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6/월]간과 할 수 없는 美인플레이션 둔화

♥♥♥[17/06/26/월]간과 할 수 없는 美인플레이션 둔화

♣ 海外 市場 点検

◈ 株式市場

☞ 미국 : 물가 관련 연준위원의 엇갈린 발언 vs 유가반등에 따른 "혼조"

▷ Dow  -0.01%,  S&P  +0.16%,   Nasdaq  +0.46%.

☞ 유럽 : 유가 하락추세+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 스톡스 50  -0.34%.

◈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기준)

☞ 달러/엔→ 111.26(+0.01%)

☞ 10 년물 금리→ 2.144%p(-0.25%)

☞ COMEX GOLD 1oz.→ 1,256.99(+0.69%)

◈ WTI

☞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이 이어지다 美원유채굴장비 증가수 소식에 "상승둔화" / $43.01(+0.63%)

◈ CME 夜間先物

☞ 종가 310.90pt/ 대비  +0.30pt (0.09%)/ 환산지수 2,380.90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없음.

☞ 美: 내구재 주문,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지수, 댈러스 연방 준비 은행 제조업지수.  

☞ 유로존: 없음.

☞ 中: 없음.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378.60pt  +8.23pt(0.34%)/ Kosdaq 668.93pt +5.65pt(0.85%)

◈ 國外 issue

① 이번주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디플레이션 우려감 영향 불가피

◇ 상징적 의미의 $40 지지여부 주목

→ 리비아, 나이지리아, 미국은 증산 확대 우려감 증폭

② 달러 약세 반전

◇ 美 금리인상을 놓고 주요 연방은행 총재들의 엇갈린 발언

◇ 인플레이션 및 제조업지표 등 경제지표 둔화

③ ECB, 이탈리아 주의은행 2곳 창산 예비 승인.

④ APAANG 하락폭 진정, 반등

◈ 國內 issue

① 지난주 외국인/ 기관 수급 (단위:억원)

◇ 외국인, 코스피 +7.790/ 코스닥 +740

◇ 기관, 코스피 -6,858/ 코스닥 -76

② 시장별 현재 추세

◇ KOSPI, 박스권 상단부 재진입.

◇ KOSDAQ 20일 이동평균선 지지 확인.

③ 이번주 반기말 윈도우드레싱 기대...코스피 > 코스닥

④ 韓.美 정상회담(29~ 30일)

◇ 사드문제, FTA 재협상여부(소비재. 자본재 부정적)

◈ 今日 投資 戰略

지난주 시장의 주요변수는 유가와 환율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불구, 美의 기준 금리인상이 추진되면서 연준 통화정책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고, 연방은행 총재들의 엇갈린 발언 역시 불안을 키웠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 연준의 매파 발언이 달러 강세를 유도하며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 이탈에 대한 우려감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이런 불안은 이번주 역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주 외국인의 수급은 지속되었고, 달러가 재차 약세로 돌아서는 분위기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유가의 약세는 진행중인 부담으로 1차 $40의 지지와 외국인의 수급 변화 여부를 주목해야 할 중요 관전포인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