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되고 (X) / 핑계대고(O)
이제 와서 엔저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우습다. 엔저 피해를 모를리 없고...거래소도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싯점이지만 주변 여건이 상황을 지연시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출구전략을 고민할 정도로 돈이 풀린 상황에서 엔저와 대북문제는 아쉬운 이슈들이다. 물론 많이 하락한게 호재라고 여건이 완화되면 가겠지만...그 전까지는 시간이 불가피해 보인다.
코스닥은 신용매물 해소와 이격의 과열을 해소 해야 하는 상황이고, 거래소는 챠트상으로 상승을 만들고 있지만 엔저의 가속화로 외국인이 니케이로 이동하면서 상대적 피해를 보고 있다. 당신이 외국인이라면 엔저 피해가 어쩌구 저쩌구 북한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 투자하고 싶겠는가? 아니면 오르는 일본에 투자하겠는가?
지금 상황은 그렇다.
차후 문제가 해결되면 양시장 모두 상승한다 그러나 그 전 2013년은 중소기업이 투자 하기가 용이한 여건이다 그래서 먼저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 투자의 우선순위로 중소기업을 들고 있는 것이다.
현금 투자라면 지금은 매수시기를 저울질 해야 하는 시기며, 적립식 펀드 투자자라면 지금 환매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느싯점에서 정기 납입외 추가 납입을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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