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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8/6/4/월]6월 중순 이후를 준비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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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월]6월 중순 이후를 준비하는 전략



  國
 市場


◈ 市場

 미국 : 6.12 북미회담 공식화 및 고용시장 훈풍에 "상승"

 Dow  +0.90%, S&P  +1.08%,  Nasdaq +1.51%.

 유럽 : 이탈리아, 스페인 리스크 완화로 "상승" 

 스톡스 50  +1.23%.

☞ 엔/달러 109.49(+0.70%).......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88 (+0.30%).......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472%p (+0.15%).......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2.902%p (+0.25%).......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43%p (-2.27%).......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294.80(-0.41%).......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04.70-0.37%).......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091(+0.85%).......前年末 3.28


◈ 
WTI

 美 생산량 증가+ OPEC 불확실성에 "하락" / $65.81(-1.83%).......前年末 $60.42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貪慾 指數 52point (100 point 基準), VIX 13.46(-12.77%

☞ Dollar Index 94.16pt(+0.22%), 6월 금리인상 확율(92.50%)


 CME 夜間先

 종가 313.50pt대비 +0.95pt (0.30%)환산지수 2,446.37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없음.

 中없음.

 유로존PPI.

 : ISM뉴욕지수, 공장재수주, 공장주문.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23.01pt +15.95pt(0.66%)/ Kosdaq  883.22pt +3.56pt(0.40%)


 國內外 issue


☞ 6/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장성급 군사회담, 18일 평화의집에서 남북 체육회담, 

   22일 8.15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남북적십자 회담

☞ 6월 1일~ 5일 美 2018 임상종양학회

☞ 삼성바이오 감리위 엇갈린 의견...증선위 첫 대심제

① 6/7 증권선물위원회(대심제), 21일 증선위

② 감리위원회 다수 의견 "분식 회계"

☞ 이탈리아→ 스페인으로 옮겨간 정치리스크...우려로 끝날 듯

① 이탈리아 국민 ⅔가 EU 잔존 희망

② 스페인, 라호이 총리 불신임투표로 퇴진 7년만에 좌파정부...EU와 유로존체제 지지

☞ 6/12 북미 정상회담...트럼프 종전선언 가능성 시사

☞ 6/12~ 13 FOMC

☞ 6/14 쿼드러플 위칭데이

☞ 6/22~23 산유국 장관회의...오스트리아 빈에서 생산제한 단계적 완화 논의

☞ 트럼프 행정부, 중국에 이어 EU/ 캐나다/ 멕시코 까지 관세 부과 

① ‘EU/캐나다/멕시코’ 철/알루미늄 관세를 유예기간 연장없이 예정[6/1부]대로 부과’ 확정 

② 캐나다 총리가 곧바로 ‘보복관세 부과를 발표’ 및 유로존/멕시코도 맞대응 준비


 今日 投資 戰略 

지난주말 "이탈리아/ 스페인 리스크가 완화"되고 "고용지표가 호조세" 및 "북미 정상회담 공식화"를 선언하면서 미국과 유럽이 상승을 보였습니다. 치솟던 안전자산 가치는 하락했고 탐욕지수는 공포국면에서 빠르게 회복되며 안정구간으로 회귀했고 변동성 지수는 13%대로 회귀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야간 선물지수 역시 거래량을 수반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금일 국내 시장은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러인덱스 상승으로 환율은 하락이 예상되며 원유 가격은 공급과잉이 불거지며 하락했습니다.

6월 대내외적 이슈가 다양해 불확실성이 높지만 중순이후로는 이슈가 소멸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P/B 1배 미만으로 밸류가 매력적이고 3Q 기업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되는데다 남북 종전 선언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일봉상으로는 수렴추세를 이탈하며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월봉상에서는 박스권으로 5월 음봉을 감싸는 6월 양봉이 예상되며, 코스닥은 일봉, 월봉 모두 양호한 흐름으로 6월 만기 이후 상승에 무게를 싣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향후 시장의 상승추세가 재개된다면 섹터별로는 바닥권을 다지는 IT(반도체, 5G), 컨텐츠(드라마, KPOP, 게임 등), 스마트카 흐름을 주목하며, 제약/ 바이오는 임상종목으로 압축이, 남북경협주는 철도, 도로, 항만, 산림, 자원개발, 전력, 개발(건설)로 순환의 지속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