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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7/11/13/월]시장의 변화를 시도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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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3/월]시장의 변화를 시도하는 기관


  國 市場


 株式市場 

 미국 : 세제 개펀안 지연 우려 지속에 "혼"

 Dow   -0.17%,   S&P  -0.09%,   Nasdaq  +0.01%.

 유럽 : 美 세제 개편안 지연 우려에 "하락" 

 스톡스 50  -0.54%.

☞ 엔/달러 113.52 (+0.15%)

☞ 10 년물 금리 2.40%p (+2.73%)

☞ COMEX GOLD 1oz. 1,2272.40(-1.03%)

◈ WTI

☞ 원유 채굴장비 증가에 "하락/ $56.74(-0.75%)

 CME 夜間先物

 종가 335.70pt대비  -0.55pt (0.16%)환산지수 2,538.79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수출입 가격.

 中: 외국인 직접투자.

 유로존: 없음. 

 : 없음.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542.95pt  -7.62pt(0.30%)/ Kosdaq 720.79pt   +10.85pt(1.53%)


 國內外 issue

① 美 공화당, 지자체 선거 실패...트럼프 세제개편 우려감 확산되며 뉴욕증시 숨고르기

▷ 트럼프 국정운영 지지율 35%

▷ 공화당내 상원에서 법인세율 인하 법안 시행 1년 늦춰질 것...주요 외신 보도

② APEC, 美 반대 속 "다자무역 지지"선언..."상호이익 무역"도 반영

▷ "다낭 선언문" 채택...."2020년까지 보호무역조치 동결" 재확인

③ 11월, 외국인 코스피/ 기관은 코스닥 올인

▷ 외국인 자금은 패시브로 인덱스 추종

▷ 기관 대형주 비중 일부 낮춰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코스닥 매수 

④ 이번주 부터는 배당과 양도세 회피물량 본격화

▷ 종목별 변동성 확대 속 IT 안정찾고, 제약/ 바이오 종목별 탈락 시작될 듯



 今日 投資 戰略 


글로벌 이슈로는 "美 세제개편 국회통과 무산 가능성"이 트럼프노믹스 좌초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고 있어 부정적이지만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으로 그 보다는 이격에 따른 속도조절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글로벌 시장도 지난주에는 속도 조절과 신고가를 반복하며 다소 상승폭의 둔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유럽과 브라질이 다소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일본과 일부 이머징 국가의 강세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주 역시 글로벌 시장 상황은 크게 변할 것이 없는 만큼 국내 증시는 주 중반부터는 배당과 양도세 회피 물량이 본격화되며 코스피 안정, 코스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코스피는 20일 이동평균선과 이격을 상당히 해소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이격이 커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업종별로 보면 대형 IT주의 충분한 휴식과 기관의 매물 소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졌으며, 제약/ 바이오는 모멘텀이 부재한 중소형주까지 확산되 상태. 이와 함께 화장품을 비롯한 중국 소비관련주의 움직임이 바통을 받는지도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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