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株式/Daily

♥♥♥[17/09/22/금]PR매물에 체감지수 급락

728x90

♥♥♥[17/09/22/금]PR매물에 체감지수 급락



  國 市場


 株式市場 

 미국 : Fed, 12월 금리인상 추진 가능성에 "하락"

 Dow  -0.24%,   S&P  -0.30%,   Nasdaq  -0.52%.

 유럽 : Fed의 매파적 성향에 유로화 약세 기대감으로 "상승" 

 스톡스 50  +0.45%.

☞ $ 인덱스 92.22(-0.27%)

☞ 엔/달러 112.40(-0.12%)

☞ 10 년물 금리 2.276%p(-0.15%)

☞ COMEX GOLD 1oz. 1,290.60(-1.63%)

◈ WTI

☞ 산유국 회동 앞두고 "하락/ $50.55 (-0.28%)

 CME 夜間先物

 종가 319.30pt대비  -0.10pt (0.03%)환산지수 2,405.75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없음.

 中없음.

 유로존: 서비스/ 제조업 PMI. 

 : 서비스/ 제조업 PMI.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06.50pt   -5.70pt(0.24%)/ Kosdaq 661.11pt   -6.94pt(1.04%)


 國外 issue

① Fed, 10월부터 매월 100억달러씩 자산축소...달러 추이 주목

◇ 달러 강세 가능성 크지 않으나 강세시 이머징마켓에서 자금 이탈 불가피

② 美, 韓철강에도 中처럼 "전면관세" 

◇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마무리, 中.베트남과 함께 그룹2 포함, 연내 "관세폭탄 현실화"

③ S&P, 중국 신용등급 "AA-"에서 "A+"로 강등...전망 "안정적"

④ 불의고리 활성화, 캘리포니아 대지진 경고

◇ 무디스와 피치도 지난 5월에 하향


 國 issue

①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25일 부터 확대

② 미래에셋 운용본부장 변경으로 프랍, 펀드 정리

③ 대신, 미래 자산운용 액티브 펀드 종목수 20개 내외로 압축

④ JP모간자산운용 한국 펀드사업 철수에 따른 매도 물량 출회

⑤ 연기금, 추석후 실적시즌이라 성장주 매도 후 가치주로 이동

⑥ 기관 추석관련 장기연후에 대한 불안에 PR잔고 축소

⑦ 10/10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 앞두고 북한 미사일 도발 우려 잔존

⑧ 분기말 임박 윈도우 드레싱 및 리밸런싱에 따른 변동성 확대


 今日 投資 戰略 


9월 FOMC는 시장 기대치 수준에서 일단락 되었습니다만 국내 시장을 비롯해 이머징 시장에는 차 후 그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일 외국인들의 매매패턴을 보면 국내시장에 대해선 그렇게 우려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즉, 점진적 자산매각이 급격한 달러 강세를 유발 할 것으로 보지 않기에 수급의 악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실제 전일 장 마감 기준, 그동안 매도를 하던 외국인은 순매수로 마감을 한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전일 체감지수는 왜 낮았을까요? 그 이유는 위에 국내 이슈에 정리해드린 것 처럼 일부운용사의 펀드환매 및 조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JP모간자산운용의 물량은 좀 더 이어질 수 있음을 주목하며 추석 장기연휴를 앞두고 금융투자와 연기금등의 PR매물과 종목 교체에 따른 영향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기존 전략대로 저가매수 대응을 유지하며 가급적 실적+ 이슈가 있는 종목으로 집중합니다.  





kakaotalk  ID : Happy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