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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동차: Overweight 유지
현대 기아차 3월 유럽 판매 호조 지속
- 현대차, 기아차 3월 유럽 판매 전년대비 각각 13%, 14% 증가
- 3월 유럽 자동차 수요는 전년대비 7% 감소
- 점유율 전년대비 크게 증가. 전월대비 감소는 일시적 현상
- 자동차주 모멘텀 강화 이어가. 4월 overweight 유지
*천연가스
천연가스 발전 르네상스의 단초될 것
- 미국, 천연가스 수출을 위한 액화플랜트 건설 최종 승인
- 미국, 2020년까지 연간 약 4~5천만톤의 천연가스 수출국가 될 것
- 천연가스 가격 글로벌 하향 평준화되는 시발점으로 천연가스 발전 르네상스 앞당길 것
- 비에이치아이(083650, BUY), GS글로벌(001250), 삼강엠앤티(100090,BUY), 우림기계(101170, BUY) 수혜
*태양광, 상위업체 구조조정 본격화
구조적 턴어라운드의 꿈을 꾼다
- 글로벌 1위의 박막 태양광 업체인 First Solar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 발표
- 글로벌 상위 제조업체들의 연이은 구조조정은 시황 턴어라운드의 필수 요건
- 폴리실리콘 계열의 분업화된 업체들이 유리한 경쟁 구도
*코프라: Not Rated
실적 Good!, 성장성도 Good!
- 1분기 실적 호조세 지속
- 2분기 신규 제품 가세로 실적 Level-Up
- 주가 리레이팅 가능성 높아졌다
* 춘래불사춘
봄은 이미 왔건만 증시에는 아직 봄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나마 꽃이 필수 있을지, 기대 한번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 심경이 다들 복잡하실텐데..잠시 짬을 내서 벚꽃길을 걸어보는 것을 어떨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스페인 국채입찰 성공 및 기업실적호조에 +1.55% 내외 상승
- 유럽, 스페인 단기 국채 입찰 성공소식에 +2.04%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 리스크 우려 및 외국인 현선물 매도로 -0.37%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 3월 산업생산 0% 기록(예상치 +0.3%)
 * 3월 제조업가동률 78.6%로 시장 예상 수준
- 3월 주택착공건수 65.4만건으로 예상치 70.5만건 하회(전월대비 -5.8%)
 * 주택착공의 선행지표인 건축허가건수는 4.5% 증가한 74.7만건 기록
- 독일 ZEW 4월 투자신뢰지수 23.4 기록(예상치 19 상회)
- 스페인 단기국채 입찰 성공
 * 12개월과 18개월물 총 32억유로 발행(목표치 30억유로)
 * 12개월물 2.62%, 18개월물 3.11%에 발행(전월 각 1.42%, 1.71%에 발행)
 * 19일에 발행될 중장기 국채입찰에 대한 자신감 회복
- 골드만삭스, 1분기 주당순이익 3.92$로 예상치 3.55$ 상회
- 인텔, IBM 1분기 주당 순이익 각각 0.53$, 2.78$(예상치 0.51$, 2.65$)
- 오바마, 원유시장에 대한 감독 강화 발표
- IMF,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기존 3.3.%에서 3.5%로)
-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 및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기업들의 호실적,
  미 증시 호조 등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 예상
- 코스피, 2,000p 회복 및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 미국 주요 IT기업들의 호실적 및 주가 흐름 감안 국내 전기전자 관련주 역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등 국내 주요 수출업체에도 긍정적 영향
- 단기 조정시 저가 분할매수 대응으로
-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정유, 금융 등 업종 대표주 중심 대응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인버스, 무학, SK이노베이션, SK증권, 자화전자, 태영건설, KTB투자증권, 현대산업, 대덕GDS, 한국콜마, 현대하이스코, LIG손해보험, 한화증권, 한전KPS, BS금융지주, 하나투어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덕산하이메탈, 한국토지신탁, 다음, 셀트리온, 성광벤드, 컴투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옵트론텍, SK컴즈, MDS테크, 팅크웨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문재인 "결정할 때가 됐다" ...대선 출마 입장 표명 임박 시사
http://news1.kr/articles/637040
안철수, 총선 직전 정운찬 前 총리와도 비밀회동 추진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4/h2012041802414521000.htm
받은글- 미확인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이 5천억 이하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4분기 보다 못한 수준이고 2분기에도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전망입니다

[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쓰나미, 태국 홍수에 비견되는 자동차 업계의 악재가 발생,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달 발생한 독일 에보니크의 제조공장 폭발사고로 전 세계적으로 CDT(cyclododecatriene)의 수급 불안정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T는 자동차의 연료분사장치나 브레이크 시스템에 들어가는 나일론인 PA-12 등에 쓰이는 연료로 에보니크사가 업계 최대의 생산업체 중 하나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듯 자동차 업체들과 부품 공급업체들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만나 재고량과 생산능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의에서는 CDT 대체 물질을 생산하는 방안과 수급 불균형을 상쇄할만한 디자인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의 한 참석자는 "전 세계 PA-12 생산능력이 상당 부분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이 명백하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지난해 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에 이은 세 번째 악재여서 당분간 자동차 업계의 부품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량 기준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는 에보니크를 포함해 구매전문가, 엔지니어, 공급업체로 구성된 실무 그룹을 구성했다면서 "우리는 기존 부품에 대해 배분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을 거치는 한편, 대체 공정을 찾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다임러, 포드, 크라이슬러 등은 아직 별다른 차질을 빚고 있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이날 회의를 마친 자동차 업체들과 공급업체들은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앞으로 수주 내로 수차례 더 관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안정상 문제 때문에 연료분사장치나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디자인이 특히 민감한 부분이라고 지적하며, 업체들이 대체 물품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의 에보니크는 PA-12 생산에 있어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프랑스의 알케마, 스위스의 EMS 케미, 일본의 우베산업이 그 경쟁자들이다.


에보니크는 화재가 발생한 공장의 복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최소 3개월 이내에 공장을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받은글)
광림, 김두관 측근 사외이사 선임
최종수정 2012.03.08 13:44기사입력 2012.03.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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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미투데이 싸이월드공감 다음요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광림이 김두관 경남지사의 측근인 김태랑 민주통합당 고문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광림은 7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고문과 구광범 관동대 중국학 교수, 김경민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에서는 조의형 총괄본부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조기성 라헨트리조트 부사장, 김기주 그룹제이엠퓨처스 대표, 이중재 전 태평양인베스트먼트 이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으며, 배주형 전 인베트스먼트컨설팅 대표는 상근 감사로 선임했다.
김 고문은 옛 열린우리당 출신 국회의원으로 국회 사무총장과 김두관 경남지사 캠프 고문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광림은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제조, 판매 ▲이산화탄소 제거장치 및 제거 흡수제 제조, 판매 ▲광산개발 채광 및 판매업 △부동산 투자 임대관리 매매 컨설팅 관련사업 등을 새로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국순당
▣4월19일(목)
-농식품, 막걸리에 항고혈압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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