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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장, 전거래일 미국 증시 반등 영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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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마켓레이더(오전)2월14일


[양시장, 전거래일 미국 증시 반등 영향에 강세]


-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미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외국인 매수 유입되며 강세

- 전일 미국증시는 14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앞두고 관망세, 장 후반 반등 성공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83% 기록하며 전일대비 2.91bp 하락 마감. 금리 급등세 완화

- 전기전자 업종 반등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주에 외국인 매수 유입되며 코스피 상승 주도

- 의약품, 전기전자, 운수창고업 상승 vs. 섬유의복, 음식료품, 전기가스업 하락

-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속에 제약/바이오주 중심 상승

- 대한해운이 전년대비 129% 증가한 호실적에 13.0% 급등하며 해운주 상승 견인

- 아시아 주요 증시 상승. 일본 -0.27%, 대만 +0.48%, 홍콩 +0.62%, 중국 +0.98%


KOSPI 2,417.37(+0.93%)

KOSDAQ 836.27(+0.83%)

국고3년물 2.28%(+0.08bp)

원/달러 1,083.30(0.12%)

엔/달러 107.72(+0.09%)

헤알/달러 3.2940(+0.00%)


원문링크: https://goo.gl/e5zmWN


위 내용은 2018년 2월 14일 11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