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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8/화]우려감 키우는 경기둔화는♣

효마을365요양원 2018. 12. 17. 11:42

♣[18/12/18/화]우려감 키우는 경기둔화는♣



  글로벌 동향


◈ 美 주식
시장

 중국, 유럽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 지속+ 트럼프 연준압박에 "하락"

 Dow -2.11%  S&P  -2.08%,   Nasdaq  -2.276%

◈ 유럽 주식시장

 중국, 유럽발 경기둔화 우려 지속에 "하락"

 Stoxx50  -0.94pt


◈ 통화 및 채권

☞ 엔/달러 112.82(+0.00%).......전년말 112.68

☞ 달러/유로 1.135(+0.04%).......전년말 1.200

☞ 위안/달러 6.896 (-0.13%).......전년말 6.510

☞ 미국 2 년물 금리 2.696%p (-0.035%p).......전년말 1.887%pt

☞ 미국10 년물 금리 2.857%p (-0.032%p).......전년말 2.410%pt

☞ 일본10 년물 금리 0.033%p (+0.003%p).......전년말 0.050%pt
☞ COMEX GOLD 1oz. 1,247.40(+0.84%).......전년말 1,306.30


◈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하락/ $49.88(+2.58%).......전년말 $60.42


 심리지표와 달러인덱스

 공포와 탐욕지수 10point (100 point 기준), VIX 24.52 (+13.36%) 

☞ Dollar Index 96.60pt(-0.32%), 12월 금리인상 확율 72.3%


 CME 야간시장

 종가 261.45pt대비 -2.20pt (0.83%)환산지수 2,053.81pt.


 주요국 경제 일정

 韓: 없음.
 中: 없음

 유로존없음.

 : 건축허가, 레드북.


  국내 동향


 전일 지수 등락율    

Kospi 2,071.09pt   +1.71pt(0.08%) Kosdaq 661.90pt   -4.44pt(0.67%)


 국내외 issue

☞ 미중 무역분쟁 소강상태
- 12/18 경제공작회의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 개혁발표 여부에 촉각
 12월 18~19일 FOMC
- Fed 통화정책과 시장의 다른 눈높이
- 트럼프, 피터 나바로 연준 통화정책 비난
 DOW 2018.4 저점 23,360pt....현재 23,592pt→ 박스권 하단부
 I/B/E/S 추청 KOSPI P/E 8.3배, P/B 0.83배
- 97년 수준...당시 기업실적 50% 이상 급감 감안 현재 과도한 상황
 제약/ 바이오 연이은 악재에 코스닥 약세 지속
- 제약/ 바이오 버블론
- 삼성바이오 검찰 압수수색, 셀트리온헬스케어 분식회계 조사 확대, 경남제약 상폐등
- 식약처, 동성제약 리베이트 조사
 불안한 유럽
- 브렉시트 혼돈, 프랑스 폭동, 이탈리아 재정문제...수습 기미는 보이나 미해결된 문제
- QE 마감하는 ECB, 경기둔화


  금일 투자 전략  

뉴욕시장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확산, 이는 미국발이 아닌 유럽과 중국발로 연준 통화정책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 즉, 미국 경제지표는 둔화조짐은 있으나 통화정책을 바꿀만큼은 아니라는 것.


뉴욕시장의 약세는 이로 인한 기업 실적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박스권 하단부인 23,360pt 지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음. 사실 미중 무역분쟁을 통해 세계경기 둔화 가능성은 이미 거론되었고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은 선반영 중인 상태에서 뒤늦게 미국 시장에 반영되고 있을 뿐.


현재 시장의 불안증폭은 미국 시장 추이와 심리에 기인. 이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이 좀 더 있을 수 있으나 과도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2019년 1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