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1/목]FOMC 발표 후 위험자산 선호 지속

♥♥♥[17/09/21/목]FOMC 발표 후 위험자산 선호 지속

♣  國外 市場

◈ 株式市場 

☞ 미국 : Fed 자산축소, 금리 동결에 "혼조"

▷ Dow  +0.19%,   S&P  +0.06%,   Nasdaq  -0.08%.

☞ 유럽 : 스페인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놓고 긴장고조로 "혼조" 

▷ 스톡스 50  -0.19%.

☞ $ 인덱스→ 92.22(+0.65%)

☞ 엔/달러→ 112.28(+0.63%)

☞ 10 년물 금리→ 2.269%p(+1.19%)

☞ COMEX GOLD 1oz.→ 1,312.00(+0.44%)

◈ WTI

☞ 美 원유재고 증가에도 불구, 감산 연장 소식에 "상승" / $50.69(+2.45%)

◈ CME 夜間先物

☞ 종가 318.55pt/ 대비  +0.60pt (0.18%)/ 환산지수 2,407.67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없음.

☞ 中: 없음.

☞ 유로존: ECB일반이사회 회의, 소비자신뢰지수. 

☞ 美: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연준지수, 주택가격지수 CB선행지수.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412.20pt   -3.85pt(0.15%)/ Kosdaq 668.05pt   -6.43pt(0.95%)

◈ 國外 issue

① 9월 FOMC 내용 발표

◇ 9월 금리 동결, 10월부터 자산축소(매월 100억달러씩, 분기마다 축소규모 증액)/ 12월 금리인상론 유지

② 2018년 2월 연준위원 교체에 촉각...트럼프 인맥으로 채워질 경우 향후 "긴축" 지연

◇ 긴축 지연시 주식시장 버블형성하는 강세 지속 예상...장기적으로는 혼란

③ OECD선행지수 7월까지 18개월 상승, MSCI 전세계지수 11개월 연속 상승

④ 美 군사옵션 무게...北 미사일 추가 발사시 동맹국 피해 없어도 격퇴 검토.

⑤ 글로벌 시장, 위험자산 선호 지속.

⑥ 멕시코 7.1 강진....대규모 인명피해, 미국내 대지진 우려 확산

◈ 國內 issue

① 최근까지 업종별 이슈

◇ IT: 도시바, SK등 "한미일 연합"인수자로 선정/ 디스플레이, 반도체 2024년까지 국내에 51조9,000억원 투자 발표

◇ 게임: 신게임출시 모멘텀

◇ 유통: 대형마트 월4회 휴업, 면세점 밤9시반 영업제한 검토.

◇ 화학/ 전기차: 급등부담 및 유럽 자동차업계, 배터리 자체생산 움직임 보도발 하락

◇ 조선: 낙폭과대 및 수주 모멘텀

◇ 제약.바이오: 임상3상 결과발표 임박 및 실적호조

② 10/10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 앞두고 북한 미사일 도발 우려 잔존

③ 추석 장기연휴 앞두고 PR매물 출회 지속

④ Kospi: 추세내 흐름으로 7월 고점 근접, Kosdaq: 6월과 7월 고점 저항 중  

◈ 今日 投資 戰略 

국내시장 결론부터 말하면 전약후강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다만 상승폭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전일 발표된 연준의 12월 금리인상론이 유지되고 있고, 北 vs 美 이 첨예한 갈등이 군사옵션 가능성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美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라 시장에서는 부담은 느끼되 영향이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현재 시장 분위기를 훼손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금일 새벽, FOMC가 금리동결, 10월부터 자산축소, 12월 금리인상론을 발표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12월 금리동결 가능성이었는데 지난 6월처럼 인상의지를 유지한 것이죠. 이에 따라 미국 시장은 상승 출발 후 12월 금리인상론에 하락했다 마감 무렵 상승전환하거나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습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시장이 주목한 것이 "긴축에 대한 우려" 보다 "점진적 자산축소"와 "경기확장에 지속"이라는 부분에 촛점이 맞춰졌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외로는 달러강세, 금 약세 등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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