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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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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11월 6일)


◆날씨 

8℃ ~ 16℃ 구름많음


◆신한 리서치 포럼안내

http://ka.do/ZrC


◆신한 글로벌 헤지펀드 포럼 안내

http://ka.do/HX0


◆신한 코퍼릿데이

스몰캡 : http://ka.do/qDd

레저 : http://ka.do/BLu

상사 : http://ka.do/AEt

유티 : http://ka.do/bwQ


◆뉴욕증시 주간 전망

http://ka.do/Kr2


◆주간 리뷰 & 프리뷰

http://ka.do/MKI


◆ Stocks to watch this week(11/6~11/10) 

http://ka.do/4Jx


◆주간 주요 지표일정

http://ka.do/dtd


◆이번주 미국 실적발표 일정

http://ka.do/Xql


◆주요뉴스

[마켓워치]Weekend roundup

http://ka.do/JjD


http://ka.do/TJ7

- 中 인민은행장, 과다한 채무 위험 거듭 경고

- 브로드컴, 시총 100조원 퀄컴 인수하나

- 다우존스 "더들리, 이르면 월요일 사임 발표"

- CNBC "러셀 2000지수 부진…증시 조정 전조"


◆주간 전망


-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리 강화되는 가운데 KOSDAQ에 대한 관심 집중될 전망. 소외주로의 빠른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는 국면에서 정부의 KOSDAQ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전망. 연기금의 KOSDAQ 투자 확대 유도 정책에 주목할 필요


- 정부는 연기금 벤치마크 지수 개선을 통해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연기금의 KOSDAQ 투자 비중을 확대할 방침. 구체안은 12월 중 <KOSDAQ 시장 중심의 자본시장 혁신방안>을 통해 공개


- KOSDAQ의 KOSPI 대비 이익 증가율 상대 강도가 개선되고 수급 정상화 속도가 기대. 대기업 이익 증가율이 세율 인상, 고용 비용 증가로 둔화될 동안 중소기업은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으로 이익 개선 기대 가능. 연기금 포함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KOSDAQ 누적 수급은 2016년 이후 2년 연속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어 수급 정상화 속도 가파를 것


- KOSPI는 삼성전자 강세 속에 섹터별 순환매 빠르게 진행될 전망. 11월, 12월에는 업종 간 수익률 갭 메우기 나타날 수 있기에 지난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순환매가 더욱 빨라질 개연성 높다고 판단. 연말까지는 주도주에 집중하기보다 목표 수익률을 낮추고 Buy & Sell 전략 필요. 삼성전자와 함께 올해 10월말까지 수익률 부진했던 업종 중 최근 순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업종으로 압축 투자 필요. 건설/자재, 호텔/레저, 운송, 음식료/담배, 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