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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년 LED 최대 생산국 될 듯" LED가 갈 수록 어려워지는군요. 공급과잉.....LED관련주는 손대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中, 내년 LED 최대 생산국 될 듯" 2011-06-15 16:41:19 중국이 올해 발광다이오드(LED) 소자 생산설비를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어 내년에는 한국, 일본, 대만 등을 제치고 세계 최대 생산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LED 생산설비 구매 대수는 2009년 세계 구매 대수의 12%, 2010년에는 32%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6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09년에 생산설비 중 42%, 지난해 33%로 가장 많이 사들였지만, 올해는 10%로 떨어져 중국이나 대만(23%)에 밀릴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해 LED 소자의 국가별 점유율.. 더보기
LG화학 vs 코오롱, 유기태양전지 ´각축´ LG화학 vs 코오롱, 유기태양전지 ´각축´ LG화학 "폴리실리콘 및 2차전지 기술 접목 가능" 코오롱 "플렉시블 유기태양전지모듈 상용화 박차" 2011-06-15 14:13:21 LG화학 및 코오롱 컨소시엄이 ´차세대 유기태양전지 개발´ 관련 국책사업에 지원, 조만간 최종 선정업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관련업계 및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경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태양광 분야 고안정성 폴리머 태양전지 모듈 제조기술 개발´에 LG화학과 코오롱을 주축으로 각각의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이들 2개의 신청 컨소시엄 중 6월 중 한 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 과제의 사업기간은 1단계로 이달부터 2014년 5월까지 36개월간, 2.. 더보기
[신규상장]코오롱플라스틱[138490] ◆ 코오롱플라스틱(138490) -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업체 (공모가 4,300원/공모주식수 8,700천주) ▷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EP사업부 인수하며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 1996년 설립된 동사는 POM, PA, PBT, PET, TPEE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하 EP;Engineering Plastic) 전문업체이다. 동사는 1998년부터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POM 상업생산을 개시했으며 2008년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로부터 EP 사업부를 인수하며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 EP는 양산비용이 낮고 가공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금속 수준의 높은 강도와 내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PA, POM, PBT, PC, mPPO의 5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