완전자급제/보편요금제 주요 쟁점 될 듯, 보편 요금제 지고 자급제 부상할 것으로 보여 통신주에 긍정적 - 통신사 내년도부터 보조금 이연자산 처리화 예정, 회계 방식 변경으로 이익 변동 폭 축소/안정적 이익 성장 예상되어 긍정적 - 주간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LGU+>KT 순, 고배당/저PER인 SKT가 가장 매력적, LGU+는 10월 투자 심.. 더보기
미디어/엔터_3Q Preview [미디어/엔터_3Q Preview] KTB증권 이남준 ☎️2184-2353 - 광고비수기에 접어들면서 광고기획/방송사 단기 실적은 부진할 가능성 높음. 미디어렙도 2분기 대비(QOQ) 매출은 감소하나, YOY 실적 개선폭은 크게 나타나고 있음- 엔터테인먼트도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될 요인은 無. 다만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CJ CGV, 에스엠과 같은 업체들은 주목해야한다고 판단- 컨센서스 상회할 기업은 CJ CGV, 나스미디어를, 하회할 기업은 제일기획,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CGV: 국내부문 수익성 부진 계속되고있으나, 반대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부문이 크게 성장하면서 별도 손익 악화를 만회해주고 있는 상황. 예상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시장 .. 더보기
발간된 자료의 요약본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로 부터 전달 받음]170929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늘의 리서치 아래 내용은 발간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글로벌 투자전략 "ETF Watch: BOTZ - US ETF 중국 자동화 생산 수요가 이끌어 갈 로봇 시장"- 전세계 로봇 시장, 산업용 분야에서 시장 규모 확대.- 중국의 자동화 생산 수요는 일본의 로봇 제조 기업에 기회.- 투자 상품: Global x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 ETF (BOTZ US)Link: https://goo.gl/2vzuZX * Macro & Strategy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KOSDAQ"- 최근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정책 가시화되는 가운데 KOSDAQ..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