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선/기계 황어연] Daily News_18.02.01(목)
▶️ (선박뉴스) 美 LPG선사 CEO는 2018년 신조 VLGC 인도량 감소로 운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최근의 VLGC 발주 증가는 저렴한 선가(신조선가 7,000만달러)에 유인
→ 1) 미국발 LPG 수출 증가, 2) 동아시아의 수요 증가, 3) LPG선 인도량 감소, 4) 환경규제로 인한 노후선박 폐선
→ LPG 소비량이 많은 개도국의 항만에 기항할 수 잇는 하위급 선박의 큰 수혜가 예상
▶️ (Tradewinds) 오일메이저 Shell, 2018년은 선박 LNG 연료가 주류로 부상하는 원년으로 전망
→ Shell은 로테르담항에 기항하는 주고객사 선박에 올해부터 LNG벙커링 공급 계획
→ 로테르담 항 외에 글로벌 10~15개 항구와 현재 협의 중. 자사 선대에도 LNG 연료 사용 검토
▶️ (서울경제) 두산엔진,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495억원 규모 선박용 엔진 5대 공급 계약 체결
→ MSC가 발주한 메가 컨테이너선 5척에 장착, 올해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 차례로 납품 예정
→ 링크: http://ka.do/uB9
▶️ (Tradewinds) CSSC(중국선박중공), 2년 연속 적자 전망으로 상장폐지 경고 예정. 3년 연속 적자 시 상장 폐지
→ CSSC, 2017년 약 4억달러 규모의 적자 전망. 1) 매출감소, 2) 개선되지 않은 마진, 3) 환손실
▶️ (비즈니스포스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美 방산시장 공략 준비. 한화테크윈 美 현지 사무소 개소 검토中
→ 링크: http://ka.do/eih
위 내용은 2018년 1월 31일 07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