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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018/ 08/05/ 월요일] 이슈&섹터 스케줄♧ ♧[2018/ 08/05/ 월요일] 이슈&섹터 스케줄♧ 1. 최저임금 최종 확정 고시 2. 한미연합훈련 실시 예정 3. 신한금융투자, 개인간 주식대차지원 서비스 출시 예정 4.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 예정 5.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사전예약 실시 6. GS홈쇼핑 실적발표 예정 7.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8. 코윈테크 신규상장 예정 9. 에스피시스템스 공모청약 10. 카카오 추가상장(CB전환) 11. 상아프론테크 추가상장(CB전환) 12. 美) 7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13. 美) 7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14. 美)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15. 美) 7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16. 유로존)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17. 독일) 7월 .. 더보기
♣️[19/08/05/ 월요일] 직전저점 부근에서... ♣️[19/08/05/ 월요일] 직전저점 부근에서... ♣ 글로벌 동향 ◈ 美 ; 트럼프, 對중국관세 발언 및 금리인하 약화에 "하락" ▷ Dow -0.37%, S&P500 -0.73% Nasdaq -1.32% ◈ EU ; 美中무역분쟁 재점화 및 트럼프 유럽자동차 관세 언급에 "하락" ▷ Stoxx 50 -3.26% ◈ 통화 및 채권, 금 ▷ 달러/유로→ 1.110(+0.23%)....... 전년말 1.146 ▷ 엔/달러→ 106.61(-0.68%)....... 전년말 109.64 ▷ 미국 2 년물 금리→ 1.710% p (-0.012%p)....... 전년말 2.496% pt ▷ 미국 10 년물 금리→ 1.843% p (-0.012%p)....... 전년말 2.686% pt ▷ COMEX GOLD 1o.. 더보기
[국제] 혹시 아십니까? 9월 Fed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국제] 혹시 아십니까? 9월 Fed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2019. 8. 2. 금요일 파월의장이 "금리인하는 추세적이지 않다"라고 FOMC에서 언금했지만 시장은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9월 美금리인하 가능성이 80.8%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죠. ISM제조업지수도 떨어지고 있고, 美2년물 국채나 10년물 국채가 가파르게 하락하기 시작했죠. 여기도 유가 역시 급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역시 불안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지난 FOMC에서 경기는 좋은데 美中무역분쟁으로 인한 불안과 주변국 경기둔화가 우려되서 "보험 성격의 금리인하"를 단행했다라고 했죠. 그런데 시장은 금리인하 안한다더니 인하했잖아 어떻게 믿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여기서 우리는 주목할 것이 있죠 바로 트럼프 대통.. 더보기
[시황] 바닥을 전망하며 [시황] 바닥을 전망하며 2019. 8. 2. 금요일 코스피/코스닥은 단기적으로 바닥형성하는 과정으로 다음주가 고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 시간은 소요되지만 추가하락에 대한 공포가 필요없는 구간이라는 것은 지난주 시황에서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물론 상징적 지숫대 2,000pt를 장 중에 깼지만 말입니다. 내주 신용담보 물량과 기관 로스컷물량이 해소되면 그나마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은 에이치엘비를 비롯해 신라젠의 충격으로, 현 구간이 바스켓 공포가 만든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오는 이제 종목별 각개전투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싶습니다 더보기
[시황]불확실성은 여전 [시황]불확실성은 여전 2019. 8. 2. 금요일 日, 韓 화이트리스트 제외 강행. 악재 노출 및 예상했던 내용으로 시장 낙폭 축소 진행 중입니다 아무래도 통관 절차 지연에 따른 영향일 뿐 "수출금지는 아니라는 점"과 "정부 추경 신속처리, 국산화 및 연구개발 지원 강화 등"으로 "단기 부담"보다 "장기 국산화에 따른 안정"에 촛점이 맞춰지면서 하락이 진정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韓은행에서도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니 연내 추가 금리인하를 고려할 것이고 시장은 이런 부분까지 예상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러나 트럼프의 中産製品 3,000억달러에 10% 관세를 협상 타결시까지 적용한다고 언급한 부분과 달러강세 및 원화/ 위안화 절하 속도 가속화는 부담입니다. 여기다 시진핑이 이번 트럼프 행위를 이례적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