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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목요일

효마을365요양원 2018. 11. 23. 07:53

[현대차증권 자동차/ 장문수/ 010-9182-3562] 

HMC Auto News (18.11.23)

 


 

1. 국내뉴스

▶️ 현대·기아, 2兆 시설투자로 활로 모색 (파이낸셜뉴스)

- 라인·차체 로봇 교체에 투자.. 남양연구소 시험장비도 구매

- https://bit.ly/2PNrjjS

▶️ 현대차 이번엔 품질 이슈가 발목, 리콜 반복 위기 부추겨 (조선비즈) 

- 3분기 5000억원 품질 비용 발생,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 https://bit.ly/2PN9ktL

▶️ 현대차 시총 9년만에 20조 밑...삼성동 땅값의 1.8배 불과 (뉴스1)

- 2012년 4월 시총 59조 대비 6년만에 3분의 1 토막

- https://bit.ly/2DDZT8H

▶️ 쌍용차 ‘현대차 출신’ 최종식·예병태 핵심축 부상 (뉴스웨이)

- 경영 전반서 활약 ‘코란도C 후속’ 론칭 수익성 개선 기대

- https://bit.ly/2zpUqzt

▶️ 현대위아 인력 재배치 ‘구조조정’ 의심받는 까닭 (일요신문) 

- 내부에서는 인력 재배치를 통해 구조조정 효과를 거두려 하는 것이라 비판

- https://bit.ly/2qXVAO4

▶️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상장예심 신청…"디지털 경쟁력 강화" (아시아경제)

- 글로벌 ICT전문 기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 https://bit.ly/2DUn2F3

▶️S&T모티브, 6000억원대 인도 소총시장 다시 두드리나 (글로벌이코노믹)

- 우선협상대상자에 불만 커져 재입찰 가능성 커져

- https://bit.ly/2AauMOH

▶️ 자동차제작결함심사평가위→안전·하자심의위 확대 개편 (국제뉴스) 

- 교환·환불 중재 기능 추가…내년 1월부터 운영

- https://bit.ly/2KrpEur

▶️ 전기차 충전기 정부 보조금 7년 만에 사라진다 (전자신문) 

-  내년부터 전기차 비공용 완속충전기(7㎾급) 보조금 제도를 폐지

- https://bit.ly/2DEj7Ls

 

2. 해외뉴스

▶️ 테슬라, 중국서 전기차 가격 최대 26% 인하 (뉴시스) 

- 모델S와 모델X의 가격을 각각 12%와 26%씩 인하

- https://bit.ly/2r1lb8J

▶️ 프랑스 정부, 르노-닛산 지배구조 변경 때 아니다 (노컷뉴스) 

- 프랑스-일본 주도권경쟁 일축 

- https://bit.ly/2BqerHw

▶️ BMW, 중국 차량호출 시장 뛰어든다…외국업체 첫 허가 (연합뉴스) 

- 청두에 100% 자회사인 BMW모빌리티를 설립한 지 7개월 만

- https://bit.ly/2QeKqCO

▶️ 유럽, 전기차 배터리 ‘독립’ 준비에 국내 업체 긴장 (세계일보) 

-  EU 차원 배터리 연구·생산 대규모 지원 

- https://bit.ly/2S59MQX

▶️ 유럽, 対이란 원유수입 대금을 특장차로 상계할 계획 (KAMA)

▶️ 트럼프, 무역협상 위해 독일 Big3 CEO들 백악관 초청 (KAMA)

▶️ 닛산, 카를로스 곤 회장 부정행위 조사 르노-닛산 동맹으로 확대 (KAMA)

▶️ 혼다, 문열림 현상으로 미니밴 12만대 리콜 (KAMA)

▶️ 렉서스, 커넥티드 기술 시험운행하기 위해 호주 정부와 협업 (KAMA)

▶️ EU 10월 승용차 판매 전년동기비 7.3% 감소 (KAMA)

 


 

*컴플라이언스 검 필




[지주알다주알/KTB 시황/전략 이재선 ☎️ 2184~2364]


★KOSPI 2,050~2,120pt: 한줄기 빛


★경제 지표 및 주요 이벤트 일정 


- 경제 지표: 미국 3Q GDP & 미 PCE 물가(11/29), 중국 제조업 PMI(11/30) 


- 기타: Black Friday & Cyber Monday, FOMC 11월 의사록(11/29), 한국 금통위(11/30) 



시황 Focus 


- 차주 글로벌 시장에 미칠 변수는 1) 미중 정상회담(12/1, 현지시각) 2) 미 연준의원들의 발언


- 1) 미중 정상회담은 추가 관세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 이상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


- 2) 19년 보팅멤버인 파월 의장과 클라디아 부의장, 에반스 총재와 보우틱 총재 연설(11/27, 현지시각) 예정


- 지난주 파월 의장과 클라리다 부의장의 다소 Dovish 한 스탠스에 이어 미 연준위원들의 완화적 발언이 지속 될 시, 아시아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


■ 주목할 만한 이슈 : 무역분쟁과 G2, 그 다음은?


- 시장은 G2 정상회담에서 의제 채택 가능성이 높은 사안 중 하나인 ‘지적재산권’ 현안에 주목할 것


- 19년도 트럼프가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관세’ 보다는 ‘지적재산권’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


- 이미 미국은 ‘중국 제조업 2025’를 겨냥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보이고 있는 중. 지난 30일 미국은 푸젠진화반도체에 대해 수출제한조치 발표


- 해당 시나리오 전개 시 국내 기업들은 중국의 반응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


- 미중 반도체 충돌로만 국한된다면, 기존 DRAM의 독점적 공급 구조가 지속될 수 있기에 반사 이익 수혜 


- 그러나 중국이 마이크론을 비롯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게 역으로 반독점 규제를 부과한다면, 이는 부정적인 요인이 될 것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2Tv6M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