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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
▷ 디스플레이 (Overweight) 신기술에 주목할 때 ▷ 신세계 (004170) - BUY(유지) / 적정주가 : 400,000원 실적 기대감을 조금씩 높이고 있어 ▷ 이마트 (139480) - BUY(유지) / 적정주가 : 370,000원 펀더멘탈은 여전히 강하다 |
[현대증권 백영찬] 태양광 체인가격 Weekly Summary(1월 셋째주) * 태양광 Weekly Summary(1월 18일 기준) [현대증권 석유화학 백영찬(2003-2968)] 1. 폴리실리콘 Spot 가격 : 전주대비 $0.02/kg(+0.06%) 상승, 현재 $31.02/kg 2. 웨이퍼가격 : 125mm 단결정 전주대비 $0.025(+2.96%) 상승, 현재 $0.87 3. 모듈가격 : 전주대비 0.4센트 하락(-0.42%), 현재 $0.942/Watt
PVinsights에 따르면 금주 폴리실리콘 가격은 수요처들의 재고 조정 완료 효과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반면 모듈 가격은 신흥국들의 수요 호조에도 불구 유로화 약세에 따라 전주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폴리실리콘의 경우 1월들어 상당한 양의 거래가 체결됐으며, 이에 따른 가격 변동이 원활히 진행됐다고 합니다. 폴리 및 웨이퍼업체들은 중국 춘절 연휴 전 가격 견적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려 하고 있으나 바이어들은 전반적인 태양광 수요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시된 고가의 견적을 수용할 용의가 없다고 합니다. PVinsights는 4Q11 독일의 태양광 설치량 급증에도 불구, 2012년 태야광 시장 성장 모멘텀은 독일 이외의 국가들, 특히 태양광 수요가 양호한 신흥국에서 찾아야 한다고 전합니다. |
**KOSPI 200일선에 대한 관심 : 은행, 화학 안녕하세요, 한국증권 박소연입니다. 오늘은 경기선인 200일선(1,960선)을 주목하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지난 주엔 필리핀 증시 신고가를 말씀드렸는데, 어제는 남아공이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ECB의 유동성 베팅이 반영되는 흐름입니다. 기본적인 시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펀더멘털이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유동성만 풀리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상승은 생각보다 기간도 짧고 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세 상승이냐 아니냐는 200일선 회복 여부로 판가름이 날 것으로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20일선을 중요하게 보지만 외국인들은 200일선을 경기선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우리 KOSPI는 2009년 4월부터 2011년 8월까지 200일선을 심각하게 깬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6개월째 200일선 밑에서 머물고 있구요. 일단 본격적인 debate가 일어날 수 있는 지점인 200일선까지는 열어놓자는 관점입니다. 현재 200일선에서 가장 많이 떨어져 있는 업종은 은행(-8%)과 화학(-8%)입니다. 증권은 최근 상승으로 갭이 많이 줄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200일선 위에 있구요. 본격 상승에 대해선 아직 확신이 없으나, 단기적으로는 은행과 화학 업종의 Swing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하세요~ 윌비스[008600] --예전기사참고-- 유화증권은 ‘09년 기준 윌비스의 교육사업부 매출비중이 10%에 불과하지만 e러닝 사업을 통한 온라인 교육시장 선점과 공무원, 공인중개사, 교원임용 부문 등의 신규매출 창출에 따라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해 교육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약 16%를 차지했고 향후 온라인 비중 확대 시 이익률 상승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사업부문 비중은 ‘09년 34%, ‘10년 37.2%에 달했으며. 올해 3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교육 매출은 초기 인프라 구축을 제외한 고정비용 및 변동비용이 적어 오프라인 매출보다 마진율이 높은 편이다. 우리투자증권도 윌비스의 교육사업부문인 한림법학원이 사법시험 준비 시장점유율 33%이며 이 중 사시 2차 대비 시장에서는 69%의 점유율을 보이는 점, 행정고시 외무고시 준비 시장에서도 6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밖에 경찰간부시험, 감정평가사시험, 공인노무사시험, 교원임용고시, 공무원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잠재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사시와 행,외시 시장규모는 275억 원 수준인데 비해, 공인중개사 및 교원임용준비 시장은 각각 1천억 원, 700억 원 수준으로 훨씬 규모가 큰 시장이어서 향후 성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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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오전 특징주: 교육주, 건설주, LED 관련주, 하이닉스, 농심, 현대글로비스 등 강세 교육주: 애플이 교육산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따라 국내 업체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아이넷스쿨(060240), 디지털대성(068930), 라이프앤비(034010), 에듀박스(035290), 청담러닝(096240), 비상교육(100220), 능률교육(053290), 시공테크(020710) 등 강세 건설주: 경기회복 기대감 및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이틀째 강세. 삼환까뮤(013700), 동양건설(005900), 일성건설(013360), 삼부토건(001470), 삼환기업(000360), 한일건설(006440), 고려개발(004200), 코오롱글로벌(003070) 등 강세 LED 관련주: LED TV 대중화에 따른 시장 확대 기대감에 강세. 와이즈파워(040670), 서울반도체(046890), 탑엔지니어링(065130) 한솔테크닉스(004710), 루멘스(038060), 파인테크닉스(106240),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등 강세 하이닉스(000660): 업황 호조세에 힘입어 영업손실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농심(004370): 시장점유율 하락이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현대글로비스(086280): 수익성 개선 전망 및 단기 낙폭과대 인식이 고조되며 견조한 오름세 동국제강(001230): 불공정 무역행위 감시 강화 및 반덤핑 제소 등 공동 대응책 모색을 위한 위원회 구성 소식에 강세 삼성SDI(006400): 1분기부터 영업이익 회복 기대감에 강세 동양텔레콤(007150): 4분기 텔레콤사업부 실적이 큰폭으로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유진로봇(056080): 유아교육용 로봇 보급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 삼우이엠씨(026250): 거래량 증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이틀째 급등세 스멕스(060910): 바이오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함에 따라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 네오엠텔(096040):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애플리케이션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유진기업(023410), 하이마트(071840): 하이마트의 본격적인 매각작업 진행 기대감에 동반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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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인터넷/엔터_김창권> 에스엠 통화, 당연히 이수만씨도 유증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증 이전 주식 일부 양도 하여 이수만 회장 유증 참여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약금 마련 위해 구주 양도할 것으로 블럭 딜 예정이구요. |
오늘 홍콩H지수가 전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H증시는 금융업이 70%정도 차지하고, 전체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지분비중이 40%넘게 차지하는 외인들의 수급이 전형적으로 드러나는 증시입니다. 9월 낙폭이 유난히컸던것도 외인들의 출금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고 오늘같은경우는 11150선을 탈환할 경우 외국인의 매수 추세가 유지되고 전반적인 아시아시자에 대한 외인매수가 이어질수 있다는 바로미터이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외국인과 기관은 우상향 에 베팅 중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이틀간 진행된 " 소외주의 반란 " 중 조선과 은행업종은 반등의 탄력이 약화되고 있는 반면 철강, 건설, 운송업종의 반등은 현재까지는 눈길을 끄는 것은 자동차업종인데요, 금주들어 지수의 방향성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아주 실망스러운 모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설사 일부 자동차 관련주들의 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소폭 못미친다 하더라도 좀더 큰 그림에서 올 한해를 바라본다면, 현재와 같은 지난 2주간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2조가량, 기관은 8천억 수준의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전략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여전히 "박스권장세가 유지될 것" 이다라는 것이 저희의 판단이구요 그렇게 본다면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금요일이 내일로 다가온 만큼 오후시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그리스 국채교환 협상, 타결 낙관 분위기 감지[FT] 그리스와 민간 채권단의 국채교환 협상은 지난주 유로존 일부 당국자들이 교환대상 국채의 금리 크게 낮추라고 요청함에 따라 중단됐었다. 한 은행가는 새로 발행할 그리스 국채 금리를 3%로 시작해 만기가 가까워지면 4.5%로 올리자는 제안이 새로 나왔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채의 평균금리를 4.25%로 하자는 제안도 나왔다면서 이 정도금리라면 "은행들이 기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와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이날 민간 채권단 대표인 찰스 달라라 국제금융협회(IIF) 사무총장과 새로운 제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그리스는 오는 23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가 열리기 전까지는 협상을 타결짓기를원하고 있다. IIF는 협상이 19일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논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약간의 낙관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아직 판단하기는 너무 섣부르다. 지난주에도 매우 기대했지만, 협상은 수포가 됐다"고 지적했다. 국채교환 협상이 오는 3월 20일 그리스의 145억유로 규모 국채상환일 전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그리스는 법적 장치를 통해서 채권단에게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할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그리스 국채의 신용디폴트스와프(CDS)에 대한 변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그리스 은행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에 받아들일 수 있는 거래가 성사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부분 전문가는 그러나 채권단 100% 합의에는 회의적으로 평가했다.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소수 세력은 여전히 그리스의 디폴트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리스 국채 CDS까지 보유하고 있어 그리스 당국이 손실을 강제하면 CDS 변제를 받을 수 있다. (끝) |
# 유럽위기 최악 지났다-전 ECB수석 이코노미스트 - 유럽위기에 대한 증시 내성이 깊어진 가운데 유럽위기의 최악은 지났다는 진단 나와 - 신용평가사 S&P가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을 내린 것과 관련해 S&P가 상황이 개선될 때 발생해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 - 그리스와 관련 다른 나라와 격리돼 디폴트에 따른 전염위험 줄었다며 1년전 그리스가 디폴트를 냈더라면 이탈리아도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진단 |
당사 글로벌 팀에서 S&P 500의 연말목표 지수를 1400p로 상향(from 1340p),,, 주목할 점은 "단시일내에 주식시장이 Overshoot 할 수 있다"는 점(a significant likelihood of an overshoot near term,,,),, cs자료입니다. 무엇보다도 며칠전 토러스리포트(컨센서스의 함정)에서, |
좀 불안한 내용입니다만..
은행별 익스포져 (신용평가정보) 단위-억원단위-억원 단위-억원 |
(받은글) 이채원한테 맡겼던 사학연금 6000억 계약해지로 5개 자산운용사로 넘어가는데 관련 중소형주 큰 매도 나올 수 있는 불안감 형성.. |
(받은글) 벨류 관련해서는 루머인듯,,,어제부로 사학연금 자금은 다 빠졌다네요 |
이건 큰 뉴스입니다.
오늘 중국 긴축완화 신호탄들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금융당국이 1)은행들의 자본요건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판단: 은행들의 대출확대와 공개시장조작에 이어 빠르면 이번주말, 늦어도 1월 내 지준율 인하를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유동성 공급에 나설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