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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철강/운송 박광래, 조용민]
*CJ대한통운(000120): 더욱 더 강해지는 시장 지배력
- 3분기 영업이익 700억원(+16.1% YoY) 전망,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 기존 해외 자회사들의 매출액 성장률을 8%대로 하향 조정하면서 3분기 전체 영업이익 8.4% 하향 조정
- 택배 부문은 3분기에 운임 및 Sorting 능력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한통운으로 물량이 다시 돌아오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
- 2018년 매출액 7.84조원(+13.0%), 영업이익 3,166억원(+24.8%) 전망
- 곤지암 허브터미널 개장과 함께 자동화 시설 투입과 허브터미널 내 창고 매출 발생에 따른 연간 최소 1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 효과
- 투자포인트: 1) 3분기부터 시작될 이익 모멘텀, 2) 해외 계열사 성장에 따른 글로벌 부문의 성장, 3) 추가 M&A 기대감
원문 링크: http://ka.do/bRY
*위 내용은 2017년 9월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