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株式/Daily

♥♥♥[18/4/13/금]트럼프, TPP 복귀 검토...장난해?

728x90

♥♥♥[18/4/13/금]트럼프, TPP 복귀 검토...장난해?



  國
 市場


◈ 市場

 미국 : 무역분쟁. 중동 긴장 완화에 "상승"

 Dow  +1.21%, S&P  +0.82%,  Nasdaq +1.01%.

 유럽 : 지정학적 우려 완화에 "상승" 

 스톡스 50  +0.69%.

☞ 엔/달러 107.29(+0.46%).......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62 (+0.55%).......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356%p (+1.96%).......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2.833%p (+1.91%).......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34%p (+13.33%).......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38.40(-1.33%).......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29.00(+0.13%).......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061(-0.03%).......前年末 3.28


◈ 
WTI

 트럼프 시리아 관련 발언에 "상승 폭 축소"/ $67.07(+0.37%).......前年末 $60.42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22point (100 point 基準), VIX 18.49(-8.65%), 

☞ Dollar Index 89.49pt(+0.30%), 6월 금리인상 확율(93.1%)


 CME 夜間先

 종가 314.65pt대비 +1.75pt (0.55%)환산지수 2,456.37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수출/입 가격.

 中: 수출/입, 무역수지, 민간부분 대출, 신규위안화 대출, M2 통화공급량. 

 유로존무역수지.

 : 소비자신뢰지수,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채용공고/노동이동, 소비자신뢰지수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42.71pt -1.51pt(0.06%)/ Kosdaq  881.45pt  -3.93pt(0.44%)


 國內外 issue


☞ 트럼프, TPP 복귀 검토....탈퇴 1년3개월만에 "U"턴

◎ 시리아 공격 언제 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중동지역 긴장감 완화

☞ 4/27 남북정상회담 확정.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美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및 과열 논란 해소

◎ S&P 500 지수 현대 PER 최근5년 평균치에 위치 

☞ KOSPI PBR 1배 하회 그러나 1Q 실적 발표 기업은 추정치 9% 상회.

◎ KOSPI 1Q 영업이익 52조원 전망...."사상최대 분기 실적 예상"

☞ 금감원, 제약.바이오주 개발비 회계감리 10곳 선정, 내주부터 감리 개시

◎ 美을 비롯해 韓, 日, 中 등 아시아까지 확산에도 불구 감리소식에 속도 조절

◎ 셀트리온, 차바오텍 등

☞ 美 환율 보고서 발표 임박...15일 예정.

◎ 韓,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 주목



 今日 投資 戰略 
느끼고 계시겠지만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글로벌 이슈가 빠른 속도로 잦아들면서 글로벌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국내 시장은 외국인의 과도한 선물 매도 포지션에 흐름이 제한되고 있음은 아쉽지만 향후 외국인 포지션의 변화가 발생 할 때는 반대의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여 상승시기의 차이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일 4월 만기가 끝났고, 무역분쟁 우려나 시리아 관련 중동지역 긴장감도 완화되는 듯 흐름을 보이고 있고, 말일 남북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시장 분위기는 많은 안정을 찾아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이목은 1Q 어닝에 촛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IT주들의 상승도 같은 선상에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드린 글로벌 이슈가 마무리된 것이 아닌 축소나 완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시장을 주도해온 제약/ 바이오의 분위기는 좀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에는 연두빛 봄에 몸을 맡겨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