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31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보고서 요약]                              -KDB대우증권 구용욱 (768-4494)

은행 - 예대금리차로 본 순이자마진
- 4월 중 잔액기준 및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 3월에 비해 각각 2bp, 1bp 하락, 대출금리 하락이 그 원인
- 잔액기준 예대금리차가 하락하여 2분기 순이자마진 하락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전망
-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 Top picks는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 기업은행에도 관심 필요

보고서링크 -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fd8bd

 

 


하이투자증권 모닝브리프 ? 1

[대우조선해양(042660) Buy TP 40,000원 ? 허성덕(2122-9197)]
?양호한 실적, 수주 증가로 자금상황 개선 가능
1) 시장기대를 만족시키는 1분기 영업이익
- 연결기준 매출 3조646억원(QoQ-16.1%), 영업이익 1,812억원(QoQ+84.2%)
2) 6월, 7월의 해양플랜트 수주로 자금상황 개선 가능
- 말레이시아 Petronas LNG FPSO(10억불), 앙골라 Mafumeira sul 플랫폼(20억불) 수주예상
3) 상반기까지 93억불 수주기대, 연간수주계획의 85% 달성
김국환: 하이투자증권 모닝브리프 ? 2

[HI Chemical Analyzer Monthly ? 이희철(2122-9199) 이명현(2122-9206)]
?다시 짚어보는 석유화학 사이클. 그래도 하반기는 나을 듯
1) 과거 경기 불황기와 비교해 본 석유화학 사이클
- 2000년대 초반이나 리먼사태 당시와 비교될 수 있는 현재 석유화학 업황
2) 석유화학, 본격적인 하강 사이클인가?
- 과거와 달리 현재의 경기불황은 ‘수요부재’가 가장 큰 원인
- 중국 경제 하드랜딩은 피할 수 있을 전망. 석유화학도 하반기 반등 예상
3) 자세히 들여다 본 화학실적 전망 ? 하반기는 나아진다
- 금년 2분기 화학업체 실적은 다소 실망
- 하반기에 제품마진 추가 둔화보다는 점진적 개선 가능성 높음

http://www.hi-ib.com/upload/R_E09/2012/05/%5b30200235%5dHiChemicalAnalyzerMonthly1206(final).pdf
최근 수신 시간: 2012/05 오전 8:36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3770-0191)

 "첨부파일:오텍.pdf(2)"

오텍(A067170, KQ)

" 올 여름 무더위 전망, 여름 수혜주로 재평가 기대 "

투자의견 Strong BUY(유지), 목표주가 14,000원(유지) - 상승여력 82%

** 동사의 주력사업은 특수차량 제작으로 장애인 콜택시, 이동식 목욕차량, 병원 진료차량, 앰뷸런스 등 복지, 의료차량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나, 지난해 ‘오텍캐리어에어컨’과 ‘오텍캐리어냉장’ 인수를 통해 냉방, 냉동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다. 올해부터 분기실적을 IFRS 연결 기준으로 발표하는 만큼, 매출 비중이 높은 에어컨, 냉장 사업부문에 대해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특히 올 여름은 무더위로 해당부문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 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여름 수혜주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 19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발달장애인 지원법’ 제출, 동사에 수혜로 이어질 전망
- 해당 법안의 내용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로 하고 있어 장애인 교통수단에 대한 투자확대가 기대됨.

? 노인복지 정책 확대로 앰뷸런스, 이동식 진료차량 등 의료차량 발주 증가 예상
- 오는 6월 23일,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새로운 인구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되며, 특히 고령사회 진입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함.

? 기대에 못 미친 1분기 영업실적, 하지만 여름 성수기인 2,3분기 수익성 본격화 전망
- 1분기는 에어컨의 비수기로 수익성에 다소 악영향을 미쳤으나, 2,3분기 여름 성수기를 지나면서 본격적인 실적개선을 기록할 전망임. 재평가가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됨.

 


신영 김선영입니다.
 
최근 중국의 부양책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오늘은 "통화정책 자체를 묶어두고 재정정책을 펼치는 이유"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http://www.shinyoung.com/servlet/WSCRSBoardServlet?mode=RSAGLOLV&seq=35900&popup=N&gbbscode=16

답은 투기세력 견제가능, 원하는 곳으로의 집중투자 가능 때문이며 결론적으로 저는 조금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고, 10~11월 정권 이양 이전에 무조건적인 성장률/민생 안정을 위한 투자, 즉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닌, 성장률 유지를 위한 투자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철강 관련 코멘트 - 받은글


# 중국 철강유통가격 약세지속
# 동 아연 등 비철가격하락, 금은가격은 반등
- 금은가격은 저가매수와 금융시장우려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모습
# 동가격하락으로 풍산 등 신동업체 메탈 손실
#동국제강  1분기영업이익 별도 381억원 연결 190억원 적자
# 중국 철강업체 1/3이 1-4월간 적자
- 철강가격의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 적어 보여
- 1-2월은 합계적자에서 3월4월은 소폭흑자 전환
#바오스틸과 무한강철은 중국 남동부해안에 각각 1000만톤 고로짓는대신  그만큼의 노후 설비 폐쇄해야 이들 두회사는 지역의 노후 제철소를 인수해오고 있고, 이러한 설비를 폐쇄 예정
# 바오산 6월 열연냉연 유지속에 후판가격인하 (24달러인하)
# 아시아 고철수입가격은 447달러로 12달러 하락


◈2012년5월31일(목): 좁은 박스권(1800~1850pt) 구간에서 단기 조정/ 오늘은 1820선 수준 등락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유럽 재정위기가 재차 시장의 악재로 작용하면서 금일 코스피는 소폭 조정 예상
▶그러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5월 중순보다 조금씩 개선되고 있음
▶최근 지수의 향방을 묻는 질문보다는 낮아진 종목(주가)에 집중이 되어 있다는 것이 좋은 예
▶수급측면에서 외국인 매도세 감소와 국내 주식형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1800선 위에서 균형을 맞춰 가는 단계로 보고 있음
▶금일 코스피는 1,815pt를 지지선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830선으로 조금 올라올 전망

 


하이투자증권 민영상/황용주입니다

전국 영화관람객수 동향(4~5월)/CJ CGV 코멘트
- 5월 1,590만명 예상(30일 누계 1,558만). yoy 15% 증가(전년 5월 1,386만명)
- 4~5월 누계 전국 관람객수는 2,787만명 예상(yoy 30% 증가세)
- 어벤져스(4/26일 개봉) 흥행 효과(689만명)
- 6월 관객수 호조 지속 기대 : 맨인블랙3, 코리아, 돈의맛 등 흥행 예상
- CJ CGV 2Q 실적호조 예상 : OP 220~230억원 수준 예상(전년 2Q OP 182억원)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61%인 약세 출발
10시 30분 현재 2,367.73p (17.43p↓ -0.61%)
중국국무원 <신흥산업 12.5규획> 발표 호재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없다는 정부 입장 규명에
상해지수 약세 출발
전업종 약세
석탄, 시멘트, 비철금속 관련주 약세 주도

-홍콩H지수: -1.71%인 하락세 개장
10시 30분 현재 9,527.77p (165.83p↓ -1.71%)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수익률이 급등
유로존 우려 고조된 가운데
중국 대규모 경기 부양하지 않을 것이라는 실망감에
홍콩 H지수 큰 폭 하락 개장
모든 업종 일제히 약세
철도건설주 큰 폭 하락

 


5/31 오전특징주: SK C&C, 오리온, 넥센타이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강세

 

SK C&C(034730): 성공적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

오리온(001800): 1분기 실적 호조 및 중국 고성장 지속 기대감에 상승

넥센타이어(002350): 프로야구팀 넥센히어로즈의 선전에 힘입어 브랜드 이미지 개선 기대감에 상승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로열티 수익 증가 등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한국토지신탁(034830):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소식에 신고가 경신

 

지역난방공사(071320): 전기사업 기대감에 강세

일동제약(000230): 경영권 분쟁이 재부각되며 급등세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어그오스트레일리아, 청당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는 소식에 강세

네오위즈게임즈(095660): '명장 온라인' 공개서비스 실시 소식에 상승

한글과컴퓨터(030520):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국방부간의 소프트웨어(SW) 사용로 분쟁에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

 

이노셀(031390): 녹십자로의 피인수 기대감에 연일 초강세

남광토건(001260): 경영 및 재무구조 정상화 기대감에 급등세

유니더스(044480): 경기 불황에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세

대한해운(005880): 6월 운임상승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에프티이앤이(065160): 고부가 나노섬유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강세

신성에프에이(104120), 신성이엔지(104110):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로 동반 상한가

지엠피(018290): 주가급등에 따른 거래정지가 해제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

 

 


◈◈ 교보 Brunch ◈◈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김형렬(3771-9773)

6월 교보전략 : 6월은 보훈(保薰)의 달

재정위기의 불길(薰)을 다스리고(保),
상승의 불씨(薰)를 보호한다(保)

(1) 6월 예상밴드 : 1,800p~1,950p
 : 유럽악재와 국내 수급여건 악화 영향으로 하락압력이 커졌지만 펀더멘탈 기조의 변화로 볼 수는 없음. 우리의 경제여건 및 기업실적을 기준해서 본다면 현재 주식시장은 적정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판단되며, 6월 주식시장은 선제적으로 기술적 반등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 또한 Kospi 1,800p 영역은 펀더멘탈 바닥 인식도 강해될 전망. 삼성전자와 자동차의 홀딩전략이 유효하며 조선, 건설, 은행, 증권업종의 저가매수가 유효할 전망

(2) 유럽이슈, 더 악화되지 않을까?
 : 단기적으로 재정부실 이슈에 지친 투자자들이 유로존 해체를 자꾸 언급하지만 그 파장을 현재 유럽경제는 견딜 수 없음. 여럿 선거이벤트를 전후로 불안감이 증폭될 여지가 있지만 오히려 불확실성을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함. 긴축정책에 강경한 메르켈 총리의 태도 변화 가능성에도 주목을 해야 할 시점. 사태가 악화될 경우 미국과의 정책공조 카드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

(3) 가격변수의 '추세' 보다 '질량의 적정성'을 생각할 때
 : 주가 및 상품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을 추세로만 판단하면 공포가 커질 수 밖에 없음. 글로벌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그 동안 앞서나갔던 경향이 없지 않음. 현재 주가수준 및 상품가격은 Fair Value로 수렴하고 하회하는 상태. 이제 가격복원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할 시점

(4) 잠재 리스크는? 2분기 실적하향 조정과 중국리스크
 : 모든 투자자가 유럽이슈에 집중된 상태이지만 오히려 잠재리스크는 2분기 실적둔화 우려와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변수.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증시하락으로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
 "첨부파일:교보전략(2012.6월)-final.pdf(1)"



상무부: 농산품 가격 연속 4주 하락
상무부가 5월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4째 주(5월 21일 - 27일) 기간 동안 상무부 중점 농산품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채소 생산량이 확대되면서 18종 채소의 출하량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8종 채소 가격은 5월 3째 주에 비해 1.4% 하락하였고, 달걀은 하락세를 이어가 연초에 비해 1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中-日, 내달 1일부터 위안화 직접 거래 시행
29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대 엔화 직접 교역에 대한 공고》를 발표하고 2012년 6월 1일부터 일본과 위안화 직접결제를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위안화와 엔화의 환율은 시장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어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이며, 위안화 대비 엔화 환율 역시 직접 공시되게 된다.

통계국: 2011년 임금수준 연평균 8.5% 성장
29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1년 전국 국가 공기업 노동자의 연평균 임금수준이 전년대비 실질 증가율 8.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의 펑내린(?乃林)은 이에 대해, ▲국민경제의 안정된 발전 ▲임금 제도 개선 ▲기업의 노동비용 상승 압박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증감회: 《상장회사 구조조정정보 관리방법》 제정 中
상장회사의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정보 사전유출을 막기 위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가 《상장회사 구조조정정보 관리방법》을 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증감회는 조사원 인원의 대규모 증원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안에 내부거래 행정처벌, 조사규정, 연관 용의자 이송규정 등, 내부거래에 관한 세세한 규정을 정해 증권시장의 내부거래에 대한 처벌에 힘을 쏟을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건설설계연구원, 첫 건축업계 해외기업 인수 성공해
중국건축설계연구원은 최근 국제적인 건축업계 기업인 싱가폴 CPG그룹을 1억 4,700만 호주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수 건은 첫 해외기업 합병 사례에 해당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CPG 인수 건으로 중국건축설계연구원은 직접적인 해외업무 확대 플랫폼을 갖추었으며, 관련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국제적 기준에 맞춰, 중국 건축업계의 국제화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원/엔화 환율 방향성 에 따른 종목투자 아이디어 2 (카지노주)
-------------------------------------------------------------------
오전에 엔화강세 수혜주로 삼성전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두번째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카지노 관련주입니다.

투자 스토리는 길게 설명 드릴 필요 없이 엔화강세 및 여행 성수기 진입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유통업종과 카지노업종의 매출 및 수익성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경기방어주 성격의 역할도 겸비하면서
수익성도 추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GKL 이 그 대상이구요, 상대적으로 일본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GKL을 최선호주로 제시해 드립니다.


(이남룡)

 


통신주 강세 배경- 한국증권 양종인

- 금일 악세장에서 통신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이유는 네 가지로 요약
1) 5월 중순 이후 경쟁 완화
2) 7% 이상의 배당수익률
3) 경기방어적 성격
4) 주가하락으로 역사적 최저 Valuation

 

 


[그리스 2차 총선 관련: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김기영(☎2014-1652)] 

▣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그리스 2차 총선 예정
- 5월 6일 1차 총선 이후 그리스는 151석 기준의 연정 구성에 실패
- 헌법에 따라 2차 총선 불가피, 다시 300명(300석)의 의회구성 투표 진행
- 독일재정장관은 이 선거가 그리스 유로존 잔류 여부에 대한 투표가 될 것이라 코멘트

▣ 5월 30일 로이터 여론조사 결과 현재
- #1 SYRIZA 급진좌파당 30.0%
- #2 ND 신민주당 26.5%
- #3 PASOK 사회민주주의정당 12.5%

▣ 여론조사 결과를 현재 투표결과로 보수적 예상 적용시
- SYRIZA 125의석, ND 66의석, 그리고 PASOK 31의석 확보 예상
- ND와 PASOK이 다시 연합한다 해도 의석수는 97석에 불과 125석 예상인 SYRIZA당에 밀리는 상황

 


소설같은 이야기인데.. 그냥 참고만..

받은글)

사우디 정부, 유가 60달러 목표를 위한 증산 루머

헤지펀드 매니저인 Barton Big


근데 이 기사는 연금을 씹으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네여.. 연금이 그럼 은행예금만 해야 하는건가여? 외국 연기금들도 울 나라 보다 주식투자 비율이 대부분 높은데..

 

받은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7168

 

국민연금 주식투자 한도 30%까지 대폭 높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