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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도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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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도돌이표


▶️https://goo.gl/GjBpNS



* Fed의 3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기준금리 상단(1.75%)이 Core PCE(2월 YoY +1.6%)보다 높아졌음. 


추가적인 인상결정보다는 2분기 중에는 물가 상승을 기다릴 것



* 경기확장 기반 물가상승 가능 예상.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높을 때 글로벌 증시 플러스 수익률 기록. 


금융시장 위험에 대한 베팅이 축소되면서 경기모멘텀 우위 확보. 2분기 중 KOSPI 연중 고점 탈환 시도 진행 예상



* 경기모멘텀 우위 감안 시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필요.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자카르타(인니)지수 연초대비 -6.3% 하락. 


반면 VN(베트남)지수는 5.8% 상승. 


인니(GDP대비 수출 16%)는 내수, 베트남(43%)은 수출 중심으로 성장. 


글로벌 경기민감주에 대한 선택이 유효한 투자전략



* 경기민감주란 해당 시기에 성장을 이끄는 업종을 의미: 80년대 후반 은행, 90년대 후반 IT, 00년대 중반 조선, 10년대 초반 자동차, 10년대 중반 자동차. 


모두 당시 경제성장 및 수출을 이끌었던 업종. 


현재 글로벌 경제와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는 섹터는 IT와 헬스케어   



* ① 글로벌 M&A 증가세. 


30%는 IT와 헬스케어(06~07년 30%는 씨클리컬) ②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IT와 헬스케어의 시가총액 비중이 씨클리컬 역전 



* 과거 경기민감주의 주가 팽창 정도: 조선, 철강, 화학과 같은 씨클리컬 업종의 시가총액(코스피+코스닥)비중 고점은 10%. 


삼성전자 제외 IT하드웨어와 자동차의 시가총액비중 고점은 13~14%. 


현재 헬스케어 10.5%, 삼성전자 제외 IT 하드웨어 9.9%(17/10월 10.2%)  



* 기업 비용상승 부담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주가가 상승하려면 두 가지 조건 필요. 


① 매출이 늘고, 

② 영업이익률(마진)이 높아져야 함. 


저PER 업종군과 고PER업종군의 적용기준 차별



* 저PER 업종(밸류 재평가): 매출액 사상 최고치 달성 및 경신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및 지난해 대비 상승 여부. 


고PER 업종(적정 밸류 평가): 높은 매출액 증가율 기록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및 지난해 대비 상승 여부



* 저PER 중에서 반도체와 항공 관심: 분기와 연간 매출액 최고치 경신과 영업이익률 상승 전망. 


고PER는 업종보다는 개별종목 접근: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파라다이스, 삼성전기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