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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7/09/06/수]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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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6/수]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했던 하루


 株式市場 

 미국 : 北 핵실험에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며 "하락"

 Dow  - 0.76%,  S&P  +1.07%,   Nasdaq  -0.93%.

 유럽 : 북 핵실험 영향과 유로화 강세에 "하락" 

 스톡스 50  -0.23%.

☞ 엔/달러 108.67(-1.05%)

☞ 10 년물 금리 2.071%p(-4.34%)

☞ COMEX GOLD 1oz. 1,339.20(+1.11%)

◈ WTI

☞ 美 텍사스주 정유시설 재가동 소식에 "상승/ $48.66(+2.90%)

 CME 夜間先物

 종가 303.25pt대비  -0.80pt (0.26%)환산지수 2,320.50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없음.

 中: 없음.

 유로존소매PMI

 : 모기지 신청건수, 무역수지, 수입/출, 레드북, 서비스PMI, ISM 비제조업PMI.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326.62pt   -3.03pt(0.13%)/ Kosdaq 648.75pt  -2.14pt(0.32%)


 國外 issue

① 9월 빅이벤트 정리

◇ 9/7 ECB 통화정책회의...블룸버그, ECB Tapering 관련 정책방향 발표 12월까지 늦출 것

◇ 9/19~ 20 FOMC...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 추이 주목

◇ 연방정부 셧다운 여부/ 세제개혁안 통과 여부

→ 9/4 트럼프가 美 노동절 기념사에 담을 내용

② 9/12 아이폰8 공개, 9/21 갤럭시 노트8, V30 출시.

③ 7일 연준베이지북 발표

④ 北美 군사충돌 우려와 北 도발지속 가능성에 VIX 지수 20% 급등, 12pt 돌파.


 國 issue

① 9월 14일 쿼드러플 위칭데이

② 9월21일 거시금융 점검회의

③ 코스닥 재료는 많은데.....북한 리스크 때문에

◇ 9월말 공매도 규제 개선안 시행...코스닥에 특히 유리

◇ 9월 추정이익 개선 속도 KOSPI 보다 가파러

◇ 주요 기관 중소형주로 시각 선회 조짐, 외국인 수급도 긍정적

◇ 글로벌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중소형주 분위기

④ 9월 쿼드러플 위칭데이 앞두고 외국인 코스피 선물 하방 포지션 재구축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 10/10 까지는 불확실성 잔존(북한 건국 기념일 9/9 )

→ "北,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활동 식별…ICBM급 가능성" 

◇ 세컨더리 보이콧 검토...국제사회 강경



 今日 投資 戰略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현/ 선물 매도가 이어지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금값 상승이나 변동성지수 급등 및 위험시장 추이를 감안하면 北도발 및 그와 관련된 관련국의 대응 등으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증시에서 몇가지를 감안해 보면 차후 북핵 리스크 축소나 소멸시 시장의 흐름이 가파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의 절대비중이 여전히 높고 전일부터 외국인이 국내 IT를 담기 시작했으며 PBR 1배 기준으로 기관은 적극적으로 물량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요국의 긴축등이 부담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글로벌 경제의 회복의 방증이라는 점에서 그렇게 부정적이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하락은 기회라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면 대중이 가지 않은 뒤안길에 꽃 길이 있다는 격언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