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금]외국인 선물 매도포지션 축소 시작

♥♥♥[18/4/6/금]외국인 선물 매도포지션 축소 시작

♣  國外 市場

◈ 市場

☞ 미국 : 美中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상승"

▷ Dow  +0.99%, S&P  +0.69%,  Nasdaq +0.49%.

☞ 유럽 : 美中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상승" 

▷ 스톡스 50  +2.68%.

☞ 엔/달러→ 107.40(+0.03%).......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603 (+0.34%).......前年末 0.97

☞ 위안/달러→ 6.304 (+0.26%).......前年末 6.51

☞ 美 2 년물 금리→ 2.307%p (+0.72%).......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2.835%p (+0.91%).......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40%p (+00.0%).......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28.50(-0.87%).......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09.80(-0.25%).......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07(-0.16%).......前年末 3.28

◈ WTI

☞ 美中 무역분쟁우려 감소 + 美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63.54(+0.17%).......前年末 $60.42

◈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 14point (100 point 基準), VIX 18.94(-5.58%), 

☞ Dollar Index 90.12pt(+0.38%), 5월 금리인상 확율(3.1%)

◈ CME 夜間先物

☞ 종가 314.35pt/ 대비 +0.25pt (0.07%)/ 환산지수 2,439.46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경상수지.

☞ 中: 휴장일. 

☞ 유로존: 소매 PMI.

☞ 美: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실업률, 제조업고용자수, 시간당 평균수입, 경제활동참가율, 비농업 민간고용, 파월장관 연설.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37.52pt +29.46pt(1.22%)/ Kosdaq  868.93pt +6.42pt(0.74%)

◈ 國內外 issue

☞ 美, 中 무역분쟁 격화→ 주미 중국대사, 美 국무부 장관과 회동...협상 재개

◎ 협상마무리전까지 말폭탄 지속 예상...단, 무역분쟁 현실화 가능성 희박

◎ 美,中 고위 관료들 시장충격, 수위 조절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4/12 옵션만기

◎ 3월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매도 포지션 25,000계약 전후 유지

→ 글로벌 이슈로 인한 변동성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

☞ 4/27 남북정상회담 확정.

☞ 6월 BM 정기변경.

☞ 삼성전자, 치매/난치암 치료 등 미래기술 개발 지원...10년간 1조5,000억원 투입.

♣ 今日 投資 戰略 

美과 中의 무역분쟁이 현실화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공감 했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협상도 진행중이니 합의 할때까지 말폭탄 터트리기가 지속되며 노이즈를 유발하겠지만 결국 좋은 결과에 도달하리라 봅니다. 물론 트럼프 성격에 11월 중간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 가만히 있지 않을터 신경제 산업을 압박하며 표밭을 다질테고 3Q 가서는 경제효과를 보여줘야 할테니 2Q 말부터는 부양책도 내놔야 할 겁니다.(11월 중간선거가 없었다면 실제 주 목적은 中 금융시장 개방 그러나 가능성 희박) 

자 그렇게 보니 우리 시장 대략 윤곽이 나옵니다. 지금 장세는 "글로벌 정치 노이즈에 의한 조정 장세" 공감하시죠? "기업의 본질가치가 훼손된 시장이 아닙니다." 정치 노이즈에 변동성이 커지니 외국인은 현물 보단는 파생시장에 주력합니다. 변동성이 커질때 수익이 커지니... 그렇게 본다면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포지션 25,000 계약 중 전일 일부를 축소했고 나머지는 6월 만기까지는 해소시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나면 긍정적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고.... 결국, 현재 정치적 노이즈로 하락한다면 저가매수가 맞는 전략이었다고 회상할 것입니다.

글로벌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평가된 시장! 뭐가 부담스럽습니까? 상승이 조금 지연되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