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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3/ 목요일] 추수감사절 휴장. 우리는?

효마을365요양원 2023. 11. 22. 08:25


○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날짜 착각으로 추수감사절관련 미국 증시를 정정했습니다

♣️ 證市 動向  
    美國 
        ◈ 騰落率 :  Dow +0.53%,    S&P500 +0.41%,    Nasdaq  +0.46
%
          ▷ 整理 ; 부진한 내구재 주문과 견조한 노동시장, 높은 기대인플레이션 영향에 등락 보이다 상승 마감.

    韓國   
        ◈ 騰落率 : KOSPI  +0.05%,   KOSDAQ  -0.29% 

          ▷ 展望 : 국내증시의 저항대 진입, 뉴욕시장 휴장 등과 함께 이슈 소강 상태에 접어 들면서 방향성 보다는 변동성 정도의 흐름이 예상 됩니다. 어차피 노출된 이슈들은 해소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영향을 줄 내용이 없는 만큼 당분간은 수급에 의한 등락 구간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중심에는 美국채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있고 이와 관련 외국인의 수급이 중요 할 것입니다. 전일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마감 무렵 외국인은 선물 순매수 규모를 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추이로 볼때 수급은 개선되는 모습이며 긍정적입니다. 뉴욕증시에서 헤지펀드들이 주식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고,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00일 이평선 돌파로 한결 가벼워졌고, 코스닥은 저항구간이라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두 시장 모두 이번주는 변동성 장세를 고려해야겠습니다.


♣️
 國內外 Issue 整理    
   ○금일 주목할 내용
        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앞두고 상승 마감 
       ② KOSPI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
       ③ 원화가치 급락
   ○ 최근 주목하는 지표
       ① 美국채 "10년물 금리 4.408%, 2년물 금리 4.898%"
       ② 달러인덱스 103.88pt, NDF원/달러 환율 1,301.66원(전일 1,300.50원)     
       ③ WTI선물 $76.76/ 두바이유 $83.92/ 브렌트유 선물 $81.63
       ④ Fed Watch 금리 모니터링 : 인하 `24/05월  47.4%,  6월 42.5%
       ⑤ Gold $1,991.50
    그외 이슈                     
         “바이든-시진핑 후속 정상회담 합의, 일정은 미정” 백악관 발표
         韓,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50억원으로 상향 추진
        ③ OPEC+ 내년 봄까지 감산 연장
        ④ 軍 "22일 오후 3시부터 9·19 일부 효력 정지…공중정찰 복원"
        ⑤ 美대통령 임기 3년차 월별 증시 등락율 중 12월로 갈 수록 상승             
          - 11월 상승론 현실화....401K제도로 인한 다수 연기금들 매수 확대           
          - 골드만삭스 등 주요 IB, "미 증시 단기위험 주의하라"
          - "돈 쉽게 버는 시대 끝나"...블랙록, 추가 증시 변동성 경고 
        ⑥ 美 골디락스를 위해서는 금리인하 타이밍 필수....FED의 행보 주목
          - 글로벌IB 및 월가 "FED, 금리인하 내년 5月~ 6月 추정" 
        ⑦ 상장사 60%, 3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하…4분기 전망도 줄하향
          - 韓 기업 GDP대비 비금융 부채 증가 속도 '세계 2위' 
        ⑧ 주요 일정
           - 23일 추수감사절로 휴장
           - 24일 추수감사절로 조기폐장 및 블랙프라이데이, 11월  S&P글로벌제조업, 서비스PMI예상치
        ⑨ 이스라엘과 하마스 휴전 합의
            - 50명의 여성과 어린이 인질을 석방해주는 조건으로 4일간 휴전
            - 추가로 인질 10명을 석방할 때마다 하루씩 휴전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 
            - 美 "이-하마스 전투중단 나흘보다 길수도…가자 인도지원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