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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발전 르네상스 미국발 천연가스발전 대호황 시작된다. - 미국 천연가스 가격 5년내 최저 수준으로 급락 *포스코: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70,000원 4Q11 실적 Review - 4Q11 매출액 10조 662억원, 영업이익 6,924억원. 영업이익률 6.9%로 시장 기대치 하회 *셀트리온: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2,000원 2012년 공급계약 규모 예상을 상회 -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의 2012년 실적 가이던스 발표 *중국 연착륙 성공, 예상되는 행보는? 4분기 연착륙 성공, 적극적 정책완화 기대난 - 4분기 중국경제 연착륙 성공, 기대이상의 성장세 시현 *전략: 금융업종 반등과 포트폴리오 고민 금융업종 '중립'까지 채우는 전략 유지 - 연초 이후 업종성과 점검 |
- 현재(09:13분) 기관 96.4억 순매도 / 외국인 472.0억 순매수 |
차바이오앤[085660] 미국 act 주가 급등 |
>>> KTB 파워스몰캡 >> 김소라 ☎2184-2364 <탐방코멘트> 신진에스엠(138070) - 표준 플레이트 및 제조설비 생산기업(22,800원/1,026억원) - 11F: 매 460억원 / 영 91억원 - 탁월한 원가 경쟁력으로 국내외 매출 확대 "첨부파일:KTB스몰캡_탐방메모_신진에스엠_120117.pdf(1)" |
<Spot Comment>
- 국내 증시의 현재 PER(12개월 선행기준)이 8.2배 수준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결국 불확실한 증시 변수에 따라 국내 증시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음. - 불확실한 증시 변수는 크게 2가지 요인...1)유럽 재정위기, 2)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2가지 요인의 개선 조짐이 발견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증시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1) 유럽 재정위기 ... 단순하게 볼 때, 독일/프랑스 등 유럽 증시의 흐름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된다고 판단. S&P의 주요국 및 EFSF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후폭풍 우려에도 불구, 잇따라 스페인/EFSF채권발행이 이전보다 낮은 금리로 원활히 마무리되었고, 이탈리아 국채수익률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물론, 2~4월까지 예정된 이탈리아 국채만기/그리스 디폴트 우려등이 있지만, 이러한 잠재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위기의 진앙지인 유럽증시는 오히려 국내증시보다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음. - 2) 중국 경착륙 우려 ... 어제 발표된 GDP/산업생산/소매판매/고정자산투자 등으로 지표에서 경착률 우려는 우려에 불과하다는 점이 확인. 다만,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 우려와 고정자산투자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투자보다는 소비부양의 정책이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국내 산업재/소재 반등 모멘텀 다소 약할 가능성)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적으로 11월말 중국 지준율 인하시 국내 산업재/소재업종은 시장 대비 강한 단기 반등을 보였고, 현 시점은 춘절 전후 추가적인 지준율 인하 기대가 작용하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대응이 유리. - 국내 수출 중 대중수출 비중이 무려 25%수준(cf. 대미 수출 비중 10%수준)이라는 점에서 이미 국내 증시는 중국 경기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고, 중국 증시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120일선 안착과 추가 상승 시도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참고로, 지난해 글로벌 증시 중 가장 낙폭이 심한 국가중 하나였던 중국 증시는 연초 이후 (글로벌 증시중에서도) 강한 반등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정책 여력상 중국의 경착륙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중국 증시의 밸류에이션도 현재 8.4배(=2007년 25배)로 이미 경기 우려를 충분히 반영한 수준. - 결론: 시장이 추세 전환의 변곡점(=이평선 수렴)에서 방향성을 위로 잡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추세에 순응하는 대응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 주식 보유 및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둔 대응 유리할 듯. 단기적으로는 직전 고점대인 1930pt부근(=이미 독일 증시는 이 정도 수준의 반등을 보이고 있음)까지의 상승은 가능해보임.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박스권 하단이 견고한 만큼, 상단의 견고함도 인정해야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중간중간 시장 분위기를 살펴보며 바로 떠오른 점은" 소외주의 반란 " 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달동안 1,800~1,900선의 박스권 장세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역으로 박스권 상단의 저항력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테스트에 들어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1) 유로존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 주요국 국채금리의 하향 안정 크게는 위와 같은 두가지 요인들이 박스권 상단까지 지수를 견인한 요인이라 볼 수 있는데요,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았을때 어쨎든 시장은 한단계 안정이 되었고, 절대 박스권 레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점은 사실입니다. 중기적으로는 박스권 상단 돌파 가능성을 |
[긴급공지] 안철수 연구소에서 긴급경고공지 한 내용인데요, 휴대폰으로 오다가 끊긴 전화 절대로 다시 걸지 마시랍니다. 진화된 보이스 피싱의 한 방법이라는데 통화되는 즉시 23,000원이 요금으로 청구되어 나오게 된답니다. 가족,친지,주위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셔서 피해를 당하시는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꼭 조심하셔요 |
의류업종 Top Pick - 한섬, 영원무역 - 남성복, 수입브랜드 현대백화점 입점시 매장수 증가율 기존 5% → 9%로 확대 - 유통채널 보유로 수입브랜드 전개 경쟁력 높아짐, 신세계 인터내셔널과 비교가능(PER 13배) - 향후 현대그룹측, 시너지 구체적인 방안 제시시 성장모멘텀 확대 - 고가제품 판매 및 고객 로열티 높아, 국내의류시장 불황에도 하락리스크 제한적 영원무역(111770, BUY, FV38,000원) - 영원무역의 2012년 주문상황 양호 - 중국 수요로 BUYER 실적 및 주가 견조 - 기존바이어 MS 증가 및 신규바이어 확대 전망 - 중국 인건비 지속상승으로 중국계 OEM 피어 경쟁력 상실 - 현재 아웃도어 과열 양상은 국내시장에 제한됨,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 - Captive 고객 확보, 아웃도어 의류 특화, 글로벌 의류 경기 불황에도 하락리스크 제한적 |
* 화학업종 투자전략 - 하나대투 리서치 정유/화학 담당 이정헌
○ 주요 유화제품 가격의 본격 반등은 나타나고 있지 않음. 그러나 춘절 이후인 2월 중순 최대 수입처인 중국의 농업/공업 활동의 본격화로 인한 재고보충용 수입수요 확대는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의 문제일 뿐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가 될 것임 ○ 이를 감안한 수혜주는 최근 단기 반등에도 불구, LG화학/호남석유가 될 듯. 한화케미칼은 본업 수익성 회복에도 불구, 솔라원의 부진한 마진이 주가 상승에 여전히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판단임 ○ KDB의 CB 주식 전환물량의 시장 출회 리스크에도 불구, 주가가 상당부분 이를 선반영했고, BD 반당으로 1Q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단기 매수기회라는 판단이며, ○ KCC는 소위 ‘삼성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2012F 영업익이 66.6%(2011P 1,567억원→2012F 2,610억원) 급증하고, 단기 급등에도 불구 2012F PBR이 0.5배로 여전히 저평가라는 점이 투자 포인트임 |
하이투자 고태봉입니다. (2012-01-18, 13:05) 오늘 완성차 주가의 하락이 유독 심하네요. 아마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IFRS 도입 이후 '생산'과 '판매'가 모두 매출의 구성요소가 되었습니다. 만일 생산 100대, 판매 100대라면 매출액은 큰 변동없이 생산대수와 비례해서 증가하지만 생산 100대, 판매 80대면 판매법인에서 20대만큼의 매출감소가 발생할 것입니다. 생산은 현대,기아 사상최대 수준이지만 이미 충족된 연간판매량으로 인해 판매부문에서 12년 판매증가를 위해서 이연시킨 면이 있습니다. 특히 기아차의 매출감소가 눌린만큼 1분기에 올라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기업분석부 김병국입니다. 기아차 4Q11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낮은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매출 컨센서스는 약 11.8조원인데, 실제치는 10조 후반대 수준. 숫자 본연의 의미보다는 높았던 기대감(컨센서스)에 대한 반작용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이로인해 현대위아 등 기아차 관련 업체의 주가가 가장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