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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6/11/29/火]마인드를 바꿔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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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9/火]마인드를 바꿔야 할 시기


♣ 海外 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주식시장 급등 부담 및 채권시장 메리트 부각에 "하락"

 Dow  -0.28%,  S&P  -0.53%,  Nasdaq  -0.56%.

 유럽 : 이탈리아 국민투표 앞두고 정치 불안 부각+ OPEC 회의에 사우디 불참소식으로 "하락"

 스톡스 50  -1.2%.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AM 7:00 기준)

☞ 달러/엔→ 112.13엔 (-0.96%)

☞ 10 년물 금리→ 2.32%(-3.9bp)

☞ COMEX GOLD 1oz.→ 1,193.80(+1.1%)

◈ WTI

 OPEC 회의 앞두고 이라크 석유장관 발언에"상승"/ $47.08(+2.2%)

 CME 夜間先物

    종가 252.70pt대비 -0.45pt (0.17%)환산지수 1,974.61pt.

 主要國 經濟 日程

 : GDP, S&P/CS 주택가격지수, Fed 뉴욕연은총재 연설, 소비자신뢰지수, 리피몬드연준 제조업지수, Fed 제롬파월 이사 연설.

 유로존: 없음.

 中: 없음.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1,978.13pt +3.67pt(0.18%)/ Kosdaq 593.05pt -4.77pt(0.79%)


 投資 Point

① 11/29 삼성전자 이사회→ 주주환원안 기대→ 연말 배당 앞두고 외국인 매수세 유입.

② 11/30 탄핵소추안 발의(2일 국회 본회의 표결처리 예고).

 12/ 8 선물/ 옵션 만기.

④ 선강퉁 시행에 중국주식 강세.

⑤ 환율 1,190원대 미만에서 저항.

→ 1,170.45원 -7.00원

⑥ 외국인 16일 이후 Kospi 7,748 억원 순매수.

→ Kodaq 1,483억원 순매도.

⑦ 이라크 감산 합의에 협력

    → OPEC 감산 기대감 부각 .


 今日 戰略

▶ 지난주 부터 금리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있고, 환율은 1,190원대 부근에서 저항이 이어지면서 외국인들의 매수와 함께 Kospi 의 하락이 진정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국민연금으로 부터 시작된 수급악화가 외국인으로 이어지며 590pt 초반대로 주저 앉아 희비가 엇갈리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겪는 체감지수는 상당히 낮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나마 코스피는 깊은 저평가 구간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등을 비롯한 싯가총액 몇 종목으로 수급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반적 확산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코스닥은 지속적으로 저점을 깨고 있어 심리적 불안을 넘어 지쳐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제한적이지만 Kospi의 반등과 외국인 매수세, 코스닥 종목의 하방경직성 및 반등시도 확산은 지수의 저점 가능성 임박을 시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