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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장, 미-중 무역전쟁의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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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전) 4월 5일


[양시장, 미-중 무역전쟁의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반등]


- 코스피지수는 미-중 무역전쟁 협상 기대감에 IT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등

- 급락 출발한 미국 증시는 미-중 양국이 물밑 협상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 기관은 전기전자업종을 매수하며 반등을 견인, 외국인은 화학업종을 매수   

- 원/달러 횐율은 외국인 주식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에 소폭 상승

-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증권 상승 vs. 보험, 전기가스 하락

- 관세부과 대상에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중국 생산 반도체가 제외됐다는 소식에 반도체 업종 상승  

- 코스닥지수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반등 

- 4/14 미국 암학회를 앞두고 제약/바이오 섹터의 연일 상승

- 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 일본 +0.13%, 대만 -0.61%, 홍콩 -1.01%, 중국 -0.05%


KOSPI 2437.01(+1.2%)

KOSDAQ 872.72(+1.18%)

K200선물 313.50(+1.55%)

니케이 21571.56(+1.18%)

원/달러 1060.40(+0.06%)

엔/달러 106.93(+0.73%)

헤알/달러 3.3270(-0.72%)



원문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41106


위 내용은 2018년 4월 5일 11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