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02-368-6152)
170623 Eugene 화장품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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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외교부 “미중 안보대화서 美에 韓사드배치 철회 요구”(연합뉴스)
- 중국 외교부는 21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안보대화에서 “미국의 한국 사드 배치 반대를 재천명하고 유관 배치 프로세스를 중단 및 철수하라고 요구”.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등 미국과 서로의 입장을 재차 확인하고 조속한 대화 재개를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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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M 화장품은 춘추전국시대(EBN)
-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ODM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후발 주자들이 대거 시장에 진입하면서 경쟁 심화. R&D 투자를 강화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국내 화장품 시장이 20조원 가량으로 포화상태이고, 사드 리스크로 인해 수출이 정체되면서 한정된 파이를 놓고 경쟁이 가중되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
URL: https://goo.gl/75DUh5
◆ [단독] 면세점 ‘공항 엑소더스’ 시작되나… 업계, 특허반납 검토(아시아경제)
- 한화갤러리아면세점 제주점은 높아진 임대료 부담과 사드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인해 제주공항공사 측에 수차례 임대료 인하를 요구해왔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사업장의 특허 반납을 검토. 제주점 특허의 조기반납을 최종 결정할 경우 약 20억원의 위약금 발생
URL: https://goo.gl/69cxhu
◆ 한국여행금지 100일… 시름 깊은 면세점(이데일리)
- 신정부가 들어서며 사드 보복이 완화되고 한국여행금지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중국 정부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상황. 호텔롯데는 면세점 수익성 저하로 신용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락
URL: https://goo.gl/vaYwZd
◆ “중국-아세안-북미 넘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신시장 개척할 것”(조선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아세안 북미 등 3대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 중동, 서유럽 등 신시장 개척에 주력. 글로벌 경영 관리 기준, 글로벌 공급망 관리 체계 등 일하는 원칙과 기준을 확고하게 정립하여 유기적 협업이 가능한 경영 인프라 구축에 힘쓸 방침
URL: https://goo.gl/xTPwhv
◆ “중국 소비자는 가성비에 끌린다”(주간무역)
- KOTRA 중국 현지 직원 105명에게 중국 소비재 시장에서 한국제품의 경쟁력에 대해 설문한 결과, 수입제품의 공급과잉 이슈가 문제로 제기. 중국소비자들은 수입제품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탈피, 품질과 가격을 꼼꼼히 살피는 이성적 구매로 소비패턴 전환.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경쟁력 제고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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