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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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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황 

 

▷지수 및 주요뉴스 

  

세제개혁안 난항 예상되며 투심 위축

 

DOW: 23,358.24(-0.43%)

S&P500: 2,578.85(-0.26%)

나스닥: 6,782.79(-0.15%) 

 

-美 재무장관, 대통령이 세제개편안을 크리스마스까지 서명할 것으로 예상

*'상원이 추수감사절 연휴에서 돌아오자마자 법안에 투표하게 할 것'

 

-美 10월 주택착공실적, 전월 대비 13.7% 급증한 129만 채 기록, 전망치 +4.4%

 

-UBS, 美 증시 포지션 아직 우호적, 과거 사이클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아직 25% 상승 여력 有

 

-국제유가(+2.60%, 56.55달러), 변동없는 美 원유채굴 장비 수와 감산 논의 기한 임박에 따른 기대로 상승

*베이커 휴즈 美 원유채굴장비 수, 전주와 동일한 738개

 

-테슬라(TSLA US, +0.82%, 315.05달러), 뉴모델인 전기트럭 Semi와 스포츠카 Roadster의 신형 모델 발표 

 

-21세기 폭스(FOXA US, +6.24 %, 31.15달러), 컴캐스트와 버라이즌의 동사에 대한 주요 자산 인수 관심 표명 소식에 상승 

 

◆유럽시황 

 

▷지수 및 주요뉴스 

 

독일 DAX30: 12,993.73(-0.41%) 

영국 FTSE100: 7,380.68(-0.08%) 

프랑스 CAC40: 5,319.17(-0.32%)

Euro STOXX50: 3,547.98(-0.47%) 

 

-유럽, 유로 강세와 기업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투심 위축되며 소폭 하락 마감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경제 성장이 유로존 전반에 확산하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 부양책 필요

 

-도이치방크, ECB의 물가 목표 도달 쉽지 않을 것, 전체적으로 낮은 유로존 물가수준과 유로존 국가들의 각기 다른 물가수준이 원인

 

-패션업체 자라의 모기업 인디텍스(ITX SM, -1.65%, 29.265유로), 독일 투자은행 베렌버그는 동사의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