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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현대제철 (004020) - BUY(유지) / 적정주가 : 130,000원

철근가격 하락해도, 롤마진 개선세 유효
- 5월 철근 기준 가격 4월 대비 톤당 1만원 하락한 82만 5천원으로 결정
- 고철가격 하락세 지속되며 철근 롤마진 개선세 지속
- 철근 감산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양호할 전망
- 현대제철의 철근부문 실적에 대한 우려감은 해소될 전망, 투자의견 BUY, FV 130,000원 유지

▷ 웅진코웨이 (021240) - BUY(유지) / 적정주가 : 50,000원

웅진케미칼 지분 매각으로 기업가치 제고
- 주가는 펀드멘탈로 회귀할 듯
- 웅진케미칼 지분 46%, 1,781억원(자기자본의 25%)에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 오리온 (001800) - BUY(유지) / 적정주가 : 1,100,000원

중국 법인과 스포츠토토가 견인한 호실적
- 중국 법인과 스포츠토토의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1Q12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중국 법인은 카테고리별 고른 호조세로 이익과 수익성 큰 폭 개선
- 중국 성장 모멘텀은 capa 증설과 지역확대로 중장기 지속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100,000원 상향

 


 

셀트리온(038270, BUY) 화장품사업 진출 계획 구체화된 바 없어
(현대 제약/화장품 김혜림 2003-2914)

-전일 동사가 국내 화장품제조사 인수를 통해 화장품시장에 진출한다고 알려짐
-회사 측은 인수 대상, 규모, 시기 등 아직 구체화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힘
-화장품사업 진출 계획은 현재 검토 초기 단계로 향후 하게 되면 셀트리온 그룹 차원에서 논의될 듯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부진 불구 스페인 우려감 완화로 낙폭 축소
- 유럽, 미 경제지표 부진으로 -0.50% 내외 하락
- 한국, 막판 프로그램 순매수에 힘입어 -0.07%, 약보합 마감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로존 불확실성에 변동성 지속
- 그렉시트에 이어 스펙시트 우려감 증폭
* 스페인 10년물 금리, 6.66%로 지난 11월 25일 최고치에 근접
* 4월 뱅크런 약 315억유로, 5월은 더 확대된 것으로 추정
* 민간은행의 부실자산 규모 약 1800억유로로 추정
* 피치, 스페인 지방정부 안달루시아 등 8곳 신용등급 강등
- WSJ, IMF가 스페인 구제금융 지원 관련 비상대책 준비 밝혀(IMF 부인)
- 드라기, '금융동맹-ESM'을 통한 은행 직접 지원 방안 지지
- 융커 유로그룹 의장, 그리스 긴축 이행시한 1년 연장 밝혀
- 미국 5월 ADP 민간 순고용 13.3만명 기록, 예상치(15.0 만명) 하회
*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8.3만건으로 전주대비 1만건 증가
* 4주 이동평균건수 37.45만건
- 미국 1분기 GDP성장률 2차 수정치 1.9%(속보치 2.2%대비 -0.3% 감소)
- 5월 미 소매업체들의 매출 다시 호조세, 소비심리 회복 기대
- 미국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 52.7 기록, 예상치(56.8) 하회
- 미 경제지표 부진 VS 유로존 리스크 일정부문 완화
- 그러나 전일 막판 낙폭 축소로 상승 제한 예상
- 지속되는 유로존 불확실성에 변동성 국면 연장
- 금일밤 미 비농업취업자수 및 ISM제조업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세 예상
- 장중 중국 PMI 제조업지수 발표에도 주목
-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철저히 트레이딩 관점에서
- 낙폭과대(선 조정 받은 대형주 위주) 및 내수 관련주 트레이딩 가능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국전력, LG유플러스, KB금융, 강원랜드, 코스맥스, 락앤락, 동부화재, 제일기획, 우리투자증권, 현대그린푸드, 휴비스, 넥센타이어, 페이퍼코리아, 삼성테크윈, 호텔신라, 휴켐스, 동양기전, 한솔CSN, 일진디스플, 대한전선, GS글로벌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국토지신탁, 게임빌, 파라다이스, 성우하이텍, 아바코,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성광벤드, 서울반도체, 소리바다, AP시스템, 유니슨,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옵트론텍, 플렉스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sk c&c전일장마감후 자사주공시

자기주식 취득 결정
1. 취득예정주식(주)  보통주식  2,000,000 
종류주식  - 
2. 취득예정금액(원)  보통주식  180,800,000,000 
종류주식  - 
3. 취득기간  시작일  2012-06-01 
종료일  2012-08-31 
4. 취득목적  자기주식의 가격안정 
5. 취득방법  장내매수 
6. 위탁투자중개업자  SK증권, 한화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7. 취득전 자기주식 보유현황  직접소유주식 (주)  보통주식  2,500,000  비율(%)  5.0 
종류주식  -  비율(%)  - 
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주)  보통주식  -  비율(%)  - 
종류주식  -  비율(%)  - 
8.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12-05-31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4 
불참(명)  0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9.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상기 '취득예정금액' 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2012년 5월 30일, 90,400원)에 취득하려는 주식수를 곱한 금액이며, 향후 주가의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은 변경될 수 있음

2. 1일 매수 주문 수량한도 : 200,000주

* 산출근거
 아래 ① 과 ② 사항 중 적은 수량 : 200,000주
  ① 발행주식 총수의 1% : 500,000주
  ② 아래 사항 중 많은 수량 : 200,000주
    - 취득신고 주식수의 10% 이내 : 200,000주
    - 자기주식 취득 공시 전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의 25% 이내 : 41,677주

 


5월 소비자물가 2.5%(yoy), 0.2%(mom) 상승!

 


자동차/타이어 ? 고태봉(2122-9214) 권순우(2122-9192)]
?아이러니컬한 수혜: 유가하락, 환율하락, 원자재 가격하락이 타이어엔 호재
1) 매크로 악재가 타이어엔 긍정적인 영향으로 전개
- 원자재 가격 하락: 마진개선
- 유가하락: 주행거리 연장으로 타이어교체 수요 증가
- 원/달러 환율 상승: 수출비중 80%대의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에 긍정적
- 글로벌 신차판매 1~4월까지 약 4%의 양호한 성장세 시현

 


 

한국콜마

보건신기술(NET) 인증 획득
-고함량 나노 에멀젼 농축액 제조기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오는 7월 출범하는 유로안정화기구(ESM)의 은행에 대한 직접 구제금융 지원 방안에 대해 EU 조약 개정을 이유로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북부 항구도시인 슈트랄준트시에서 발트해 연안 국가 정상들과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유럽 통합을 위해선 조약을 개정해야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우리는 현재 그 단계에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메르켈은 이어 "그럼에도 어떤 방안에 대해서도 금지해서는 안된다"며 이 방안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ESM의 은행 직접 지원은 재정이 취약한 그리스, 아일랜드 등 남유럽 국가들이 주로 요구하고 있는 반면 독일 및 핀란드는 ESM의 은행 지원을 위해선 반드시 정부와 상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위에 뉴스는 맨위만 보면 악재인데 그 아래를 보면 논의될 수 있음을 내 비췄지요

 

 


악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크게 신경쓸 뉴스는 아닙니다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주)LG상사, 호주 석탄광구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2012.06.01)
1. 조회공시요구내용 호주 석탄광구 인수 추진 보도
2. 공시시한 2012-06-01 18:00
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 관련공시 -


[정유/화학 Daily_2012_06_01 / KTB 유영국 ☎2184-2330]

▶ 가격 & 마진 동향
WTI 86.53$/bbl, 전거래일 대비 1.5% 하락
Dubai 101.59$/bbl, 전거래일 대비 1.7% 하락
Naphtha 825.0$/ton, 전거래일 대비 3.0% 하락
복합정제마진 6.56$/bbl, 전거래일 대비 0.08$/bbl 하락

▶ 산업 뉴스
대만 Formosa, No.3 NCC 기술적결함으로 가동중단 / 관련업체: 전 석유화학업체
日 Asahi, 프로필렌 Unit 가동중단, NCC 가동률 하향 / 관련업체: 전 석유화학업체
대만 FCFC, No.3 SM 플랜트 정기보수 앞당겨 실시 예정 / 관련업체: LG화학, 호남석유

▶ 기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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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보기 → http://bit.ly/L1BGE7


삼성전기 (009150) S1 포트폴리오 신규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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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주
-2분기 영업이익 1분기 대비 20% 수준 증가 전망
-최근 엔화강세로 MLCC 경쟁자인 일본의 무라타 대비
가격 경쟁력 부각

(이남룡)


[이투데이/김경아 기자(kakim@etoday.co.kr)]

 

증시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여의도 금융투자업계가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통상 거래대금 감소는 시장침체로 인한 증시 상승 탄력 약화는 물론 증권사 수익 구조에 당장 악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지점 통폐합 등 구조조정은 물론 강도 높은 리테일 영업 캠페인을 벌려 보릿고개를 넘으려는 모습이 역력하다는 평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2월을 제외하고 월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월별 거래대금 현황은 △1월 5조 4171억원 △2월 6조 8483억원 △3월 5조 3681억원 △4월 4조 9650억원 △5월 4조 6891억원이다.

이같은 증시자금 축소와 최근 남유럽의 불안한 대외환경을 고려할 때 현장 증권맨의 영업 고충도 한층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거래대금 급감으로 영업환경 악화가 예상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지점 통폐합도 전년 보다 크게 눈에 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0개 이상의 지점수를 보유했던 주요 증권사들의 경우 1년이 지난 현재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제외하곤 지점수를 축소하고 있다.

 

D증권의 경우 그동안 B.E.P(손익분기점)기준으로 산정하던 성과급을 폐지하고 4월 초부터 금융자산 목표 대비 달성 수익률에 따라 기준봉급을 지급해 현장 영업직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만약 차장급 직원이 총자산 100억원(위탁 90억원, 금융자산 10억원)을 유치할 경우 이에 따른 총 수익이 1400만원이 되는데 기존 방식대로라면 60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개선안에 따르면 총수익 목표액(2900만원)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성과급을 아예 받지 못할 수 있다.

 

A증권사 지점 관계자는 “거래대금 악화로 현장에서 고객을 상대하기가 버겁고, 신규 수탁액은 커녕 기존 고객이 이탈할까봐 밤잠을 못 이룰 지경”이라면서 “일부 증권사의 경우 펀드환매 이탈을 막기 위해 나이든 고객들에게 환매를 할 경우 환매시 무조건 과세를 부과한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손님몰이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운용사들도 거래대금 악화로 지속적인 환매가 발생하면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ELS를 추종한 ELF 등 단기상환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조사 결과 올들어 100개이상 ELF(공사모 포함)를 출시한 운용사는 동부자산운용(127개), KTB자산운용(144개), 플러스자산운용(231개), 메리츠자산운용(205개) 등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삼성자산운용의 경우 지난 2월 22일 상장한‘삼성KODEX단기채권ETF'가 출시 100일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 김남기 매니저는 “증시 불확실성 증가로 조금이라도 이자율이 높은 단기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KODEX단기채권 ETF는 MMF등 타 단기 금융상품에 견줘 경쟁력이 뛰어나므로 특히 주식 매도후 발생하는 현금을 고객 예탁금으로 두지말고 이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중국 6월 PMI 제조업지수 예상 하회
IBK투자증권 투자전략 박옥희

중국 6월 PMI 제조업지수 50.4로 이전치(53.3)과 예상치(52.0) 하회

- 하부지수 중 신규주문이 49.8로 전월대비 4.7P 하락하면서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점 하회해 수축국면임을 반영
- 생산은 52.9로 전월대비 4.3P 하락
- 투입물가는 44.8로 전월대비 10.0P 하락하며 물가 부담이 크게 낮아졌음을 반영

->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확장국면임을 반영했지만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냄에 따라 중국 정부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중국은 5월 중순 지급준비율을 인하한데 이어 절전형 가전제품에 대한 보조금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근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음. 물가 부담이 지속적으로 낮아져 유동성을 풀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부양책을 마련하더라도 중국이 올해 정권교체 등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정책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파트론 6월4일~6월8일

다음주 월요일 미국 주요도시에서 해외 기관투자가 대상
Road Show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