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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 Economist] 이상재 T.2003-2950/sangjae.lee@hdsrc.com(4/20)
현실은 불안하고 회복 기대를 갖기는 아직 어려운 국면-> 미국경제 위축과 스페인 불안 지속
o 4월 필라델리아연은 제조업지수 하락 및 initial claims 38만명대 기록-> 미 경제 위축흐름 지속
o 3월 미 경기선행지수 상승세 지속 기반 하반기 경기회복 가능-> 기대 형성은 아직 시기상조
o 스페인 장기국채 발행 성공, 그러나 발행금리 상승하며 불안기조 지속-> EU 정책협조도 불협화음
o 회복 기대 어려운 가운데 불안한 현실 압도국면-> 당분간 변동성국면 지속 불가피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부진 및 기술주 하락으로 -0.59% 내외 하락
- 유럽, 미 경제지표 부진 및 스페인, 프랑스 우려감으로 -0.90% 내외 하락
- 한국, 유로존 재정위기 재부각에 -0.23%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스페인, 25.4억유로 국채 발행 성공
  * 2년만기 11.16억유로 규모, 발행금리 3.43%
  * 10년만기 14.25억유로 규모, 발행금리 5.743%
  * 10년만기 국채금리 5.925%로 전일대비 1bp 상승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서 38.6만건으로 전주대비 2000건 감소
  * 예상치 37만건 대비 증가
  * 4주평균 37.475만건으로 전주 36.925만건 대비 증가
- 3월 미 기존주택판매, 전월대비 2.6% 감소(예상치 0.4% 상승)
- 컨퍼런스보드, 미 3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대비 0.3% 상승 발표(예상치 0.2%)
- 장중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 루머 확산(80억유로 국채 발행 성공)
-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 불구 향후 전망에 대해 우려감도 점증
- 재부각되고 있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 경기모멘텀 둔화 등에 발목 잡힌 증시
- 매수주체, 모멘텀, 주도주가 부재한 3무 장세 흐름 당분간 이어질 듯
- 거래대금 증가가 수반되지 않는 수급 부재한 시장
- 1950~2050사이의 제한된 박스권 구간내의 트레이딩 전략으로
- 당분간 방향성 탐색국면의 연장선상에서
- 지수상승시 추격매수보다는 일부 차익실현으로, 하락시 저가 분할매수를 통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으로
- 지수흐름보다는 종목별 대응전략으로(쏠림현상 더 이어질 듯)
- 코스닥 일부 전기전자 및 개별주 중심 대응 유효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무학, 일진디스플, 맥쿼리인프라, 한올바이오파마, 대원강업, 세아베스틸, 삼성물산, 자화전자, 대우건설, 풍산, 만도, SKC&C, 호텔신라, 대덕전자, 삼성증권, 동아원, 삼성생명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원익IPS, 덕산하이메탈, 한국토지신탁, 영진인프라, 서원인텍, 메디톡스, 리드코프, 한국전자인증, 평화정공, 사람인에이치알, 에스에프에이, 메디포스트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2.4.20)
신한금융투자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판매호조와 이에 따른 관련 부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예상보다 견조한 PC 수요, 엘피다 법정관리 반사수혜 등으로 반도체 업황 본격 회복 전망
호텔신라(008770)
-2012년에도 중국인/일본인 입국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출국자 또한 예상밖의 증가세 유지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인천공항 임차료 비용은 증가하지 않아서 이익 개선폭이 커질 것
삼성증권
SK하이닉스(000660)
-최근 D램 현물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확산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우리투자증권
고려아연(010130)
-증설 효과와 부산물의 이익기여로 2012년 K-IFRS 개별 매출액 5조550억원(+4.1%, y-y), 영업이익 9,110억원(+3.6%, y-y)를 기록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2012년 금속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 기대. 최근 중국의 희소금속 및희토류 자원보호 정책 가시화로 향후 희소금속 가격 상승이 전망되고 있고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NHN(035420)
-기존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광고, 모바일게임, 오픈마켓, Naver Japan 등 풍부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 5,195억원(+17.3%, y-y), 7,871억원(+26.9%, y-y)을 기록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이며, 온라인에서 7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확보한 동사는 모바일에서도 6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모바일 광고에서 빠른 수익성 향상 기대
세아베스틸(001430)
-3월 특수강 판매량은 18만톤으로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러한 판매량 호조는 2/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2/4분기에는 자동차향 수요 성수기, 건설중장비 수요회복, 원료투입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2012년 실적은 매출액 2조7,890억원, 영업이익 2,990억원으로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되며, 현주가는 2012년 예상 주당순이익인 6,435원 대비 PER 7.5배로 Valuation 매력 보유
슈프리마(094840)
-2011년 미국 업체와의 소송이동사에 유리하게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음. 특히 지난 2월 미국 최대 보안 유통 업체인 ADI와 출입보안 제품 공급을 체결하는 등 미국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성장 기대감도 본격화될 전망
-1/4분기 실적은 2011년 발생했던 소송비용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매출액 124.3억원(+34.5%, y-y), 영업이익 36.6억원(+1,356.7%, y-y)을 기 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한양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이전까지 신규게임(B&S) 출시일정 변경이 주가 변동에 주된 원인이었지만 이제 2분기내 상용화 일정이 구체화된 만큼 실적 기여 모멘텀이 기대됨. 또 다른 신규게임 길드워2 상용화 시점도 2분기 말에서 3분기 초로 예상되는 만큼 신규게임 실적 모멘텀이 2분기내 가시화 될 전망.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실적은 2개의 신규게임 출시로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
현대증권
유비벨록스(089850)
-현대/기아차 스마트카부문의 동반성장 업체로 블루링크, 유보 서비스 등 솔루션부문의 성장성 부각과 스마트카드, NFC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 수혜 전망
교보증권
코오롱인더(120110)
-1분기 영업이익 950억원, 석유화학업황 부진 속 차별화된 실적 부각
-잔여소송 “생산판매 금지 명령 및 변호사비용” 승패여부 주가영향 미미, 소송리스크 희석에 주목
 
[정유/화학 Daily_2012_04_20 / KTB 유영국 ☎2184-2330]
▶ 가격 & 마진 동향
WTI 102.27$/bbl, 전거래일 대비 0.4% 하락
Dubai 115.4/bbl, 전거래일 대비 0.2% 하락
Naphtha 1,032.0$/ton, 전거래일 대비 0.2% 상승
복합정제마진 9.9$/bbl, 전거래일 대비 0.58$/bbl 상승
▶ 산업 뉴스
인도, MRPL 30.1만b/d 정제설비 가동중단 / 관련업체: 전 정유업체
대만 Formosa, 탈황설비 8만bbl/일 시험가동 중 화재 / 관련업체: 전 정유업체
日 Idemitsu, SM 플랜트 정기보수 2주간 연장 / 관련업체: LG화학, 호남석유
▶ 기업 뉴스
삼성토탈, "일반주유소 사업진출 안해"
리포트보기 → http://bit.ly/HXkvXd

## 중심잡기 II - 신한금융투자 시황 한범호
- 큰 틀은 그대로: 경기, 어닝스, 정책지원 전반의 속도 검증 구간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에도 불구하고 유럽 속락, ECB 미온적 대응
 IMF는 58개 유럽은행권의 삭감필요 자산규모는 2조달러로 추정
 미국 상이한 눈높이: 어닝스는 예상 상회 vs. 경기는 예상 미달
- 외국인 스탠스 점검, 타이트한 수익률 목표와 매매 타이밍 분산
- 박스권내 트레이딩 시각 유지하나 추격형 매매는 자제
현대스몰캡 한병화)일본,태양광 투자펀드 설정 랠리
-Nikkei보도, Orix 100억엔 설정, 향후 두개 펀드 추가계획
-Tokio Marine, Mitsui, 100억엔 설정계획
-Eurus, Totota Tsusho,Tepco, 400~500억엔 설정계획
-이미 약 270MW의 태양광단지 건설을 발표한 Softbank,Kocera에 이어 최근 일본의 동향은 글로벌 공급과잉을 완하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 
[보고서요약]
현대중공업(매수) 굶주린 사자의 포효를 기다리며                          KDB대우증권 성기종(768-326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 동사는 지난 1분기 수주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잠재력이 발휘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해양과 육상플랜트 부문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 결과 및 상선부문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대규모 수주도 기대됨
- 경쟁사와 상대주가 차가 벌어진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수주회복과 함께 주가격차도 좁혀질 전망
글로벌 금융의 에너지관련 투자 확대
- 중소형 및 아시아계 은행들의 선박금융 시장진출 증가로 해양관련 선박금융 시장 확대 가능성
- 동사의 경우도 전년대비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건수 및 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1Q Preview: 2012년 1Q 매출액 6조 1,930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 영업이익률 8.0% 예상
- 당사의 예상치 및 시장컨센서스보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 이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대규모 상각에 대한 추가 부담이 없고, 상선부문에서도 저가 수주비중이 경쟁사대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
우리투자증권은 20일 디아이씨에 대해 "올해 이익률 개선 폭이 눈에 띄게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해외 매출 가시성도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도 매력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모두 제시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정근해 연구원은 "디아이씨는 자동차와 중장비를 전방산업으로 하는 동력 전달장치 핵심 부품인 기어와 샤프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라며 "이 부품들의 경우 기술력이 특히 요구되는 장치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GM,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클라크 등을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으며, 최근 중국시장 확대에 대비해 중국 자동차와 중장비 업체로 수출도 모색 중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특히 그는 "올해 중국진출과 더불어 높은 실적 증가율이 기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감안하면 이익률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익률 높은 중장비, 모터싸이클 수주 증가율이 확대될뿐 아니라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인해 영업이익률 역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2012년 연결기준 디아이씨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5%, 74%, 171% 늘어난 6500억원, 350억원, 25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20일 스카이라이프(053210)에 대해 1분기 기대치
에는 부족하나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
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매출액 1210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당기순
이익 96억원으로 무난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하겠지만, 시장 기대치에 비해서는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반면, 가입자 순증세가 둔화되면서 오히려 마케팅비용은 줄어들어 지난해 대비 안정적
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설명이다.                                              
                                                                               
안 연구원은 이어 "가입자 순증이 1월 2만, 2만3000, 3월 3만4000명으로 1분기 7
만8000명 수준에 그치면서 동사의 주가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비해 IPTV와 CATV 업계의 공세가 강해져 가입자 모집이 만만치 않
은 상황이지만, 지난달부터 영업력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디지털방송 가입자 확대 의지, 올림픽에 따른 TV판매 증가 등을 감안하
면 연간 목표치 385만 달성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홈쇼핑 송출 수수료 협상(2011년 301억원·2012년 488억원 전망)이 조
만간 마무리될 것이며, 2분기 이후 실적 성장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영찬: LG화학- 지나친 실망을 경계하자 !
?1분기 영업이익은 4,595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
석화부문과 IT소재 모두 직전분기대비 이익감소. 2분기 영업이익은 5,885억원으로 1분기대비 28.1% 증가할 전망
 
 ?1분기 실적은 기대수준을 하회: 1분기 매출액은 5조 7,531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2.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595억원을 기록하여 8.2% 감소하였다. 1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크게 하회하였다. 석유화학의 외형은 석화제품 가격상승으로 직전분기대비 8.2% 증가하였으나 원재료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3.5% 감소하였다. 제품별로 보면 NCC/PO, 아크릴/가소제, 고무/특수수지 모두 전년 4분기대비 spread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전자소재는 편광필름의 판매량 감소로 직전분기대비 외형은 감소하였으나 3D FPR필름 판매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하였다. 2차전지는 소형전지 판매량 감소와 자동차용 배터리 실적둔화로 전분기대비 외형과 이익 모두 크게 축소되었다.
?2분기 실적증가는 가능할 전망: 2분기 외형과 영업이익은 6조 2,843억원, 5,885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각각 9.2%, 28.1%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2분기 유가하락으로 원재료인 Naphtha가격은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PE/PP, PVC 등 제품가격은 직전분기대비 5~10% 상승할 전망이다. 따라서 석유화학의 2분기 외형과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대비 6.3%, 21.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전자소재는 TV수요증가로 편광필름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고 2차전지는 폴리머전지 증설효과(1분기 증설)와 GM Volt 판매량 증가에 따른 자동차용 배터리 실적증가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7만원: LG화학에 대해 적정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47만원으로, 투자의견은 BUY로 하향한다. 적정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기존 2012 ~ 13년 예상 영업이익을 17.5%, 10.2% 하향하였기 때문이다. 2분기에도 실적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지는 못할 전망이다. 그러나 금년 2분기와 3분기 석유화학부문의 증설(아크릴/SAP/페놀/BPA 등)이 예정되어 있고 3분기 중국의 인프라투자(정부 SOC 등)증가시 석화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또한 1~2월 부진했던 GM Volt 판매량도 3월부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7월부터 LCD유리기판의 본격적인 상업화도 예정되어 있다.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럽지만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버릴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BUY를 제시한다. 
LIG박영훈입니다.
어제 LG화학이 실적 발표를 했는데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영업이익 4,59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2% 감소했죠.
현재 업황이 좋지 못한 것은 분명 사실이나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물량이 줄지는 않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08년 하반기 리먼사태에는 실질적인 물량 감소도 발생해 말 그대로 Panic이었으나 지금은 중국외 지역에 대한 물량 증가로 1분기보다 2분기 판매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변명 같지만 가격 빠지는 것이야 유가라는 변수도 있고 Macro Issue도 있으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량 빠지는 것은 정말 위험한 Signal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물량은 늘고 있기에 그래도 회복및 개선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분명 있습니다. 어제 LG화학 IR팀도 상당히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었죠. 부회장께서 너무 보수적으로 말씀하시는 바람에 IR팀이 이와 관련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입니다.
김반석 부회장의 입장도 이해 갑니다. 3분기 연속 틀릴 수는 없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최소 30% 이상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입니다.
3분기는 증설 물량이 들어오는 시점이기에 Conviction을 가지고 좋아진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오늘 걱정이 많이 됩니다만 버리냐 마냐의 고민보다는 힘들어도 좀 더 기달려보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입니다. 힘들지만 좀 더 버텨야겠습니다. 너나 버티라구요? ㅎㅎㅎ 넵!!
** 하나금융_적극적으로 매수 대응해야 - 대신 최정욱
- 최근 10% 이상 주가 하락 중. 현 PBR 0.59배로 0.6배 미만. 4만원은 적극적으로 매수 대응해야 하는 가격대
- 증자 우려는 현실화 가능성 적음. Tier I 8.4%는 절대적 기준으로 낮은 비율 아니며 BASEL Ⅲ 적용해도 현 자본비율보다 하락하지 않을 전망. 회사측이 외환은행 잔여 지분 인수를 위해 증자하는 안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음
- 2분기 이후 분기당 4,000~4,500억원의 순이익 시현 가능. 2분기 중 대출성장 정상화, 10억불 고금리 외화정부보증채 차환으로 NIM 하락 압력 완화될 것
- 시너지 가시화는 단지 시간의 문제. 추가 모멘텀은 외환은행 자산성장과 시너지 발생에 의해 좌우될 것. 현 주가는 외환은행 인수 효과를 아직 충분히 미
이동관: 한화 김운호입니다. 오늘 LG전자 관련 뉴스입니다.
-. 브라질 통신사업자 Vivo와 스마트폰 마케팅 시작
  . Optimus, Prada 중심
-.  미국 스프린트에 LTE Viper 출시
  . 보급형 LTE 모델로 국내 TAG와 비슷한 수준..버라이즌 Spectrum
-. 거래선 확대. 모델 확대가 가시화..MC사업부 2분기는 그래도 1분기보다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수신 시간: 2012/04 오전 10:21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17 %로 하락 출발
10시 35분 현재 2,379.88p (1.24p↑ +0.05%)
중국 인민은행, 시중유동성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도할 방침
올해 철도투자규모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 높아
1분기 국유기업 실적부진과 전일 글로벌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약세 개장
음식료, 증권, 비철금속, 농업, 철도운송 등의 업종 강세
부동산, 전력, 헬스케어, 철강, 유통 등의 업종 약세

-홍콩H지수: -0.43%로 하락 출발
10시 35분 현재 10,986.96p (60.47p↓ -0.55%)
미국 경기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글로벌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 부각
전력, 자동차, 석탄 관련 종목 강세
건자재, 시멘트, 비철금속, 통신, 금융 관련 종목 약세
(돌리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비에이치아이, 1분기 어닝쇼크 루머는 다 뻥입니다.
-저점매수 콜이 가능합니다.
-매출액 900억이상, 영업이익 7%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ir이 밝히고 있는데 (조금전 통화)
-시장에서는 자꾸 영업이익율이 0~3%로 쇼크다라고 소문이 도는거 같습니다.
-2분기부터는 매출액 증가폭이 훨씬 커지므로 매수타이이밍입니다
99% 가능성 이라고.. ㅎㅎ
[한국증권 이경자] GS건설 탐방속보
- 다음주 사우디 'pp12' 발전(9억불 이상)로이스트 확정 (IR: 99.9% 가능성이라고 언급)
- 페트로라빅2 로이스트인 CP3,4(13억불) 확정은 4/30 이후. 추가 패키지 확보 여부는 5월 중순 확인
- '이니마' 수주목표 5억불, 지난주 1.5억불 담수플랜트 수주. 2Q부터 이니마 매출 연결로 인식(연간 2100억원 매출)
- 2Q, 33억불의 착공 모멘텀과 56억불의 수주 모멘텀 대기. 다운스트림보다 에너지(정유/업스트림)으로 방향성 긍정적. 낙폭과대주로 현 시점 매수 유효
한국타이어 지주사 전환 news comment - 받은글
1) 지주사 전환 이유는 경영권 승계가 주목적인 것으로 파악
2) time table: 4월말-정식 청구서 제출(다음주), 4분기 지주사 전환 체제 출범 예정(6개월 심사)
3)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타이어 사업부문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주사 전환에 따른 큰 혜택은 없으며, 향후 영업자회사에 focus 필요
4) 1분기 실적 매출액 1.7조, 영업이익 12% 이상 기대,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최소 2분기까지 기대
 
아래의 내용과 관련 삼성전자의 5/3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3는 출시에 차질이 없습니다.
5/3일 출시 모델은 3G 이기 때문에 퀠컴의 칩이 아닌
삼성전자가 자체개발한 칩이 탑재됩니다.
따라서 애플 아이폰5 출시 지연 가능성은 삼성전자의
핸드셋 부문에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남룡)
 

(받은글)

아이폰5 10월에 나온다고
퀄컴에서 사양을 못맞춰서 연기되었다고----.bloomberg
누군가의 이름으로 산다는것만으로도 힘든 이도 있네요
식사 후 나른 하신 분을 위해 공유해봅니다
영상 하나 보시고
화려한 주말을 기다리며
남은 오후도 힘차게 힘차게 고고~
현대모비스 약세 관련 - 받은글
현대모비스 주가가 완성차와 극적인 차별을 보이고 있습니다. 26만원 Rock bottom call을 드린 이후 20% 상승했으나 다시 현대오트론 이슈가 부각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모비스는 크게 두가지 관점, 1)8.3%까지 하락한 OPM의 1분기 개선폭, 2)지배구조 이슈에 대한 시나리오 분석 사이에서 고민해야합니다. 11년 1분기부터 완성차와 반대로 4분기 연속 원가율이 상승했습니다. 그 흐름이 1분기에 끊어진다면 컨센서스 달성여부와 무관하게 분명 긍정적 요인입니다. 2분기엔 신모델 효과, 3분기엔 중국향 CKD 증가로 펀더멘털은 우상향 기조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