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7. 화요일
[Web발신]
11/27일 하나금융투자 파생/주식시황 김용구 (T. 02-3771-7526)
[시황저격] 2019,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실제
▶️ https://goo.gl/x8o5AM
[Part 1. 2019년 수급 전망] 2019년 국내증시 수급환경 초점은 외국인 현선물 Sell-off 기류의 추세화와 연기금을 위시한 내부 수급원의 시장 가담 여부 양 축에 집중될 전망. 1) 주요국 재정투자 시도의 본격화, 2) 7위안을 기점으로 한 중국의 정책대응 구체화, 3) 과매도 EM에 대한 바텀피싱 트레이딩 여지는 EM Carry-trade 부활의 긍정요인. 중국 A주 MSCI EM 지수 추가 15% 편입에 따른 수급 우려가 잔존하나, 거시건전성 기반 EM 내 차별화 가능성과 2008년 수준까지 내몰린 Rock-bottom 메리트는 상기 우려의 완충기제로 작동할 것. 2019년 외국인 수급환경을 중립이상의 기류를 예상하는 이유
[Part 2. 현물편] 국내증시 수급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 선택을 관장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이며, 국내외 매크로 및 유동성 환경과 글로벌 Carry-trade 및 환율 변수에 연동하는 조건부 확률함수 경로를 형성. 주목할 점은 외국인 수급은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성격이 짙다는 사실
[Part 3. 파생편] KOSPI 거래대금 60%가 프로그램 매매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로 전개. 현선 연계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 정통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을 형성.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Part 4. 패시브편] 패시브 펀드 시장대응 초점은 BM 트레킹 에러 최소화와 추가적 알파 창출에 집중. 이는 BM 구성종목 변경 이벤트 플레이의 전술적 유용성을 지지. 1) MSCI/FTSE 등의 글로벌 BM 종목 편출입 이벤트는 편출입 종목 발표 당일 매수&편입 기준일 청산, 2) KOSPI200 정기/수시변경의 경우 신규편입 가능성이 확.정적인 종목 선별 매수&변경일 이후 청산, 3) KOSDAQ150 정기변경의 경운 신규편입이 기정사실화된 종목 Buy & Hold에 주력할 필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3771-7616)
[Web발신]
하나금융투자 중국/글로벌전략 김경환(T.02-3771-7616)
◈[김경환의 탄탄(談談)대륙] 중국 전망, 2019년 지수와 업종 선택 아이디어
▶️자료: https://bit.ly/2DZlQQN
★2019년 중국증시, 큰 틀에서 ‘완만한 회복의 해’가 될 전망
>중국 증시 큰 틀에서 완만한 회복할 전망이나, 중장기 정책 실효성과 무역전쟁 경로에 따라 하반기 ‘실적장세 전환’과 ‘중장기 디레이팅 징후의 재현’ 사이 중대한 교차점에 놓일 전망
★중국증시에 대한 기본 전망
>①향후 3-6개월 지수 반등의 촉매제는 중국정부의 정책이라고 판단. G2 무역분쟁 관련 기본 시나리오를 가정할 때, 정부 정책기조 변화는 상반기 지수반등을 견일할 전망
>②밸류에이션/투자심리 단기 저점 근접. 상해종합지수는 PER 13배, 투자심리/수급 관련 지표 확실한 바닥확인 신호(거래대금/신규투자자 등)보임에 따라 언제든지 반등이 재개될 수 있는 국면
>향후 정책 기조 전환 → 수급/투자심리 개선 → 밸류에이션 상승 및 실적 바닥확인의 경로 예상
★기본 전망 기반 2019년 지수 및 업종 선택 아이디어
>①연간 대형주/중소형주 회복 강도 비슷할 것. 다만, 상반기 중소형주(CSI500)의 회복강도가 대형지수(CSI300) 대비 탄력적일 전망
>②단기(3-6개월)회복 구간, 낙폭 과대 업종(증권/보험/부동산 등)과 범 내수소비(외식/여행/헬스케어/음식료 등) 업종 유리할 전망
>③시클리컬 업종의 상대 매력도 감소할 전망. 이는 공급개혁 주안점의 미묘한 변화와 투자수요 불확실성에 따라 상대적인 상승 모멘텀 약하기 때문
>④대형 1등주 매수 전략 중장기적으로 계속 유효할 전망. 이는 2019년 2/4분기 실적 바닥확인과 함께 산업집중도 상승에 따른 실적 차별화, 산업규제 충격완화, 연중 MSCI 지수 편입 비중 확대 기대 등에 기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1/27일 하나금융투자 파생/주식시황 김용구
[시황저격] 2019,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실제
▶️ https://goo.gl/x8o5AM
[Part 1. 2019년 수급 전망] 2019년 국내증시 수급환경 초점은 외국인 현선물 Sell-off 기류의 추세화와 연기금을 위시한 내부 수급원의 시장 가담 여부 양 축에 집중될 전망.
1) 주요국 재정투자 시도의 본격화,
2) 7위안을 기점으로 한 중국의 정책대응 구체화,
3) 과매도 EM에 대한 바텀피싱 트레이딩 여지는 EM Carry-trade 부활의 긍정요인.
중국 A주 MSCI EM 지수 추가 15% 편입에 따른 수급 우려가 잔존하나, 거시건전성 기반 EM 내 차별화 가능성과 2008년 수준까지 내몰린 Rock-bottom 메리트는 상기 우려의 완충기제로 작동할 것.
2019년 외국인 수급환경을 중립이상의 기류를 예상하는 이유
[Part 2. 현물편] 국내증시 수급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 선택을 관장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이며, 국내외 매크로 및 유동성 환경과 글로벌 Carry-trade 및 환율 변수에 연동하는 조건부 확률함수 경로를 형성.
주목할 점은 외국인 수급은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성격이 짙다는 사실
[Part 3. 파생편] KOSPI 거래대금 60%가 프로그램 매매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로 전개.
현선 연계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
정통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을 형성.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Part 4. 패시브편] 패시브 펀드 시장대응 초점은 BM 트레킹 에러 최소화와 추가적 알파 창출에 집중.
이는 BM 구성종목 변경 이벤트 플레이의 전술적 유용성을 지지.
1) MSCI/FTSE 등의 글로벌 BM 종목 편출입 이벤트는 편출입 종목 발표 당일 매수&편입 기준일 청산,
2) KOSPI200 정기/수시변경의 경우 신규편입 가능성이 확.정적인 종목 선별 매수&변경일 이후 청산,
3) KOSDAQ150 정기변경의 경운 신규편입이 기정사실화된 종목 Buy & Hold에 주력할 필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1월27일(화) 하나금융투자 IT 김경민] 전일 DRAM & NAND 현물가격 시장동향
★ 안녕하세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담당 김경민입니다.
*최근 DRAM과 NAND 현물가격에 대한 문의가 많아 시장동향을 당분간 아침마다 송부해드릴 예정입니다.*
◈ DRAM: 수요가 저조했고 구매 모멘텀이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비록 공급사들이 적극적으로 호가를 낮추었지만, 수요처에서 매입 의사를 충분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DRAM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거래 조건이 양호하지 못했습니다.
◆ 주요 제품군에서 DDR4 8G(1G*8) 2133은 $6.713으로 하락했고, DDR4 512x8-2133은 $3.102선에 머물렀습니다.
◆ DDR3 512x8-1600/1333은 $2.743로 하락했고, DDR3 256*8 1333/1600은 $1.521선이 유지되었습니다.
◆ eTT 제품군에서 DDR3 512x8/1333은 $1.537로 하락했습니다.
- DDR4 8Gb 1G*8 -0.55%
- DDR4 4Gb 512M*8 0.00%
- DDR3 4Gb 512Mx8 -0.44%
- DDR3 4Gb 512Mx8 eTT -0.39%
- DDR3 4Gb 256Mx16 -0.18%
◈ NAND: 메모리 카드 수요가 회복하며 반도체 칩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 몇몇 거래건에서 호가가 분명히 반등(rebound)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Micron이 quarter-end effect(11월 분기 회계 마감)을 앞두고 있었으므로 수요처들은 일단 지켜보자(wait-and-see)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 이에 거래량이 많지 않았고 거래 조건 역시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메모리 카드 시장에서는, 호가는 계속 상승했지만 수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이에 가격 상승이 둔화되었고,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 64Gb MLC -1.72%
- 32Gb MLC -0.58%
- 16Gb MLC 0.00%
이상으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김경민 드림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금융투자 중국/글로벌전략 김경환
◈[김경환의 탄탄(談談)대륙] 중국 전망, 2019년 지수와 업종 선택 아이디어
▶️자료: https://bit.ly/2DZlQQN
★2019년 중국증시, 큰 틀에서 ‘완만한 회복의 해’가 될 전망
>중국 증시 큰 틀에서 완만한 회복할 전망이나, 중장기 정책 실효성과 무역전쟁 경로에 따라 하반기 ‘실적장세 전환’과 ‘중장기 디레이팅 징후의 재현’ 사이 중대한 교차점에 놓일 전망
★중국증시에 대한 기본 전망
>①향후 3-6개월 지수 반등의 촉매제는 중국정부의 정책이라고 판단. G2 무역분쟁 관련 기본 시나리오를 가정할 때, 정부 정책기조 변화는 상반기 지수반등을 견일할 전망
>②밸류에이션/투자심리 단기 저점 근접. 상해종합지수는 PER 13배, 투자심리/수급 관련 지표 확실한 바닥확인 신호(거래대금/신규투자자 등)보임에 따라 언제든지 반등이 재개될 수 있는 국면
>향후 정책 기조 전환 수급 → 수급/투자심리 개선 → 밸류에이션 상승 및 실적 바닥확인의 경로 예상
★기본 전망 기반 2019년 지수 및 업종 선택 아이디어
>①연간 대형주/중소형주 회복 강도 비슷할 것. 다만, 상반기 중소형주(CSI500)의 회복강도가 대형지수(CSI300) 대비 탄력적일 전망
>②단기(3-6개월)회복 구간, 낙폭 과대 업종(증권/보험/부동산 등)과 범 내수소비(외식/여행/헬스케어/음식료 등) 업종 유리할 전망
>③시클리컬 업종의 상대 매력도 감소할 전망. 이는 공급개혁 주안점의 미묘한 변화와 투자수요 불확실성에 따라 상대적인 상승 모멘텀 약하기 때문
>④대형 1등주 매수 전략 중장기적으로 계속 유효할 전망. 이는 2019년 2/4분기 실적 바닥확인과 함께 산업집중도 상승에 따른 실적 차별화, 산업규제 충격완화, 연중 MSCI 지수 편입 비중 확대 기대 등에 기인
* 하나금융 조선/조선기자재 박무현
리포트원문: https://bit.ly/2zopEHi
★ 대우조선해양(042660): Again 2014, 유가 하락과 VL탱커 발주 증가 ★
1. 유가 하락 -> 석유 수요 증가 -> 탱커 발주량 증가
- 최근의 유가 하락이 고착화되거나 더욱 내려가면 지난 2014년 말~2015년과 동일하게 2019년 탱커 발주량은 크게 늘어나게 될 것
2. VL탱커 중고선 해체 증가와 VL탱커 신조선가 상승
- 중고선가에 비해 해체선가 상승폭이 더 크게 움직이고 있어 VL탱커를 비롯해 탱커 해체량은 계속 증가 추세.
- VL탱커 해체선가는 18백만 달러로 선령 15년 중고선가의 58% 수준까지 회복되었고, VL탱커 신조선가는 연초부터 계속 상승해 움직임이 거의 없는 중고선가와 격차도 벌어지고 있음
- VL탱커의 하루 연료소모량은 평균 100톤 가량인데 신조선의 연료소모량은 60톤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어 중고선박에 대한 수요는 점점 내려가고 있기 때문
3. 대우조선해양의 주력 선박은 LNG선과 VL탱커
- 대우조선해양의 수주잔고 82척 중 LNG선과 VL탱커 두 개 선종 비중은 75.6%
- 두 선종으로 구성된 수주잔고는 반복건조효과를 극대화시켜 건조 효율성 증대
- 2019년에도 LNG선과 VL탱커의 추가적인 수주를 통해 건조 효율성을 더욱 높여가게 될 것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SBI핀테크솔루션즈/ 목표가 상향 20,000원]
하나금융투자 신동하/오진원
▶️ 일본의 인구 구조 문제는 단기간 내 해소 불가
- 일본의 고령화와 저출산은 장기간 지속된 인구구조적인 문제
- 외국인 근로자수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현실
- 구인난 심화로 일본 정부도 다양한 유인책 추진 중
- 외국인 근로자수 수년간 15~20% 증가 전망
- 임금 협상력 상승으로 임금 수준도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수 있음
- SBI핀테크는 짧은 송금 시간과 낮은 수수료율로 점유율 1위 기록 중
- 시장 선점 효과 고려 시 일본 내 국제 송금 금액 증가에 따른 가장 큰 수혜 예상
▶️ 국제 송금 영업이익률 2년여 만에 16% → 33%
- 국제 송금 분야 주목하는 보다 큰 이유는 수익성 향상 속도
- 초기 시스템만 구축하면 추가 비용 많지 않아 영업레버리지 2.0~2.5배
- 국제 송금 영업이익률 FY16 18%, FY17 22%, FY18 32%로 상승함
-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추가 비용들 고려해도 FY19 36%, FY20 40% 예상
- 국제 송금 금액 FY17 50% (YoY) 증가
- FY18~20 국제 송금 금액 25%씩만 늘어도 영업이익은 2배
- PG 사업의 전망도 밝음. 국내와 달리 일본은 이제 개화 중인 시장
- SBI핀테크 연결 매출액 매년 20% 이상 성장 전망
- 특히 영업이익은 국제 송금의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약 40% 증가세 예상
▶️ 이익 전망 상향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원으로 상향
- 이익 증가 효과 반영
- FY19 실적 기준 PER은 17배 수준
- 일본의 PG 시장 국내와 달리 개화 단계
- 인구 구조 문제로 국제 송금액 중장기 성장 예상
- 배당성향 FY15~17 평균 47%
- 향후 40%만 가정해도 주당 배당금 FY18 209원, FY19 313원, FY20 417원
전문: https://bit.ly/2AkCmqc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11월 27일(화)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김현수] 테크 헤드라인
★ 안녕하세요. 김록호입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발표 때 인지했듯이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저조했습니다.
이제 조사기관에서 지역별, 국가별 데이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신제품 출시에 따라 상반기 삼성전자, 하반기 애플이 우위를 점합니다.
중국은 2년 전부터 삼성전자의 영향력 없는 지역입니다.
인도는 샤오미의 약진으로 지난 3개 분기동안 경쟁이 격화된 지역입니다.
향후에도 사오미의 오프라인 전략과 삼성전자의 생산기지 전략 등으로 주요 관전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2019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가 반등하려면 인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향후에 주목해야할 데이타라고 판단합니다.
<주요 뉴스>
# 삼성폰, 글로벌 주요 시장서 모두 '빨간불'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에 중국, 미국, 인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bit.ly/2PW1jD6
# 삼성, 나이지리아서 스마트폰 1위…中 기업 2~5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중국 업체의 강세 속에 2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bit.ly/2TMfNDF
# Digitimes: MediaTek, “2019년 모바일 AP 출하량 10% 성장 어려워”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업체인 MediaTek은 내년에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역풍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2019년 연간 총 모바일 AP 출하량에서 약 10%의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bit.ly/2P4w57h
<기타 뉴스>
# SK이노, 美 조지아에 1.1조원짜리 車배터리 공장 건설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거점을 짓는다.
https://bit.ly/2PVlIrO
# 삼성-LG, TV 시장 굳건한 1·2위…내년에도 입지 탄탄
세계 TV 시장 1, 2위를 달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에도 톱2를 굳건히 지킬 전망이다.
https://bit.ly/2SgbXRO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1.35%
HTC -1.19%
ZTE +3.34%
레노버 -0.92%
인텔 +1.96%
마이크론 +0.47%
TSMC +2.06%
퀄컴 +0.87%
미디어텍 +2.70%
AUO +0.80%
이노룩스 +1.41%
BOE +0.00%
JDI -4.35%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